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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카페 게시글
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3차-서울 의릉] 옥천의 짧은 봄, 옥춘(沃春)?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155 18.05.02 11: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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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2 12:06

    첫댓글 사실 저도 옥천에 가볼곳이 있나? 그랬는데ᆢ탁월한 선택 입니다. 고생 많았네요 ^.^

  • 작성자 18.05.03 15:14

    그런 곳 또 찾아보겠슴다 ^^
    물론 또 오실 거죠?

  • 18.05.02 13:29

  • 작성자 18.05.03 15:15

  • 18.05.02 14:36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좋은 분들과 만남도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 작성자 18.05.03 15:16

    날씨는 딱이었는데.
    하늘만 좀더 맑았더라면 ^^

  • 18.05.02 18:50

    옛날에도 시멘트가 있었군요..?

  • 작성자 18.05.03 15:17

    육영수 여사 살던 시절이니까 그리 옛날도 아니죠.

  • 18.05.02 21:15

    믿고 떠나는 산너머살구!!
    물고기가 멱 감으며 놀던 물인데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작성자 18.05.03 15:17

    좋은 데서 자라셨네요 ^^

  • 18.05.03 06:29

    묵밥에 막걸리만 생각난다는~~ㅎ

  • 작성자 18.05.03 15:18

    몇 잔 드시지도 않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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