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예 품종 산딸 전문농장을 가꾸는 귀거래향 농원의 본포지 모습.
미산딸.동양산딸 대목용으로 대형목들을 식재하고 고접하여 빠른 성목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머지않아 산딸나무가 만개되면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을 장소입니다.
귀거래향 농원의 원예종 산딸 접목모습.
약 20일 경과되었는데 움직임들이 포착됩니다.
미산딸 가든 프린스 품종.
내한력이 취프보다 약한게 흠인데 감상미는 취프보다 더 묘한 장점을 많이 가집니다.
벌써 화포를 벌리는 모습을 보듯이 미산딸류중 가장먼저 개화하는 습성을 가지고 위나무들이 2년차인데 정상성장에서 개화가 진행되듯 조기개화성. 취프보다 다화성을 가집니다.
가든프린스 품종은 귀거래향 농장주님께서 실생에서 선발하여 명명되어 향후 세계적인 국내인의 명명품종으로 사랑받을 것입니다.
중부권에서는 분화용으로 아주 적합하며 남부에서는 정원수로 개발할때 아주 좋은소재입니다.
어린나무일때 낙엽을 완전하게 떨구지 못하지만 성목이 되어가면서 낙엽떨굼은 정상이됩니다.
단풍은 그리곱지 못합니다.
오작 스프링[백색화]
대단한 다화성을 가집니다. 조기개화성 습성입니다.
꽃이 개화하면 나무가지들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맑은날 뭉게구름을 연상시킵니다.
클라우드 나인
일반종에 비해 화경이 큼.
같은 조건의 하우스에서 오작스프링은 아직 꽃망울을 벌리지 못하고 있네요.
첫댓글 어메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