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화양계곡 물과 바위의 어울림장관입니다.
A팀도 즐거운 산행을 하셨군요.. B팀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따사로운 봄을 마음껏 느낀 하루였답니다.흰 바위위에 흐르는 물결이 용의 비늘을 꿰놓은 것처럼 보인다는 <파천>화양구곡 가운데 아름다움이 절정이라는 파천의 평평한 암반위에서 따스한 햇살과 맑은 물소리를들으며 봄 소풍 나온 소녀들처럼 맛있게 먹었던 점심.. 봄 산행의 또 다른 묘미 아닐까요??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첫댓글 화양계곡 물과 바위의 어울림
장관입니다.
A팀도 즐거운 산행을 하셨군요.. B팀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따사로운 봄을 마음껏 느낀 하루였답니다.
흰 바위위에 흐르는 물결이 용의 비늘을 꿰놓은 것처럼 보인다는 <파천>
화양구곡 가운데 아름다움이 절정이라는 파천의 평평한 암반위에서 따스한 햇살과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봄 소풍 나온 소녀들처럼 맛있게 먹었던 점심..
봄 산행의 또 다른 묘미 아닐까요??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