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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숭배 |
로마카톨릭 |
1. 담무즈의 탄생일 12월25일 |
1. 예수의 탄생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에서 ‘마스’는 ‘미사’를 뜻함(개신교에서 지키는 12월 25일은 본래 태양신의 생일) |
2. 성하 축제 6월 24일 지킴 |
2. 침례 요한의 탄생일 6월 24일 지킴 |
3. 세미라미스를 여신으로 숭배 |
3.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믿음 |
4. 이교도 여신을 하늘 황후로 숭배 |
4. 동정녀 마리아 하늘 황후로 여신 숭배 |
5. 이스터 여신 축제 |
5. 이스터 여신 축제(부활 달걀 풍습) |
6. 바알, 이스타르 여신, 담무즈 숭배 |
6. 예수, 마리아, 베드로, 성인 숭배 |
7. 연옥을 믿음(연옥에 대해 가르침) |
7. 연옥을 믿음(연옥에 대한 교리 있음) |
8. 죽은 사람의 영혼을 달래는 영혼제일을 11월 2일로 지킴 |
8.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지키고 11월 1일을 성인들의 위령의 날로 지킴 |
9. 분향의식 거행 |
9. 분향의식, 촛불의식 거행 |
10. 영창과 반복적인 기도문 암송 |
10. 묵주 기도와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반복되는 기도문 암송 |
11. 태양신의 상징으로 십자가상 |
11. 십자고상(예수의 고난에 초점) |
12. 이시스와 호러스의 영혼들이 먹을 음식을 위해 얇고 납작한 제병을 준비 |
12. 성찬식 때 둥근 모양을 한 성체를 사용 |
13. 어머니와 아기의 머리를 원광이 둘러 싸고 있는 모습을 한 그림들 |
13. 아기 예수와 마리아 머리에 둥근 후광이 비추고 있는 모습으로 그림을 그림 |
14. 유아에게 성수를 뿌리는 유아세례 |
14. 유아에 성수 세례를 거행 |
15. 이교도 바벨론 신비주의의 체제와 우상숭배의 최고 수령을 폰티펙스 막시무스(최고신관)이라 칭함 |
15. 로마 교황에 대한 최고의 명칭들 중에 폰티펙스 막시무스(최고신관)라는 명칭이 있음 |
16. 일요일을 바알신 숭배의 날로 지킴 |
16. 일요일과 태양신 날짜를 혼합 |
17. 야누스와 퀴벨레가 천국과 지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믿음 |
17. 베드로가 가졌던 천국 열쇠를 로마 교황이 양도 받았다고 주장 |
18. 이교도 신전에서 일하는 여사제들을 수용하는 집이 있음 |
18. 수녀들과 수녀원이 있음 |
✍ 이단 카톨릭의 마리아 숭배와 거짓교리 ✍
카톨릭 신자들을 상대로 물어 보면 본인들은 절대 마리아를 신격화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마리아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되지 않는 일들을 행할 때 ‘카톨릭 교리 문답서’를 펼치며 자신들을 합리화 한다.
✍ 마리아에게 바치는 기도문과 찬미가들
카톨릭 기도서와 성가를 보면 마리아를 신격화하며 올리는 기도문과 찬미가가 특별하게 지정되어 있다. 주요 기도문을 보면 개신교에서 ‘주기도문’으로 불리는 ‘주님의 기도’가 있고, 다음에 ‘성모송’이라는 기도가 있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그들은 마리아를 중보자처럼 생각하고, 마리아에게 기도의 도움을 구하는 요청을 하고 있다.
카톨릭 교회 교리 문답서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이 있다. ‘그러므로 복된 마리아는 변호인, 돕는자, 중보자, 은혜를 베푸는 자라는 이름을 가지며 교회 안에서 간구의 대상이 된다.’
(제969항)
이 조항을 보면 성경에는 기록되지 않았다 할지라도 마치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을 마리아가 전담해서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기록된 성경말씀을 보면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는 오직 예수님 한분이시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기도라야 하나님께 열납되고 응답 받을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요14:13-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또한 삼종기도라는 기도가 있는데 이는 아침, 점심, 저녁 세 번에 걸쳐서 정해진 시간에 올려진다. 이 기도는 그리스도의 강생과 마리아에 대한 공경의 뜻으로 바쳐진다.
하루 일을 마치고 나서는 마리아에게 보호를 청하는 기도를 한다.
‘거룩하신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지켜주시고 어려울 때 저희가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물리치지 마소서. 또한 온갖 위험에서 언제나 저희를 지켜주소서. 영화롭고 복되신 동정녀시여.’이것이 ‘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이다. 이 기도대로라면 마리아는 카톨릭 신자들에서 보혜사가 되는 것이다.
또한 매년 5월은 성모성월로 지정되어 있다. 매년 5월마다 마리아를 높이며 마리아를 기념하는 이 행사는 카톨릭 교회 안에서 매우 크고 의미있는 행사이다. 이 시기에 사용되는 기도문은 다음과 같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또한 성모 호칭 기도가 있다. ‘…교회의 어머니…창조주의 어머니…지극히 지혜로우신 동정녀…신비로운 장비…황금 궁전…계약의 궤…하늘의문, 샛별…성조의 모후, 예언자의 모후,순교자의 모후…원죄없이 잉태되신 모후…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황금 궁전이나 샛별은 모두 마리아를 높이며 숭배하는 의미가 담긴 기도문들이다. 이외에도 마리아에게 청하는 기도들이 많이 있으며,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모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등이 있다.
기도문들의 공통점을 보면 마리아를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중보자로 인정하고 있고, 마리아의 기도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마리아를 높이는 찬미가는 공식 성가집에 약 50여곡이 넘게 수록되어 잇다. 가사들의 주된 내용은 ‘동정녀 마리아, 사랑의 어머니, 자모신 마리아, 마리아를 찬미합니다, 구세주 어머니, 기도에 응답하는 어머니, 하늘의 여왕, 성모 승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 천상의 모후’ 등 마리아를 경배하고 찬미하는 가사와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찬미가들은 실제 미사 시간에도 널리 불려지고 있다.
이렇듯 카톨릭교 안에서 마리아 숭배는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카톨릭 신자들은 절대 마리아를 신격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리아에 대한 여러 호칭 1. 하느님의 어머니 ; 마리아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아들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선포. 2. 시온의 훌륭한 딸 ; 하느님의 백성들에게 메시아의 기쁨을 예정한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혜를 입은 딸이라는 것. 3. 교회의 어머니 ; 교황 바오로 6세는 마리아를 교회의 각 지체들에게 영적 어머니임을 발표.
카톨릭 교회에서는 하느님(카톨릭이 지칭하는 하나님)게 최상의 존경을, 그 다음 순위가 마리아, 그다음이 카톨릭 교회안에서 인정한 성인 성녀들이다. 마리아가 하느님 다음의 우선 순위가 된 것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구세주의 모친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듯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수 있었던 것도 다 마리아가 순종했기 때문이며, 이는 하와의 불순종과는 매우 대조적이기에 마리아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마리아를 둘째 하와라고 칭하며, 아우구스띠노의 말을 인용해 마리아를 높이고 있다.
‘하와의 불순명이 묶어 놓은 매듭을 마리아의 순명이 풀어주었고, 처녀 하와가 불신으로 맺어 놓은 것을 동정 마리아가 믿음으로 풀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말씀에 기록된 첫째 아담의 범죄와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의 역사[고전15:45]를 모방한 것이며, 이것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이다.
또한 그들은 하느님께 기도할 때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하고, 마리아에게는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라고 구별하여 기도한다고 한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마리아를 그들의 중보자로 세우고 기도할 때 ‘마리아는 아들 예수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셨고,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어머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 주시므로, 우리의 기도를 당신 아들에게 전달할 때 아들은 가장 잘 들어 주실 것이다.’라고 추측을 한다는 것이다.
혹은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교황의 말을 인용한다. ‘모든 은총은 성모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다…성모님의 자녀들이 생생한 신념을 가지고 위대하신 천주의 모친께 간절히 호소의 기도를 올리기를 바란다’고 교황 분도 15세는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얼마나 철저하게 육신의 어머니와 형제들과의 관계를 정확히 하셨는지 알 수 있다. “이 말씀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더라”[눅11:27-28],“…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르쳐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48-50].
✍ 마리아의 군대 ‘레지오 마리애’
카톨릭 교회 안에서 마리아는 군대를 거느린 군대 장관이다. 카톨릭 교회의 공인 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레지오 마리애’는 ‘마리아의 군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레지오 단원들은 마리아의 겸손, 순명, 부드러움, 기도, 고행, 순결, 인내, 자기 희생, 사랑을 본받아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며, 결국은 마리아를 본받아 성화된 군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군대의 대장은 마리아이고, 이들은 세상 악의 세력과 맡서 싸운다고 되어있다. 레지오 단원들은 ‘교회의 지도에 따라 뱀의 머리를 밟고 그리스도 왕국을 세우는 마리아와 교회의 사업에 기도와 활동으로 협력함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한다. 레지오 단원이 되기 위한 조건은 ‘충실히 신앙 생활을 하며,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의무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완수할 각오가 된 사람’이다. 카톨릭 교회의 많은 부분이 레지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고, 레지오는 카톨릭 교회의 여러 활동 즉 교우지도, 개종 권면, 어려운 이웃돕기, 본당 협조, 출판물 보급, 사회 봉사 등의 임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한해동안 활동할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 마리아에게 자신들을 봉헌하는 ‘아치에서’라는 행사를 갖는데, 이는 ‘전투대형으로 늘어선 군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카톨릭 교회는 레지오 단원들에게 마리아의 사랑에 감동되어 어떤일이든지 감당하려고 하고, ‘할 수 없다는 핑계를 아니한다. 모든 일은 할 만하고 또 할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라고 교육시키고 있다. 그러나 사단에게 빼앗긴 권세를 회복하셔서 사단 곧 뱀의 머리를 밟은 승리의 왕은 바로 예수님이시다[눅10:19]. 오직 예수님 만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만군의 사령관이시고, 모든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되어있음을 성경은 말한다[빌2:10],[창32:2]. 그리고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긴 권세를 모두 되찾아 오시고, 만왕의 왕이며 만유의 주가 되시는 분도 역시 예수님 한 분이시다[행5:31],[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성경에는 마리아가 거느리는 군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위해, 또한 마리아를 본받아 교회를 섬기는 일꾼이 되고 마리아의 군대가 되라고 하셨는가? 이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 한 가지는 마리아의 존재를 예수님의 육신의 어머니 그 이상으로 해석하여, 예수님의 부활하고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예수님은 마리아의 아들이고, 마리아는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의 어머니임을 강조한다는 것이다. 카톨릭 교리 안에서 성모 마리아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받으셔야 할 영광, 존귀, 권세, 능력, 찬양을 가로채며 경배의 초점을 하늘의 어머니로 떠받드는 마리아에게로 두고 있다.
일년 동안 카톨릭 교회가 갖는 행사 중에서도 마리아에게 맞추어진 초점은 상당하다. 또한 성당을 들어 갈 때나 나갈 때 마리아 상에 절을 하는 것은 하나의 의례로 되어 있다. 카톨릭 신자들의 집집마다 십자가 상이 없는 곳은 있지만 마리아상이 없는 곳은 없을 정도이다.
아직도 이단 카톨릭에 빠져 구원을 받지 못한 많은 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라보는 허상은 절대 그들을 구원하지도, 기도 응답을 받게도, 죄사함을 받게도 못한다. 이들에게 정확한 예수그리스도의 생명 복음을 전할 사명이 바로 우리에게 있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우상화하는 명백한 이단 종교이다.
[헤나셀는 ‘거듭남’,‘부흥’(Revirth, Reborn, Revival, Born again)의 의미입니다]
마리아 관련 축일들 1. 1월 1일 ; 천주의 모친 성마리아 대축일 2. 2월 2일 ; 주의 봉헌 축일 3. 3월 25일 ; 주의 탄생 예고 대축일 4. 5월 3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5. 8월 15일 ; 성모 승천 대축일 6. 8월 22일 ;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7. 9월 8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성탄 축일(마리아 생일) 8. 9월 15일 ;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9. 10월 7일 ; 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 10. 11월 21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11. 12월 8일 ;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2. 12월 25일 ; 예수 성탄 대축일 13. 12월 30일 ; 성가정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