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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부자
 
 
 
카페 게시글
배종찬의 재테크칼럼 가난을 이겨내기 위한 다짐
배종찬 추천 0 조회 729 15.01.14 14:1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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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14 15:36

    첫댓글 감사합니다

  • 15.01.15 07:17

    교수님. 오늘 하루도 힘 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5.01.15 13:50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자식에게 힘든 삶을 주고픈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 15.01.15 15:57

    교수님의 이런 진솔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15.01.16 21:57

    잊고싶은 과거와 언제나 당당히 맞서는 교수님 멋지십니다.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 15.01.17 14:35

    부산.. 같은동향이시네요 저도 객지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주식 부동산 나름투자를 하였는데 실력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새롭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15.01.19 23:11

    교수님 고향이 부산이었군요~
    저는 부산에서 쭉~~ 살고있어요.
    8~9년전에 서면 영광도서에서 교수님 강의 들은적 있는데...
    오늘 우연히 온라인 강의가 있어 듣다가 이곳까지 와서 교수님 글 보며 동기부여 받고있습니다.

  • 15.01.21 13:58

    가슴이 찡해요 ~무정하신 아버지~ 먹고사는것이 우선이다보니 ~애정으로 갈 마음의 여유없었나봐요 ~ 지금 멋지게 사시는 모습 있잖아요 ~화이팅~

  • 15.01.21 14:25

    교수님께 많을 걸 배우고 싶습니다. 1.19일인가요? 팝캐스트에서 분양권아파트에 대해서 공개강좌가 있으시다고 했는데 언제 하는지 알려주세요. 꼭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9 11:41

    가난을 물려줄 의무는 없습니다..
    머리에 각인하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1.29 15:49

    저도 부산입니다ㅎㅎ
    가난에서 탈출하겠습니다

  • 15.02.01 08:53

    슬프네요

  • 15.02.07 09:42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 15.02.20 20:05

    정말 신선합니다 기존의 부동산강의하고 많이다름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 15.02.24 01:44

    마음이 짠하니~ 아려옵니다.. 앞으로는 그가난이상으로 행복하고 풍요한삶 누리시길 빕니디>.<..

  • 15.02.25 06:50

    저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15.02.26 21:43

    가난 신물 납니다

  • 15.03.09 19:55

    저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 15.03.23 00:08

    아내가 거실보드판에 평범하게살자라고
    썼는데 제가 평범하게살자=가난하게살자
    라고 적었습니다

  • 15.03.25 03:33

    맘이아프네요 옛날생각이나서... 우리부모님들의 고생이느껴집니다 모든어머님아버님들께 깊이감사드립니다 그분들의 인고가있었기에... 화이팅 아자

  • 15.04.25 02:26

    그렇게 할수밖에 없던 부모님마음.
    .이제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우리 지난 가난한시절의 현실이였지요..
    가슴 뭉클해지네요..

  • 15.05.04 10:16

    좋은글 감사합니다. 올바른 지혜가 필요한 요즈음인것 같습니다.

  • 15.05.07 19:30

    저도 부산 동래예요~ 부산이라는 단어는 표현이 안되는,,, 종합,전체같은것입니다 / 경제관념이 없어서 가난하였지만 이젠 가난안할려고가난과 등돌렸습니다 부자나무과의 어린부자나무를 좋은토양에 심었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 15.06.27 16:30

    정말 가난하게자란걸 잊고살았던
    우리어릴때 많은사람이격었던 가난이 생각나는군요.
    앞으론 가난하게 살기싫더라구요
    열심히 부자로사는걸 생각하고 열심히공부해야겠어요

  • 15.07.04 12:21

    와.. 좋다.. 그래서 웃던시절 이지요 ^^ㅎㅎ

  • 15.07.14 14: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 시절 지내던 곳을 가보고 싶네요.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15.10.01 18:44

    지독한 가난이란 선물이 어린애들에게 빨리 철들게 하는거 같습니다. 지독한 가난을 부모님 탓만 한다면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을 것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11.15 22:11

    감사합니다.

  • 16.03.01 12:26

    진솔한글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3.31 11:47

    제 지난 어린 삶을 보는듯하여 눈시울이 붉어졌고, 현재도 그 가난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어 더 슬픕니다. 말씀대로 더 나은 미래, 부자 미래를 위하여 더 힘을 내고 실력을 쌓겠습니다.

  • 16.07.08 11:44

    삼실에서 자꾸 눈물이 나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 옛생각이 납니다. 그러한 시절이 있었기에 교수님의 현재의 훌륭한 모습도 있는것 같습니다. 자라온 시간들이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부자가 되고 나서 지나간 시간들의 아픔은 추억인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16.10.08 22:36

    교수님,...교수님께서 그 지도를 보실 때
    만감이 교차하는 그 눈물이 목이 메이게 했을거라는
    그 상황에 조심스러운 공감을 표현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의 그 섬김이 해같이 빛나길 기원합니다 ~

  • 16.10.09 22:15

    감사합니다.

  • 17.01.12 13:16

    고생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2.14 11:14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만 보고 부러워하는것같습니다 그들의 과거의 고통을 모르고~~ 어릴때의 가난이 교수님의 밑거름이 되신게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19.10.10 14:01

    가슴 먹먹한 글
    잘 읽었어요. 초등학교 시절을 선명하게 기억하시니
    현재도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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