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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 호주란 나라에서 살아남기...
coyote(원영) 추천 0 조회 102 13.08.30 08: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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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30 09:02

    첫댓글 동분서주 바쁘시네
    이번에는 호주에서~

  • 작성자 13.08.30 18:39

    생각해보니 바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ㅋ
    조카랑 살고 있는 염곡동,
    어머님 살고 계시는 안암동,
    우리가족의 쉼터인 주록리.
    마눌과 아이들 살고 있는 호주집.

  • 13.08.31 07:18

    할아버지를 닮아서인지 손재주도 대단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3.08.31 12:55

    헉~식단이 완존 우리네 먹거리..
    국적은 바뀌어었도 먹거리는 한식이네~^&^

  • 작성자 13.08.31 19:42

    난 아무거나 잘 먹는데..ㅋ
    마눌과 작은 녀석이 한식 체질..ㅎㅎ

  • 13.09.01 08:20

    밥상보고 놀라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손재주에 놀라고
    역시 맥가이버손 ~

  • 작성자 13.09.01 08:37

    서울 집에 있을때는 누룽지와 김치만 있으면 되는데
    마눌이 반찬을 열심히 챙겨줬어.ㅋㅋ

    난 평소에 한가지 반찬만 먹는데
    마눌은 이처럼 많은 반찬을 먹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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