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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사랑 시객 맛 로드!! 본가 영빈관 와인 파티!! (차이나편)
안녕하세요? 드럼맨 인사 드립니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여서!! 원장님과 사모님께서 시향사랑에 열정을 쏟고있는 드럼맨을 와인 시음 자리에 초대하여 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와인에 대한 프리젠 테이션을 만드실 일이 있으셔서!! 원장님과 병원에서 와인에 대하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던중!!
저녁식사를 갖게 되어서 와인파티!! 와인 시음회를 가지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맛보게된 본가 영빈관 차이나 레스토랑 입니다!! 동네 중국집 보다는 맛이나 질적인 면에서 고급인 식당이었구요!! 코스 요리들로만 무성하게 나오는 비싼 음식점 보다는 좋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나 중국음식이 모두다 다들 아시다 싶이!!
들어가는 재료나 만드는 법을 알게되면!! 너무 비싸다 여기실텐데요!!
그렇나 중국음식의 기본은 강력한 "불"에서 나오는!! 화력과 단시간에 조리해 내는 요리사의 열정이 담긴!! 맵고 짜고 달고 시원한 모든 맛을 느끼기에 제격인 요리입니다!!
그렇나 비싼 코스 요리집은 비싸니까 당연히 맛있어야 하는데!!! 원주에서는 비싸다해서 고급스럽게 정통을 지켜내는 집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왜!! 불맛!! 또 비싼데도 맛이 없다!! 거품이 심하다!! 거기에 진짜 숨은 맛의 비결은?
저 드럼맨이 중국요리 간단 비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중국요리의 기본은 반죽해서 튀기고 지지고 볶고 끓이는 요리가 대부분이죠?
찜은 워낙 비싸서리 생략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의 요리법입니다!!
(파와 마늘)은 무조건 편이나 다져서 썰어줍니다!! 요리가 스틱모양이나 편볶음 일때는 (파와 마늘)은 편으로!! 깐풍기나 라조기 아님 마파덮밥이나 스프류에는 다져서!! 청량고추, 고추기름을 두르고 볶아줍니다!! 후라이팬에 파와 마늘을 넣고요!!
이렇게 볶아주다가
양파나 튀긴고기 또는 야채 해산물 등을 넣고 다시볶다가 청주 1큰술 또 간장 한큰술, 굴소스, 식초, 설탕에 치킨스톡이라고 각으로된 육수 조미료가 있는데!!
그걸 넣고 물을 부어서 볶다가 물녹말을 풀면!! 우리가 흔희들 아는 탕수육이니 라조기니!! 깐풍기니 다 만들어 집니다!!
그러니 사실 라조기가 탕수육 보다 훨 비싼데도 똑같은 돼지고기를 스틱으로 썰어서 튀기는데!!
탕수육은 식초 소스라 그런가!! 라조기는 간장 고추 굴소스요@@
라조기가 어째뜬 더 비쌉니다!!
제가 하려고 하는말은!!
동네 중국집에서는 개념 없이 라조기와!! 탕수육을 엄밀히 말하면 다르게 조리 해야 하는데!!
거의 비슷한 맛에 튀김도 거의 비슷하고!! (튀김은 바삭한것 *탕수* 폭신한것 *라조육*) 소스도 맛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짜장 짬뽕 탕수육 볶음밥에 양장피 정도를 안 넘기려 합니다!! 제 개인 적인 취향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집의 요리사분은 정말 열정이 있으신 분 같았습니다!! 동네 중국집 저렴한 맛하고는 분명 달랐습니다!!
맛에서는 여러 사람마다 견해와 생각이 다르지만!! 저의 위에 설명을 잘 들어보신다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일반사람들이 서양식하면 돈까스 파스타 스테이크정도를 생각하시는데!! 진짜 서양요리는 푸아그라 테린, 달팽이 요리! 무스쿠스를 곁들인 농어등!! 이렇게 진짜 서양요리의 맛은 후자 전통요리를 맛봐야지 알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치찌개 이런음식 말고 궁중에서 오래된 전통요리 처럼 말입니다!!
깐풍기나 라조기도 진짜 중국에 가서 제대로 먹으면 기름의 양이 엄청나고 정말 맵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이 먹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양장피 같은 경우도 양장피만 삶아 놓으면 야채를 썰어서 해산물과!! 겨자 소스에 비벼 먹는다? 이이야기는 일반사람들의 생각이고!! 진짜 중국요리 매니아들은 양장피의 삶아진 정도도 그렇지만!! 거기에 곁들여 지는 부추잡채나 고추잡채에 신경을 더 많이 씁니다!!
부추 같은 경우에는 금방 숨이 죽기 대문에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돼지 고기와 잘 볶아 냈느냐가 관건입니다!!
어째뜬 이야기가 길었는데요^^-
가볼만한 집임에는 정말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요리의 본질을 파악하고 요리하시는 듯 합니다!!
* 이제 사진으로 넘어 갑니다 * 들어가는 초입!!
들어가는 초입!! 본가 영빈관!!
들어가는 초입!! 본가 영빈관!!오늘의 추천메뉴!! 양장피!!
이집은 해물 쟁반 짜장과 굴짬뽕이 유명합니다!!
내부 전경도 찍고!!
이렇게 훌륭한 음식점 치고!! 짜사이나 고추등이 나오지 않은 것은 아쉽습니다!!
* 이제 와인으로 넘어갑니다 * 1. 디 마르티노, 싱글 빈야드 알토 데 피에드라스 [ De Martino, Single Vineyard Alto de Piedras Carmenere ]
칠레산 와인 입니다!! 칠레의 유명산지중 하나인 Maipo Valley에서 나왔구요!! Carmenere 이기 때문에 까베네 쇼비뇽 보다는 부드러우며 메를로 보다는 더 강합니다!! 수장작 와인이기도 한데 그냥 맛보아도 과일의 복잡 다단한 성분이 올라오지만!! 이런 묵직한 와인들은 디캔터를 시켜 맛보아야지 더 여운이 오래가는 고급스러운!! 탄닌의 맛과 블랙베리 향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와인의 종류또한 다양한데요!! 상급 와인이라 보시면 되시겠습니다!!
1. 디 마르티노, 싱글 빈야드 알토 데 피에드라스 [ De Martino, Single Vineyard Alto de Piedras Carmenere ]
로스트 안심과 등심, 진한 소스의 육류, 오래된 숙성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2. 까사 실바, 퀸타 헤네라시옹 2008 [Casa Silva Quinta Generacion Red]
칠레에서 각광 받았던 테이블 와인 입니다!! 생산지는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콜차구아 밸리(Colchagua Valley)입니다!! 카버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까르메네르(Carmenere),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이 와인은 대중적인듯 하면서도 그선을 넘어선 왜 이와인이 수상을 할수 있었는가? 알게된 최고의 엄선된 칠레의 프리미엄 와인 맛 이었습니다. 디켄터는 자유이고 상관이 없지만 오픈하자마자 바로 마시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시음하다보면 라즈베리와 후추의 농익은 맛이 중국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특히 고급만 강조하지 않으시는 원장님의 개성 넘치시는 그 자연의 순수한 맛이!!
정말 맛있게 시음한 와인 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그랑리제르바를 택하기도 하는데!!
원장님의 와인 리스트가 엄청 탁월하신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여서 말씀드리자면!! 입 안에서는 잘 숙성되어 있으면서도, 파워풀하고 중후한 바디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스위티한 탄닌 맛이 오래 지속되는 와인입니다. 최다 수상한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2. 까사 실바, 퀸타 헤네라시옹 2008 [Casa Silva Quinta Generacion Red]
붉은 육류, 파스타, 치즈와도 잘 어울리기에!! 특히나 매콤했던 중화 요리와 잘 맞아 떨어졌다 생각합니다!!
이 위의 사진은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칠레와인을 주제로 열린 시음회에서!! 몬테스알파, 코얌, 까르멘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한 와인인데요!! 총 4가지의 품종을 브렌딩한 와인으로 정말 맛이 좋습니다!! 특히 카사(집) 실바(성)은 실바네 집안의 와인으로 가정의 결실을 뜻합니다!! 이 와인을 마시고 우리 원주시향의 300석 결실을 맺어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5세대가 와이너리를 운영하기 때문에 5th라 표가한 겁니다!!
3. 쉬어가는 타이밍에서!! 제가 선물 받은 비조로 뗌파리뇨 와인인데요!! 정말 원장님 께서 선물도 주시고 시음시켜 주셨는데!! 절대로 위의 고가 의 와인보다 아주 뒤쳐지지 않는 와인의 맛 입니다!! 파스타나, 피자, 햄버거, 삼겹살이나 찜요리에 잘 어울리겠습니다!!
원래 고급와인을 먹다가는 조금 저렴한 것도 섞어 먹어야지!! 고급 와인의 맛을더 잘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도 하지만 너무 맛있는 와인에 드럼맨 엄청 무르 익어 갔습니다!!
3. 이 라벨로써 여우같은 드럼맨의 와인 시음기가 무르익어 갑니다!! 선물의 효과가 바로 여우스러워 집니다!! 와인에 관심 많은 드럼맨!! 와인을 고를때는 저 여우처럼 눈매를 잘 돌리면서 골라라!! ㅎㅎㅎㅎ
4. 마지막 와인 입니다!! 그래도 자부심이 생기는 것은 Cotes du Luberon AOC 등급이라는 건데!! 꼬드뒤른 와인이 엄첨 고가의 와인들이 워낙 많아서리!! 부속 와이너리!! 꼬드 뒤 루베롱!! 감사히 시음 하였습니다!!
프랑스 남부의 대표적인 포도로부터 생산된 와인으로 향긋한 꽃과 신선한 과일 향이 넘쳐 나오고 미각을 자극하는 다양한 풍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가격대비 탁월한 맛을 자랑하며 국내 주요 호텔에 하우스 와인으로 애용되고 있다.
네!! 그렇습니다!! 국내에 많은 호텔에서 하우스 와인으로 쓸 정도라면!! 맛은 괜찮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외국 같은 경우에는 와인과 음식의 매치업에 따라서 그호텔의 명성이 심각하게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따로 와인셀러와 관리하는 소믈리에!! 음식과 빵을 각각 만드는 쉐프오 파티쉐가 있습니다!!
우리 시향사랑에서도 이런 자부심을느끼실수 있습니다.
각 각 제각 방마다 좋은 박식한 글과 음악 사진들이 넘처 나기 때문에!! 항상 풍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와인 하나가 좋은!! 메세지를 창출하고 전달해 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 꼬뜨 뒤 루베롱의 맛과 멋!!
셀리에 드 마레농(Cellier de Marrenon)은 프랑스 남부의 꼬뜨 뒤 루베롱(Cotes du Luberon) 지역의 와인 생산자 연합으로 약 36개의 포도주 생산자들이 연합하여 설립한 회사로써 일반적인 도매상(Negociant)들과는 달리 자신들이 스스로 생산한 와인에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꼬뜨 뒤 루베롱 지역은 꼬뜨 뒤 론(Cotes du Rhone)에 부속된 와인 생산 지역으로서 짙은 빛깔과 완숙한 과일의 풍미,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맛을 지닌 남 프랑스 특유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 도매를 없에고 직접 스스로 생산한 와인을 판매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저렴하고 좋은 맛의 와인을 시음 할수 있는 것 입니다^^-
까사 실바, 퀸타 헤네라시옹 2008 [Casa Silva Quinta Generacion Red] 그리고!! 보르미 올리 이태리 와인 글라스 입니다!!
와인을 멋잇게 따라서 시음합니다!! 와인은 격식이 많은 것 처럼 보이나 오히려 그렇지 않습니다!! 많이 아는 사람이 우선권 입니다!!
잊지 못할 와인 시음회를 열어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와인이야기는 여기서 끝내도록 하고 이제 탕수육으로 넘어 갑니다^^-
탕수육 보세요!! 캐러멜 소스를 쓴 것은 사람마다 각기 취향으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렇게 불맛 깃들은 두번 바싹하게 튀겨낸 고기!! 정말 누린내 않나고 그 고소함이 오래도록 유지 되었습니다!!
탕수육과 와인 정말 맛이 쥑입니다!! 중국에서는 이과두주나 고량주 그리고 식후엔!! 자스민 차를 같이 곁들여서 중국음식의 기름기를 몸에서!! 제거하지만 우리 시향사랑 모임회 에서는 와인이다!!
양장피도 푸짐하게 내주셨습니다!! 동네 중국집처럼 해물이 나쁘지 않고!! 겨자를 잘 발효 시켰으며!! 부추는 안들어 갔지만 양파 야채 돼지 볶음도 좋았습니다!!
정말 튼실한 본가 영빈관 양장피!!
정말 튼실한 본가 영빈관 양장피!! 햄이 들어가서 제 개인적인 취향은 좋았습니다!!
정말 튼실한 본가 영빈관 요리부!! 양장피와 탕수육을 와인과 함께 맛보니!! 정말 황홀 하구나!!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해산물도 푸짐하고 짜장도 기름에 잘 볶아냈고!! 구수한 맛이 좋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이집은 특이하게 쟁반짜장안에 누룽지가 들어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짜장을 카레처럼 분말로 나오니까!! 소스의 개념으로 잘못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짜장은 중국의 장입니다!! 춘장이 나오는 과정은 두반장과 술!! 캐러멜, 굴소스, 콩등이 합쳐저서 우리나라의 된장 같은 그런장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에 잘볶아서 요리하면 고소하고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동네에서는 기름에 춘장볶는 과정을 생략해 맛 없는 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크게 떠서 맛보아줍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크게 떠서 맛보아줍니다!! 숙주가 들어가서 아삭합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쟁반짜장!! 크게 떠서 맛보아줍니다!! 누룽지가 고소합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사천깐풍기!! 매운고추를 써서 폭신하게 튀겨낸 닭고기에!! 사천간장 소스를 잘 볶아내었습니다!! 원래 깐풍기는 뼈있이 튀겨낸다는거 아시죠?
동네 중국집과 비교하지 말라!!
와인 따르시는 우리 최고봉 heon님!!! 시향 소믈리에!!
와인과 오래도록 머물렀던 그향기에 취해본!! 와인과 요리부가 정마 궁합이 잘 맞았던!! 그런 만찬 식사 자리였습니다!!
드디어 나온 본가 영빈관!! 나오는 길!!
- 감사합니다 - - 드럼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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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병원 회식에 우리 드럼맨을 초대하였습니다.
추천하며 소개할 식당은 아니지만
쟁반 자장면은 한 가족이 들러 앉아 즐길 수 있는 메뉴이기 때문입니다.
매운 맛도 있어 우리가 좋아할 수 있는 색다른 자장면이 되겠지요
자장면
짜장면
색다른 맛의 경험이 가능한 식당이라면 좋겠지요
우리 드럼맨에게 이집을 소개하니
좋아하더군요
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_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드럼맨님
회장님 도와 시향카페 잘 관리 하시던 포창을 받으셨군요
병원가족 모임에 초대 받으시고
멋진 후기 감사해요
맨 아래 와인 찜 합니다
네! 채리님!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 병원 회식에 이제는 와인이 빠지면
우리 직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7년 전, 회식에 와인을 들고온 원장을 그리 반기는 않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조금씩 받아 마시던 우리 병원 식구들은 이제 와인 애호가가 다 되었습니다.
영빈관에서
드러맨과 같이 한 와인
비싼 것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것들을 갖고 갔었습니다.
물론 우리 드럼맨도 좋아하시고.....
가격대비 훌륭한 와인 선보여 주셔서
그또한 행복한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가격대비라는 말씀에 눈이 번쩍
회장님
삶에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훌륭한 와인 이었습니다!
흥업 연세대학교를 앞을 지나 충주로 향하는 고속화 도로가 개통하였습니다.
그 길을 따라 달리다
귀래로 들어가는 인터체인지를 들어서서
귀래시내에 접하는 사거리에서 다시 우측으로
옛길을 따라 다시 원주로 향하는 길을 1, 2분 가면
좌측에 영빈관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꼬옥한번 들러보세요^^_
제 고향가는길 입니다
동생들과 들려서 탕수육 먹어 볼께요
물론 와인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탕수육 맛있습니다!
아!!
그렇구나
멋진 장면
눈에 보이는듯이 그러진 글
그리고 와인
그리고 회장님과 드럼맨님의 댓글에
감사한 배움
채리는 오늘도 유식해 짐을 스스로 느끼며...
귀래을 향하여 고고고고
맛있게 감상하시구요^^_
다음에 같이 한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