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강촌♧
<훈 수>
산달이 며칠 남지 않은
갑자기 형이 발끈하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앗 ! 누가 들어온다 !" "누구?~ 아빠인가 ?"
그러자 형이 예리한 눈빛으로 고개를 저으며 말하였다.
"아냐 ~손님이야. 봐! 모자(?)를 쓰고 있잖아."
![]() |
첫댓글 ㅎㅎㅎ둬란곳에 두어야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