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독립투사 (1910-1945)】 [3.1만세항쟁] 홍병준(洪秉俊-德文, (고종1) 1864 - 1923.5.17) 선생
★이념정립부 라미드 세나토리움☆ 추천 0 조회 179 08.05.17 08: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7.27 17:25

    첫댓글 교통사고로 인하여 몸은 아픈데 살고 있는 이 오막살이 집마져 경매를 당하고 경락자로부터 집을 빼앗긴 실정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긴급 도움을 요청합니다! 금융기관에서 그래 단돈 235 원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어서 돈줄을 죄더니 이제는 고리로 적용하여 금융기관끼리 짜고 담합을 하여 교통사고로 인하여 직장마져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는 불운을 맞이하게 되니까 이제는 이 오막살이 집을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하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08.07.27 17:25

    금융기관에서 자기네들 방식으로 계산을 한 총 부채가 1,700 만원 정도입니다! 교통사고만 나지 않았어도 그렇게 늘어나지 않았을 금액이 연체이자라는 명목하에 그렇게 늘려놓고서 왜? 고리대금업자들은 보호를 하면서 왜? 국가기관 국방부에서는 강제로 사유 재산을 빼앗아 가기를 비롯하여 서울시, 그리고 도로건설과 뿐만 아니라 법원에서 정본이라고 한 문서조차 허위 공문서로 인하여 부당하게 채권추심을 당하였는데 그렇게 빼앗아 간 것들은 하나도 해결을 하여 주지도 않은체 어린 것들 데리고 어데로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08.07.27 17:26

    아래 내용에서 보시듯이 이렇게 유린당한 사건들은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면서도 왜 고리대금업자들은 법에서 그렇게 보호를 하면서 이 피해자는 이렇게 유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블로그 http://blog.daum.net/hblee9362 에 들어 오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만 그동안 아무리 울부짖은 것이 모두 허사가 되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꼭 도와 주십시오!

  • 08.07.27 17:26

    ----------------------- 아래와 같이 신고를 하여도 답변은 ---------------------- 보내주신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저는 부패방지업무와 관련하여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선생님께서 유선상으로 30여분에 걸쳐 말씀하신 내용에 대하여는 제가 아는 행정지식의 범위내에서 성심성의껏 답변드렸습니다.

  • 08.07.27 17:27

    우리 위원회는 기본적으로 국민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기존 3개 기관(고충위, 청렴위, 행심위)의 업무를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선생님의 말씀과 복사하여 붙이신 글을 볼 때,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번)나 고충민원(1588-1517)을 통하여 전문상담가님께 문의하셔서 그 분 들의 친절한 상담을 통해 해결하심이 타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08.07.27 17:27

    해당 부서를 통해 선생님의 사정이 원만히 해결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더 큰 도움 되어드리지 못 하는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 해당기관으로 가라고 하면 그곳에서 부당하게 처리하는 것을 또다시 그곳으로 가라고 하면 어찌해야 합니까?

  • 08.07.27 17:27

    ----------------- 아래와 같이 여러 기관을 돌아다니며 호소를 하여도 -------------- 공공기관에서 법률상담을 한다고 나온 변호사는 " 국가에서 잘못을 한 것은 국민이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고, 하고 판사는 법정에서 붉은 도장을 찍어서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 고, 하고 있고 공무원들은 사무실에서 민원인에게 한 입으로 두 말하고 " 모른다! " 고, 하질 않나? 민원인에게는 있는 과거 서류가 있는데 관공서에서는 " 파기시켰는지? 어데다가 두었는지? 찾을 수가 없다! "고, 하질 않나?

  • 08.07.27 17:27

    경찰서의 민원실장은 사건의 이야기를 듣고서 공감하는지 " 허참! " 만, 찾고 있고 경찰청 민원실에 들어가 억울한 사연을 이야기 하니까 해당관청에 가서 이야기 하라! " 고 하길 래, 다시 말을 하니까... " 시비를 걸러 왔느냐? " 고, 하면서 " 문닫을 시간이 되었으니 나가라! " 고, 하면서 내몰고

  • 08.07.27 17:28

    검찰청 범죄피해자 신고센타에 신고를 하여도 관계자는 " 용서하여 달라 !" 고 하면서 " 용서해 주세요 " 라는 책이나 한 권 주어서 내보내고 청와대 민원실을 찾아가려고 아니, 대통령을 직접 만나 이렇게 억울한 국민의 하소연을 청하려고 들어가려고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경찰들이 막고 들여보내주지 않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간판도 바꾸고 그 쪽으로 통합되었다고 하면서 그 쪽으로 가라고 하니 이제는 이 억울한 국민이 갈 곳은 딱 한 곳 밖에 없을 것 같구려! 떠날 수 박에 없지요!

  • 08.07.27 17:28

    이 아픈 몸뚱이를 갖고 더 살면 무슨 좋은 꼴을 보겠다고....? 그런데 저 어린 자식들을 보면 그렇게 할 수 도 없고 중이 절이 싫으면 가야지! 절 보고 나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어린 자식들에게 너희들은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칠 수가 없으니........! 과연 이곳에 올린 이 글을 대통령께서 보실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역대 정권들의 중간 리더들이 그렇게 국민들의 고충과 고통을 머리와 꼬리는 다 잘라 버리고 보기 좋고, 듣기 좋고, 맛이 좋은 몸통만 올렸을 터이니까?

  • 08.07.27 17:28

    결국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만들어 버린 것이지요!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고, 입이 말을 할 수 없고 손이 있어도 내밀어 이 억울한 민초들의 아픈 몸을 만질 수 없고 발이 있어도 안타까운 사연을 지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막고 가리고 있으니,,,,,!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 증거가 이렇게 있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

  • ㅜ_ㅜ 참여정부시절 국가복지예산의 증가를 못마땅하게 여기고 각종 사회단체의 감시망을 좋게 여기지 않았던 현 정부 사람들입니다.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이를 어찌 해야 할지...

  • 13.06.11 06:11

    다음포털은 물론 지금 이렇게 언론통제를 당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홍덕문선생의 추모서명 받는 주소가 왜 엉뚱한 곳으로 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27061

  • 11.07.09 22:20

    이 땅에서 그 언제나 밝고 명랑한 국민들의 웃음과 희망을 보게 될려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http://durl.me/89amm

  • 18.07.23 09:48

    동영상 자료를 올립니다!
    본 동영상 자료는 민족반역자 처단협회의 도움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독립운동가 홍덕문 선생의 기록'
    http://tv.kakao.com/embed/player/cliplink/6561369?service=flash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