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용정산림공원
용정산-8월31일오전10:30 사진촬영
종명: 개모시풀
서식지주소지: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241-2
학명: Boehmeria platanifolia
계: 식물, 문: 속씨식물 , 강: 쌍떡잎식물, 목: 쐐기풀목
분포지역 :한국(경기·황해)·일본·타이완 등지
서식장소:자생지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
크기: 높이 약 1m
생리생태적특징
개모시·팔각마·방마·야저마·좀모시풀·왜모시라고도 한다.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 이다. 줄기에 무딘 능선이 있으며 짧은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크고 마주나며 긴 잎자루가 있다. 잎 모양은 둥글며 길이 10cm, 나비 12∼l8cm이다. 톱니는 가장자리가 깊게 패였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커져서 끝이 3갈래로 갈라진다.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짧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길고 뾰족하며 양면에 짧고 거친 털이 퍼져 난다.
꽃은 단성화로 7∼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수상꽃차례로 피는데, 밑부분에 수꽃이삭이 달리고 윗부분에 암꽃이삭이 달린다. 수꽃은 화피가 4장씩 있고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통 모양의 화피에 싸여 익는다. 열매는 수과로 둥글며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으며 털로 덮여 있다.
왕모시풀에 비해 잎이 얇고 톱니가 크며, 앞쪽이 3갈래로 갈라지고 꽃이삭은 가늘며 길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으며, 섬유식물이지만 섬유가 약하여 잘 쓰지 않는다. 한방에서는 잎과 껍질을 당뇨·하혈·이뇨 등에 처방한다. 한국(경기도·황해도)·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서식환경의 특징(사진첨부)
용정산- 8월31일 오전10:30 사진촬영
소재에 대한 스토리테링(이름의 유래, 얽혀있는설화, 문화역사적이야기등)
고혈압과 당뇨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개모시풀 효능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7-8월에 개화하며 섬유식물로
성질은 따뜻하며 맛은 담담하고 독은 없다.
잎과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한다.
잎은 여름에 채취하여 덖은후 말렸다가 약차로 달여 먹으면 좋다.
뿌리는 겨울에 줄기가 시들었을 때 채취하여 말렸다가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유사종애 대한 비교(조사한사진 겸하여)
유사한 종류로는
거북꼬리 -잎줄기가 붉은색이며 잎가운데 끝 세부분의 길이가 별차이가 나자 않 는다.
왜모시풀- 줄기가 녹색이고 잎자루부분이 핑크색 가운데 꼬리가 길다.
잎의 톱니가 선명
좀깨잎나무- 나무에서 자라고 잎이 가장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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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왜모시잎풀 우측이 거북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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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유튜브영상사진 캡처
순서대로
좀깨나무잎⇒개모시⇒왜모시⇒거북꼬리
조사된 자료에 대한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개모시풀 (두산백과)
개인블러그
유튜브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