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화: 고체가 액체 상태를 거치지않고 바로 기체가 되는상황 반대로 기체가 고체로도됨 - 눈에싸인을 응달미 몇일이 지나자 녹아 없어진것과
- 기화: 액체가 기체상태로 될때를 이르는 말 - 주전자에 물을 팍팍 끊어서 없어지는 현상예
- 응고: 액체가 고체상태로 될때를 이르는 말 - 얼음 예
- 융해: 고체가 액체상태로 될때를 이르는 말 - 아이스크림 녹아서
- 액화: 기체가 액체상태로 될때를 이르는 말
확산
진공>기체>액체 여기서 >는 부등호임 화살표아님밑에는 다화살표
액체>>>>>기체<<<<
^^ 아래^^^^
^^아래 <<아래^^^^
고체>>>>>>>>>^^^^
고체>>>>>>승화>>>>>>>기체 (예 드라이아이스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볼 수있음
고체<<<<<<승화<<<<<<<기체 (예 요오드가열을 받아 올라가다 차가워져서 어는걸 볼 수있음
고체>>>>>>융해>>>>>>>액체 (예 얼음이 녹아서 물이 되는 걸 볼수있음
고체<<<<<<응고<<<<<<<액체 (예 물이 차가워져서 얼음이 되는걸 볼 수있음
액체>>>>>>기화>>>>>>>기체 (예아래 아래 아래 를 보시오
액체<<<<<<액화<<<<<<<기체 (예아래 아래 아래를 보시오
아래 아래<<< 두개의예
옛날에도 기화 액화 현상을 썻다 잘 들으시오
"옛날에 막걸리 뿌연색을 없애고 청주로 만들기위해 액화 기화 현상을 썻다.
- 가마솥에 막걸리를 붓고 그위에 잔을뛰으고
- 가마솥 뚜껑을 꺼꿀로 뒤집고 그위에 찬물을 부음 그리고 장작을 태움
- 그래서 막걸리가' 기화 '로되서 올라가서 뚜껑에 다을때 찬물때문에 ' 액화 '가되서 떨어져 잔에 닫는다 -- 이때 증발이 된건 물과 알코올이기 때문에 청주는 투명하다." 이게 예이다.
옛날에도 기화 액화 현상을 썻었다.
[RE] : 승화, 기화, 응고, 융해, 액화의 예
[기초설명, 용어풀이]
승화는
고체가 기체로 변하는 것과,
기체가 고체로 변하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고체가 기체가 변하는 것을 예로 들어드리겠습니다.
고체가 기체로 변할 때는 열을 흡수한다는 거 아시죠?
그러면서 부피도 커지고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예죠. 바로, 드라이 아이스인데요~
아실 것이라 믿고... [아님 다른 분들이 했다거나,]해서
다른 예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눈이 쌓인 응달에 몇일이 지나자 눈이 줄어든 겁니다.
눈이 쌓였죠? 바로 고쳅니다. 그런데 몇 일지나자 조금의 양이 사라진 것은
그 눈이 기체로 되버려서 없어진 것이랍니다.
그럼 기체에서 고체로 되는 뭐가 있을까요?
냉동실에 성에가 끼는 거랍니다.!
냉동실은 차가운 공기들만 들어있는 기계죠?
그래서 바로 수증기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안에 성에가 끼는 거예요. 못 보신 분들도 계실거예요.
집안의 부모님들이 부지런 하셔서, 일찍일찍 그런걸 다 닦아내신다면요.^ ^
기화는...?
기화란. 액체가 기체로 되는 것. 즉 현상이겠죠?
그런데 액체가 기체로 되는 것이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고체가 기체로 되는 승화처럼..
기체로 되면서 부피가 커지고 분자 사이간의 거리가 멀어진 다는 것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즉,,,.. 가열을 해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액체.. 쉽게 말하자면 물이라는 것이 있겠고요.
기체.. 쉽게 말하자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되겠죠? > <
아주 쉬운 예입니다.
주전자에 물을 넣고 펄펄 끓이면 3~5분 후면 팍팍 끓면서 물의 양이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바로 액체인 물이 기체인 수증기로 사라진 것이랍니다 ~
응고!
응고는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현상입니다.
즉 초에서 흘러내리는 촛농이 굳어서 다시 초의 한 부분으로 변한 걸 의미하겠죠?
그런데.. 왜 제가 물로 예를 들지 않았을까요?
바로 물은. 예외랍니다.
물이 고체로 변하면서 부피가 증가하기 때문이죠.
다른 것들은 고체로 변하면서 부피가 감소하는데.[그러면서 분자간의 거리 작아지면서.]..
물은 예외 적이랍니다. 부피가 증가해서.,,
왜 물통에 물 넣고 얼리면 밑에 바닥이 불룩 튀어나온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거예요.
그것처럼 예외 적이구요. 암튼간에 촛농이 굳은거구요
융해,..
고체가 액체로 슈융!
아이스크림이 햇빛이 짱짱한 날에 들구 다니면 빨리 녹는 것!
얼음이 녹아서 물이되는거랑..
양초에 불을 붙이면요. 초가 녹아가지구 촛농이 흘러내리잖아요! 그거랑..
액화!!
기체가 액체가 되는 현상~
그럼 뭐가 있을까요 ... ? ㅇ_ㅇ ;';
아무래두...
왜,, 있잖아요.
차가운 물이 담긴 유리컵 표면에요. 한 몇십분 지나고 나면
물방울이 쫙 맺히잖아요?
그거랍니다. 물론 미린다같은 다른 캔음료도 몇십문이 지나면 물방울이 맺히잖아요!
[오늘 도서관에서 미린다를 먹다가 발견한 것임을. '0']
수증기밖에 없었는데,
그 수증기가 차가운 표면과 자꾸자꾸 만나다 보니깐, 물방울로 솨라락!
또음.......... 이른 새벽 풀입에 공기가 차가운 새벽공기랑 만나서 이슬 맺히구,,
목욕탕 거울에 뿌옇게 김이 서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