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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글]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에서의 '프렉탈 원리'와 인체의 에너지 장(場)
출처 : 종부원리 홈페이지-프렉탈 원리-https://cafe.daum.net/jjongboo79/2te7/57
출처 : 종부원리 자가치료 교육-https://www.youtube.com/watch?v=OmJIVxbepQU
출처 : 허리통증 1초에 사라지는 1초의 기적- https://cafe.daum.net/jjongboo79/Djrn/14
출처 : 종부원리-용천혈의 비밀-https://www.youtube.com/watch?v=H0gl9rUfrgw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에서의 “프렉탈 원리는 우리 사람의 인체가 자발적으로 가지고 있는 천연(天然) 에 과학적 의료체계인 '에너지 장(場)'” 이라고 합니다.
이 좋은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로써 환자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몸에 ‘자가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의 훌륭한 교육영상을 오픈 해 주셔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 박종부 선생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종부원리’의 많은 교육동영상들을 매우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그 신비한 우리 사람에 인체의 비밀을 혼자서 다 형통하게 깨달으셨다니,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창안자(創案者) 박종부 선생님께서는 필시(必是) 별나신(별나라에서 오신=星神)분으로서 파키슨 병, 퇴행성 무릎관절염, 어깨질환, 당뇨, 고혈압, 암, 신장투석, 퇴행성 질환.... 등 모든 고질병들 조차도 비수술로써 독한 약물투여 하나 없이도 쉽게 나을 수 있게 하다니..... 이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테라피 효과를 즉시적으로 확실하게 나타내서 보여주고 있는 영상들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고 경이롭습니다.
이 훌륭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 를 직접 창안해 주신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창안자(創案者)‘ 박종부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깊은 경의를 표하며, 이 훌륭한 '종부원리' 가 '한의학 분야' 처럼 또 다른 새롭게 독립된 하나의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학 분야' 로 발전되어서 노벨의학상의 대상이 되어 온 세계인들에게 활용(봉사)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인체에서는 '아픈곳'을 자꾸 건들어 찔러 대면 아픈곳이 더욱 더 많이 아파지게 되어지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이 사람을 마치, 로보트 기계를 수리하듯이 아픈 무릎을 잘라서 쇠로 교체하여 수술하고, 아픈 신장을 잘라내어 수술하고, 암 이라며 아픈 위(胃), 아픈 간(肝)을 잘라내고, 유방암에 걸렸다며 그다지 심하지도 않은 유방을 잘라내고, 물혹이 있다며 자궁을 다 들어내고... 이렇게 환부를 잘라내어 수술을 해 대는 오류들을 아주 명확하고 확실하게 지적하여 증명해 주는 이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가 참으로 대단하여 그야말로 노벨상의 대상이 되어지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우리 몸에 발생한 병에 대하여, 소중한 오장육부의를 잘라 내버리는 '수술'을 전혀 하지 아니하는 '비수술'로써, 독한 약물을 하나도 투여하지 아니한 채로 오직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만으로써, 환자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몸에 침이나 지압으로 자기치료를 함으로써 환자 자신이 스스로가 자기 몸의 병을 완치하게 할 수 있다니- 이는 그야말로 '노벨의학상' 후보에 오를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발명(발견)인 것이잖아요?
아래의 글은 ‘종부원리’ 홈페이지(https://cafe.daum.net/jjongboo79/2te7/57)에서 옮겨온 글로써, 그곳에 가면 환자 자신이 직접 자기 자신의 몸에 비수술로써(수술하지 아니하고) 독한 약물투여 하나 없이도 ‘종부파동원리’ 만으로 자가(自家)치료를 할 수 있는 방법의 훌륭한 교육모습에 영상들을 많이많이 볼 수가 있으니, 한번 가셔서 참고하여 보셔요.
유튜브에서 '동부원리' 를 검색해도 관련 영상이 주루룩 많이 나와 있으니까 참고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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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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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탈원리와 에너지 장(場)
글쓴이 : 작은들꽃(김미경)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는 프랙탈원리로 설명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프랙탈원리란 전체가 부분이고 부분이 전체란 뜻이다.
브로컬리를 예로 들면, 브로컬리의 가지 하나를 떼 내서 보면, 브로컬리 전체의 모양과 똑같이 생겼다.
또 하나, 브로컬리에 고사리잎의 한 부분을 떼 내서 보면 브로콜리에 고사리잎의 전체모양과 똑같이 생겼다.
우리 몸도 이렇게 ‘프랙탈원리’로 설명이 된다.
얼굴도 하나의 몸이며 얼굴에 있는 기관들도 하나의 몸이다. 기관마다 몸 전체를 담고 있다.
관절도 하나의 몸이다. 뼈마디 하나도 몸이다. 돌출된 부위는 모두 몸 하나이고, 머리다.
이렇게 ‘부분에 전체(전신)가 들어 있다’는 것이 프랙탈원리다.
이 사실을 염두에 두면 치료할 때 쉽게 응용할 수 있다.
제각기 떨어져 있어도 같은 부분은 서로 통한다.
얼굴에서 이마는 폐,
왼쪽 눈은 심장,
오른쪽 눈은 간,
콧잔등은 위,
코는 신장,
입은 생식기·항문의 다른 이름이다.
귀도 하나의 몸이다.
왼쪽 귀는 몸의 왼쪽, 오른쪽 귀는 오른쪽의 축소판이다.
돌출된 곳이 머리이므로 귓볼이 머리에 해당한다.
입안에도 머리가 있다. 돌출한 혀끝이 머리다.
혀도 하나의 몸이다. 혀끝이 뾰족하거나 치흔(이빨 자국)이나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은,
머리와 목(경추)의 긴장(압박)이 심한 사람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는 증거다.
코도 하나의 몸이다.
콧날은 척추(코끝이 머리와 목이고, 안경을 거는 부위는 허리다),
비익(콧볼)은 양쪽 팔(왼쪽 비익은 왼팔, 오른쪽 비익은 오른팔)에 해당한다.
콧날을 따라 눈썹은 다리가 된다.
왼 눈썹(쇄골)은 왼쪽 다리,
오른 눈썹(쇄골)은 오른쪽 다리이고,
미간은 꼬리뼈, 엉덩이에 해당한다.
콧볼(어깨)을 따라 광대뼈는 그 자체로 양쪽 팔이 되면서,
얼굴을 한몸으로 볼 때는 장(腸)에 해당한다.
왼쪽 광대뼈는 왼팔·횡행결장·하행결장,
오른쪽 광대뼈는 오른팔·횡행결장·상행결장에 해당한다.
광대뼈 주위로 점(点)·뾰루지·여드름이 심하면 목과 어깨의 긴장이 심하면서,
팔이 잘 저리고 위장과 장이 약한 사람이다.
왼쪽 광대뼈는 왼쪽 눈을, 오른쪽 광대뼈는 오른눈을 감싸고 있다.
각각 심장과 간의 파동자리다. 왼쪽 광대뼈가 돌출한 경우 왼쪽 골반도 돌출해 있다.
턱관절은 양쪽 다리에 해당하므로 턱 끝의 점(点)은 발목,
턱관절(귀 근처)의 점은 허리 및 고관절,
턱과 귀 중간의 점은 무릎에 각각 이상이 있음을 암시한다.
오른쪽 턱 주변의 점은 오른쪽 발목과 무릎 사이의 기능 저하를,
왼쪽 턱 주변의 점은 왼쪽 발목과 무릎 사이의 기능 저하를 알려 주는 이상신호다.
치아도 하나의 몸이 된다.
치아 하나하나가 돌출되어 있어 머리도 된다.
머리 신경을 많이 쓰면 치아가 고장 나는 이유가 그래서다.
윗니는 상지(팔), 아랫니는 하지(다리)에 해당한다.
사지가 나오는 곳이 몸통이고, 척추이고, 장이다.
치아가 약한 사람은 결국 척추와 장에 이상이 있다는 징표다.
치아가 건강한 사람이 오래 사는 이유가 그래서 그렇다.
치아 교합이 틀어지면 당연히 턱관절에도 이상이 온다.
그래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로 환자의 얼굴, 몸 균형의 대칭, 점, 흉터, 반점.... 등을 보면,
물어보지 않아도 들어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만져보지 않아도,
그 사람의 몸 어디가 안좋고 어디가 나쁜지,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어디를 어떻게 해줘야 낫게 될 수 있는지를 거의 꿰뚫어 알 수 있게 된다.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에서는 미간이 명치끝에 해당하므로 위장의 기능 저하도 암시한다.
특히 코뼈가 함몰된 사람은 부신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다
콧등(척추)에 점(点)이나 흉터가 있는 사람들은,
신장과 척추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자궁이나 생식기와 관련한 질환,
곧 생리통·편두통·골반통과 같은 질환에 잘 걸릴 수 있다.
이러한 현상 때문에 뜸이라든가 문신, 피어싱 같은 것으로 흉터를 남기면 안좋다.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는 이렇게 프랙탈원리로 설명하면 이해하기 쉽지만,
프랙탈원리 처럼 그냥 단순한 모양의 복제는 아니다
손과 발이 몸 전체와 모양은 다르지만 몸을 대변하고,
치료자리가 되는 것은 모양의 복제만으론 설명이 부족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인체파동원리에서 사람이나 모든 생물은 모양이 아닌 에너지 장(場),
즉 에너지 장(틀)의 복제이다.
에너지 장(틀)은 사람이라면 사람의 모양을 갖게 하고,
나무라면 나무의 모양을 갖게 하는 설계도(유전자 지도)이며,
또 각각의 사람마다 다른 모양을 하게 하는 각자의 몸을 유지·운영하는 시스템이다.
그 예로 지금의 과학은 몸 세포 하나로써 완전한 생명체의 몸 전체를 만들어 낸다.
세포 하나하나에 몸 전체에 각자의 시스템이 다 들어있다는 뜻이다.
엄마 아빠의 에너지 장(場)을 가진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새롭게 만들어진 세포는
새로운 에너지 장이 만들어지고 그 새로운 에너지 장(場)에 따라 새로운 모양을 유지하면서 자라
하나의 온전한 생명체가 된다.
그래서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로 볼때에, 같은 아빠 엄마로부터 태어난 형제간이라 할지라도,
얼굴 등의 모습이 각각 다르게 태어나게 되는 이유도 태아의 세포가 분열할 그 당시의,
그때그때 에너지의 장(場)이 각각 다르기 때문인것이다.
즉, 세포가 분열하면서 에너지장도 그 세포에 계속 복제 된다는 뜻이다.
에너지장의 시스템 속에서 시작한 생명이 하나의 세포에서 무수히 반복(복제, 복사)되어
몸의 한부분이 되고 그 부분도 같은 에너지장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에서는 부분과 전체는 에너지장이 같기 때문에 뇌에서 같다고 인지한다.
그래서 손 하나도 온몸이고, 코, 귀, 등 얼굴 부분도 온몸이 되고, 발가락 하나, 손가락 하나도 온몸이 된다.
수지침, 이침, 발맛사지, 등도 여기서 나왔으나,
다른 치료법은 해보니까 '좋다, 잘된다'에서 시작한 경험이기 때문에 치료가 되거나 되지 않을 때에]
그에 따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으므로 혈자리 등 다른 방법을 섞어 사용하는 것 뿐이다.
그러나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는 에너지 장(場)의 원리이므로 우리몸 내부장기의 위치만 알면
혈(穴)자리를 외울 필요가 없다.
따라서 에너지 장은 온몸이 같이 변화하기 때문에 부분의 에너지 장이 좋으면
다른 곳의 에너지 장도 좋아져 치료가 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의 뇌에서 ‘같은 곳’ 이라고 인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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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파동 에너지의 오작동(誤作動)과 통증(痛症)
글쓴이 : 작은들꽃(김미경)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통증(痛症)시스템’을 다른 치료법에는 전혀 없는 ‘오작동(誤作動)’으로 설명한다.
우리 인체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 상태, 즉 원하는 대로 일이 잘 되어지는 것을 '정작동'이라고 한다면, 어떤 이유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해, 일이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 상태를 '오작동(誤作動)'이라 한다.
여기서 오작동은 '뇌 기능의 오작동' 으로 우리 몸의 통증이나 기능저하가 치료되지 않아 그 곳에 긴장이 점점 심해지고 더 아픈 몸이 되는 원인으로 이해하면 된다.
오작동(誤作動)의 이해를 위하여 예를 들면 집을 짓는데에도 순서가 있다.
기초부터 하나씩 하나씩 집을 지어 나가야 하는데, “빨리하겠다”는 마음 때문에 기초도 하기 전에 집 지을 마당에 벽, 담, 지붕 등 집 지을 자재와 실내 인테리어 자재까지 한꺼번에 다 갖다 놓고 일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그러다 보니 일을 빠르게 하기는 커녕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길이 막혀 아무 것도 다닐 수가 없게 된다.
이러한 현상의 작동이 바로 우리 몸에서 통증(아픈 곳)에 대응하는 우리 사람에 ‘뇌의 반응’ 방식이다. 우리 사람의 뇌(腦)가 통증(아픈곳)을 느끼는 기관인데, 우리 살마의 몸에 있어 어느 곳이든 고장이 나서 통증(아픈곳)이 발생한 곳은 다 너무나도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그 너무나도 중요한 곳을 “얼른 빨리 수리하겠다”는 마음 때문에 통증이 있고 긴장된 그 곳에, 우리 몸은 자연치료 물질과 힘(혈액)을, 한꺼번에 너무나도 많이 보내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통증(아픈곳)부위의 혈관은 마치 집 지을 자재로 꽉 찬 마당처럼, 치료물질과 치료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들로 인하여 길이 꽉 막혀 순환이 잘 안되는 꼴의 상황이 된다.
이러한 현상이 곧 통증(아픈곳)이 있는 곳에 붓는 현상이 나타나는 모습인 것이다.
그 결과 아픈 곳이 붓고 치료가 안되게 만드는 것이 된다.
이때 치료법은 단순하게도 통증이 있는 곳을 순환이 더 안되게 만들어서,
치료물질(혈액)들이 조금이라도 덜 들어오게 하는 방법이다.
뇌(腦)가 빨리 고치려고 ‘빨리빨리’ '잘' 해결하려다보니 결과적으로 쓸데없는 관심과 필요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질들이 공급되어서 의도한 것과는 정반대의 결과, 즉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뇌의 오작동'이라고 한다.
이러한 오작동은 개인차가 있지만 오작동이 심할수록 발목을 삐어도 금방 낫지 않고, 상처가 나도 오래 고생해야 아문다.
또 다친 부위가 안 아프다고 나은 게 아니다.
그 곳을 만졌을 때 아프지 말아야 한다.
보통 염좌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만지면 ‘악!’ 소리를 지를 정도로 아프다.
나은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때도 오작동은 계속 진행형이다.
만져서 아프지 않아야 오작동(誤作動)도 줄어든다.
즉 아파서 느끼는 통증이나 만져서 느껴지는 통증들은 뇌의 오작동으로 인하여 그 곳을 더 긴장되게 만들고 그 긴장은 우리몸의 순환을 힘들게 하며, 몸 스스로가 치료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어떤 통증이든, 그 통증을 줄여야 치료가 잘 되는 몸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써클이든 지압이든 자주 자극을 주어 그 곳에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제일 좋은 치료법이다.
몸의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오랜시간 아파온 분들은 한번 만에 다 낫기를 바라지만 않으면 인체파동원리에 의한 치료범이 그 어떠한 치료법보다 빠르며 금방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오작동 프로그램은 우리몸을 지배하는 뇌의 시스템으로, 대뇌의 의지로는 조절할 수 없는 과잉(과민)반응인 것을 인지해야 한다.
뇌(腦)의 오작동은 제1오작동, 제2오작동, 제3오작동, 제4오작동 으로 구분한다.
뇌(腦)의 제1오작동이란?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에서 우리 몸의 통증처(아픈곳)는 자연 치유력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놔두면 순리대로 풀릴 텐데, 너무 잘하려고 용을 쓰기 때문에 도리어 치료가 안 된다고 본다.
그리하여 뇌가 아픈 곳으로 용을 제일 많이 쓰는 게 ‘제1오작동’ 이다.
흔히 발목을 삐면 처음엔 냉찜질을 해야 할까?, 아니면 온찜질을 해야할까?
당연히 병원에서도 냉찜질을 하라고 한다.
피가 잘 돌게 하려면 온찜질을 해야 마땅할 것이다.
그런데 왜 냉찜질을 해야하는 것일까?
통증이 있는(부어있는) 발목으로 더 이상 많은 피를 통해 치료물질을 너무 많이 보내지지 못하게 하는거다
팔이나 다리등 상처 부위를 심장의 위치보다 조금 높게 들게 하는것도 같은 이유다.
치료물질인 피가 너무 많이 가서 도리어 문제가 되는 것이기때문에 피 순환이 덜되게 만들어서 상처부위로 가는 피를 조금이라도 덜 가게 하려는 방법이다.
제1오작동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우리 몸의 삶에 지혜의 시스템인데도
우리는 이유를 모르면서 결과만 가지고 했던 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를들어 장기(臟器)를 이식받으면 이식받은 장기는 내 몸의 에너지 장(틀)과 다르기 때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처럼 이물질이나 침입자로 간주해 공격하는 면역거부반응이 생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장기를 이식받으면 평생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면역억제제란 우리 몸을 파괴시키는 적, 즉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 물질이 많이 생성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면 면역 물질이 많아야 좋을 듯 싶은데, 실제로는 너무 많아서 문제가 된다는 거다. 이게 바로 우리 몸이 오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수 년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매스컴에 등장했던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도 오작동의 한 예다.
‘사이토카인 폭풍’이란 체내에 바이러스가 침입했을 때, 방어하는 치료(면역)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해서 신체 조직이 파괴되는 현상이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 베체트병, 류마티스관절염도 마찬가지다.
모두 지나친 면역거부(과잉)반응으로 생긴다.
이처럼 서양의학에서도 우리 몸에서 아픈 곳에 대해 뇌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해서 문제가 된다고 보고 있지만, 그걸 오작동으로 완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이다.
뇌의 제2오작동이란?
우리 몸의 통증은 에너지장에 의해 손,발이나 팔,다리뿐 만 아니라 ‘제1통증’ 에 해당(대응)하는 우리 몸 전신의 제2통증 자리에 힘의 분산으로 균형을 이룬다.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에서 뇌는 제1통증과 제2통증자리를 같은 곳으로 인지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근본적으로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게 중요한 데 어긋난 균형을 맞춰 점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다.
이처럼 건강한 줄 착각하고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제2오작동’ 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발목을 다치면, 처음에는 다친 발목이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 치료가 되지 않았는데도 안 아프고 나은 걸로 착각하는데, 실제로 발목을 만져 보면 통증이 심하다.
현재의 대다수 사람들이 아프지 않으니까 다 낫은 줄 건강한 줄로 착각하고 살아가지만,
다친 내 몸은 계속 긴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점, 흉터, 상처, 사마귀, 검버섯, 티눈, 굳은살, 주름, 무좀, 문신, 화상 자국, 관절의 변형, 절단 자국으로 나타난다.
내 몸의 어딘가에 이런 게 있다면 그것 때문에 몸이 어긋난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어딘가(제1통증)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아프지 않다고 착각하고 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통증이 없이 안 아프다고 나은게 아니다. 원인까지 치료해야 한다.
완벽하게 안아프면 제2통증, 제3통증의 증거인 점이나 흉터 사마귀등 모든 표시들도 사라져야 한다.
턱에 생긴 점은 발목과 균형을 이루는 파동자리이다.
발목이 약하기 때문에 뇌에서는 발목을 치료하기 위해 그곳으로 쓸데없이 많은 힘(에너지, 치료 물질)을 보내고 턱에도 점이나 상처가 생긴다
이런 긴장 상태로 오랜 시간을 경과하게 되면, 균형을 이루는 자리에 상응하는 변화,
곧 점, 사마귀, 검버섯, 관절의 변형이 생기게 되고, 힘이 너무 많이 와 있어서 방어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조그만 충격에도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그곳(발목)을 자꾸 다칠 수밖에 없다.
예를들어 가운뎃손가락이 문틈에 찧어 변형이 되면 언젠가는 두통, 목디스크, 이명, 난청, 백내장, 중풍 등으로 고생할 수밖에 없다.
가운뎃손가락을 다친 이유가 머리 쪽의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이며,
나아가 그 쪽의 목과 장기까지도 긴장되어 있기 때문에 손가락을 다치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긴장되지 않은 곳은 부딪쳐도 상처가 잘 낫지 않고, 긴장된 곳은 속담처럼 이유없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이해하면 쉽다. 가운뎃손가락과 머리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픈 데가 없다’고 우기는 환자를 진단할 때, 먼저 ‘제2오작동’ 상태인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 줘야 한다.
목은 누구나 다 아프다. 흉쇄유돌근을 만져 아픈 것을 확인시킨 다음,
위팔 안쪽 팔꿈치 근처에서 목의 파동자리에 침이나 지압, 써클을 한 다음,
다시 목을 눌러서 통증이 줄어든 것을 확인시켜 주면 된다.
뇌의 제3오작동이란?
제일 아픈 곳을 치료하기 위해, 제1통증이,
힘(에너지)의 분산과 균형을 이루기 위해 생긴 허상의 통증,
곧 제2통증자리에 침을 놓거나 지압·충격을 줘서 제1통증보다 더 아프게 해서,
제2통증을 제1통증으로 만들면, 통증을 인지하는 그 순간 뇌는 제1통증을 잊어버린다.
뇌가 ‘제1통증’을 잊어버리고 제2통증을 ‘제1통증’으로 착각하여 거기(제2통증)에만 연연하게 되는 오작동을 말한다.
다시 말해, 제2통증이 제1통증이 되고, 제1통증은 제2통증이 되므로(2등을 1등이 되게 하면, 1등은 2등이 되므로) 제1통증을 잊어버리는 되는 오작동이다. 이때 환자는 제1통증자리가 ‘나았다’, ‘아프지 않다’로 인지한다.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의 치료는 전혀 다른 자리(제2통증자리)에 침이나 지압을 가해 통증을 감지하는 뇌를 속여 환부(제1통증)를 감지하지 못하게 해서 제1통증자리의 긴장이 사라져 순환이 잘 되게 만들어 치료하는 것으로 이게 ‘제3오작동(새로운 제1오작동)’이다.
뇌가 제1통증자리를 감지하지 못해 통증 유발 물질이 그대로 잔존함에도 불구하고 통증을 못 느끼므로, 순간적으로 제1통증자리가 ‘나았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나았다’는 완결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가 시작되었다는 진행형을 의미한다.
순간적으로 통증을 못 느낄 뿐이지, 완전히 다 나은 게 아닌 데도 나은 줄로 착각하기 때문에 오작동이라고 부른다. 제1, 제2오작동과 구별하기 위해 제3오작동이라고 한다.
뇌의 제4오작동 이란?
제2통증자리에 침을 꽂거나 지압을 하는 순간 뇌는 제1통증을 잊어버리고, 제2통증에만 연연해 하는 제3오작동으로 인해 제1통증을 잊어버리고 낫은 줄로 착각하며 살아 간다.
그러나 침을 맞고 있거나 지압을 하는 동안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거나, 침을 뺀 후, 또는 침을 맞다가 한동안 안 맞으면 뇌가 다시 제1통증을 찾아가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더 빨리, 더 확실하게 고치려는 제1오작동으로 인해 제1통증이 더 심하게 아프 도록 느껴지는 현상이 제4오작동 이다.
따라서 치료를 중단하면 뇌는 다시 제1통증을 향해 용을 쓰는 제1오작동을 발동한다.
치료 물질을 제1통증자리에 덜 보내져서 치료가 안 되었다고 착각해 이번에는 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보내려고 용을 쓰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제1오작동의 악순환이 곧 제4오작동이다.
그래서 완치가 되기 전까지는 치료를 중단하면 제1통증이 더 아픈 부작용이 생긴다.
이때 환자는 그동안 치료받을 때보다 통증이 더 심하다고 느낀다.
통증의 레벨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평균 통증레벨을 점수로 볼 때 통증레벨이 10인 상태에서 침을 맞으면 바로 통증이 없는 0의 상태가 되는 게 아니라 6정도로 레벨이 낮아질 뿐이다. 하지만 뇌는 통증이 10에서 6으로 4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10에서 하나도 안 아픈 0으로 10떨어졌다고 착각한다.
실제 좋아진 정도는 4(10→6)인데, 10(10→0)이나 좋아졌다고 느낀다.
그때 환자의 반응은 이렇다.
“어, 하나도 안 아파요.”, “다 나았네, 신기하네.”
아직도 실상의 통증은 6인 상태로 통증 유발 물질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을 느끼는 뇌가 10에서 허상의 0으로 떨어졌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료를 중단하면 치료 전 10에서 침을 맞고 6으로 떨어졌다 하더라도 뇌가 느끼는 통증의 레벨은 4떨어진 게 아니라, 통증이 하나도 없는 멀쩡한 상태, 즉 허상의 0의 상태에서 6으로까지 통증이 급격히 튀어 오른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통증이 4(10→6)만큼 좋아졌다고 느끼는 게 아니라 6(0→6)이나 나빠졌다고 착각하게 된다. 심하게 더 아파 오는 것이다.
이때 환자의 반응은 이렇다.
“침 맞고, 한의원에 오기 전보다 더 나빠졌어요. 침 맞기 전보다 더 아파요.”
좋아지는 과정인데도 불구하고 ‘더 나빠졌다’, ‘더 아프다’고 착각하기 때문에 오작동(誤作動)이라 하고 제1, 제2, 제3오작동과 구별해 제4오작동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현상은 통증이 치료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또 뇌는 치료를 중단하면 제1통증이 다시 심해지는 제4오작동에 빠지므로 완치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이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의 치료는, 그 어떠한 수술이라든가 독한 약물의 투여 하나 없이도 종부원리(인체파동원리) 만으로써 환자 자신이 자기 자신의 몸에 침 또는 지압으로 아픈곳이 낫을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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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출처 : 동부원리 홈페이지- https://cafe.daum.net/jjongboo79/2te7/57
출처 : 동부원리 자가치료 교육-https://www.youtube.com/watch?v=OmJIVxbepQU
출처 : 허리통증 1초에 사라지는 1초의 기적- https://cafe.daum.net/jjongboo79/Djrn/14
출처 : 창안자의 인체파동원리 이야기-https://cafe.daum.net/jjongboo79/2te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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