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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시민회의)
 
 
 
카페 게시글
진보대통합 토론광장 큰 그릇이 되기위한 ......
싸울아비 추천 0 조회 68 10.10.20 01: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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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0 02:15

    첫댓글 올으신 생각이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고요 그러나 때로는 준비 단계가 있다고 봅니다 제망 아시죠

  • 10.10.20 10:55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야만합니다.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현장속에서 힘들고 가난한 사람과 같이 할 정치인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야합니다. 어제 기륭에 민주당 이인영의원이 다녀갔습니다. 우리가 먼저 실천한다면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에 다들 동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노선이든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버리고 우리끼리만의 잔치를 하려고 한다면 다들 우리를 버릴 것이고 진보라는 사람들은 또 대중들에게서 고립되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0.10.20 11:54

    극소수 재벌을 위한 국가가 아니라 다수 국민을 위한 국가, 바로 복지국가입니다. 가난한 사람도 덜 가난한 사람도 구분되지 않는 누구나 보편적인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요.

  • 10.10.20 15:05

    진보도 뭉치지 못하는 상황이 안스럽다. 1단계는 진보끼리 뭉치고 2단계는 뭉친 힘을 토대로 민주당 개혁파를 견인 3단계는 민주당과 연대연합하는 연립 정부 구성이 답이다.

  • 10.10.20 16:39

    정치인은 대중을 표로 봅니다. 그래서 대중이 정확하게 정치인에게 메시지를 주는 활동이 필요하며 그것이 시민회의가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10.10.20 19:36

    생명사랑님이 등장하셨구나 이제 일이 잘될것같다 너무반갑군요 생명사랑 님 ㅎㅎㅎㅎㅎㅎㅎㅎ

  • 10.10.20 15:06

    촛불들에게 바라는 바는 1단계를 먼저하라는 것이다. 1단계도 추진하지 못하면서 3단계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 10.10.20 15:07

    1%로씩 전진하자. 2008년 촛불은 잊고 차근 차근 하게 하다 보면 된다.

  • 10.10.20 16:37

    1%를 실천해야합니다. 그 1%는 반듯이 대중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해야합니다. 대중성이라는 강박 때문에 대중을 버리고 대중성 강박을 따르는 바보짓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중들은 작은 1%라도 실천하는 사람을 쳐다보지 입으로만 대중을 이야기하는 천박한 짓은 아무리 매스컴으로 떠들어도 쳐다보지 않습니다.

  • 10.10.20 19:36

    대중만 따라 가다보면 국립묘지 들어갑니다 ㅎㅎㅎㅎ

  • 10.10.20 20:25

    누가 더 많은 대중들 전취하느냐에 승부가 갈린다. 현재 통합론에는 민노당 중심 진보대통합, 빅텐트, 야권단일정당운동,진보대통합 운동으로 갈린다. 누가 이길 것인가는 누가 더 많은 군사(대중)들을 조직하는야에 달렸다.

  • 10.10.20 20:25

    대중은 따라가면 필패이다. 대중성을 가지되 우리가 가고 하는 방향으로 대중들을 이끌고 가야 한다.

  • 10.10.20 20:30

    현실론으로 보자면 진보대통합 시민회의만이 가질 수 있는 사업을 벌여야 합니다. 기존 진보양당(민노,진보)이나 시민사회단체가는 하는 사업을 하면 시민회의의 변별력이 떨어진다고 보는 입장이지요. 기존 진보진영이 하지 않고 사업,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사업을 해야 진보대통합 시민회의가 날개들 달 수 있지 않을까요?

  • 10.10.20 20:32

    집회 참여하는 건 일상사업의 범주 입니다. 주 사업이 있어야 합니다. 썩구 정치인 서명은 민주당에서도 할 수 있는 사업이라 봅니다. 그래서 썩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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