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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같은 교회
단 6장 10-22
뉴스후` 종교인 호화생활 고발…파장 클 듯
뉴스후`(토, 밤 10시 50분)가 26일 방송에서 종교인들의 소득세 면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종교 지도자들의 호화 생활을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일부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시가 3억원에 달하는 외제 승용차를 몰고다니거나 고급 빌라 두채를 한꺼번에 사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외에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목사도 있었다고.
특히 뉴스후측은 "그동안 일반인들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교회와 사찰의 매매현장을 포착, 국내 언론 최초로 보도할 예정"이라고 밝혀 방송 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승려는 `뉴스후`와의 인터뷰에서 “사찰 내 납골당에서 엄청난 폭리를 취할 수 있으며, 신도 한명은 논 한마지기와도 바꾸지 않는다”며 신도들로부터 돈을 거둬들이는 ‘비법’을 알려주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교회 매매 관행도 파헤친다.
이런 보도도 있습니다.
종교 인의 타락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도 있어왔습니다.
선교사들의 타락은 더 심각합니다.
저 개발 국가의 값싼 인건비를 빌미로 파출부를 두고 현지인들이 처다보기도 힘든 고급주택에서 호화호식하는 선교사들도 있습니다.
고급 주택에 고급 음식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선교비를 개인의 부를 축적하는 대 사용하는파렴치한 선교사도 있습니다.
사람을 사건 마치 선교해서 회심하게 만든 사람처럼 나들고 말입니다.
선교를 가장한 배불리기이며 극악무도한 수치입니다.
저도 사실 지난 주에 처가에 다녀오면서 정말 가까이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을 만나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런데 참 만나기가 대통령보다 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번이 2번째 시도인데 말입니다.
미리 약속 시간을 정해놓고 메일로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현지에 도착하니 핸드폰이 안되었습니다.
사정이 있고 중국 현지에 많은 사역 장이 있어 가는 곳마다 핸드폰을 바꾸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아침에 메일을 열어보고 실망과 의심의 소용도링서 제 자신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한국에 있다는 겁니다. 파송예배를 드리고 치통이 있어 마산의 어느 지역에서 이빨 치료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화 번호를 알기까지도 힘들었지만 알고 나서 만나기도 하늘에 별따기이고 대통령 만나는 것도 힘이 드니 참으로 알 수 가 없었습니다.
시대가 흔들거리고
진리를 찾기 힘든 시대이지만
다니엘같은 순결한 신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 같은 순결하고 진리를 사수하는 교회 되기를 원합니다.
현지 한인교회 사역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만나기도 힘들었지만
선교에 비전을 품고 왔다는 말에 너무 경계를 하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답답함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은데
모든 것에 대해서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중국 선교의 현주소를 알고 싶은데....
너무 경계하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마치 욕심 많은 대감님 안주인의 창고를 지키는 암코양이처럼 바라보는 그 분들의 시야를 보고 먹던 밥도 채할 뻔 했습니다.
청양한인교회 사모님이
혹시 청도 청양에 교회를 개척할까하는 의구심으로 말을 시작하셨는데////
중국인 한족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목사님과 부목사님 아이들은 청도에 있는 한국학교에 보낸다는 겁니다.
한국인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함이라는 겁니다.
참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날 그 분들에게 숯불갈비를 대접했는데 접대비가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환경에서 미래의 선교사님들과 미래의 중국 지도자를 배출하면 너무 좋을 듯싶은데...,
날마다 눈물 흘리며 노심초사하며 아이들위해 기도하면 머나먼 곳에서 공부시키는 부모 앞에서 참으로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저의 장모님의 말씀에 저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옆집에 황금수라는 한국 아이가 있는데 저녁에 그 분을 초청해서 저녁을 같이 먹으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분은 장모께서 노방전도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아니 전도가 가능합니까?
전도하다 잡히면 교도소 간다고하던데...,
안그래
내가 무작정 아파트에 들어가서 전도했어...,
수요일날 청양한인교회 같이 예배당갔습니다.
그 분과 교회에 가기전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청양에 사신지 10년 되었답니다.
선교하시기에는 이 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는 겁니다.
엄마든지 땅사서 교회 짓고 선교할 동할 수 있다는 겁니다.
자기가 도와줄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다짐했습니다.
다니엘 처럼 순수한 목사가 되야겠구나.
다니엘 처럼 순결한 교인들로 만들어야겠구나.
다니엘 처럼 시대를 초월한 성도로 만들어야 겠구나.
다니엘 같은 교인됩시다.
다니엘을 편하게 사는 것을 거부합니다.
강대국의 총리로 사는데 뭐 그리 불편한 것이 있겠습니까?
먹는것 자는 것 아무 불편이 없을 겁니다.
제약받는 것은 신앙의 문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사실 다니엘은 신앙이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이유는 그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모든 것이 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기에 노예의 신분이었던 자기가 강대국의 총리가 될 수 있었고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확신을 갖고 하나님만 섬깁니까?
하나님 한 분만 믿으면 다 잘될 거라 확신합니까?
하나님 의지함으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다니엘의 세친구
우상에게 들려진 음식을 거절합니다.
왕께서 하사한 음식이지만 그들은 거절합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끓은 가마 솥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살아납니다.
성경...
하나님을 의지했더니 어떤 경우라도 살아납니다.
다니엘은 그런 확신이 있는 사람입니다.
불에 빠져도 불가운데 지나도
성경....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확신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들을 중국에 보내놓고 한시라도 편하게 지내본적이 없습니다.
월요일이면 짐찔방에라도 갈만한데..
그저 항상 가는 곳이라고는 5000원 김치찌개 사먹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아이는 고생하는데...,
이번에 현지의 사정도 보고 처갓집에 간적이 너무 오래되기도하고 해서 겸사겸사해서 갔습니다. 아이가 6학년이 되는 시점이기에 중요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라...,
혹시라도 더 공부하라고 하면 아이가 울고불고 반대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갔습니다.
처형이 고집이 세고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데리고 올때는 마음대로 해도 데려갈때는 마음대로 못한다.. 웃음게 소리했어요]
기도했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큰애는 너무 적응을 잘해서 이제는 마치 중국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중국 선교사가 되야한다는 아빠의 기도는 당연히 자신의 기도가 되었구요.
학교 운동장에 가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조회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께 아빠를 소개하고 이야기하는 아들을 보고 바로 너가 가야할 길이다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불과 2년 전도만해도 교실 복도에서 울고 있던 아들...,
그리고 새벽마다 눈물로 기도했던 아내...,
막연하게 하나님께 소원하며 허디슨테일러처럼 중국 영혼을 위해 아들을 공부시켰던 저의 결실....,
저희가 믿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조선 땅에 처음 발을 딛고 외첬던 언더우드의 기도문이 생각납니다.
언더우드 기도문)
한국선교초기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문
보이지 않는 조선의 마음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앉았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 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 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다니엘은 죽음을 무릎쓰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이겨내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사자굴 속에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감사하며 순종했습니다.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성도 여러분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십시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은 한 번도 당신들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최상의 것으로 가장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돌아온 탕자 비유아시죠
아버지의 재산을 아버지가 죽기도 전에 달라고 해서 집을 나갔던 둘째아들
그러나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돼지의 밥을 벅고 살다가
집에 돌아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동구밖에 있으면서 사랑하는 아들을 보자마자 목을 꺼앉고 가장 좋은 것을로 아들을 대접합니다.
눅15장 20-24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사셨든지 가장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방탕하셨습니까.
헤메고 다니셨습니까.
하나님을 부인하고 타락하며 사셨습니까?
그런다 할지라도 최상의 것으로 여러분을 접대하십니다.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십니다.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시는 분이십니다.
그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게 하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어떤 분이 그러십디다. 목사님 쓸쓸하고 외로워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버리시고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뿐입니까?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어떤 죄를 지어도 주님은 여러분의 죄를 용서하십니다. 탕자처럼 주님 앞에 고백하며 겸손히 다가서는 자에게 주시는 사죄의 은총이십니다.
요한일서 1: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첫째,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라
둘째, 손에 가락지를 끼우라
셋째, 발에 신을 신기라.
넷째,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다섯째, 우리 먹고 즐기자.
우리 주님은 최상의 옷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11장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비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손에 가락지를 끼운다.
너는 내 아들이라는 겁니다.
너는 내 것이라는 겁니다.
너는 소유권은 내게 있다는 겁니다.
우리의 소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십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의 사랑의 울타리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입니다.
발에 신을 신기운다. 내가 너를 섬겨주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섬겨주신다.
놀랍고 감사할 때름입니다.
어떤 사람이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그 사람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뽑는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그렇게 비싸죠?"
그러자 심각한 표정으로 의사가 말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20분 동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넷째,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송아지가 아니 나올려고 하면 글어내서 잡아라.
내 아들을 위해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 아십시오.
주님은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사랑하시고 준비하시고 계획하시고 예비하시고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내 가정을 위해서 내 식구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예화)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당신은 부모님, 나, 아이들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할 거야?
남편은 곧 바로 부모님이라고 했다.
부인은 화가 났지만 속으로 꾹참고
다음은 당연히 나겠지 하고 다음은 누구냐고 물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는 다시 얻으면 되잖아, 하고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부인은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후 삶은 무기력해지고 우울증까지 걸렸습니다.
그래서 부인은 정신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이야기하는내내
통공하는 부인을 보고있다가
이윽고 한 마디했습니다.]
부인 그렇게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수영을 받은 것이 어떻겠습니까?
왜 죽은 아들이 읽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신발을 신기시고
옷을 입히시고
소를 잡으시고
최고의 것으로 접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다니엘 처럼 시대에 따라 살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예수 믿고 신앙생활 불편해도 그렇게 살아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해야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주차장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텅빈 주자장에...자물쇠가....,
세상을 향한 섬김이 어디에 있는가.
비록 저들이 아직은 예수를 빋지 않지만 저들 역시 미래의 하나님의 교인이며 지금도 하나님이 그리도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다니엘은 아닌 것을 아니라고 고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22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치 아니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의 앞에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미...,
내가 걱정하고 염려하고 생각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은 나의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우리가 계획하기도 전에 이미 하나님은 이미 벌써 나의 앞서 계십니다.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기도 전에 이미 나 보다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간구하고 계십니다. 내가 염려하고 밤을 새워 걱정하고 하는 사이에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나를 위해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야곱이 벧엘에서 집에서 쫓겨 혼자 쓸쓸하게 돌베게 자고 잇을 때 혼자였습니까 아니죠 이미 하나님은 벌써 벧엘에 가계셨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혼자갔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이미 벌써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으로 출발하시도 전에 이미 양을 숲 속에 숨겨 놓으시고 아브라함을 기다리셨던 것입니다. 모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도달하였을 때 이미 하나님은 천군천사르 통원하시고 사막의 모래 바람은 그 분의 거대한 옷자락에 숨겨놓으시고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위와 싸울 때 하나님은 이미 불기둥으로 준비하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을 때 동풍 하나님은 바람을 준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발려갔 때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습니까. 이미 보디발의 집에 가셨습니다. 감옥에 가을 때도 이미 가계셨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우상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고 가마솥으로 들어갈 때 이미 하나님은 끓은 가마 솥에 천사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모세에게 약속한 하나님의 땅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정복전쟁이 있습니다. 수많은 왕들과 나라 들을 정복합니다. 이스라엘이 다른 백성과 싸움니다. 그 때 하나님은 그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먼저 가서 이미 너희보다 먼저 싸우리라.
[신 31 : 3]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 여호수아가 너를 거느리고 건널 것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네 앞서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다윗 왕을 이미 왕으로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미 벌써 사람들이 사울 왕을 버리기도 전에 이미 벌써 하나님은 사울을 버리셨고 벧들레헴 이새의 아들 다윗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미 벌써 룻의 증조할머니 아들 오벳과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고... 하나님의 오묘한 역사는 이렇게 이미 벌써 시작하셨습니다.
[삼상 16 :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
기도하다가 잡히면 사자굴 속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도 그는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아닌것이죠. 자신의 존재이며 자신의 모든 것, 자신의 지혜의 보고, 지혜의 원천인 기도를 못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다니엘을 죽을 각오필요치 않았습니다. 그는 그렇게 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고백해보세요. 손해보지않습니다. 우리교회 그러게 만들어보아요. 저는 개인적은 교회 목사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 반대합니다. 대학 다닐때 대모도하고 개혁을 외치고 최루탄도 많이 맞아보았지만. 정치 할려면 밖으로 나가야합니다.교회 안에서도 정치할면 교회에서만 큰 소리칠 것이 아니라 정치를 해야죠. 그러나 목사는 안에서 소리를 내야합니다.
다니엘처럼
세상과 타협하지않고 양심에 그릇행하지 않으면 결국 승리합니다.
24 왕이 명을 내려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밑에 닿기 전에 사자가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숴뜨렸더라
하나님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하나님의 승리의 깃발 아래 모이십시오. 하나님은 승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27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교회는 교회 다워야합니다.
무엇 때문에 고민하고 무엇 때문에 싸워야합니까?
솔직히 들어보세요.
건설회사에서는 무엇을 고민해야합니까> 어떻게 하면 튼튼하고 단단하고 좋은 집을 짓어 잘 팔아볼까?하는 것 아닙니까? 건설회사가 물걱정하고 나중에 사는 사람들 어떤 종류의 사람이 들어올지까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학교는 학생걱정 공부걱정,,.,
교회는 예수님처럼 사람 구원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이 하도 교회가 잘못 돌아가시니 성전에 들어가셔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내집은 만님이 기도하는 집이다. 외치셨습니다. 왜입니까.
장사하고 대신 예배드려주고, 기도하는 것 대신에 직분을 사고팔고, 개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회초리를 들고 자판을 뒤집어엎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교회는 기도하고 찬양하고 전도하고 섬기는 곳입니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닙니다. 교회 와서 너무 많이 서로 알려 하지 마십시오, 그러 섬기고 사랑하고 나누는 겁니다. 그런 다니엘 같은 교회 만듭시다.
돌아온 탕자를 보고 아버지가 달려 나가 목을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고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살진 소를 잡고....,
최고로 대접합니다.
그뿐입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24장로. 7영,4생물이 있는 보좌에 앉아 하나님이 너무 기뻐 잔치를 베풀고 춤을 추신다는 겁니다. 하나의 죄인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그날말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그날 여수중앙성결교회 교인 한 명이 늘어나서 좋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 하늘에서 큰 잔치를 베푸시고 천사들과 함께 그 보좌 앞에서 기뻐하셨습니다. 마치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가 예루살렘으로 오는 것을 보고 왕의 채통도 버리고 춤을 추었던 것처럼...,우리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그날 하늘에서는 천상의 음악회가 열였습니다.
누가복음 15: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김순이 성도!!!
제 목소리 듣고 넘 기뻐하십니다.
목사님 수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목사님 보고팠습니다.
너무 반갑네요.
목사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동영상
http://cafe.daum.net/hwangbo7
바른교회 바른신앙/교회건물없는데...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존재자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누구보다 하나님 앞에 소중한 사람입니다.
옆사람 인사) 당신은 알고보지 정말 소중한 사람이었군요)....따라서....
사실 이것이 교회입니다.
다른 것은 두 번째, 세 번째,입니다.
사람은 국내나 국외나 똑같습니다.
선교라는 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가서 전도하는 겁니다.
선교사.
별사람 아닙니다.
전도위해 국외로 나가는 겁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더 열심히 전도해야겠다. 내가 한 시간 일 초라도 열심히 전도하면 집 나가 돌아온 탕자같은 영혼이 한 사람이라도 더 빨리 돌아올 수 있다. 내가 일 초라도 더 기도하면 한 사람의 영혼이 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더 간단한 표현으로 내가 단 일초라도 더 기도하면 아동센터 아이들이 한 아이라도 더 해택을 받고 내국인이든 외국이든 더 빨리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사람을 더 받을 수 있다. 할렐루야
게을리 주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예배 한 번 더 열심히 참여하시면 성도 여러분도 저와 같은 일에 동참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일에 일조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한 번 기도하고 한 번 예배 참여하시고 한 번 헌금 하시고 한 번 헌신하시면 우리의 교회의 하나님 일이 확장됩니다.
따라서합시다.
예배 한번더 참여하면 하나님의 일한다.
기도한 번 더 하면 하나님 일 확장된다.
헌신한 번 더 하면 하나님 일 확장된다.
단지 한번 주일 예배 참여하는 것 단순히 여수중앙성결교회 예배에 드리고 헌금한 번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벽기도 한 번 참석하는 것이 단지 내가 하나님 앞에 복받을 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저녁예배 한번 참여하는 것이 단순히 숫자 한 번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가대 한 번 참석해서 찬양 한 번 드리는 것이 예배 분위기를 띄는 행위가 아닙니. 내가 설거지 한 번 하는 것이 단지 한 번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여수중앙성결교회 예배에 한 더 참여하고
내가 여수중앙성결교회 새벽기도회에 한 번 참여하고
내가 여수중앙성결교회 헌신에 한 번 참여한다는 것은 단순히 에배 당 숫자를 채우는 행위가 반드시아닙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제가 설교 한 번 더 하고 전도하려고 한 번 나가고 새벽에 단 일 분이라도 더 기도하는 것은 단지 내가 성도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가 한 번 예배에 기도에 섬김에 헌신에 성가대에 참여하는 것은
더 이상 내려갈 수도 올라갈 수도 없는 우리의 사랑하는 불신자 국내든 국외든 사랑하는 불신자들을 하나님의 전으로 인도하는 큰 사역에 거다란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행위는 거룩한 사역의 일부분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거대한 하나님의 사역의 초석이 됩니다.
우리가 더 기도하고
우리가 한 번 예배에 참여하고
우리가 한 번 주님 앞에 작은 정성을 드린다면
그 일에 동참하는 겁니다.
때가 악합니다.
게을 수 없습니다.
주저 앉을 수 없습니다.
안되면 되게 해야합니다.
내 작은 거룩한 발거음이 한 사람의 중국인을 한 걸음 더 주님께 다가오게 할 수있습니다. 제 한 걸음이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에게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발걸음입니다.
절대로 우리교회는 여러분의 거룩한 예배가
성도 여러분의 거룩한 기도가
성도 여러분의 거룩한 섬김과 헌신과 희생이
성도 여러분의 거룩한 물질이 허비되는 일이없을 것입니다.
한 번도 한걸음 더 주님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이 더 사용하실 겁니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축복을 주셔야 하는지 묻을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되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의 발이 닫는 그 순간에 요단강이 갈라지기 시작합니다.
여호수아 3: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 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
여러분은 이시대의 제사장들입니다. 여러분이 밟는 땅이 거룩한 땅으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