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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승츠비
house 추천 0 조회 357 19.02.03 12: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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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11:34

    첫댓글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그동안 빅뱅의 일원으로서 성공했다고 보는것이고, 빅뱅에서 나오거나 해체되어 솔로로 성공하기는 어렵겠죠.
    28세 대운부터는 비즈니스로 살아간다고 봅니다.(금이 강하니까요)

    비즈니스(장사)를 하다보면 흥할때도 있고 망할때도 있겠죠.
    성공만 하는 인생이 어디 있겠어요?
    그리고 지지에 수가 두개나 되니 망할 가능성도 높은 사주입니다.
    33세부터 다시 편재운이니 연예계에 다시 머리를 디밀것이라고 보는데
    38세 이후로는 사업에서 망하기 쉬운 운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19.02.06 20:26

    감사합니다. 명주가 일부러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군생활을 마친 후 연예활동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 33세 편재대운 시기가 되는군요. 이번 사건때문에 편재대운에서 명주는 연예인생활을 영위하고 싶어하지만 대중들의 인기는 얻지 못하는 괴로운 시기가 될 듯 합니다.

  • 작성자 19.02.06 20:33

    일간의 뿌리가 없으니 항상 사업의 실제 운용은 동료가 하는 공동사업의 형태로 하게 될까요?

  • 19.02.07 03:02

    그렇겠죠.
    이번 회사도 엄마가 이사라고 하던데, 천간에 있는 육친이 도와주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정인도 뿌리가 없군요..

  • 작성자 19.02.07 11:15

    감사합니다. 천간에 편재만 뿌리가 있고, 일간,정인, 겁재 모두 뿌리가 없으니까 큰 돈을 벌고 싶은 욕구는 있는데,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엄마(정인, 가족)와 동업자(겁재, 이권을 가진 자)와 항상 함께 일을 벌여야 하고, 사건이 터지더라도 결정권이 없으니까 주변 눈치를 보면서 행동해야 겠네요. 이번 폭행사건 연관 구설수의 수습과정과 똑같은 일처리가 앞으로도 반복되겠습니다.

  • 작성자 19.02.07 11:25

    정인의 뿌리가 없으니까(처분권이 없으니까), 명주의 어머니는 명주의 인생에 김연아 어머니만큼의 영향력은 발휘하지 못하겠네요.(성격/재능 관련 48번 게시글 참고)

  • 19.02.07 11:37

    영향력은 발휘하지만 내가 통제하지 못한다고 봐야 합니다.

  • 작성자 19.02.07 12:05

    감사합니다. 처분권에 대해 잘못 이해를 하고 있었습니다. 명주가 정인과 겁재의 영향력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군요. 대중들의 관점에서는 '바지사장'이겠는데요. 통제력이 없으니까, 명주가 말하는 '제가 직접 경영합니다.'는 평생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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