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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서스펜스, SF, 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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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
저자 | 타카미 코슌 |
출판사 | 오오타 출판 게도샤 (수정판) |
발매일 | 1994년 4월 2002년 8월 (수정판) |
권수 | 1권 2권 (수정판) |
만화 | |
작가 | 타카미 코슌 (원작) |
그림 | 타구치 마사유키 |
출판사 | 아키타 쇼텐 대원씨아이 |
연재 잡지 | 영 챔피언 |
연재기간 | 2000년 11월 ~ 2005년 |
권수 | 15권 |
영화 | |
감독 | 후카사쿠 긴지 |
제작 | 후카사쿠 겐타 가타오카 기미오 고바야시 지에 나베시마 도시오 |
개봉일 | 2000년 12월 16일 |
상영 시간 | 114분 (극장판) 122분 (특별판) |
영화: 배틀로얄 II: 레퀴엠 Battle Royale II: Requiem | |
감독 | 후카사쿠 긴지 후카사쿠 겐타 |
제작 | 엔도 시게유키 후카사쿠 겐타 가타오카 기미오 가와세 히카루 |
개봉일 | 2003년 6월 5일 |
상영 시간 | 133분 155분 (디렉터즈 컷) |
《배틀로얄》(BATTLE ROYALE, バトル・ロワイアル 바토루 로와이아루[*])은 타카미 코슌의 소설 및 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 및 영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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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서 최종후보까지 남은 작품으로, 중학생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행위를 강요받는다는 내용 때문에 심사위원으로부터 “매우 불쾌하다”, “이런 발상 자체가 싫다”, “수상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등의 악평을 받고 수상에 실패했다(편집자 중 한 명이 나중에 기술하기를, 수상실패의 최대 원인은 작품성의 부족이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상품성은 있을 것이라는 말이 오갔다는 말도 있다). 그 후, 1999년 4월 오오타 출판에서 간행되었으며, 상기의 이유로 화제를 일으켰다. 2002년 8월에 수정판이 문고화되어 게도샤에서 간행되었다.
만화는 타구치 마사유키의 작화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에 걸쳐 《영 챔피언》(아키타 쇼텐)에서 연재되었다.
이 작품의 일본어 제목은 “배틀로얄” 이 아니라 “바토루 로와이아루”(배틀 르와얄)인데, 이는 “로얄” 을 프랑스어로 읽은 것이다. 이는 영불이 뒤섞인 제목으로, 올바르게 불역하면 'La bataille Royale'(라 바타이유 르와얄)이 된다.
이하는 원작의 설정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만화판, 영화판 또한 이 설정을 준거하지만, 체제, 소도구 이름 등 다른 점은 많이 있다. (원작과 만화판은 대동아공화국이라는 가공의 국가, 영화판은 현재의 일본 체제의 연장선상이다.)
극동의 전체주의 국가 ‘대동아공화국’(大東亜共和国)에서는, 서기1947년부터 전국 중학교 3학년을 무작위로 50개 반(1949년 이전은 47개 반)을 선정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투실험 제68번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살인게임을 실행하고 있었다.
서기 1997년 나나하라 슈야 등 가가와 현 시로이와 (立城岩) 중학교 3학년 B반의 42명은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에서 수면가스로 인해 잠에 들어 게임의 무대가 되는 작은 섬, ‘오키시마’(沖木島)로 끌려간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같은 반 학생들을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공식적으로는 육군이 실시하는 전투 실험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친한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게끔 하여 국민 사이에 불신감을 심어 반란이 일어나지 않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반칙은 없다. 구역 내 시설에 전기나 수도는 끊겨 있지만, 구역 내 시설에서 무기 등을 조달하거나, 개인 사무를 무기나 도구로 삼거나, 자는 사람을 습격하거나, 동료를 구성해도 상관없다. 어떻게 되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명만이 우승자가 되어 집에 돌아갈 수 있다.
학생들은 각각 약간의 식료품, 1리터 물 2병, 지도, 나침반, 시계, 회중전등, 그리고 특정 무기가 주어진다.
무기는 전원에게 주어지지만 종류는 제각각인데, 쇼트건이나 서브머신건 같은 살상능력이 뛰어난 무기도 있고, GPS나 방탄조끼 같은 보조도구도 있으며, 포크나 부메랑 같은 전혀 도움되지 않는 무기도 있다. 이것은 전투에 변수를 주어 모든이에게 우승의 가능성을 주고자 한 것이다. (무기지급이 평등할 경우 약자와 강자가 명백하기 때문에.)
이 게임을 성립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이 목걸이(정식명칭:과달카날 22호)이다. 학생들 전원에게 이것이 장착되어 있다.
이 목걸이에는 발신기가 부착되어 지속적으로 각 학생의 현재위치와 생체반응을 송신한다. 정부는 이것으로 살아남은 학생의 수와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장치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목걸이를 억지로 빼내려고 하거나 금지구역에 들어갔을 경우에 폭발하게끔 되어있다. 방수 또한 완벽하다.
학생들에게는 고지되지 않았지만 이 목걸이에는 도청기가 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도망치려 하거나 반항하려 하는 자를 먼저 알아낼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정부가 원격조작하여 그 학생의 목걸이를 폭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부구조를 어느정도 아는 자라면 라디오 등에 들어있는 부품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체할 수 있다.
이 게임에서는 금지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이 구역에 들어올 시에 목걸이가 폭발하게 된다.
가장 처음 수면가스 등으로 재워 강제로 끌려온 대상 반의 학생전원을 한 곳에 모아 프로그램의 개회식을 하고, 규칙설명이 이루어진다. 게임이 개시된 후, 무작위로 결정된 학생(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출발한 학생이 유리하므로, 공평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 작중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우연히 남자 1번이 첫 번째로 출발하게 되었다)부터 출석번호 순으로 정부의 병사들이 있는 출발지점에서 2분거리에 각 학생 출발시키고, 전원 출발 20분 후를 기해 그 출발지점 반경 200미터가 금지구역이 되며, 그 후에는 최초의 정시방송이 있는 1시간 후부터 2시간마다 3곳씩 추가된다. 금지구역 좌표는 컴퓨터로 불규칙하게 선정되기 때문에 어디가 금지구역이 될지는 방송을 듣기전까지는 알 수 없다. 금지구역 범위는 정부에서 지급된 지도에 표기되어 있으며, 실제 지면에 선이나 줄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한 곳에 계속 머물러 있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같은 행동을 막고 강제로 학생들을 이동시켜 다른 학생들과 조우하게끔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한번 금지구역이 된 곳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레 행동범위가 제한되고, 서로 만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게임중에는 1일 4회, 오전과 오후 0시와 6시에 방송이 나온다. 방송에서는 게임개시후 또는 전회 방송 후부터 그 방송 사이에 사망한 학생의 이름을 명부 순서(영화판에서는 사망 순서)대로 읽어준다. 그 후 방송부터 1시간 후, 3시간 후, 5시간 후의 금지구역의 좌표가 고지된다. 우승자가 결정될 때도 방송이 나온다. 영화판의 경우 라데츠키 행진곡 등 유명한 클래식 음악이 사용된다.
이 게임은 시간제한이 있으며, 3일 동안 사망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시간제한에 걸린다. 이 경우 생존자 전원의 목걸이가 폭파되고 우승자 없이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시간제한에 걸려 게임이 종료된 경우는 0.5%에 불과했으며, 지극히 드물다 할 수 있다.
또한 영화판에서는, 목걸이에 내장된 배터리 때문에 전체 게임 시간은 3일로 제한되어 있다.
대동아공화국 (大東亜共和国)
프로그램
오키시마 (沖木島)
자혜관 (慈恵館)
4월 연설 (四月演説)
대동아넷 (大東亜ネット)
남선공화국 · 한반민국 (南鮮共和国・韓半民国)
미국
왜 뜬금없이 국채를 산다구 나왔는지 아마도 국채 를 통해서 뭔가를 해보려는 의도가 아닐런지요?
첫댓글 상당히 일리있는 소설입니다. 미국은 인도에 있던 하노버 연방의 식민지였지, 브리튼 섬으로 기어올라간 버킹검의 윈저의 지도를 받진 않았습니다. 하노버의 주력은 1,2차 대전의 추축국이었고, 미국은 연합국의 편에 섰다고 역사에선 기술했지만, 먼로의 나몰라라 주의가 헛소리가 아니었음을 윌슨이 거듭 천명하며, 1차 대전때는 단지 무기장사만 했을 뿐이었고..
2차 대전때는 영연방에 의해 허약해진 하노버(독일 주축의 추축국)를 물어뜯어 가며, 어마어마한 이윤을 남기는 전쟁사업을 커다란 베팅을 하며 멍청한 라이언 일병들을 전선에 처음으로 보낸 것입니다.
미(米)제국은 원 상국이 쌀(米)이 많이 나는 나라-즉 인도에 있던 하노버(漢兵=hanover) 연방이었으므로 아랍과 아프리카에서 개코독립 세력인 영연방과 적대하고 하노버의 상전인 독일에 충성하다가 1차 대전으로 지들의
주인이 적들에 의해서 허약해 지자, 적들과 내통하여 주인을 물어뜯은 것이 2차 세계대전의 본색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고려인들의 해방이라는 사탕발림을 듬뿍 발라두는 것을 잊지 않아서 유라시아의 구심점을 잃은
고려인들이 하노버의 총통(히뮬러와 그 하수인 히로이토)에 대항하여 개코계 유태인들의 집단의 충고를 받는
소비에트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C.I.A의 명령을 쫒는 로봇이 되었던 거고요.
쌀국 쌀국 할때 미 짜가 아름다운 미짜가 아닌 쌀미로 표현되는데는 그만큼 식량으로 주도권을 잡는 나라더군요
열도놈들이 귀축영미 귀축 미제 라고 표현했던데 한반도인들은 귀축영미라면 정말로 열도인들이 귀축 영국 미국을 싫어 하는걸로 알지만 실재로 귀축영미라는 뜻은 열도에서는 해군과 육군과의 차이를 말하는 대결 말입니다
귀축영미라는 뜻은 대륙의 왜구와 열도의 왜구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주축국으로 싸울려고 싸움을 벌려져서 귀축영미라는뜻은데 멍청한 한반도인들은 귀축영미라는 뜻이 걍 영국과 미국 코쟁이 양키들을 증오하는말로 이해하더군요
2개의 뜻이 있지만 일본놈들이 말하는 귀축영미는 다릇뜻입니다
1개는 사디스트 라는 양키를 가르키는말이고
2번째는 귀축 영미 서로 대륙 왜구와 열도 왜구들 지휘관끼리의 불협화음이 귀축 싸움이었다는 뜻입니다
귀축영미가 해군이 수귀(水鬼)육군인 축귀(畜鬼)의 줄임말인 은유라는 것을 선남님의 날카로운 식견에 의해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어쩐지 일본사의 육군중심의 황도파와 해군중심의 내각파의 대립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그게 바로 황제파인 하노버와 내각파인 영연방간의 내분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선남님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경의를 표합니다. !!!!!
부족함이 없이 자란 원숭이세끼들에게 경고하는 원숭이 어른들의 경고??
원가 논리상 오류가 있다구 생각이 드네여 원숭이들의 사회에서 어른들의 무능함으로 원숭이들이 반사회적으로 변하는데 그걸 바로잡기위해서 폭력 를 가해서 원숭이새끼 끼리 서로 싸움을 붙여서 해결하려고 하고 어른 원숭이을 증오하지만 어쩔수없이 배틀로얄이라는 강제로 룰을 이행한다??? 너무나 모순적이군요 배틀로얄에서 승리한 원숭이세끼가 마지막으로 감독으로 남기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 너도 어른원숭이가 되었으니 이제 어떻게 할꺼냐?
정말 의하한게 이런 개죽음 보다 못한 배틀로얄에서 ost가 제일 이질적으로 개같더군요
오프닝: 주세페 베르디 : 레퀴엠, 2 악장
첫 번째 보고서 (6 AM, 1 일: 요한 슈트라우스 : Radetzky 월
두 번째 보고서 (12 PM, 1 일):요한 슈트라우스 : 블루 다뉴브 왈츠
Chigusa의 플래쉬 백, 죽음, 세 번째 보고서:프란츠 슈베르트 : 안녕히 민주 Wasser Zu Singen ( "물이 노래 할")
Mitsuko의 죽음, 일곱 번째 보고서 Mimura의 준비:요한 세바스찬 바흐 : 에어 D 장조 오케스트라 모음곡 3에서 (일명 'G-문자열에 에어. "
공식 트레일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레퀴엠은 "Irae를 사망
또 특이한점이 뭐냐하면 이렇게 흥행한 영화가 미국에서는 개봉자체가 안되었다는점이더군요
미국놈들 뭐 영화보면 좀비 전행 살인마 가 넘치는데 왜 이 쪽바리 정신이 가득담겨져있는 배틀로얄은 정식으로 개봉을 금지시켰다구하더군요 총기가 많아서일까여? 뭔가 모순이 있지십습니다
한반도 에서는 무슨 xx 라면서 b급 영화로서 꽤나 흥행한걸로 압니다
나중에 주인공이라는 후지와라 타츠야 라는놈은 데스노트에서 라이토라는 역활를 맞아서 사람들을 대량학살하는 역을 맞았더군요
일본인들의 원한은 2차 대전 때 초반에 눈치만 보다가 후반에 세가 기울자 태평양 전쟁에 끌여들여 일본을 과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장소만 인도에서 아메리카로 옮겼을 뿐 영원한 상국인 쌀의(米) 나라인 하노버 연방과 아메리카를 차례로 섬기는 영원한 머슴국가로 사는 우랑우탄 원숭이떼의 원한 같은 것일 겁니다.
그래도 인도의 하노버 연방이 패자로 군림하던치세엔 잔나비 유태인들도 고려 잔존 세력을 섬멸하고 영.일동맹이라는 세계 양강의 분할지배를 인정했던 것인데, 고려인들이 철저히 도륙되고 난 뒤의 지존 가림은 오랑우탄과 개코 원숭이들의 대결에서 숨죽이고 있던 고려인을 끌여들여
영연방과 독한(獨漢=고립된 하노버 연방)의 싸움을 구경하다 좀 더 지친놈을 기다려 물어뜯은 순수하지 못한 혼혈 유태인들의 잡거국가인 아메리카인들에 대한 배반감과 분노가 하노버의 충성스런 머슴역을 하던 왜인들에게는 유독 컷던 것입니다.
군기가 바짝 든 충성스런 일병입장에선 병장을 구타하는 바로 위의 상병을 죽이고 싶었을 것입니다.그 상병이 이제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일병에 대하여 이등병(한국)을 시켜 하극상을 조장하는 것을 보니, 2차 대전 때 완벽한 가미가제 작전을 쓰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이 됐을 것입니다. 아메리카를 여전히 미국(米國)이라 부르는 것만 봐도 미국이 하노버 연방의 속국임을 잘 아는 듯.
이번에 올림픽때 확실희 느꼇습니다 4번의 명백한 심판 들의 오심파문을 보고있자만
한국인들은 올림픽을 보이콧하고 나왔어야됩니다 이번에 3 .4위전 할때 독도 메세지를 포포먼스를 한자를 보니깐 부산?출신이더군요 국제 대회라는 것도 엄밀희 말하자면 애국심을 필두로 작전을 펼치기위한 쇼에 불과했습니다
메이지 유신 서세동점 탈아입구 귀축영미 대동아공영
귀축영미의 뜻은 영미를 증오한다는뜻도있겟지만 바다에서는 매일 귀축영미한데 패했다 >해군(열도 왜구)는 우리대본영(대륙왜구)와 육국(관동군 )과 반대파이다 >해군(열도 왜구)놈들이 귀축영미와 결탁하는거다 이렇게 도조 와 육군과 해군과의 극심한 갈등을 말하는 용어였습니다
아직도 열도인들이 미국과 영국에 의해서 전쟁에서 져서 아직도 증오심을 가지고있다 원자폭탄을 맞았다 이렇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지만 현실은 거의 다 반대입니다 열도에서는 원자 폭탄을 맞은적이 없습니다 일본인자체가 개 잡종이고 서양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영웅이 죽은걸로봐서는 미국의 시대는 저물고있습니다
지금 왜구들의 반응이 아주 궁금하더군요 미국이 버림을 받았다 어찌할것인가?
쇄국으로 이어질까? 제2의 임진년이 다가온 지금 참 깨닫지못하면 당할수밖에없겟군요
아마도 여자들은 매춘부로 열도로 팔려버리고 남자들은 노예가 되든지 방사능 후쿠시마 로 팔려갈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대동아 전장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였으므로 현 일본열도에서 일본인이 내내 살았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기다란 말레이 반도(長崎)와 그 인근의 거대한 섬인 보르네오가 원폭지였으므로 동북아의 현 일본열도인들이 특별히 분노할 까닭도 없는 식민지의 일을 가지고 발광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또 현 인도네시아인들의 대동아 공영권을 주창하던 일본을 지극히 아름다웠던 아시아의 희망으로 기억해야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현 인도네시아인들과 같은 혈통과 같은 지역에 공생하던 운명 공동체였기에 같은 역사를 기억하므로 지금도 그 뿌리에 대한 유대가 현 쫑궈와 파키스탄의 관계와 유사하게 닮은 듯 합니다.
지금찾아보니깐 귀축영미라고 하지만 영미귀축이라고 하네여 영미귀축이 먼저일겁니다
1차대전때부터 쓰여진용어라구하네여 1차대전때는 독일을 hun 이라고 불렀고 영국놈들을 전통적으로 jerry 라고불렀다네여 톰과 제리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웃고떠들었지만 톰을 응원했죠 제리라는놈은 비겁하고 치사하고 더럽게 톰을 괴롭히더군요
독일인들의 상인조합인 한자동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현 북유럽에 있던 상단이 아니라, 인도에 있던
한인들인 한자(漢者)들의 동맹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자(者)에 사람이라는 뜻과 놈 혹은 것이라는 물건취급하는 비칭 두가지가 있는 하노버(漢兵)연방인 스스로는 사람(者)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고려인들은 그들을 장사치(商) 것(者)들 정도로 멸시했다고 보여집니다.
상것들이 어떻게 상민(常民)으로 곡해되었는지는 조선사편수회의 붓장난을 잘 살펴보면 드러날 일이라고 봅니다.
딴건 모르겠고, 배틀로얄 영화보면서 이거 실제로 옛날 왜구들이 지들 왜구들 신입(?) 뽑을려고 어린애들 무인도에 그냥 풀어놓고, 몇달후에 악에 바쳐서 살아난 넘만 거두는 전통(?)방식을 고대로 영화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사실적으로 만든거 같더군요.
배틀로얄2를 보면 영화가 좀 엉성해지는데 오히려 더 중요한 얘기가 막 나옵니다. 1편에서 도망쳤던 주인공들이 티벳, 네팔, 파키스탄 쪽 고지대로 도망쳤다가 거기 있는 고아들을 데리고, 다시 그 섬으로 옵니다. 그리고 미국이 섬을 폭격하고, 또 도망쳐서 티벳쪽으로 다시 가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무인도와 티벳.. 뭔가 자기네 왜구들의 정체성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영화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