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추억의 가수.
봄비를 부른 남자 박 인수.
인간극장5부작을 통해 재 조명되고 있습니다.
다음카페 '봄비를 사랑하는 남자 박인수' 회원들이
남양주시 호평동 '김준 째즈클럽'에서 박인수의 재기를 기원하며 모였습니다.
박인수씨의 아들 진서씨랑 함께!
창고지기들과 동행한 왼쪽 김영순/마지아와 오른쪽 김기석/예로니모
공연시작 전 1층에서 박인수씨부부와 뒤 통화중인 사람은 김준씨.
소금창고에서 참석한 일행들과 박인수씨 가족들[앞줄]
첫댓글 tv에서 봤는데 박인수씨 부인이 참 훌륭하신것 같아요. 모임에서 말을 했는데 역시 천주교 신자라서 틀리다구~~~~
첫댓글 tv에서 봤는데 박인수씨 부인이 참 훌륭하신것 같아요. 모임에서 말을 했는데 역시 천주교 신자라서 틀리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