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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빡쎄게 살고 빡쎄게 놀자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만 빡쎈놈
첫댓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선배님...
아고 숨차 잘 보았네...헌데 포샵으로 가슴을 넘 키웠어요.
가빠가 장난이 아니예요,문 고문님! 분명히 좋아하는사람이 있을것 같은뎁쇼? ㅋㅋㅋ
젊은 철인들은 등수도 못들고... 전부 형님들이 싹쓸이 했네요... 오~예 문고문님 굿바디...ㅋㅋ 승종형 뭐하는 짓이야~~ㅋㅋ
중군아 해바 ~~
엊그젠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랐는데 사진을 보니 새록 새록 하네요.. 출전하신 선수분들이나 자봉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일철의 단합된 힘을 재 확인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일~철 히~~~~~~~ㅁ
자봉 재미는 있었는데 자꾸 내 몸이 물로 들어갈라고 해서 억지로 참았네요 내년에는 선수로 ........ 함께 수고 해주신 응용소방대 아주머니및 학생 그리고 주동은 예쁜 딸과 사모님 그리고 영조 여자친구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10월에도 자봉 예약하신 응용소방대 아주머니들 진짜 또 오실라나
음.. 응용??? ㅋㅋㅋ 잠깐 고민했어요...
의용 소방대원일껄요 아마?
암튼 다들 제 버릇 남 못 준다고 짝 지워놨더니 어느새 다들 작업 완료! 아주머니들 하고 단짝들이 되어버리셨더군요.. 고생많았어요. 시양형님!~
다들 잘 모르시겠지만 고양시장배..A4지 죽였습니다... 유머정보에 함 올릴까요?
사진에 있던데..ㅋㅋ
오타 인정해주 의용 내가왜 응용으로 했지 그리고 고양 하지 마세요 내 눈에는 큰 고양만 보이던데 우씨 아이 창피,,,,,,,,,,,,,,,,,,,,,
총무께서 짝은 잘 지어주셨는데 결정적으로 전화번호를 못 물어 봤다는것
아니겠수? ㅋ ㅋ 총무님 어케 알 수 없을까?? ㅋ ㅋ ㅋ^^*^
할 수 없이 내년에도 온다면 나는 또 자봉해야 쥐~~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자봉하신 분들 참 고생많으셨고, 아무런 거부감없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수영 3.9키로는 참 기네요.ㅎㅎㅎ
((((((((((((((((((((((((((((((((((((( 힘 ))))))))))))))))))))))))))))))))))
어깨 죽지 빠질뻔했씁니다...
어깨쭉지 뿐만 아니라 팔꿈치도 내께 아니더래니깐.
생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하신 모든분 수고 마니마니 하셧구 사진 잘보앗습니다...감사!
선배님,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자봉해주신 선배님들과 경기에 참가하신 선배님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사진 퍼서 내컴에 저장하고픈데 방법 알켜주셔요~~
자봉하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 털나고 처음으로 3.9km (1시간36분07초) 이젠 롱코스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