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가슴에 묻은 딸 ㅡ아픔에서 견디다 못해빠이빠이 말도 못하고 떠나던울며 흐느끼던 너의 마지막 모습지금까지도 차마 잊을 수 없어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지는구나사랑해 엄마 아빠 랑랑하던 너의 고운 음성과 해맑게 웃던 평소의 모습 너무 그립구나
첫댓글 제 가슴에도 눈물이 흐릅니다그를 주신분이 아무리 좋은곳에 데려가셨대도..
언젠가는 잊어 지겠지만 아직은 슬픔이 머물고 있습니다
가슴에 묻은 딸 저도 가슴이 아파요
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제 가슴에도 눈물이 흐릅니다
그를 주신분이
아무리 좋은곳에 데려가셨대도..
언젠가는 잊어 지겠지만 아직은 슬픔이 머물고 있습니다
가슴에 묻은 딸
저도 가슴이 아파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