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서 삶이 멈춘것 같은 일상임에도
봄은 여전히 우리를 찾아옵니다.
배봉산은 일주일 만에 많은 모습들이 달라졌네요.
덜꿩나무새순
미스김라일락??
왕벗나무
화살나무
박태기
싸리
까치집 공동주택??
히어리도 꽃이지고 잎이나오기 시작
개암나무
황토길을 열어 놓았는데, 아직은 사람들이 신발을 신고다니네요.
참나무가 위태하네요
구름 모양이 토끼 같기도 하고 우리나라 지도 같기도 하네요.
참나무 가지끝에 있는 겨우살이 배봉산에 유일한.
으름
때죽나무
첫댓글 멋진 배봉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