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인 환자가 반드시 보조적으로 먹어야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건강한 사람이나 투병 중인 환자가 변비와 설사를 조절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며 장내 유익균의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건강 기능식품 입니다. 그리고 인체의 장은 총 7.5m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3의 장기라고 합니다. 시중에는 여러 업체에서 생산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지만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이유: - 장은 인체 구성 세포수의 10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나이.식생활 환경에 따라 고유한 형태의 미생물 생태계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 장내 미생물은 숙주(사람)와 함께 진화를 합니다 - 숙주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소화물에서 에너지를 추출 합니다 - 인체의 면역시스템의 70-80%가 소화기에 존재를 합니다.투병 관리중 면역력 관리는 매우 중요 합니다 - 병원균의 90%가 소화기를 통하여 유입되기 때문에 적정한 유익균의 발란스가 필요 합니다 특히 수술 일자가 확정되면 그 때 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으면 패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세레토닌의 95%가 소화 기관에서 생성이 됩니다.
한국인은 김치를 먹기 때문에 유산균을 충분히 보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발란스가 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투병 관리중인 환자는 정상으로 회복될 때 까지라도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치료약이 아니므로 특별한 부작용도 없고 기존의 약들과 같이 복용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굳이 수입 제품을 선호 할 필요가 없으며 국내에서 생산하여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고 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시 동치미, 백김치를 번갈아 가면서 먹으면 유산균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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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