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사시는 동시작가 이명희 선생님을 오랜만에 만나러 김해율하지구애서 버스타고 하단역에서 환승해서 부산1호선 전철로 부전역애서 내려서 다시 밖으로 나가 부전역에서 환승해서 태화강 가는 기차를 타려고 했으나 경전철로 바뀌었다고 역무원께서 말씀해주셨다처음으로 간 울산행 태화강역 1시간10정도 소요되었다 날씨가 좀 선선했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보면서 휠링의시간이 추억으로 남는다
첫댓글 선생님 아드님 잘 둔 덕에 전국 일주를 하니 좋습니다 대왕암은 나도 한번 밖에 못 가본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내일은 태화강을 둘러 봐요 그곳도 멋있어요
국가정원 십리대뭇길과 태하루전망대에서 낙조 보면서 차한잔 마시며 본 풍경이 멋지더라구요
첫댓글 선생님 아드님 잘 둔 덕에 전국 일주를 하니 좋습니다
대왕암은 나도 한번 밖에 못 가본 곳이라
눈에 선하네요
내일은 태화강을 둘러 봐요
그곳도 멋있어요
국가정원 십리대뭇길과 태하루전망대에서 낙조 보면서 차한잔 마시며 본 풍경이 멋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