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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산경표 (* 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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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권 설악산의 곡백운 계곡
뚜버기 추천 0 조회 501 13.07.17 18: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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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7 22:50

    첫댓글 오투님 걸어가시는 뒷모습이 걍~ 나그네 같아서 맘이 좀 애잔해집니다. 가을같으면 눈물날 것 같은..
    날씨 탓인가..오투님 죄송합니다.
    뚜버기님이 맘에 드신다는 사진이 저도 일뚱으로 맘에 듭니다.
    글구 그냥 제 생각인디요..파키라님이 뚜버기님한테 오염이 되어서리 병뚜껑묘기에 이어서
    휴지까정 섭렵하는건 아닝가..그런 생각이 ㅎ~ 그라고 뚜버기님 병뚜껑 묘기는 꽤?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재미납니다.^^

  • 13.07.18 08:57

    곡백운계곡?
    이제야 알았스
    머리속에 입력하고 여름철에 산행다운 산행을
    한것같네요 시원하게 잘 감상했습니다

  • 13.07.18 09:09

    산행한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 산행기 올리시는가?
    그래도 추억에 남을 그림들이 많아 좋으네...올 가을 가야동과 수렴동을 기약하세나
    사라수님! 대자연 앞에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 인생아닐까요?

  • 13.07.18 15:54

    속이 뒤집어지는 바람에 죽는줄 알았다가 게비스콘 한 봉지 빨아먹고 살아났습니다.
    사진으로 보이 야가 완전히 맛이 갔네.
    그래도 좋았습니다.

  • 13.07.18 18:56

    몸뚱이 성할때 입맛다시고 못갔던 곳인데
    이렇게 영상으로 대리만족 해봅니다.
    암튼 설악이 멋지기는 멋지군요.
    낭중에 나두 한번 가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19 09:18

    형님 그게가 쥑입니다.
    사진은 저렇게 나왔지만 푹신한 모래톱에
    3~4명은 충분히 몸을 눕힐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른 곳은 아래쪽으로 서너군데 있던데
    우기시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리도 운치가 덜했구요^^
    가을에 저랑 발 마차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13.07.18 22:01

    지깁니다,,전망조은곳에 텐트치고 몇일 보내면 직이겠심다..

  • 13.07.21 23:05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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