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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고려사연구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배틀로얄 Battle Royale
선남 추천 0 조회 458 12.08.27 23: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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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7 23:42

    첫댓글 상당히 일리있는 소설입니다. 미국은 인도에 있던 하노버 연방의 식민지였지, 브리튼 섬으로 기어올라간 버킹검의 윈저의 지도를 받진 않았습니다. 하노버의 주력은 1,2차 대전의 추축국이었고, 미국은 연합국의 편에 섰다고 역사에선 기술했지만, 먼로의 나몰라라 주의가 헛소리가 아니었음을 윌슨이 거듭 천명하며, 1차 대전때는 단지 무기장사만 했을 뿐이었고..


    2차 대전때는 영연방에 의해 허약해진 하노버(독일 주축의 추축국)를 물어뜯어 가며, 어마어마한 이윤을 남기는 전쟁사업을 커다란 베팅을 하며 멍청한 라이언 일병들을 전선에 처음으로 보낸 것입니다.

  • 12.08.27 23:43

    미(米)제국은 원 상국이 쌀(米)이 많이 나는 나라-즉 인도에 있던 하노버(漢兵=hanover) 연방이었으므로 아랍과 아프리카에서 개코독립 세력인 영연방과 적대하고 하노버의 상전인 독일에 충성하다가 1차 대전으로 지들의
    주인이 적들에 의해서 허약해 지자, 적들과 내통하여 주인을 물어뜯은 것이 2차 세계대전의 본색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고려인들의 해방이라는 사탕발림을 듬뿍 발라두는 것을 잊지 않아서 유라시아의 구심점을 잃은
    고려인들이 하노버의 총통(히뮬러와 그 하수인 히로이토)에 대항하여 개코계 유태인들의 집단의 충고를 받는
    소비에트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C.I.A의 명령을 쫒는 로봇이 되었던 거고요.

  • 작성자 12.08.27 23:47

    쌀국 쌀국 할때 미 짜가 아름다운 미짜가 아닌 쌀미로 표현되는데는 그만큼 식량으로 주도권을 잡는 나라더군요
    열도놈들이 귀축영미 귀축 미제 라고 표현했던데 한반도인들은 귀축영미라면 정말로 열도인들이 귀축 영국 미국을 싫어 하는걸로 알지만 실재로 귀축영미라는 뜻은 열도에서는 해군과 육군과의 차이를 말하는 대결 말입니다

  • 작성자 12.08.27 23:54

    귀축영미라는 뜻은 대륙의 왜구와 열도의 왜구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주축국으로 싸울려고 싸움을 벌려져서 귀축영미라는뜻은데 멍청한 한반도인들은 귀축영미라는 뜻이 걍 영국과 미국 코쟁이 양키들을 증오하는말로 이해하더군요
    2개의 뜻이 있지만 일본놈들이 말하는 귀축영미는 다릇뜻입니다
    1개는 사디스트 라는 양키를 가르키는말이고
    2번째는 귀축 영미 서로 대륙 왜구와 열도 왜구들 지휘관끼리의 불협화음이 귀축 싸움이었다는 뜻입니다

  • 12.08.28 00:15

    귀축영미가 해군이 수귀(水鬼)육군인 축귀(畜鬼)의 줄임말인 은유라는 것을 선남님의 날카로운 식견에 의해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어쩐지 일본사의 육군중심의 황도파와 해군중심의 내각파의 대립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 그게 바로 황제파인 하노버와 내각파인 영연방간의 내분을 말하는 것이었군요. 선남님의 날카로운 눈썰미에 경의를 표합니다. !!!!!

  • 작성자 12.08.27 23:32

    부족함이 없이 자란 원숭이세끼들에게 경고하는 원숭이 어른들의 경고??
    원가 논리상 오류가 있다구 생각이 드네여 원숭이들의 사회에서 어른들의 무능함으로 원숭이들이 반사회적으로 변하는데 그걸 바로잡기위해서 폭력 를 가해서 원숭이새끼 끼리 서로 싸움을 붙여서 해결하려고 하고 어른 원숭이을 증오하지만 어쩔수없이 배틀로얄이라는 강제로 룰을 이행한다??? 너무나 모순적이군요 배틀로얄에서 승리한 원숭이세끼가 마지막으로 감독으로 남기는 말이 의미심장하군요 ? 너도 어른원숭이가 되었으니 이제 어떻게 할꺼냐?

  • 작성자 12.08.27 23:37

    정말 의하한게 이런 개죽음 보다 못한 배틀로얄에서 ost가 제일 이질적으로 개같더군요
    오프닝: 주세페 베르디 : 레퀴엠, 2 악장
    첫 번째 보고서 (6 AM, 1 일: 요한 슈트라우스 : Radetzky 월
    두 번째 보고서 (12 PM, 1 일):요한 슈트라우스 : 블루 다뉴브 왈츠
    Chigusa의 플래쉬 백, 죽음, 세 번째 보고서:프란츠 슈베르트 : 안녕히 민주 Wasser Zu Singen ( "물이 노래 할")
    Mitsuko의 죽음, 일곱 번째 보고서 Mimura의 준비:요한 세바스찬 바흐 : 에어 D 장조 오케스트라 모음곡 3에서 (일명 'G-문자열에 에어. "
    공식 트레일러: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레퀴엠은 "Irae를 사망

  • 작성자 12.08.27 23:43

    또 특이한점이 뭐냐하면 이렇게 흥행한 영화가 미국에서는 개봉자체가 안되었다는점이더군요
    미국놈들 뭐 영화보면 좀비 전행 살인마 가 넘치는데 왜 이 쪽바리 정신이 가득담겨져있는 배틀로얄은 정식으로 개봉을 금지시켰다구하더군요 총기가 많아서일까여? 뭔가 모순이 있지십습니다
    한반도 에서는 무슨 xx 라면서 b급 영화로서 꽤나 흥행한걸로 압니다
    나중에 주인공이라는 후지와라 타츠야 라는놈은 데스노트에서 라이토라는 역활를 맞아서 사람들을 대량학살하는 역을 맞았더군요

  • 12.08.27 23:54

    일본인들의 원한은 2차 대전 때 초반에 눈치만 보다가 후반에 세가 기울자 태평양 전쟁에 끌여들여 일본을 과거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장소만 인도에서 아메리카로 옮겼을 뿐 영원한 상국인 쌀의(米) 나라인 하노버 연방과 아메리카를 차례로 섬기는 영원한 머슴국가로 사는 우랑우탄 원숭이떼의 원한 같은 것일 겁니다.

    그래도 인도의 하노버 연방이 패자로 군림하던치세엔 잔나비 유태인들도 고려 잔존 세력을 섬멸하고 영.일동맹이라는 세계 양강의 분할지배를 인정했던 것인데, 고려인들이 철저히 도륙되고 난 뒤의 지존 가림은 오랑우탄과 개코 원숭이들의 대결에서 숨죽이고 있던 고려인을 끌여들여

  • 12.08.28 00:08

    영연방과 독한(獨漢=고립된 하노버 연방)의 싸움을 구경하다 좀 더 지친놈을 기다려 물어뜯은 순수하지 못한 혼혈 유태인들의 잡거국가인 아메리카인들에 대한 배반감과 분노가 하노버의 충성스런 머슴역을 하던 왜인들에게는 유독 컷던 것입니다.

    군기가 바짝 든 충성스런 일병입장에선 병장을 구타하는 바로 위의 상병을 죽이고 싶었을 것입니다.그 상병이 이제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일병에 대하여 이등병(한국)을 시켜 하극상을 조장하는 것을 보니, 2차 대전 때 완벽한 가미가제 작전을 쓰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이 됐을 것입니다. 아메리카를 여전히 미국(米國)이라 부르는 것만 봐도 미국이 하노버 연방의 속국임을 잘 아는 듯.

  • 작성자 12.08.28 00:04

    이번에 올림픽때 확실희 느꼇습니다 4번의 명백한 심판 들의 오심파문을 보고있자만
    한국인들은 올림픽을 보이콧하고 나왔어야됩니다 이번에 3 .4위전 할때 독도 메세지를 포포먼스를 한자를 보니깐 부산?출신이더군요 국제 대회라는 것도 엄밀희 말하자면 애국심을 필두로 작전을 펼치기위한 쇼에 불과했습니다

  • 작성자 12.08.28 00:13

    메이지 유신 서세동점 탈아입구 귀축영미 대동아공영
    귀축영미의 뜻은 영미를 증오한다는뜻도있겟지만 바다에서는 매일 귀축영미한데 패했다 >해군(열도 왜구)는 우리대본영(대륙왜구)와 육국(관동군 )과 반대파이다 >해군(열도 왜구)놈들이 귀축영미와 결탁하는거다 이렇게 도조 와 육군과 해군과의 극심한 갈등을 말하는 용어였습니다

  • 작성자 12.08.28 00:19

    아직도 열도인들이 미국과 영국에 의해서 전쟁에서 져서 아직도 증오심을 가지고있다 원자폭탄을 맞았다 이렇게 생각하는분들이 많지만 현실은 거의 다 반대입니다 열도에서는 원자 폭탄을 맞은적이 없습니다 일본인자체가 개 잡종이고 서양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영웅이 죽은걸로봐서는 미국의 시대는 저물고있습니다
    지금 왜구들의 반응이 아주 궁금하더군요 미국이 버림을 받았다 어찌할것인가?
    쇄국으로 이어질까? 제2의 임진년이 다가온 지금 참 깨닫지못하면 당할수밖에없겟군요
    아마도 여자들은 매춘부로 열도로 팔려버리고 남자들은 노예가 되든지 방사능 후쿠시마 로 팔려갈 가능성이 아주 농후해

  • 12.08.28 00:32

    대동아 전장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였으므로 현 일본열도에서 일본인이 내내 살았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기다란 말레이 반도(長崎)와 그 인근의 거대한 섬인 보르네오가 원폭지였으므로 동북아의 현 일본열도인들이 특별히 분노할 까닭도 없는 식민지의 일을 가지고 발광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또 현 인도네시아인들의 대동아 공영권을 주창하던 일본을 지극히 아름다웠던 아시아의 희망으로 기억해야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현 인도네시아인들과 같은 혈통과 같은 지역에 공생하던 운명 공동체였기에 같은 역사를 기억하므로 지금도 그 뿌리에 대한 유대가 현 쫑궈와 파키스탄의 관계와 유사하게 닮은 듯 합니다.

  • 작성자 12.08.28 00:29

    지금찾아보니깐 귀축영미라고 하지만 영미귀축이라고 하네여 영미귀축이 먼저일겁니다
    1차대전때부터 쓰여진용어라구하네여 1차대전때는 독일을 hun 이라고 불렀고 영국놈들을 전통적으로 jerry 라고불렀다네여 톰과 제리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웃고떠들었지만 톰을 응원했죠 제리라는놈은 비겁하고 치사하고 더럽게 톰을 괴롭히더군요

  • 12.08.28 00:39

    독일인들의 상인조합인 한자동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현 북유럽에 있던 상단이 아니라, 인도에 있던
    한인들인 한자(漢者)들의 동맹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자(者)에 사람이라는 뜻과 놈 혹은 것이라는 물건취급하는 비칭 두가지가 있는 하노버(漢兵)연방인 스스로는 사람(者)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고려인들은 그들을 장사치(商) 것(者)들 정도로 멸시했다고 보여집니다.

    상것들이 어떻게 상민(常民)으로 곡해되었는지는 조선사편수회의 붓장난을 잘 살펴보면 드러날 일이라고 봅니다.

  • 12.08.28 12:21

    딴건 모르겠고, 배틀로얄 영화보면서 이거 실제로 옛날 왜구들이 지들 왜구들 신입(?) 뽑을려고 어린애들 무인도에 그냥 풀어놓고, 몇달후에 악에 바쳐서 살아난 넘만 거두는 전통(?)방식을 고대로 영화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사실적으로 만든거 같더군요.

  • 12.08.28 12:31

    배틀로얄2를 보면 영화가 좀 엉성해지는데 오히려 더 중요한 얘기가 막 나옵니다. 1편에서 도망쳤던 주인공들이 티벳, 네팔, 파키스탄 쪽 고지대로 도망쳤다가 거기 있는 고아들을 데리고, 다시 그 섬으로 옵니다. 그리고 미국이 섬을 폭격하고, 또 도망쳐서 티벳쪽으로 다시 가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무인도와 티벳.. 뭔가 자기네 왜구들의 정체성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영화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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