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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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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필리핀 민들레 국수집 2016년 5월 10일 - 가난한 사람들의 꿈 / 5월 13일 - 놀라운 변화 / 5월 22일 - 우기가 시작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169 16.07.19 13: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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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9 14:18

    첫댓글 물폭탄같아 보여요!
    요즘 인도나 여러 동남아에서 기상이변이나 가뭄 폭우로 위험하다던데,
    대표님께서도 필리핀에 계시는동안 조심하세요!!!

  • 16.07.19 14:56

    가난해도 행복한 지금을 결코 잊지 않고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19 16:37

    우와.. 정말 비가 많이 오네요.
    사진에서도 비의 양이 느껴집니다. 덥고 습하면 모기도 많고 체력도 그만큼 떨어질텐데,
    대표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그 무서운모기 조심하세요ㅠ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16.07.19 20:48

    없는 사람들을 믿어주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했듯이 참 쉽지 않을 일일텐데..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그들을 섬겨주시니...응원합니다.

  • 16.07.20 19:44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저도 잠시 웃어봅니다. 외로울 때 슬플 때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 16.07.20 21:51

    필리핀 아이들에게 더이상 절망적인 삶이 아닌 학교도 다니고 다른 아이들처럼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려는 그노력이 감동을 받게 합니다.
    사랑은 분명 많은 것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놓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힘내세요!!!

  • 16.07.21 18:22

    한끼도 먹기 힘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의 탄생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방송에서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7.22 18:05

    궂은날씨에도. 민들레 사랑은 힘차게 나아가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에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 16.07.22 22:03

    이 아이들의 작은 천국 민들레 천국에서 아이들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필리핀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6.07.23 12:46

    누가 시키지도 않았어도 이렇게 무더위에 장마에 싸워가며,
    아이들을 돕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이런 우기에도 늘 한결같이 아이들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7.23 22:07

    어찌 이리도 따뜻하고 멋있는지.. 주님의 축복으로 민들레 공동체에 영광이 되길 기도합니다.

  • 16.07.24 16:45

    힘겨운 사람들, 아이들 곁에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니 그곳이 천국인냥 느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 사랑의 힘인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의 미래가 민들레 꿈의 사랑을 받아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다는 사실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사랑이야기,
    가슴 따뜻한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 16.07.25 15:55

    언제나 행복한 소식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몸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웃음과 마인드로 우리 모두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07.25 17:57

    서로의 체온을 부비며, 추억을 쌓고, 행복을 쌓는
    서영남 대표님과 아이들의 일상이 참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 16.07.26 16:29

    이렇게 너무 자연재해가 많은 필리핀에서... 서영남 대표님도 계시니...걱정이 드네요.
    부디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 그리고 필리핀 아이들의 가족 모두, 아무일 없길...바랍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낮은 곳에서 조건없는 사랑 나눔을 실천함을 존경합니다.

  • 16.07.26 17:41

    감동 백만배!!! 너무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필리핀의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이 계속 이어져가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

  • 16.07.27 15:27

    아이들 사랑!!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 16.07.27 19:45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두 주먹을 불끈 쥐게 됩니다.
    힘이 생깁니다!
    희망이 넘쳐납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참 감사드립니다.

  • 16.07.28 17:31

    우와.. 정말 비가 많이 오네요. 사진에서도 비의 양이 느껴집니다.
    덥고 습하면 모기도 많고 체력도 그만큼 떨어질텐데,
    대표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그 무서운모기 조심하세요ㅠㅠ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 16.07.28 20:13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아이들이 끼도 많고, 참 예뻐 보입니다.
    민들레 사랑 덕분입니다^^

  • 16.07.29 16:57

    힘든 날씨 속에서도 민들레 사랑은 무지개처럼 떠오릅니다.
    열악한 지역에서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아이들을 위해 오직 이곳에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게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 16.07.29 18:25

    민들레 학교가 정말 멋지게 꾸려나가지는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웃고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면, 그이상 바랄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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