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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滿山紅葉)!
가을이 제법 무르익어 갑니다.
단풍의 세상!
한번 이상은 꼭 보아야 하는, 이 가을의 더 할 나위 없는 진풍경이 되겠습니다.
웬일인지 만물이 소생하는 봄(春)보다는 수확의 계절인 때문인지 가을이 참 좋습니다.
어렸던 시절부터......
깨달음의 길을 지향하고 있는, 제 상황이기에 그러한 때문일까요?
열심히 참석해 주시고 모임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도반들과의 만남!
늘 기쁨이 자리하고 있음이지요.
반짝 반짝^^
이윽고,
선생님도 오시고 도반들!
하늘의 에너지 샤워를 올곧게 받게 됨이라 설레임도 사르르~
*
대사님! 천사님들과 함께하는 모임 자리입니다.
가이아 어머님! 우주함선! 우주의 빛들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상승의 빛! 권능의 빛! 사랑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하느님의 빛!
진아의 빛! 브라만의 빛! 붓다의 빛!
멜키제댁의 빛! 예수님의 빛! 그리스도의 빛! 근원의 빛! 영원어머님의 빛! 무한영님의 빛! 창조의 빛!
영혼의 빛! 페르몬의 빛! 알키온의 빛! 함께 해 주세요. 중략!
하루에, 한 번이라도 천부경, 삼일신고와 반야심경을 상시 외움에, 큰 도움이 될 것임.
지난 번 강의에 이은 나머지 부분의 반야심경 내용을 강설하시게 됨.
반야심경은 부처님 자신의 표현인 것이라고, 말씀과
더불어서 내 모습이 이러하다고 설파하심.
깨달음의 진리와 불교의 핵심이 모두 들어 있음이라!
제대로만 알고 암송을 하게 되면, 천도도 가능하고
깨달음이 함축된 경이 되겠음.
첫 구절에 깨달음의 전체 핵심이 모두 들어 있음.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은, 부처님의 또 다른 모습!
행심반야 바라밀다는, 알고 보니까 영이 열려서,
조견오온 도일체고액ㅡ알고보니 본래 세상이 광명
천국이요.
우리 모두가 부처요. 저절로 광명 해탈이 되더라.
글자 풀이로만 해석하면 안되는 것임
글자 너머의 부처님 마음을 읽어야 함이라!.
나머지 내용은, 그 것을 설명한 구절이 되겠음.
다른 말로 이야기 하자면, 마음을 비워라! 공이 됨이라!
깨닫기 위해서는, 비우면 깨닫게 됨에, 비우면 자신이 부처임을 저절로 알게 됨.
원래 인간이 부처이기 때문에, 제대로 정신차리고
앎으로 가게 된다면, 그냥 부처인 것!
마음을 비우게 되면, 천국이 그냥 드러남이라!
자신의 가족에 대하여, 또 물질에 대하여, 며느리에
대한 미움도 결국 아들에 대한 집착이 자리하기 때문임.
그 며느리가 딸이라면......
비우는 것! 요만큼만 비우자가 아니고, 그런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함.
몽땅 비워라!
자신에게 자존심을 건드리고 약점을 이야기 할 때,
쟤는 이쁘지도 않은게 이쁜 척, 그리고 잘난척 하는 것!
봐 주기가 참 힘들다고......
그러할 제, 잠도 못 자고, 발끈하면서 부글부글 기어이 다툼이 발생.
그럴 때 무심으로 통과를 해야 비움이 되리라~
빈 그릇이 되어라.
그리되면 저절로 부처가 되는 것이고 천국을 담게 되는 것임.
그 빈 그릇에, 채움이 있게 되면 불안함이고 비우면
편안하게 됨.
천석꾼은 천 가지의 걱정이 있게 마련이고, 만석꾼은 만 가지의 걱정이 따름되는 법!
결국 가졌다는 의미는, 근심 걱정을 쌓아둔다는 이유가 되는 것임.
바둑에서 위기십결(圍棋十訣)이라는 글이 있음.
바둑을 잘 두는 10가지 비결인데,
소탐대실(小貪大失)이나 사소취대(捨小取大)와 같은 경구가 있음!
우리의 삶에서도 큰 교훈이 되는, 보석같은 뜻이 담겨져 있음.
하수(下手)- 우매한 자는 작은 것 (말 돌)도 절대로
못 버림,
그 작은 것이 때로는 자살골인 줄을 모르고 있음이나, 상수(上手)는 마음대로 버림이라!
더 큰 것을 얻게 되는 것을 알기에, 결국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게 되는 것임.
사소취대하지 못하면,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 보는
결과를 맞이하게 됨.
지혜가 부족한 사람들이 그러한 일을 부지기수로 겪게되는 것임.
깨달음 또한 그러함이라!
에고를 버리게 되면, 신을 얻는 것이고 빛을 채우는 것임.
옛날!
청진동 샛길의 소고기국밥 집에서,
주방장이, 심술과 잔소리가 많았던 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은 나머지,
"에라! 이 놈의 집구석 망해 버려라" 어깃장으로, 손님들에게 고기를 아낌없이 퍼 주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식당이 오히려 문전성시가 되어 버렸다고 함.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에고가 강할수록 큰 것을 잃거나 놓치게 됨.
쓸데없이 작은 것만을 끌어안기에 보석과 하늘을
놓치는 것임.
禪에서ㅡ방하착(放下着)하라!
에고, 욕심, 애착들을 몽땅 놓아 버려라!
하늘에서는, Let go!
그냥 지나가게 하라!
어떤 스님과 시동이 개울을 건너게 되었는데, 웬
처녀가 다리 아파서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울고 있기에
스님이 업어서 건너주게 되었었고,
얼마를 가다가, 시동이 "스님요"
"왜"
"스님이 여자를 업으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요?"
라고 따지 듯 물었더니,
"이 놈아! 너는 아직도 그 것을 붙잡고 있었단 말이냐?"
마음을 가게 하라. 통과시켜라!
빈 마음이 되라. Let god! 신이 하게 하라.
내 신이, 진아가 하게 하라.
빈 마음이 하게 하라! 무위가 되라!
마음을 비우게 되면 신이 다 해 준다. 걱정할 것이 없음.
신이 진짜로 다 해 줄까?
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신이 과연 해
줄까?
확실한 믿음이 있게 되면, 신은 무조건 도와 줌.
걱정거리! 아픈 것들!
그리고 불치병까지도......
자신의 집에 너무 애착을 갖고 있는 제자에게 스승님 왈!
집을 팔아라.
그 집을 팔게 되면 더욱 더 큰 집이 생기는 것을 알고
있는 스승의 생각이라!
애지중지 하는 그 집을 팔기란 결코 쉽지가 않은 일!
그렇 듯, 더 큰 것을 얻게 되리라는 믿음이 참으로
어려운 것임.
확신과 믿음이 없기에 비우기가 어려운 것임.
완전하게 비우지 못하는 것은 믿음이 약한 때문인
것임.
비운다는 것!
완전한 이해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하고 있는 것임.
사람들은 비움에 있어, 몽땅 비워야 하는 데도, 쉬운
것만, 딱 요 만큼만, 중요한 것은 따로 챙겨놓고서, 10%! 많아야 30% 이 정도로만......
그렇듯 사람들은 비움의 계산을 알팍하게 가지고
있음인데, 그 것을 크게 비워 버려야 하는 것임.
이파리와 가지만 잘라내는 것을,
뿌리는 살고 겉 옷만 버리는 것을,
사람들은 비워낸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임.
자르면 또 나오게 되는 법.
완전하게, 한꺼번에 뿌리를 뽑아 버려야 하는 것임.
하근기는, 잎새만 버리고,
상근기는, 뿌리를 버린다!
자신이, 그렇게 한번에 죽으면 되는 것을, 그 또한 마음이 하면, 따라만 가도 되는 것임에도......
내 몸의 전체가 불도저에 깔리워져, 내 몸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고서, 더불어 보라색의 강력한 불꽃에
활활! 태워 보시라!
보일러 불꽃 속에 자기 몸을, 몸의 업! 그리고 병(病)
까지도 확! 녹여 버리는 것임에도, 사람들은 쉽게
行하지 못함이라......
불은 저만치 있고, 몸은 몸대로 따로 있음이라, 제대로 行을 하게 되면 모든 업식이 자연스럽게 빠져 나가게 됨.
근본부터 한 칼에 잘라 버려야 하는 것임.
물고기가 물 밖으로 입만 뻐끔거리고, 물속으로 다시 쏙 들어가 버리는데, 물 밖으로 쑥 빠져 나오라고 했건만, 것 참! 어려움이라, 집단 의식의 에고가 너무 강한 것! 그 때문......
성철 스님!
인간의 업이 수미산처럼 높고 또 높다고 했음.
잡초처럼, 에고가 자꾸만 기어 나온다고 함. 있던 것을 모두 태워 버리고, 나는 없다로......
원래 공(空)이라!
우리의 실체가 모두 공임.
물질, 에고, 세상사! 이 모든 것은 흘러 가는 구름인 것!
윈래 비물질이요. 없는 것으로 알아야 하는 것임.
그러나 그 가짜들 속에 진짜가 있는 법인데, 가짜를
버리면 진짜가 사는데도, 에고는 못 놓고 못 버리는
것이라!
그것이 고통되어 비쳐져 나오는 모습이 세상사이며
인생사인 것임.
내가 없어지고, 그렇게 모두가 없어지고, 또 지구
전체가 싹 없어져도 참나는 천국이요 평안이라!
생명 빛 하느님! 있는 하느님!은
절대 하느님인 휴면 하느님!
없는 하느님! 空의 하느님!
두가지 의미를 표현하고 있음.
사람들은 생명 빛의 하느님만 알고서, 그 만이 존재함으로 알고 있음.
모든 현상 세계는 깜빡 깜빡의 세상!
우주는 순간 순간 깜빡하면서 있고 없고가 평행하는데, 있는 순간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임.
우리는 평행 우주! 양면을 살고있는 것임.
반야심경에서의 空은, 생명 빛 하느님을 표현하는
경임.
휴면의 하느님(空)은, 만유의 밑 바닥에 깔려져 있는
근본을 애기하는 것임!
반야심경에서, 우주가 본래 空함이라!
우주 전체에는 창조주 한 사람만 있음.
온 우주! 만생 만물이 창조주의 자기 표현인 것임.
우리들 자신의 삶의 바탕은, 창조주가 자신을 스스로 즐기고 있는 것임.
결국 사람들의 그 고통은 하느님을 알게 하기 위한
가르침인 것임!
우리의 생명은 본래 열반이요!
법열이라!
두려움과 실망, 자신을 막는 그 어떤 것도 無요!
또한 空이라!
절대적인 평안이라!
깜빡하는 삶만을 생각하기에,
자꾸만 미운 며느리나, 보기 싫은 신랑이 부각이 되는 것임.
5분의 하느님! 삼위일체 하느님!
1. 父- GOD/Father
2. 母-GOD/Mother
3. 영 하느님
4. 어둠의 하느님( 반대성 하느님)
5, 휴면하느님 (절대의 공 하느님)
1, 2, 3,이 삼위일체의 하느님임.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우주의 별들도, 어둠의 공간이 필요함.(장치가 됨)
그 공간이 빛이면 구별이 안되는 때문인 것임.
하늘만 있다면, 하늘을 모르는 것과 같음.
하느님의 성격은 무한하게 많음.
빈 공간, 어둠 또한 한정 없는 밝음이 자리하고 있는
것임.
환(桓)하느님이 무한하게 밝은 하느님이심.
우주 창조를 하신, 무한의 지혜 하느님인 것임.
하느님의 대표적인 특성이 기운- 바탕 에너지, 지혜,
힘(권능), 사랑!
그는 무한함이기에 우주 전체가 밝음인 것이고, 사랑이며 하느님 자신의 몸인 것임.
그 무한의 앎! 그리고 만 생명이 되고, 그 권능이 치유력이요. 신통력인 것임!
그것이 인간의 5관6식이 된 것인데, 그 5관6식은 본래 제한된 감각 기관이 아니라 6신통인 것임.
마음의 잘못된 망상 때문에, 스스로 천안, 천인 등 6신통을 막아버렸던 것이고, 신선과 같은 존재들에서 마음이 막혀져 버림에, 우주를 느끼는 모든 큰 신통 감각이
닫혀지게 된 것임.
병원에서 피(血)검사를 하게 되면, 40-50가지의 검사 수치를 확인 할 수가 있고,그 외에도 신경관계 10~20가지와 정신 계통의 수 십가지 등을 확인할 수가 있음인데, 그 모두를 합하면 100 여 가지가 넘는 것인바,
그 모두가 우리 생명의 요소들인데, 사실은 그 모두가 빛이고, 신통이기도 한 것임.
우주하고 소통하는 신통의 수많은 정보가 우리들 몸 속에 내재되어 있음.
나의 몸이 그래서, 부처님 몸이요! 빛이고 또한 신통인 것임.
과학자들은, 그런 요소들이 모두 우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 것임에도, 육체적인 데이타로만 알고 있는 것이고, 하늘의 대사님들은 모두 알고 계시기는 하나 아직은 상태가 미달되어 있음이기에, 일일이 그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 것임.
우리는 원래 한 때, 우주를 날아다니는 능력이 있었던 대단한 존재들이었음.
그렇게 우주 속에 존재하면서 별들과 우주를 창조했던 우리들인 것임.
한 회원이 옥황상제에 대하여 물음하였던 답신에서,
옥황상제는 상천 세계에서 특별한 임무를 띄고 있으며, 교대로 그 임무를 맡게 되는 역할인 것인데, 금성에서 높은 빛의 존재로 옥황상제의 역할을 하는 것임.
깨달음과 진리의 말은 원자폭탄이면서, 또한 우주 폭탄인 것임.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음.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이 저리로 가라고 하면 간다! (예수님)
우주와 별 세계도 빛의 인간이 창조한 것인 바! 인간도, 우주도 진리와 깨달음의 그 자체임.
사람들은 다만 꿈 속에 있기에, 이 사실의 실감을
못하고 잠 자고 있는 것임.
상승! 하늘에서는, 이미 성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야 함.
과거에 영으로 깨어있던 사람들!
모두 집단 상승을 하게 되면서, 부처나 예수처럼 변화가 되는 것임.
그러하므로 우리는 본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푹! 놓아도 되는 것이며, 그 전에 깨달음 쪽으로 마음이 가 있어야 하는 것임.
물질쪽으로 가 있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
물질에 대한 집착은 몸의 저항력과 에너지를 저하시키고, 영의 빛을 막아 버리는 것이기에 세상이 온통 질병 투성이인 것임.
깨닫고 싶다!
그렇듯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어야 함.
그에 대한 보상, 하늘에서의 도움이 엄청나게 많음을 알아야 할 것임.
대사님 및 천사님! 정령의 세계, 그리고 우주선까지!
온 하늘이 엄청난 지원과 도움이 있음에 감사해야 할 일!
하늘이 그렇게 상승과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또 보호
하고 있으며 따뜻하게 에워싸고 있는 것임.
깨달음으로 가는 그 길에,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주고 있으며 인도를 해 주고 있음.
깨달음의 길에서는, 카르마 해소로 자극이 심해지며,
고통이 수반 됨(아! 하늘에서 자극을 주는구나)
그러함이라, 고통이 관세음보살이고 자비인 것임.
겨자씨 만한, 그러한 믿음만 있으면, 자신의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함.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는 인생이기에, 오만과 번뇌로
몸의 질병들과 코로나 하나에도 무서워 벌벌 떨며 사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
인간의 마음이 그렇 듯, 문제가 많기는 하나, 그렇다고 하여 자신을 나쁘다고 평가를 해 버리면 안되는 것임.
그렇게 되면 나쁜 일을 만들게 됨이라!
상대방에게, 또한 나에게도 이쁘다. 참 좋다! 하하하!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임.
인간의 마음이 있는 반면에, 신적인 본심의 마음이 또한 있는 것임.
그 본심이 하늘 마음이고, 지혜와 빈 마음과 참 사랑으로 있는 것임.
인간의 마음은 지식이 가짜이며, 사랑도 절반 이상이 사랑보다 자기 애착인 것임.
본심의 마음은, 미움과 슬픔 등도 없고, 남을 비판이나 심판하는 것도 없으며, 그들 부정성은 인간의 마음에만 자리잡고 있는 것임.
반아심경에서,
이무소득고 보리살타는 의반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
이미 내가 신이고 부처요, 이를 알기 때문에 이미 부족함이 없는 충족이라, 더 이상 애써 구하거나 얻을 필요가 없음이라!
완전한 깨달음(최고의 깨달음 상태-무상정등각)이란, 모든 것은 이미 완전하다.
나 자신이 신이고 부처이기 때문에, 나와 온 우주가
이미 완전함을 아는 것, 더 손을 댈 필요가 없다.
그러함이라, 본래 나와 세상 일체가 완전한 열반(구경열반)!
완전한 깨달음, 즉 해탈을 성취한 상태인 것임.
삼세제불이 일불이라, 그가 우주요 비로자나불이라,
그는 반야- 바라밀다의 지혜로서 완전한 깨달음을 성취한 것임.
깨달음의 세계, 무상정등각은, 12차원의 세계이며,
우리 우주 최고 진동의 상태로서, 마하라타 에너지임.
반야심경의 지혜를 알게 되면, 마하라타의 빛이 되는 것이고, 또 능제일체고라!
그가 바로 큰 신이고, 또한 대명의 빛이며 위대한 신의 주문(만트라! 하늘의 진언 말씀)이 되는 것임.
부처님의 말씀 260字가 압축이 된, 마하반야바라밀다가 되어,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의 진언인 주문을 외우노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사바하!
가세 가세 함께 가세. 열반 천국으로 가세나,
우리 이미 열반 천국이로세!
얼씨구 좋구나!
마하반야라밀다의 성취는, 환골탈퇴의 길이며~
몸과 마음이 빛의 몸, 신선으로 변하는 것이라!
이 강의는, 선생님을 통한 강의인 동시에, 부처님의 강의이면서 하늘의 강의인 것임.
요즘 불교와 영성인들은, 타성 때문에 반야심경을 그냥 일반적인 불경의 문장인 줄만 알고서 가볍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관세음보살님과 부처님의 진리와 빛이 들어있는 줄을 거의 모르고 있음.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빛이,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 광명을 비쳐주고 있음이라!
*
이번 모임의 후기!
여기에서, 맺습니다.
여전하게도, 도반들을 아끼고 사랑하심에, 하늘같은
마음으로 강의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함께 하신 우리 도반님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