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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無比스님 이야기 22. 無比大和尚の因縁
慧明華 추천 1 조회 64 25.02.20 07: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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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0 07:57

    첫댓글 22강 참고

    무비(無比)스님
    인연(因緣)
    도장(圖章)
    법문(法門)
    범어사(梵魚寺)
    원효암(元曉庵)
    건당식(建幢式)
    전법계보(傳法系譜)
    교화(敎化)
    해석(解釋)
    화엄전(華嚴殿)
    중생(衆生)
    원력(願力)
    화엄경 전권(全卷)
    불사(佛事)

  • 25.02.21 10:52

  • 張大教網漉仁天之魚에서 인은 '사람 인, 人'
    法文에서 문은 '문 문, 門'
    印鑑은 印으로만 해도 뜻이 드러날 듯 합니다
    『華厳経』を教えることで、보다는 『華厳経』の教えで
    すべてのこの世の衆生を救おう는' 이 세상 중생을 모두 건진다'는 의미가 아닌 듯 합니다.
    높고 큰 가르침을 널리 펴서 教えを広く広めて 高くて大きな教えを広く広げて、

  • 작성자 25.02.21 22:07

    네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전체적으로 2월 27일까지 다 한 번씩 봐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28일에 다 규합해서 3월 1일 직접 번역자님을 만날 거라서요. (먼 곳에 계시고, 바쁘시고 그래서 그날 다 체크해서 가져가려고 합니다. )

  • 온통 一面の 全部
    매단다 身につける 結ぶ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言葉にできないほど言えない 不可說不可說

  • @慧明華 보살님 덕분에

    작년 범어사에 인사를 하러 들렀을 때 무비스님께 받은 책을 이번 기회에 다 읽고 읽습니다.
    여기에 올린 내용은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수정할 부분만 반영하면 되겠습니다.

    2월 26일 내일까지 분량이 많은 16번째를 마무리하는 것이 희망사항입니다.
    우리말도 부족하고 한자도 부족하고 일본어도 부족하고 불가설불가설 나열하면 끝이 없습니다.
    불도무상서원성 법문무량서원학
    화엄성중 화엄성중 화엄성중

  • 작성자 25.02.25 21:21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님.....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외출중 비는 시간에 준비한 프린트물을 들고 다니면서 보는데 12과까지 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틀린 한자도 잘 눈에 띄지 않았는데 제가 발견한 것은 연기님이 다 발견해 주신 거였어요. 얼마나 시간과 정성을 내어 봐주셨는지 감사합니다.그리고 가장 저에게 오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여기에 올린 내용은 의견이니 참고하시고 수정할 부분만 반영하면 되겠습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일본어는 모르지만, 읽다보니 여러 사람의 입장들이 짐작이 되었습니다. 또 원어민이 세 분이나 봐주셨으니까 일본어 표현들은 가급적이면 번역해주신 분의 의도를 살리고 싶은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번역해 주신 분의 대본은 2쇄본이었고요, 예를 들어서 정오스님이 천곡사의 주지였다는 부분같은 경우는 제가 2쇄에 첨가를 했습니다. 이제 그곳에 안 계시니 그 직함을 뺐다고 정오스님께 말씀드리니 "넣지 그랬어." 하셨는데, 저는 이 말씀을 들을 때, 제자이신 스님께서 스승을 대단히 리스펙트 하는 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승의 책에 당신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시고(내용도 보시기 전에요) 가장 중요한 순간에

  • 작성자 25.02.25 22:19

    @慧明華 그 책으로 빛나는 법공양을 해주시고....등등....그래서 넣었다는 이야기....^^ 아무튼 가장 위태로웠던 것은 저의 원본인데 번역자님이 거의 원본을 살리는 것으로 써주셨다는 사실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연기님과 저를 포함 관계되는 모두는 오직 선한 의지만 있었습니다.그러므로 책이 어떻게 나오든지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무튼 저도 최선을 다해볼게요. ...제가 협업을 해 본 적이 일생에 없어서...걱정이 많았는데, 이 때야 말로 기도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정성을 할애하여 애써주신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과를 기다릴게요^^

  • 작성자 25.02.25 21:55

    @慧明華 감사와 함께 계속해서 저의 걱정은 제가 일본어 입력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으로서, 정성껏 봐주신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답장을 못하게 될텐데 어쩌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라면 일일이 다 설명을 했을텐데 아무래도 번역자님은 저와 캐릭터가 다르니까요. 소중한 댓글을 제가 다 프린트 했으니까 충분히 전달해 드리고 그리고 다 선택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신 말씀을 믿고 일일이 답글을 써달라고 번역자님께 부탁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제가 기도하는 바입니다. 최대한 관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부처님, 잘 부탁드려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무튼 저로서는 연기님이 책을 통째로 봐주셔서 정말로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1 22:05

    함께 봐주시는 분들께도 양혜를 구합니다. 한자표현은 2월 26일까지, 일본어 표현은 27일까지 볼 수 있는 것들을 봐주셔요~~ (한자는 제가 고쳐서 27일에 가능하다면 가제본을 만들어서 가져가려고요) 저도 아마 이번 일요일 부터는 열심히 볼 거고요. 아무튼 기왕이면 오탈자 별로 없는 책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 25.02.24 06:30

    실력있는 분들의 참여로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저로서는 한번 일별하고 지나갈 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_()()()_

  • 작성자 25.02.23 19:38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 주십니다.

  • 드디어 오늘 '16. 特別な年・2010年'을 마저 보고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아서 제가 잘못 이해한 부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원어민의 번역과 불교 배경 지식을 융합하여 원만하고 조화롭게 이끌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소감은
    덕분에 미루어 두었던 책을 다 읽게 되었고,
    공백으로 남겨져 있었던 인연이 책에 나온 연도별 인연과 다소 연결된 소득도 있었습니다.
    불사를 원만하게 회향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26 19:38

    네 감사합니다.

    "자기가 지어 놓은 복은 늘 자기를 따라가게 되어 있다.지어놓은 복대로 잘 되게 되어 있다. 인연 지은 대로 다 돌아가게 되어 있다." '보배 창고는 그대를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라는 경문과 함께 오늘 아침 화엄법문에서 큰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선물로 드립니다. (제가 듣고 저녁에 전해드려야지 생각하며 얼른 받아 적었습니다.)어제 오늘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님이 체크 하신 부분을 벅차게 따라갔습니다. 정말대단하시다고 찬탄합니다. 프린트에 다 체킹했고, 드디어 저녁부터는 인디자인에서 틀린 글자들을 고쳐볼 수 있겠습니다. 근념하셨습니다. 훌륭한 공부를 좋은 일에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한 저녁 되셔요.

  • 작성자 25.02.26 19:25

    「僧侶」「ご住職」「和尚さん」「お坊さん」何が違うの?

    お葬式に来てお経をあげてくれる方。
    皆様、なんと呼ばれていますか?

    「僧侶」「ご住職」「和尚さん」「お坊さん」等、色々と呼び方がありますが、何がどう違うかご存知ですか?
    簡単に説明すると下記のようになります。



    「僧侶(そうりょ)」

    「僧侶」とは、出家して仏門に入って修行をしている人を指します。
    寺院で修業を積むことはもちろん、定められた厳しい戒律を守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お坊さん」は僧侶を指していて、親しみを込めた呼び方になります。


    「和尚さん」

    「和尚」とは修行を積んで一人前と認められ、教えを説く僧侶を指します。
    ちなみに、この「和尚さん」。「おしょうさん」と読む方が多いと思いますが、実は、宗派によって読み方は異なります。
    禅宗や浄土宗は「おしょう」と読むようですが、真言宗などでは「わじょう」、天台宗では「おしょう」や「かしょう」などです。


    「住職(じゅうしょく)」

    「住職」とは、自分のお寺に住み込んで、管理や維持運営なども行う僧侶を指します。
    一般的には、和尚=住職となることが多いですが、和尚がお寺に住み込みではない場合がありますので、その際は、和尚=住職とならない場合もあるようです。 
    基本的に、ひとつのお寺に一人だけで、住職に次ぐ地位の僧侶は「副住職」となります。

  • 작성자 25.02.26 19:26

    (わかりやすいイメージですと、会社の社長・副社長のような代表者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僧侶(お坊さん)は出家して仏門に入った人。
    和尚さんは、僧侶の中でも一人前と認められ、教える立場となった人。
    住職は僧侶の職業。

    と、なります。

    女性の僧侶を何と呼びますか?

    お寺の住職に女性がなる場合もありますが、呼び方が異なります。 仏門に入った人は「僧侶」と呼ばれますが、女性の場合は「尼僧(にそう)」と呼びます。 その尼僧が住職の役職に就いた場合は、「庵主(あんじゅ)」と呼ぶのが一般的です。

  • 작성자 25.02.26 19:33

    일본인 분께 문의하는 편지를 보냈고, 원래 제가 물어본 것은 '하대하는 의미가 있는가' 였는데, 그런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편집자의 입장이라서, 번역자님에게 묻기 전에 미리 사전 지식을 얻고 싶었습니다. 연기님께서 많이 강조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편집자로서 저의 입장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면 번역자의 번역을 존중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25.03.08 13:55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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