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은 여러번 다녀와서 이번엔 사방서 깔라판까지 함 이동해 볼려구 합니다.
가는 방법과 시간 대략적인 사항좀 부탁 드립니다..
인터넷 검색해 봐도 잘 모르겠어요..^^
첫댓글 며칠전 사방 갔다왔는데 지프니나 트라이씨클로 가면 될듯 함니다. 가격은 흥정하시고요. 지프니론 빨리가면 1시간10분정도구요 트라이씨클론 1시간반 가까이 걸리는듯 함니다. 여럿이 가면 지프니로 가세요.
감사합니다..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네요...전 2~3시간 정도 걸릴줄 알았어요...담에 가면 함 구경 해 보구 와야 겠네요...^^
깔라판까지 대략 1시간반 정도 걸리고 가격은 3500원정도 합니다 그리고 가는길 타마로우폭포,히든파라다이스,망향빌리지까지 들리면 하루정도 소요되고 체력은 고갈됩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니 깔라판씨티는 선교활동 하는 곳에서 마니 방문들 하시는거 같은데.. 마땅히 구경 할건 없는건가요.? 타마로우,히든,망향 다 댕겨 봐서요..안 가본곳을 가고 싶어지네요..^^
마땅히 구경할건 별로 없고요 다만 간혹 바바에중 깔라판이 집인 애들이 있는데 바바에 집에 들리는것도 색다른 경험일듯 싶네요...
이번에도 일행분의 파트네집에 갔는데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등 온 식구들을 소개 시켜주더군요...그래서 사는모습이 너무 열악해 어머니에게 2000원을 주고 왔더니 눈이 휘둥글...늘 1~2십원짜리만 보다가 고액권은 첨 본다며...그날부터 바바에가 일행분에게 고마워서 그런지 최고의 서비스를 하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이번 사방 방문때 꼭 해봐야 할일들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제는 회원님들이 댓글 달아 주시니 아주 좋네요~~~
우리 방장님 고생 마니 하시는데 알고 있는 건 댓글 달아 드려야죠..^^
제가 작년에 사방에서 나올때 배가 뜨지 않아 지프니 타고 깔라판까지 나왔습니다.. ( 2천페소에 소요시간 1시간 30분정도.. ) 깔라판에서 바탕가스까지.. 큰배 타고.. 정말 힘들게 나왔던 기억..ㅠ )
바탕가스에서 깔라판까지 고속페리도 있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요.? 없나요.?
고속페리 있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맞아야 한다는거죠..^^ 배가 많은편은 아닌거 같았어요 ( 깔라판에 11시에 도착했는데.. 고속페리는 3시 넘어서 출발한거로 기억해요.. )
저도 1시간 30분 정도로 지프니타고 갔다왔는데,, 물론 편도 시간이구요..3000페소 줬습니다... 중간에 잠깐 세워서, 사진찍고 해도 다 해주더라구요~~
사방에서 지프니타고 프에로토 갈레라 까지20p. 푸에르토 갈레라 병원 건물 짓는 쪽. 타라마우가는쪽에 봉고차 (노선버스형식)180p 그리가면 칼라판 갈수 있읍니다. --제가갈때엔 프에르토 갈레라에서 바이시클타고 타라마우쪽으로 10분안쪽으로 가다가 언덕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그후에 프에르토 갈레라 병원건물 짓는데로 옮겻다하드라고요. 전 1월달에 갔었읍니다.
사방--프에르토 갈레라 15-20분정도. 프에르토 갈레라--깔라판 약 한시간정도.
오토바이빌려서시내구경하고 오면서 화이트비치에서 땀쉬히고 오면 하루갑니다
첫댓글 며칠전 사방 갔다왔는데 지프니나 트라이씨클로 가면 될듯 함니다. 가격은 흥정하시고요. 지프니론 빨리가면 1시간10분정도구요 트라이씨클론 1시간반 가까이 걸리는듯 함니다. 여럿이 가면 지프니로 가세요.
감사합니다..생각보다 그리 오래 걸리진 않네요...
전 2~3시간 정도 걸릴줄 알았어요...담에 가면 함 구경 해 보구 와야 겠네요...^^
깔라판까지 대략 1시간반 정도 걸리고 가격은 3500원정도 합니다 그리고 가는길 타마로우폭포,히든파라다이스,망향빌리지까지 들리면 하루정도 소요되고 체력은 고갈됩니다....
인터넷 검색 해보니 깔라판씨티는 선교활동 하는 곳에서 마니 방문들 하시는거 같은데.. 마땅히 구경 할건 없는건가요.? 타마로우,히든,망향 다 댕겨 봐서요..안 가본곳을 가고 싶어지네요..^^
마땅히 구경할건 별로 없고요 다만 간혹 바바에중 깔라판이 집인 애들이 있는데 바바에 집에 들리는것도 색다른 경험일듯 싶네요...
이번에도 일행분의 파트네집에 갔는데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등 온 식구들을 소개 시켜주더군요...그래서 사는모습이 너무 열악해 어머니에게 2000원을 주고 왔더니 눈이 휘둥글...늘 1~2십원짜리만 보다가 고액권은 첨 본다며...그날부터 바바에가 일행분에게 고마워서 그런지 최고의 서비스를 하더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이번 사방 방문때 꼭 해봐야 할일들이 생긴것 같습니다..^^
이제는 회원님들이 댓글 달아 주시니 아주 좋네요~~~
우리 방장님 고생 마니 하시는데 알고 있는 건 댓글 달아 드려야죠..^^
제가 작년에 사방에서 나올때 배가 뜨지 않아 지프니 타고 깔라판까지 나왔습니다.. ( 2천페소에 소요시간 1시간 30분정도.. ) 깔라판에서 바탕가스까지.. 큰배 타고.. 정말 힘들게 나왔던 기억..ㅠ )
바탕가스에서 깔라판까지 고속페리도 있다는 소릴 들은거 같은데요.? 없나요.?
고속페리 있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맞아야 한다는거죠..^^ 배가 많은편은 아닌거 같았어요 ( 깔라판에 11시에 도착했는데.. 고속페리는 3시 넘어서 출발한거로 기억해요.. )
저도 1시간 30분 정도로 지프니타고 갔다왔는데,, 물론 편도 시간이구요..
3000페소 줬습니다... 중간에 잠깐 세워서, 사진찍고 해도 다 해주더라구요~~
사방에서 지프니타고 프에로토 갈레라 까지20p. 푸에르토 갈레라 병원 건물 짓는 쪽. 타라마우가는쪽에 봉고차 (노선버스형식)180p 그리가면 칼라판 갈수 있읍니다. --제가갈때엔 프에르토 갈레라에서 바이시클타고 타라마우쪽으로 10분안쪽으로 가다가 언덕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그후에 프에르토 갈레라 병원건물 짓는데로 옮겻다하드라고요. 전 1월달에 갔었읍니다.
사방--프에르토 갈레라 15-20분정도. 프에르토 갈레라--깔라판 약 한시간정도.
오토바이빌려서시내구경하고 오면서 화이트비치에서 땀쉬히고 오면 하루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