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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금,호남 정맥 1구간(홀딱벗고,뺄가벗고 새 소리)
배병만 추천 0 조회 974 16.05.18 19:45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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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31 18:59

    글 감사합니다.
    후미에서 천천히 진행하며 가끔 뒤로 돌아보면 후미분들의 힘찬 발걸음을 보게 되더군요
    발걸음의 아름다움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 16.05.29 23:32

    오자 마자
    다 들 도망가고 ㅋㅋ
    논개의 역사
    잘 읽었습니다 ^^

    산행기는 이케
    쓰는구나!!
    소설 한권 분량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

  • 작성자 16.05.31 19:00

    오자마자 다들 도망
    숨바꼭질 산행이라고 해야겠죠
    언제나 건강 하시겠죠
    일간 서울가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 16.05.30 20:35

    꽁지붙잡고 가시느라 손바닥에
    물집 안잡혔나요.
    여유롭고 즐거워 보입니다.
    왜장끌어안고 물귀신된 논개의 일대기도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5.31 19:01

    ㅎㅎㅎ
    발바닥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재미난 걸음이었습니다.
    다음달 금북 졸업이시죠
    저희도 금북길로 가는데 거리가 멀어서 영 거시기 하더군요

  • 16.06.02 17:55

    이제야 봅니다.
    걍 왜군 끌어안고 물에 풍덩한거만 알았는데....
    논개의 사연을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먹을꺼 먹고 쉬면서~
    여유롭게 다니신듯 즐거워 보입니다.
    재미난 사연들도 잘 보고 갑니당.

  • 작성자 16.06.02 18:25

    주논개님은 불쌍한 여인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여인이죠
    함게 걷는다는것 그건바로 즐거움이었습니다.
    글 감사드리구요 더운날 시원하게 보낼 방법 찾으면서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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