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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장자권! (4) : 장자의 권세로 축복의 통로가 되라!”
+ 본 문 : 창 세 기 12장 1절 - 3절 (구약성경 14쪽)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저를 따라서 축복하며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지금은 제가 저와 여러분을 향해 축복하며 선포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장자의 권세로 축복의 통로가 되라!” 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주제가 되는 말씀은 창세기 12장 2절, 3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행복학 강사 최윤희 씨가 쓴 “고정관념 와장창 깨기” 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힘든 시기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서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대하며,
얼마나 멋지게 살아왔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다른 사람에 대한 어설프고 쓸데없는 열등감이나,
자존심보다는 정말로 중요한 실리를 추구하시면서, 정말 멋지게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재미있는 그 책에서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분리수거하라는 항목이, 저의 가슴에 의미 있게 와 닿았는데,
뭐 흔히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분리수거라는 말을 통해서 자신의 인생 중에서 선택할 것만 선택하고,
나머지는 버리고, 그 선택한 것을 집중하라는 말씀을 들으면 지금의 내 삶을 곰곰히 돌아보게 합니다.
내가 하고, 내가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수많은 것들 중에서 정말로 수많은 것들이,
내 삶에 정말로 불필요 한 것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정말로 내 인생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듯이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가지고 갈 것만을 가지고 우리 살아야 합니다.
그 내용 중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인간유형을 이렇게 네 가지로 분류했더라고요.
친구 따라 강남형 - 남이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한 유형. 친구에 의해, 친구를 위한 인생입니다.
배 째라 유형 - 주위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유형. 이런 사람들은 막 살면서, 오히려 큰 소리 칩니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데? 인생은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다 그렇게 사는데 뭐? 나만 그러나?”
그리고 아무 생각없다 형 - 그냥 대충 대충 적당히 삽니다. 미래는 없고, 단지 오늘만 위해 삽니다.
이런 사람을 하루살이 인생이라고 합니다. “뭘 그리 열심히 살 필요가 있느냐?” 고 말합니다.
깃발을 펄럭이는 형 - 확실한 자기 인생관이 있어, 그 누구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 주관이 있는 사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네 가지 유형 중에, 지금 여러분은 어떤 인생으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저는 여기에다 한 가지를 더 추가 하고 싶었습니다. 바로 “축복의 통로 형” 입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자기 세계가 있을뿐더러 남의 세계에도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면 세계도 간다.” “내가 축복하고 선포하면 하나님도 축복을 주시려고 움직이신다.”
모든 것을 행복으로 만들어 보려는, 행복의 샘이 넘쳐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런 인생이야 합니다.
왜요? 이런 사람이 축복의 통로가 되는 하나님의 장자요. 자녀요. 상속자요. 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 12장에 나오는 아브람에게 그런 사람! -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축복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1절 - 3절 말씀을 오늘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축복선포로 확신하며 함께 큰 소리로 축복하며 선포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아멘! 진실로 아멘입니까?
“너는 복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너는 축복의 통로이다. 내가 너를 축복의 통로로 삼겠다.”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지금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축복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복의 근원! 축복의 통로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 복이 될지라.”아멘!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하나님이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축복하십니다.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여 자손들이 창대하리라.
번성하리라. 잘 되리라. 너에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이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유명하게 되리라.
그리고 여러분과 너의 자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주는 복의 근원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복 자체가 될 것입니다. 복의 발원지가 될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므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된 존재, 그 자체 - 복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나는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나는 큰 기쁨을 가진 존재가 되었습니다. 나는 자유와 해방의 사람입니다.
사람은 가진 것을 나누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기쁨이 내 안에 있으면 기쁨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이라야 생명을 나누어 줍니다. 해방을 맛보아야 해방을 나누어 줍니다.
진짜로 내 안에 예수님이 있어야 예수님을 줄 수 있습니다. 그게 예수쟁이입니다. 복의 근원입니다.
내 안에 없으면 나누어 줄 수 없습니다. 예수도, 생명도, 복도 없으면서도 주겠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그건 흉내 내기 일뿐입니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먼저 내가 축복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어야 합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여야 합니다. 성령으로 가득 찬 큰 믿음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현대인들은 복을 구하기는 많이 구하는데, 진실로 그 사람 자체가 복이 되지를 못합니다.
진실로 그 사람 자체가 먼저 복이 되지 못하니, 살아가는 삶이 전혀 행복한 사람이 되지를 못합니다.
서로 미치고 환장하도록 사랑해서 결혼하기를 기도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이 행복하지를 못합니다.
정말로 기도 많이 해서 좋은 집을 넓혀 갔습니다. 그러나 그 집이 행복을 보장해 주지를 못합니다.
내가 복의 근원이 되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내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지를 못해서 그렇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축복을 받기에 합당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 자체,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신 복의 근원들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형상을 가졌기에 복의 근원으로 살아야 할 현대인들은, 저주의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자신은 태어나지 말아야 될 사람인데 태어난 것처럼, 자기 자신을 스스로 저주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 노래가 불신자들의 가슴까지도 파고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축복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현대인들은 피해의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눈감으면 코 베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나를 이용해 먹고 나에게 피해를 주기위해 달려드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아닙니다.
그러나 복의 근원들인 우리는 복을 주는 도우미들이 됩시다. 행복을 심어주는 복 자체가 됩시다.
여러분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축복, 그 자체인 복의 근원들입니다.
누가 뭐래도 복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행복의 샘물입니다.
행복의 발원지입니다. 그래서 복을 주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새 삶을 찾을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죽어가던 영혼들이 새 영혼으로 소생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절망하던 영혼이 참 희망의 존재가 될 것입니다. 목적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불안과 회의 속에 살던 영혼들이, 하나님의 참된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축복의 통로로서의 역할은 그 삶이 행복으로 넘쳐흐르게 됩니다.
축복을 흘러 보내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더 많이 흘러 들어갑니다. 그래서 항상 축복이 가득합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아멘!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니라.” - 내가 복의 중심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내 가정이, 내 배우자들이, 내 자녀손들이, 교회 안에 다른 성도들이,
그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내 주변 사람들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입니까? 동시에 이 얼마나 신이 나는 말씀입니까?
그래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래서 저와 여러분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은 제사를 대신 드려줍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전달해주고, 축복을 전달해 줍니다.
그래서 이걸 기억하십시다. 나는 저주의 근원이 될 수도 있고, 축복의 근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흘려보내십시오. 이제는 마음껏 흘려보내십시오. 생명의 젖줄을 흘려보내십시오.
물질과 시간과 여가와 관심과 재능과 학식을 흘려보내십시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흘려보내십시오.
영혼의 빵을 흘려보내십시오. 육신의 빵도 흘려보내십시오. 공급하면 그것이 축복의 통로가 됩니다.
그러면 나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나는 더 행복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 들려 드리고 싶은 하나님의 음성! - 축복의 통로의 원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런 사람으로 이미 저와 여러분을 선포하시고 인정하셨습니다. 축복과 저주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서, 권세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내가 없으면 복도 없습니다.
그렇게 살면 안 됩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내 덕분에 복을 얻어야 합니다. 이게 거룩한 영향력입니다.
그러므로 복의 근원이요. 통로인 나 때문에 저주의 삶이, 축복의 삶으로 바꾸어지기를 축복합니다.
복의 근원이 되지 못해 축복의 통로가 되지 모하는 삶은, 항상 더하기가 아닌 빼기의 삶을 삽니다.
빼기의 삶은 불평과 원망의 삶입니다. 회의와 좌절의 삶입니다. 혈압이 터질때까지 올라가는 삶이요.
신경이 파괴되는 삶을 삽니다. 나쁜 세포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삶이요, 뇌세포가 파괴되는 삶입니다.
저주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고 힘들게 살지만, 얻은 게 없습니다. 항상 죽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더하고 곱하는 복의 근원 - 축복의 통로로 사는 사람의 삶은, 관용과 용서의 삶을 살아갑니다.
기쁨과 칭찬의 삶입니다. 하루 종일 웃고 사는 즐거운 삶이요, 뇌세포가 살아나는 왕성한 삶입니다.
죽었던 신경이 살아나고 암 덩어리도 소멸되는 삶입니다. 범사에 감사와 항상 찬양이 넘치는 삶입니다.
행복의 샘이 흘러 나 때문에 가족도 이웃도 행복의 샘이 흐르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이 됩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6장에서 우리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아멘! (눅 6:27,28,38 )
축복하면 후히 되어 누르고 넘치도록 안겨준다고 했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었을 때 오는 풍성함입니다.
왜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합니까? 왜 서로 원망하지 못해 안달합니까? 행복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래요. 사랑받지 못해 그래요. 피해의식에 시달려 그래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무한 축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복의 근원이 되었고, 복의 근원이기에 축복의 통로가 되어 복을 나눠주는 사람이지,
남의 복을 빼앗고, 복을 빼앗기는 사람이 아닙니다. 축복하는 사람이지 저주받은 사람이 압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은 복의 발원지, 축복의 통로의 삶을 이미 살았던 분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 주님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생명의 양식, 나는 생수의 근원이라고. (요 7:37-38)
우리의 생명의 양식이요. 영원히 살게 하는 영생수이신 진짜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우리는,
축복을 전달하는 축복의 통로가 됩시다. 한없이 축복합시다. 권능과 거룩함을 가지고 축복합시다.
금과 은은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줄 수 있습니다.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줄 수 있습니다.
그의 능력을 줄 수 있습니다.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생이 바뀌는 역사,
인생을 바꾸는 역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동생 안드레는 형 베드로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형 야고보는 동생 요한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고,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설리반은 헬렌 켈러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고, 축복의 통로 누군가에 의해 내가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누구의 축복의 통로가 되었고, 되어주고 있습니까?
여러분 중에 축복의 통로가 깨어지고 망가져 있는 사람, 녹슬어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수리합시다.
저를 따라서 큰 소리로! 다함께! 나 자신을 향해서 선포합시다. “나는 축복의 통로다.”
“나는 우리 가정의 축복의 통로다.” “나는 우리 가족의 축복의 통로다.” “나는 나의 직장에서,
축복의 통로다.” “나는 중앙교회에서 축복의 통로다.” “이제 나는 더 이상은 쓴 뿌리가 아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저주의 샘이 아니다.” “이제 나는 더 이상 어둠의 자식이 아니다.”
“나는 이제 자유인이다.” “나는 이제 왕 같은 제사장이다.” “나는 이제 거룩한 사람이다.”
“나는 이제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나는 이제 영광스러운 사람이다.” “나는 이제 거듭났다.”
“나는 이제 새 생명의 사람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복의 근원이다.” “나는 축복의 통로다.” - 아멘 아멘입니까? 아멘! 아멘!
이 축복된 나를 영원히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립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복의 근원답게 바로 이 영광에 걸맞게 살아갑시다.
예수 십자가의 보혈이 나를 깨끗하게 씻기셨습니다. 아멘! 약한 나를 강하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가난한 나를 부하게 해 주셨습니다, 병든 나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죽을 나를 영원히 살리셨습니다.
눈먼 나를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 모두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호산나 찬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복을 끼치는 축복의 근원! 축복의 발원지 축복의 진앙지, 복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풍성한 삶이 저와 여러분의 하루 하루의 삶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이 축복을 가진 우리 모두 선포합시다. 다같이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선포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장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당신도 하나님의 복의 근원입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장자!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상속자! 복의 근원 삼아주신 우리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흐르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위로가, 하나님의 거룩함이 나를 통하여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까지는 악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순결한 하나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사, 순결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순결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로 축복 자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구원과 영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복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로 인해 내 가정이 살고, 내 가족이 살고, 내 직장이 살고, 이 나라와 민족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무엇보다 나를 먼저 축복해 주시고, 나를 먼저 축복의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나를 먼저 행복한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기쁨이 충만한 사람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오늘도 이 종이 축복을 선포한 대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형통하며, 육신이 강건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잘 되게 하시고, 더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