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안에 백제때 건너간 성을 "버들류"자를 쓰는 집안이 있던데... 100년동안 기술자로 살던데..손가락이 길더라고오...^^:;;

내 말이 맞는지 어느 분이던 확인하면 정말 버들류씨가 고구려 시조의 외가쪽인지 확인할수 있을듯합니다.. 누구는 한나라  유방의 후손인데 한반도에 살라고 고구려 시조의 외가의 성을 사용했다고.. 누구는 하두 한반도에 전쟁이 심하여 모금 유씨의 한자를 잃어버리고 산속에 살던 글을 모르는 분들에게 국가에서 고구려의 양자들이 되라고 만들어 준 성이라고도 하고.. 암튼 백제라면 고구려 유민들하고 같이 한반도에 내려오신 분들이라.. 아무튼 성은 삼국시대에는 함부로 가지고 있지 않던 성인지라... 제 생각으로는 고구려 유민인데.. 당나라에  잡혀가서 고구려임을 잊지 않기위해서 성을 버들류씨라고 한것도 같고.. 고려때 왕건이 부인께서 버들류씨였으면 진짜로 고구려때 사람같기도 하고.. 뭐어 설화에 나온것터럼 아마 왕족이였는데 당나라 황실의 노예로 끌려가서 이뻐서 황제한테 눈에 띠어서 자식낳아서 한반도에 보내지었는지.... 암튼 어디서 읽은 설화에 당나라 황제가 한반도에 와서 차씨  집안 여자를 만나서 차씨로 살다가 고려때 버들류씨가 되었다고 하는데.. 우리집안 문화류씨만 그런건지.. 모든 버들류씨가 당나라의 황제의 피가 섞인것은 아니니.. 진정 그분들은 고구려 후손들인듯합니다..   ^^;;; 뭐어 내가 맨날 중국의 시조의 허원황제의 후손이라고 해서 다른 버들류씨분들도 다아 중국의 시조인지??? 쩌업!!! 미스테리인지라??? 그리고 혹시 조선후기에 족보 남의 집안에서 사서 쓰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ㅋㅋㅋ 내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버들류씨중에서 문화류씨가 있는줄 몰랐는지라.. 그리고 우리 집에는 족보도 없었고.. 그냥 집안이 농사짓던 집안이라..  그런데 우리 큰오빠가 우리는 중국인이라 해서 .. 우리 아버지가 중공군으로 한반도 전쟁에서 반공포로인줄 알았는데..그래서 중국 간첩들이 버들류씨 집안에 많은줄 알았지어.. 암튼 진짜로 문화 류씨 집안 및 연안 차씨 설화에 나온 애기가 사실이면 전주이씨하고 같은 핏줄.. 당나라 황제의 후손이라 칭하는 전주 이씨 인지라... 암튼 황제들이 부인도 수천명...수십명이라... ^^;;;;   그래서 아마 고려 말에 그렇게 왕씨들 죽이고.. 고려 호족들 죽고.. 몽고에 대들던 집안 몰살시키고.. 등등... 같은형제는 죽일수 없었는지.. 아무튼 백제의 후손으로 일본에 살고 계신분들 족보가 지금 사용하는 우리 족보인지??? 한반도는 전쟁으로 모든 문서가 불살른걸로 알고 있는데.. 암튼 족보 챙깅 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아시아 쪽으로 건너온 유태인들 아닐런지?? 유태인 족보의 내용하고 비슷한지라??  당시 살던 분들 전부를 알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타이머신 생기면 모든것이 밝혀지겠지요...   그러므로  내생각은 문화류씨의 피를 받은 류씨 집안 여자들이 대단한것은 한반도의 여인들의 핏줄이라..한반도를 지켜야 하는 임무가 우리에게 있는듯하다 이거지여.. 아마 중국가면 황제의 핏줄들이라... 황제가 되지 않을까??? ^^;;;;;   한반도에서는 이 땅의 남자를 버린 창녀로 여기는 운명이라..  버들류씨 여자들의 기가 세다하여 그리 행복한 삶은 아닌듯합니다.. 그러하니 집안에서 여자들중에서 옛날부터 이땅에서 서럼받고 힘든 삶을 사는 여인들과 남자들을 중국대륙으로 보내니.. 다아 태어난 부모는 하나지만... 기운은 다른지라!!! 그리하여 버들류씨들은 일본으로.. 중국으로 ... 한국에 남아 있을분을 스스로 깨달아서 가서 사시면 만족한 삶을 살겠지여..또한 고려시대에 수많은 나라에서 장사하고 물건 팔라고 고려땅에 왔으니.. 고려 후손들은 아랍에도 일본에도.. 많다고..   아무튼 성격이 온유하고 대인관계 완만한 분들은 외교관으로 성장하게 책도 많이 읽고 남의 말을 잘 들어줄수 있어야 하고 .. 집안 족보공부도 열심히 해야 남들에게 전쟁터인 한반도에서 도망 잘 다니면서 조상들의 역사를 잘 지켰구나!!! 유태인들은 땅을 빼앗겼지만 식민지 하에서도 절대 땅을 떠나지 않고 서로 혼혈아가 되어서라도 조상들의 역사를 잘 지키고 언제 올 구세주를 기다리면서 잘 살았구나.. 끈기있고 하느님께서 선택한 하늘의 자손이구나 하고 ... 믿음을 주어서 한반도처럼 싸우지 않고 땅을 얻고 못 쓰는 땅을 다시 생명을 주어서 인간이 농사짓고 살수 있는 땅으로 만든 업적을 인정 받을수 있는 그 때에 하느님께서 5000년동안 이땅을 지켜운 집안을 찾아오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설움과 탄압앞에서 집안사람들이 기가 다아 빠져서 죽은 송장처럼 다닌다해도 그 부모들을 자식들이 보살피고 이끌어 주어서 다시 떠난 영혼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나이든 사람들이건 아픈 이건 보살펴서 인간이 살게 한 이땅을 하느님께서 용서하시는 날까지... 그래서 우리가 날로 날로 날카로와지고 인간을 믿지 못해서 패쇄적인 인간이 되어 간다해도 하느님만은 알아주시이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이모든 고통을 아시고 우리에게 그들에게 하고 싶은 저주를 다아 내려라!!! 하셔도 기억력이 나빠서 괜찮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나의 정원을 가꾼  하늘의 심부름한자들이 너무 가엽다.. 하시는 한마디로 모든 저주가 사라지게 ...   그리하여 마지막으로 고통받던 이들이 이 거친 인간들이 왕래하는 길목에서 떠나서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거주지를 옮길수 있게... 그러하니 한반도는 지옥이며 또한 하느님께서 심판하는 땅인것입니다.. 과거 백두산의 화산불꽃이 튀고.. 검은 옷을 입은 고구려 후손들을 저승사자라해서... 뒤에 조상들께서 이미지 개선을 할라고 흰옷을 입었다고 하니... ^^:;;; 맘들이 우을하면  밝은 옷들 입어서 남들에게 기분전화이 되게 하심이...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이 몸과 맘이 아프니.. 밝은 옷을 입으시는것 이해가 돼내야.. 암튼 남을 생각하면서 사는것도 중요하고..가장 중요한것은 내 자신이 건강하고 튼튼해야 남을 도울수 있으니..   공무원이고 경찰이고 ..군인이고...너무 자기를 보살피지 않으니.. 더이상 하느님의 사제직에서 탈락시키겠습니다. 이 한반도에서 언능 떠나려고 지옥에서 떠나려고 자기 몸을 학살해으니.. 다시 지옥에서 태어날것이며 인간들을 소처럼 부려서 자기 부를 챙겨서 이땅을 떠나라고 하는 이들의 주술들을 모두 도로묵으로 만들것이며... 죽은 소와 돼지의 영혼들을 모두 부를 축척하여 자기들의 하늘의 길을 닦아 놓은 이들의 영혼과 조상들의 영혼들조차도 지옥으로 다시 태어날것이며..   백제의 시조인 할머님의 기운으로 보살핌을 받아 태어난  이들을 더럽힌 이들의 영혼은 죽어서 여자로 태어나서 그들에게 가한 더한 고통을 받게 될것이며 인간들을 덫을 놔서 그들을 하늘의 일을 못하게 한 영혼들 또한 하늘의 저주를 받을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늘에 죄를 지어서 사람과 짐승들이 죽어가니.. 하늘에 사죄의 제를 올리고 .. 몸을 전갈이 할것이며.. 각자 가야 할 땅을 찾아 떠나라 명합니다. 추위를 싫어한다면 아프리카로 가고.. 눈을 좋아하고 추운것이 좋으면 추운 지방으로 가도록 하십시오.. 공산주의 사상이 싫으면 미국으로 가고.. 자유분방함이 싫으면 중국으로 가서 살고.. 암튼 각자의 선택을 하느님께서 존중하시니.. 다만 하느님께서 정하고 인간의 도리를 어기는 자들은 이땅에서 더어 고통스런 삶을 살것입니다.  죽음을 하늘의 축복으로 여기고 하느님께 사죄하고 사랑받도록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순간까지 행하시면 좋지만...   이땅은 전쟁터라....스스로 지옥가길 원하고..스스로 악마가 되길 원하는 자들만 남아서 이땅의 자유와.. 민족의 길을 하도고록 하십시오..    나머지는 패만돼니.. 알아서 진정 하느님께서 노염하시기 전에   "아픈 몸으로 하늘에 고하지 말고 하늘에 자기의 원한을 말하지 말고 악마를 꼬셔서 자기의 원한을 풀어 달라 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그동안 우리가  이땅에서 자유롭게 살게 한 보답을 받고 싶은 것인지요..   자기 자리가 어디인지??  남들 희생으로 자기가 지옥이라도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떠날 분들은 떠나고  이땅을 지킬 분들은 지키십시오.. 화산 불구덩이 속이라도 해도 땅을 버리면 유태인들처럼 영원히 하느님께서 땅을 주시지 않을것입니다. 수천년 자기의 민족의 땅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고 타민족들의 돌팔매만 맞고 살것입니다. 언젠가는 자기 민족이 적이 되어서 쳐죽이고 자기 조상들이 핏줄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이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이또한 우리 집안에서 벌어진 것들이니.. 모두 하느님께서 용서하시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