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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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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농부 이야기 부랴부랴 쑥을 뜯다.
작은댁 추천 0 조회 44 12.04.03 08:4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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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3 12:18

    첫댓글 시골의 장점이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ㅎㅎ

  • 12.04.07 21:53

    은주씨! 예령맘입니다. 덕분에(?) 이곳 저곳 잘 둘러보고 가요. ^^;;
    부랴 부랴 뜯었다는 쑥...오늘 진짜 고마웠어요. 넘 맛났고, 또 챙겨준 보물들도 두고 두고 잘 먹을게요.
    성준이도 지민이도 훌륭하신 엄마 아빠 품에서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 참 부러웠어요.
    우리는 우리식대로 좋은(?) 부모가 되어야할텐데... ㅋㅋ
    또 시간되면 만나서 이야기 많이 나눠요. ^^

  • 작성자 12.04.08 09:36

    저희가 덕분에 잘 먹고 잘 놀았어요^^시골에선 손님들이 오셔야 재미나게 놀수있지요~~ 오시는분들이 부담없이 오시면 저희는 좋지요~~ 예령이를 보니 티없이 밝은게 너무 예쁘게 키우셨던걸요^^ 오랜만에 만나서 더 반가웠지만 좀 더 함께 할수 있기를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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