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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내게 주신 자 실체-7000인 하나님의 빛의 아들. 요한복음 17장 9절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앞선 시간에 마태복음 5장 6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는 자-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하는 금식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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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9절의 말씀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하신 말씀으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하신 내게 주신 자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 자 우리가 먼저 성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자라 그래요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과연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누구를 주셨기에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자 그래서 요한복음 5장 26절의 말씀에 보니 사도 요한이 이렇게 증거를 해놓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서 그 속에 있게 하셨다 그래요 아하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도 주신 생명이 있었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겠습니다 그렇죠 자 그래서 그 생명이 그럼 누구인가 하는 것을 한번 찾아보니까 요한복음 1장 4절의 말씀에 보니 그 안에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이렇게 증거해 놓았습니다 분명하게 그렇죠
그럼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이미 성부 하나님께서 이 천지를 창조하시기도 전에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이 독생자인 예수님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한 이 사람들의 빛인 빛의 생명들 이 빛의 생명들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생명들이라는 거예요 내게 주신 자들 그래서 이제 이 말씀을 찾아보니 에베소서 1장 4절의 말씀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이미 이 창세전에
이 독생자 아들인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내가 나를 위하여 은혜로 택해놓은 이 바알에게 여기서 바알이라 그러면 이 풍요신 이 물질의 우상인 이 바알신 맘몬 신을 얘기하는 것이죠 이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7000인을 남겨서 이 독생자이신 예수님 안에 있게 하여 주셨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들이 바로 이 예수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빛의 생명들이며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이들이 바로 이 하나님의 빛의 아들들의 실체인 거예요
이들이 바로 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이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그 속에 거하는 이 하늘에서 난 자들 이 영이신 하나님의 자녀들 바로 영의 생명들인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증거해 주신 거예요 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그 속에 거하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 이들이 바로 이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이 말씀이신 하나님을 아는 자들 바로 이 말씀을 아는 자들
바로 이 창세전에 이 하나님 안에 감추인 하늘의 비밀이신 하나님을 아는 자 곧 이 말씀을 아는 자들 바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 이 하나님의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이들을 하나님께서 이 독생자이신 예수님에게 주신 자들의 실체 바로 이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이 예수님의 몸 된 신부 예수님의 양들인 거예요 지금 이 땅에서 이 띨띨이 검은 것들 이 하늘의 비밀을 쥐꼬리만큼도 아는 것이 없는 이런 이 거짓된 자들 이 타락한 종교지도자 이 음녀들이 아무렇게나 증거하는
이 예수만 믿으면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종들이고 왕들이고 다 구원받아 하늘나라로 간다고 하는 이 말씀은 하나도 모르고 이런 새빨간 거짓 증거를 하는 이런 이 거짓의 아비 독사의 자식들이 증거하는 그런 거짓된 증거들이 아닌 이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하나님께서 이 성경 안에서 이 진리의 말씀으로 증거해 주시는 증거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런 것들을 정확하게 분별하셔서 내가 과연 무엇을 믿어야 참 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하는 것과 지금 이 땅에 이 거짓 목자들 저 양의 탈을 쓰고
이 성경 책을 들고나와 이게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하고 이 말씀을 변개하여 자기들의 생각대로 지맘대로 씨부리며 내 생명과 물질을 노략질하는 저것들의 거짓 영에 속아 내가 지옥 자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오직 이 반드시 살아있고 항상 계신 이 진리의 말씀이신 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참 믿음인지 우리가 분명하게 분별을 하셔야 할 것이겠습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자 하신 것은 이 하늘에서 난 자 7000인의 하나님의 빛의 자녀들 이들이 바로 이 하늘에서 나시고 하늘에서 오신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의 말씀 속에 처음부터 함께 있었던 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 된 신부 예수님의 양 들이며 성부 하나님께서 독생자에게 주신 바로 내게 주신 자들의 실체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아무나가 아닌... 아멘-
자 이제 이사야 58장 12절의 말씀에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에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자 이제 이 땅 이 우리의 심령 밭이 황폐해져서 사막과 같이 되어버린 이 광야와 같은 땅이 돼버렸어요 이 우리의 심령 밭이 왜냐하면 뭐가 없어서요 이 물이 없어서 영생하는 물이 없어서 이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이 밭이 옥토 밭이 돼야 되는데
이 밭이 완전히 황폐한 땅이 돼버린 거예요 황폐한 땅 그 땅이 다시 회복될 거라는 거예요 다시 세워질 거라는 거예요 다시 세워질 거라는 거예요 자 이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 자 예수님이 오셨어요 이 예수님의 몸은 물댄 동산과 같아요 여기서 터져 나와야 돼요 그래 어디서 터뜨렸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바로 직전에 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물댄 동산에서 샘을 터뜨려 버려요 그래서 겟세마네의 기도가 물댄 동산이 쏟아져 나오는 샘물이에요 샘물
거기서 예수님이 창수가 나게 터져 나오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요한복음 17장에 가봅니다 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십니다 이제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도 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이제 주님이 당신이 가실 때를 알고 그 시계를 알았을 때 이 겟세마네 동산은 뭐예요 이 감람산이에요 감람산 올리브 이 감람산이 뭐예요 그 기름의 흐르는 산이에요 기름이 올리브기름이 아주 그냥 예수님은 그 가시는 곳도 비유도 잘 하시고 예수님이 움직이시는 것을 보면 전부 그 생수를 이 땅에 흐르는 그 길을 내주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왜냐하면 이 생수가 이 땅에 젖어져야 열방이 회복되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17장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때가 이르렀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이 이제 하늘나라로 갈 때가 됐어요 이제 여호와의 절기를 이룰 때가 되었단 말에요 이 유월절에 돌아가시고 그래 절기를 다 이루어가야 되는데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자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는 이 아들이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거예요 독생자를 이 땅에 보냈지만 다시 돌아가서 아버지와 창세전에 있었던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들을 이 땅에 보낼 때는 아들이 이 땅에 가서 십자가에서 죽어야지만 돼요 이 제물로 그래 죽어서 다시 아버지께로 와야 그 아들이 다시 재림해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거예요 그래 왔다가 다시 가셔야 되는데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예수님이 이제 당신의 기도가 뭐냐 하면 이제 이 샘이 터져 나오는 거예요 샘이 터져 나오는 것 자 그러면 이 예수님이 안 가시면 우리는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이게 이 샘이 터져 나와서 가셔야 우리도 가는 거예요 우리도 그래서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줬다 자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허락된 자가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과
또 이 다른 생명책에 기록된 자 이들을 이 아들들과, 종과, 시민들을 추수해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이룬다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성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주신 모든 자를 영생으로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줬는데 이 권세는 바로 뭐냐 하면 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죄 사함의 권세에요 이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해야 권세가 임해야 이 땅에서 이 죄가 회복이 되어야 하늘 교회로 갈 수 있는 이 새롭고 산 길이 열리는 거예요 이 죄가 해결이 되지 않고서는 안 열려요
그런데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속 제물로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그런데 영생이라는 것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믿는 것이라는 거예요 아는 것과 믿는 것 그래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 있고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이 뭐가 있어요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 예수님이 했던 그 비유의 말씀들을 풀어줘야 우리가 이 예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 수가 있는 거예요 이 우리의 지식으로 절대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런 종교 교리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무슨 신학을 공부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종교 철학을 공부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에요 오직 이 성령께서 기름을 부어주셔야 알 수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깊은 곳도 통찰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신 거예요 그 성령 하나님은 이 예수님이 오셔서 창세전에 감춰진 그 비밀을 다 비유로 말씀하신 그 비유를 다 성경 안에서 증거해주시겠다는 거예요 풀어주시겠다는 거예요 이 장래 일어날 일까지 다 풀어준다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자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했다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구하라는 거예요 다 예수님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러 왔지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러 오신 게 아니에요 처음에 초림으로 오셨을 때 자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래 그 뜻을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든 영화로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 창세전에 하나님과 말씀이 있었던 그 말씀을 다시 회복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든가는 그 구약 성경에 줬던 그 모세오경을 통해서 또 구약에 모두 준 말씀을 통해 기 이루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다 이뤘는데 그 창세전에 가졌든 그 영화를 다시 회복하길 원한다 이 말씀이 회복되어야 해요 왜냐하면 이 말씀이 이 땅에 와서 제물로 와서 죽임을 당하기 때문에 이 말씀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이 예수님은 이 땅에 이 말씀으로 오신 분이에요
그래 이 말씀이신 예수님이 다시 회복이 되어서 돌아가야 이 하나님과 다시 연합을 이루는데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말씀이 뭐예요 이 부활의 생명이 되어서 돌아가야 돼요 예수님이 부활해서 돌아가야 돼요 우리도 좋은 씨로서 그 천국의 말씀을 가진 우리도 부활을 해야지만 돌아갈 수 있어요 우리도 부활하지 않고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다
자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 이건 하늘에 속한 자들이에요 하늘에 속한 자들 이 율법 아래 있는 우리였는데 이 말씀이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오니까 우리가 하늘에 속한 자가 돼버려요 그래 이게 아버지 거였다는 거예요 아버지 그 아버지 거라는 건 뭐예요 바로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자 이 아버지의 품속에 있었다는 거예요 아버지 품속 야 이게 참 얼마나 축복된 깊은 비밀이에요 자 그래서 나도 이 독생자도 아버지 품속에 있었고 내 독생자 안에 생명도 아버지 품속에 있었다는 거예요
왜 우리가 이 하나님 품속에 있었던 예수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자 그래서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다는 거예요 지켰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다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자 보세요 지금 이 시제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얘기하는 시제인데 예수님은 지금 이 세제를 어떤 시제를 얘기합니까 오순절 날 이후에 일어나는 세대를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지금 예수님이 이때 이 얘기를 하실 때는 이 제자들이고 뭐고 성령을 받지 않았어요 그래 예수님이 하는 얘기를 못 알아들어요 사실 그렇죠 예수님이 얘기하셨잖아요 내가 너희한테 할 얘기가 많은데
내가 지금 다 얘기하면 너희가 감당 못해 이 진리의 성령이 오면 다 가르쳐 줘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은 지금 뭔 얘기인 줄도 모르고 있는데 예수님은 저들이 다 알았다고 얘기해요 왜 알아요 예수님이 다 샘물을 다 퍼서 이 땅에 부어줬기 때문에 저들이 성령을 통해서 이 단 비를 받게 돼 있다는 거예요 이미 예수님은 던져주시고 받을 것까지 다 아세요 저와 여러분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전까지는 우리 마음대로 살아온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미 저들은 다 알았다는 거예요 우리는 몰랐는데 알았어요 어떻게 알았어요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이 택한 자였기 때문에 때가 이르매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서 말씀을 다 깨닫게 해 줬다는 거예요 이렇게 알게 되었잖아요 이게 예수님의 알파요 오메가이세요 예수님은 이렇게 선포를 하시는 거예요 다 아시는 거예요 그래 이걸 알았다는 포함 안에는 지금 우리도 포함되어 있어요 우리도 2000년 전에 했는데 우리도 지금 나올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이런 분이에요 예수님이 예수님을 너무 우습게 알지 마세요 예수님을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신 분이신데요 이 능력이 한이 없는 분이세요 한이 없으신 분 우리가 뭐 기도할 때나 밥 먹을 때나 예수 이름 부르는 그런 분이 아니고 이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세요 우리의 생명을 이 장차 일어날 일까지도 다 알고 계세요 예수님이 장래 일까지 다 알고 계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다 아는 것을 누가 몰라요 우리가 몰라요 왜 몰라요 다 안다는데 이 샘물이 안 채워져서 그래요 샘이 채워지면서 싸우잖아요 계속
이 우리가 갖고 있었던 이 육적인 것을 벗기는데 계속 말씀이 부어져서 벗기고 또 부어져서 또 벗기고 벗기고 계속 부어지는 거예요 때가 되면 채워지는 거예요 이 성령께서 기름 부으시면 떠날 자가 없어요 왜냐하면 택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에요 이게 영광이에요 이게 영광 참으로 엄청난 축복이에요 축복 자 예수님이 이렇게 증거하세요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자 예수님이 이 말씀 샘물을 다 부었다는 거예요 다 전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이 3년 반 동안 이제 다 전했다는 거예요 주었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저들이 믿었는데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는 게 있다는 거예요 기도하는 게 그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한 것인데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다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자 예수님이 내가 저희들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럼 누구 때문에 영광을 받은 거예요 지금 우리가 지금 옛날 것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를 생각해요 옛날 이 무슨 사도바울 시대 생각하지 말고 지금 우리 시대 다가오는 지금 시기가 코앞에 있는데 우리 때문에 영광을 받았다고 얘기하셨어요 2천 년 전에 이미 왜요 예수님이 무슨 영광을 받겠어요 마지막 사명을 다 이루어줄 자들을 통해서 영광을 다 받았다는 거예요 그 사명은 우리에게 허락한 것이기 때문에 왜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다 전했기 때문에
이 마지막 때가 되면 그 빛의 아들들이 나와서 이룬다는 거예요 그들이 이루기 때문에 내가 저들 때문에 영광을 받아버린다는 거예요 우리 신랑이신 예수님이요 우리 예수님이 야 정말...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7장 9절의 말씀으로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하신 의미 내게 주신 자들의 실체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하늘에서 난 자 빛의 생명 7000인의 예수님의 양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 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인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신 영존하시는 말씀이신 참 예수님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새 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좇아 이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하시는 모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찾는 참 하나님 예수님은 지금 이 땅에 있는 이런 교회 안에는 절대로 안 계십니다 그 얘기는 정작 이 진리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도 없고 이 종교 귀신들이 전하는 이 거짓의 영 종교의 영으로만 가득 찼다는 거예요 오직 말씀이신 하나님은 이 성경 안에 이 진리의 말씀 안에 하나님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을 이제는 우리 모두 다 반드시 분명하게 분별하여 깨달으셔야 될 때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 참 믿음은 이 예수님이 전하여주신 참 복음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아멘-
생명의 빛- 성경 진리의 말씀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0nYsan3WXgE&t=131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