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문자를 몇개 넣었더니 이상하게 나오네요...^^;;
이런 여러분들이 이쁘게 꾸며서 쓰시구요...
여러분의 글을 많이 가져가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
만일 중복되는 글 있음 갈카주세요..꼭이요...~~~
우리 모두 첼분 성공해서 이쁜 사랑 역시 완성하도록 해요...^^
.. ★이쁜서문...★
당신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그대가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읽어 내려갈때마다
내가 이 글을 쓰며 느낀만큼의 행복을..
그대도 온전히 느낄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 걸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글을 읽는 그대의 나에 대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비록 보잘것 없고, 못나고, 철없는 나이지만
그대.. 영원히 지금처럼만 나를 아껴주길..
그리고..영원히 이 마음 변치않고
당신이 아파하고 지칠때 지켜주겠노라
감히 맹세하겠습니다..
000...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1번째 이야기
** 당신만을 사랑하렵니다 **
나 그대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한번쯤은 살아갈만한걸.. 사랑하는 사람
이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한 사람을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릴 수 있는 것도..그것마저도
가슴 설레이는 즐거움인 걸..사랑을 하므로 세상이
온통 즐겁다는 걸..이 모든걸 예전에 미쳐 몰랐던
나에게 알려준 그대에게 나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언제나 생각하며 혼자 웃음 지울수 있는 그대가 있
다는 것만으로도, 막연하지만 내 사람이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당신을 난 언제나 사랑하렵니다..
당신을... 언제나 사랑하렵니다
2번째 이야기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인생에는 괴로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슬플 때도 있을 것입니다
눈물로 지새우는 밤도 있을 것입니다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은 날이라 해도
그럴 때는 제 마음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제 마음은 당신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이 귀로 언제 어느 때라도 다 들어주겠습니다
이 눈으로 함께 눈물을 가득 담아주겠습니다
기쁜 일은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의 얼굴을 보면 알 수 있으니까요
슬픈 일은 모두 나에게 말하세요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3번째 이야기
함께 할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같이 할 수 있음을 기뻐하고
나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하지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기뻐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말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4번째 이야기
◐ 이런 여자친구가 되어 줄께 ◑ ~ 1 ~
네가 피곤한 빛을 띠고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
무슨 일 있었냐고 다그치기보다는
따뜻한 눈빛으로 몇 시간이고 너를 바라보다가
헤어질 때 믿는다는 한마디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그런 여자 친구가 될께...
네가 힘들어 할 때도 어설픈 위로로 더 답답한
내 마음 드러내기보다는
그냥 네 옆에서 조용히 다독거리고
네 맘 편해질 때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는
그런 여자친구가 될께.....
그러니까.....내가..또 하나의 너라는 사실
잊지 말아...사랑해....
5번째 이야기
◐ 이런 여자친구가 되어 줄께 ◑ ~ 2 ~
사소한 일에 자존심 세우지 않고
언제나 솔직한 말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데 있어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네 기분을 상하게 할 이야기는
돌려서 장황하게 수식하거나
내가 네게 뭘 가르쳐 주려고 하기보다는
짧고 간단하지만 네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네 자존심 상하지 않도록 하고,
내가 네게 맘 상하는 일이 생기면
그것 역시 마음에 담아두고 한꺼번에 터트리는 대신
그때 그때 조용하지만 분명한 어조로 내 맘 밝히는
사려깊고 똑똑한 그런 여자 친구가 될게.
6번째 이야기
가: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나: 나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 다 그 사람이 있기에 가능한 일 일 것입니다
라: 라디오에서 흔히 흘러나오는 얘길지라도
마: 마구 마구 아무에게나 오르내리는 말일지라도
바: 바라고 바라던
사: "사랑" 그것이 내게도 찾아온 것입니다
아: 아주 오래전부터 느끼고 싶었던 그 느낌.!!
자: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나에 사랑은...
차: 차가운 얼음같던 내 마음도
카: 카라멜처럼 살살 녹는 것을 느낍니다
파: 파란하늘 저 높이 외치고 외칩니다
하: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사람을 제게 주셔서..♥
7번째 이야기
..... 제비꽃 연가 ....
나를 받아 주십시오
헤프지 않은 나의 웃음 아껴 둔 나의 향기
모두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나는 겨우 고개를 들어
웃을 수 있고 감추어진 향기도
향기인 것을 압니다
당신이 가까이 오셔야 내 작은 가슴속엔
하늘이 출렁일 수 있고 내가 앉은 이 세상은
아름다운 집이 됩니다
담담한 세월을 뜨겁게 안고 사는 나는
가장 작은 꽃이지만 가장 큰 기쁨을 키워 드리는
사랑꽃이 되겠습니다
8번째 이야기
♡ 무심코 ♡
길가다 무심코 당신 이름을 내뱉습니다.
잠자리에 들어 무심코 당신 얼굴을 떠올립니다.
컴퓨터를 켜고 무심코 당신 이름을 검색합니다.
TV를 보다 무심코 당신의 미소를 생각합니다.
이렇게 당신은 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제 무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마 그 이유는 바로 당신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늘 제 옆에 있어 줄 수 있으세요?
무심코 옆을 봤을 때 당신이 있었음 합니다.
그 작은 설레임을 선물 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죠?
9번째 이야기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희미한 달빛이 샘물위에 떠 있으면..+☆+
+☆+:+☆+:+☆+:나는 너를 생각한다.+☆+: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거야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거야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 거야
10번째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 사람
바쁜하루속에서 그를 생각하며 미소 지을수 있고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가 있음에 두렵지 않고
자그마한 일에도 그가 기뻐해 줘 행복을 느끼고
내가 슬퍼할 때 눈물을 닦아줄 사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그 사람의 향기가 내 코에 익숙해져 가고
그 사람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흐르고
그 사람의 눈빛이 내 눈을 바라봐 주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곳이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정말 행복합니다
당신 한사람만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11번째 이야기
♡■■■■■■■■■.:+☆+:.■■■■■■■■■♡
사랑의 우화 - 이정하
바다로 흘러 들어가던 강은 곧 실망했습니다
자신은 전부를 내던졌는데 막상 바다에 닿고 보니
극히 일부분밖에 채울 수가 없는게 아닙니까
그래도 강은 따스했습니다 멀고 험한길 달려온 뒤
고단한 몸 누일 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의 전부인데, 왜 나는
너의 일부분밖에 안되는지 따지는 사람은
바다를 보되 파도밖에 못 보는 사람입니다
그 안에 편히 잠들어 있는 강물은
볼래야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
12번째 이야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1) ♡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몸 한쪽이 허물어지는 것과 같아
골짝을 빠지고 산울림 소리로
평생을 떠돌고도 싶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흙에 묻고 돌아보는 이 땅 위에
그림자 하나 남지 않고 말았을 때
바람 한줄기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사는동안 모두 크고 작은 사랑의 아픔으로
절망하고 뉘우치고 원망하고 돌아서지만
사랑은 다시 믿음 다시 참음 다시 기다림
다시 비워두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3번째 이야기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2) ♡
사랑으로 찢긴 가슴은
사랑이 아니고는 아물지 않지만
사랑으로 잃은 것들은
사랑이 아니고는 찾아지지 않지만
사랑으로 떠난 것들은
사랑이 아니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비우지 않고 어떻게 우리가
큰 사랑의 그 속에 들 수 있습니까
한개의 희고 깨끗한 그릇으로 비어있지 않고야
어떻게 거듭거듭 가득 채울 수 있습니까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평온한 마음으로 다시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14번째 이야기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어느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만나 한폭의 비단이 된다면
나는 기다리리, 추운 길목에서
오랜 침묵과 외로움 끝에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손을 주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의
그윽한 눈을 들여다 볼 때 어느 겨울인들
우리들의 사랑을 춥게 하리
외롭고 긴 기다림 끝에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만나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있다면....
15번째 이야기
■♡ ■ 작은 사랑 이야기 ■ ♡ ■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두터운 사랑이 있습니다..
서로 만나기는 어려워도 매일 만난것처럼
그대를 가슴에 안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있으나 그떨어져 있는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비록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내가 그대를 더욱 사랑할수 있는 까닭은
그대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늘그대의마음이나와함께있는것을알기 때문입니다
16번째 이야기
소녀가 모래를 쥐었습니다. ★■*♤■
■■☆■ ♥■ ■ 그것은 사랑이래요..
★ *♡ 소녀의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새어나갑니다
■■★■■♣ 그것은 이별이래요.. ☆■■♣■■★
■★■■♡ 소녀의 손에 모래가 조금 남았습니다.
◈■.♧■■ 그것은 그리움이래요.. ☆■*♥
*★■■ 소녀의 손에 남은 모래가 반짝입니다. ■
♥■* 그것은 추억이래요.. ★■■♥*■☆■■*
♧■♠■■ 아무리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 모래는 ■
■★■■☆ 사랑의 은은한 여운이래요..
*☆* 소녀은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
★■■♧*■왜냐구요?? 그것은 영원한 사랑을 ■
♥■■☆ 간직하고 싶었기 때문이래요. ★**♥ ■
17번째 이야기
■■■■ & ■■■■
사랑하는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사람에게 잘해주면아무렇지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눈물이 납니다.
18번째 이야기
■-■■☆■■-■-■■☆■■-■-■■☆■■-■-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하세요
■-■■☆■■-■-■■☆■■-■-■■☆■■-■-
19번째 이야기
*_*_*_*_*_*_*_*_*_*_*_*_*_*
** 사랑을 담을 수만 있다면 **
** 모래시계 속에 담아두고 싶어 **
** 그래서 사랑이 끝나감을 느낄 땐 **
** 거꾸로 세우면 다시 흐르는 모래시계처럼 **
** 사랑도 그렇게 처음으로 되돌리고 싶어 **
*_*_*_*_*_*_*_*_*_*_*_*_*_*
** 사랑을 넣을 수만 있다면 **
** 모래시계 속에 넣어두고 싶어 **
** 그래서 사랑이 흔들림을 느낄 땐 **
** 흔들려도 변하지 않는 모래의 양처럼 **
** 사랑도 그렇게 변하지않게 간직하고 싶어 **
*_*_*_*_*_*_*_*_*_*_*_*_*_*
20번째 이야기
■■-■-■■-■-■■-■-■■-■-■
사람은 향기를 지나고 산데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고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 때 사람은 죽는가봐요
그런데 어떤사람은 죽어도 향기가나는 사람이 있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다른이에게 옮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나...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고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21번째 이야기
살면서 이런 마음을 몇번이나 가져볼까?
사랑받는다는 느낌, 사랑하면서 행복하다는 생각
난 당신에게 모든걸 배워가는것 같아..
사람이라는 존재,사랑하는 방법,사랑을 주는 법,
사랑한다는 말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어.
모든게 당신이 만들어 준 추억이야..
난 당신께 모든걸 가져가는데 당신은 나에게 뭘
가져갈수 있을까? 철없는 내모습이 추억이나 될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할께...
둘도 없는 내사랑.. 난 이제 주는법을 배워갈께
늘..마음속에 서로의 모습만이 가득하길..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가 제일 사랑하는 00씨에게......♡
22번째 이야기
우리 서로 갈 길이 다르고 해야 할일도 다르지만
흔쾌히 도움이 되어 손을 잡고 같이 가고파..
비록 우리 둘의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것..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모든 걸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 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있는 날들을 위해서..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의 삶을 후회없이 살아가고 싶어..
:*:♥♡♥:*:....:*:♥♡♥:*:
23번째 이야기
우리가 서로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지금을
아마도 우리는 언젠가 서로 잊고 살아갈꺼야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그런날이 오겠지?
사람들은 모두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고 하지
지금 이 순간을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살면
세상에는 영원이란 게 있다는 걸 믿게 되겠지?
아직은 우리 서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어색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걸 알아가면서 더 친해지겠지?
오늘도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요
자꾸자꾸 이렇게 보고 싶으면 나 어떻게 하죠?
노래가사에도 나오죠 이 순간을 잊지 않는다는말
영원한게 없다고들 하지만 우린 기적을 만드는거야
세상 모든게 변한다 해도 우린 변하지 않는다는..
24번째 이야기
♡■■■■■■■■.:+☆+:.■■■■■■■■■♡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그 말들의 의미를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수없이 듣고 말하며 보는 것들....
그 중에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당신..
주위에 이렇게 많은 하나가
존재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하나라는 의미는 당신을 의미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라는 말을
듣거나 보거나 말한다면..
난 언제나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
25번째 이야기
★가슴으로 마시는~사랑차! 조리법~★
성냄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고 잘게 다진다~☆
교만과 자존심은 속을 빼낸 후 씻어 말린다~☆
짜증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토막낸 후
넓은 마음으로 절여둔다~☆
주전자에 실망과 미움을 한컵씩 넣고 씨를 빼낸다음
불만을 넣고 푹~끓인다☆
미리 준비한 재료에 인내와 기도를 첨가하여~☆
기쁨과 감사로 자~알~ 젓고~☆
미소를 몇 개 예쁘게 띄운 후~☆
깨끗한 믿음의 잔에 부어서 따뜻하게 마신다~☆
■ 주의할 점 ■
천천히 마셔여~뜨건 사랑에 가슴을 데일수 있으니~
26번째 이야기
■(^-^)■ ◉_◉■ @( -_-)==@)`.'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미치도록 좋은 날
나 당신께 손 내밀어도 되겠습니까?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이 간절함을 당신께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눈물이 흐르도록 푸르른 날
나 당신께 키스해도 되겠습니까?
설레임에 겨워 흔들리는
내 뜨거운 입김을 당신께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 이렇게 서늘한 바람에
한없이 취하는 날 나 당신을 사랑해도 되겠습니까?
내 두근거리는 가슴을 모아
당신을 깊숙히 안아도 되겠습니까?
27번째 이야기
너무 기쁠때의 눈물도 ■★
슬플때의 편안해지는 미소도 ■★
모두 그대가 가르쳐 주었죠 ■★
고마워요 나 지내온 많은 날들이 ■★
여지껏 그대로 보내온 날들이 ■★
이젠 그대를 만나기 위해 기다린 시간이 됐죠 ■★
때론 아주 깊은 이해로 ■★
때로는 아이 같은 어린 맘으로 ■★
나는 그대를 바라보곤 하죠 사랑해요 ■★
나만을 위하던 그시간 ■★
그속에 살아가던 나의 모습이 ■★
이젠 그대를 닮아가기 위해 모든 걸 맞춰가요 ■★
◑ 디베이스 <사랑한다는 것> 中에서 ◐
28번째 이야기
■■■■♡■■■■♡■■■♡■■■■♡■■■■
내 이름을 가만히 부를 줄 아는 사람..
이유없이 나의 손목을 훔칠 줄 아는 사람
한때는 나 때문에 방황했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내가 읽은 에세이를 함께 토의할 줄 아는 사람..
내가 약속을 어겼어도 이유를 묻지 않고
가만히 알밤을 주는 사람..
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릴 때
옆에서 기타를 튕길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말할 줄 아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中에서 ■■
■■■■♡■■■■♡■■■♡■■■■♡■■■■
29번째 이야기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은..
☆■■■■" 행복 " 입니다. ■■■■☆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 아름다움 " 입니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 즐거움 " 입니다. ■■■■☆
■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 그리움 " 입니다. ■■■■☆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 간절함 " 입니다. ■■■■☆
■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 설레임 " 입니다. ■■■■☆
★■■☆ next page ☆■■★
30번째 이야기
■랑한다는 말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은
☆■■■■" 믿음 " 입니다.■■■■☆
■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은
☆■■■■" 편안함 " 입니다.■■■■☆
■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 배려 " 입니다.■■■■☆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 따뜻함 " 입니다.■■■■☆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
☆■■■■" 보고 싶은 마음 " 입니다.■■■■☆
■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 바람(wish) " 입니다.■■■■☆
★■■☆ next page ☆■■★
31번째 이야기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싶은것은
☆■■■■" 존중 " 입니다.■■■■☆
■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말은
☆■■■■" 사랑 " 입니다.■■■■☆
★■■■■★■■■■■■■■■■■■■■■★■■■■★
■■ ~ ■■ 까지...^^*
너무 예쁜고 의미있는 말들..
이 열네가지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서로를 대한다면
완벽한 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한단어 한단어 마음속에 새기면서
평생을 그렇게 한결같은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당신이어서 참 행복합니다...
★■■■■★■■■■■■■■■■■■■■■★■■■■★
32번째 이야기
많은 사람들의 북적임 속에서 문득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쓸쓸해질 때, 그런 마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싶어 얘기할 사람을 떠올릴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
어떤일로 하룻밤을 꼬박 새고 새벽을 보게될 때
어둠이 걷혀 가는 새벽하늘 풍경이 너무나 예뻐서
그 아침을 같이 나누고픈 사람을 떠올릴 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손에 쥔 시집에서 좋은 글을 발견하고
그 얘기 전해줄 사람을 생각할때
그 사람이 나였음 좋겠습니다
33번째 이야기
우리가 지금까지 서로 사랑한 시간들이...
가슴속에서 영원히 기억되기를 기도합니다...
서로를 가지려 하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확신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지니기를...
마음의 고통과 정신의 혼란함을 뒤로한 채...
따뜻한 마음으로 그대 앞에 서게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앞에 놓여진 수많은 역경의 잔재들이
우리의 사랑 앞에 티끌의 재로 날아가게 하소서..
그리움에 지쳐서 그대의 이름을 부를 수 없더라도
그대의 이름석자 가슴에 품기를 기도합니다...
먼훗날 지금의 우리 모습이 사랑의 풍족함으로...
입가에 희미한 웃음으로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34번째 이야기
얼굴이 잘 생기지는 않아도
남들보다 돈이 많치 않아도
항상 꿈을 간직하는 너였으면 좋겠다
비내리는 날엔 누군가를 위해
작은 우산을 마련해 주고 싶어하는
삶에 작은 여유가 있는 너였으면 좋겠다
서로가 애써 마음 숨기지 않아도
좋을 만큼 편안한 친구의 모습으로
따뜻한 가슴을 가진 너였으면 좋겠다
그리운 가슴으로 보고프다고 전하면
사랑을 한아름 가지고 찾아와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온통 사랑스러운 나의 너였으면 좋겠다
35번째 이야기
♡1년 12개월 365일 이렇게 사랑해요!!
♡ 1월의 설레임만큼 널 사랑하구
♡ 2월의 마지막 추위만큼 널 사랑하구
♡ 3월의 촉촉한 첫 비만큼 널 사랑하구
♡ 4월의 나른한 따사로움만큼 널 사랑하구
♡ 5월의 푸르른 대지의 풍요로움만큼 널 사랑하구
♡ 6월의 붉은 장미의 강렬한 만큼 널 사랑하구
♡ 7월의 싱그러운 향기만큼 널 사랑하구
♡ 8월의 태양의 불타는 더위만큼 널 사랑하구
♡ 9월의 식어가는 마지막 더위만큼 널 사랑하구
♡ 10월의 첫 단풍의 화려한만큼 널 사랑하구
♡ 11월의 아름다운 첫눈의 설레임에 널 사랑하구
♡ 12월의 아쉬움만큼 널 사랑해
36번째 이야기
■♡■■♡■■♡■■♡■■♡■■♡■■♡■■♡■■♡■
누군가가 그랬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이라고 팔이 저려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놓지않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 뿐 그 외에 시간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 게 사랑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이를
사랑할 때 힘이 드는 건 그 사람이 업고 있는
사람의 무게까지 감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
37번째 이야기
♣ 두 사람 ♣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의 인생 앞에는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 아파치족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中 -
38번째 이야기
∽■♥■∽■∽■♥■∽■∽■♥■∽■∽■♥■∽
이제부터는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면 너무 아플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 마저 다 떨어져버리면
남는것은 아픔이기에..
조금씩만 조금씩만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치만..내 마음대로 되는일이.. 아닌걸요...
오늘도..다짐만..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
39번째 이야기
연인을 위한 십계명
제일은, 서로가 원하는 것들 가능한 따라 주기
제이는, 어떠한 것도 서로에게 강요하지 않기
제삼은, 내 식대로 변화되길 요구하지 않기
제사는, 불편한 지나간 이야기 서로 꺼내지 않기
제오는,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하지 않기
제육은, 서로를 구속하거나 집학하지 않고 믿어주기
제칠은, 곁에 있는 동안 몸과 마음의 순결 지키기
제팔은, 나보다 너를 너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하기
제구는, 서로를 위해 하루 한번 이상 기도하기
제십은, 첫마음 언제나 잊지 않기...
40번째 이야기
그대는 나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저 말뿐인 두 마디 고백이 아니라
나는 훨씬 더 많은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대가 전해주는 너무나도 멋진 느낌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대는 이 세상 누구보다 내게 커다란 의미를 갖고
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대를 얼마나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내가 그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대는 내가 이제껏 받은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을
그대에게 속삭이고 싶습니다.
41번째 이야기
이른 아침 내리는 비는
노란 우산을 준비하라는 거구요
오후 네시에 내리는 비는
다른 약속하지 말라는 얘기예요
사랑하는 사람 외엔....
그리고 한밤중에 내리는 비는
일기를 길게 쓰라는 뜻이구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는
그칠 때까지 CD를 고르거나
책 구경하라는 배려예요
하지만 그대 생일날 내리는 비는
장미꽃 한아름 안고 그대 창가를 맴돌던
내 눈물방울이랍니다
42번째 이야기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모든 사람이 그대의 아픔을 외면하는 그때에도
어디에선가 그대를 위해 기도하는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아무도 그대를 알아주지 않아도
나의 마음이 그대와 함께 있음을 기억해요...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 갈 곳도 없는
어느날의 그대를 위해 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둔 채로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께요...
내가 필요한 그런 날에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언제라도 그대를 향해 달려갈
내가 있음을 꼭 기억해요...
43번째 이야기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까닭이 있을 수 없습니다.
꽃이 피고,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니...
그대 내게 왜 사랑하는가 묻지 마십시오.
공기가 있으니 호흡을 하듯...
내가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별다른 이유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저 그대가 좋으니 사랑할 수밖에..
그저 그대가 사랑스러우니
사랑할 수밖에...
44번째 이야기
■ ☆ 넌 혹시 밤하늘의 무수히 밝은 빛을
띤 별을 본적이 있니?■ ■ ★ ■ ☆ ■
■ ☆ 그 무수한 별중에 하나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 왔으면■ ☆ ■ ★
■■ ★그 사람은 사랑할자격이 있는거래...☆ ■
■ ★누군가 나에게 그러더라 별이 좋다고☆ ■■
■ ■별한테 반했다고...★ ■
■ ☆ 그 사람은 까만색 별을 보았을까?■ ★
■■ ★ 빛을 발하려고 애쓰는 까만색 별을?■■
■★ ☆ 넌 본적이 있니?★ ■☆
■ ☆ 너의 별과 널사랑하는 사람을 ...■ ■
■★ 만약 보지 못했다면 넌 아직 까만색별이야..
■ ★ 사랑을 해봐 그리고 세상을 밝혀봐■ ☆ ■
45번째 이야기
고슴도치 두마리가 살았어요..그들은 서로 사랑했어요
어느 추운 겨울날이었습니다..
고슴도치들은 서로 가까이 가서 따뜻한 체온으로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서로 가까이 다가서면 다치기 때문에 그럴수 없었습니다..
고슴도치 두마리는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았습니다..
자신의 따뜻한 체온을 나누어줄수는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너무 가까이, 너무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는것입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 다치게 되고..
서로 너무 멀리 있으면 더 멀어지게 됩니다..
사랑은 그런겁니다..
46번째 이야기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싶습니다■
자꾸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당신과 서로 눈을 마주치면
그순간은 마냥 행복했습니다■
내 마음을 알았습니다..사랑하고 있다는걸..
당신도 날 사랑했음..하고 아무 근거없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의 그 따뜻함으로..
당신의 눈을 바라볼때의 그 행복함으로..
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내 눈을 잃어 그대 눈을 보지 못하더라도
내 생에 생각나는건 그대 눈 밖에없습니다■
47번째 이야기
■■■■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
■■■■ 얼마나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
■■■■ 우리가 누군가를 기다린다면 ■■■■
■■■■ 얼마나 오래 기다릴 수 있을까 ■■■■
■■■■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
■■■■ 진정한 사랑은 단 한 번 뿐입니다■■■■
■■■■ 사랑은 한사람을 사랑할수있는 ■■■■
■■■■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고합니다 ■■■■
■■■■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
■■■■ 그 아래는 끝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 사랑할수 밖에 없기에 사랑합니다 ■■■■
48번째 이야기
★.사랑은 참는거래요.☆
★.사랑은 기다리는거래요.☆
★.아프고 힘든거래요.☆
★.그러나 그대라면.☆
★.천년도 더 기다리겠어요.☆
★.그대라면 무엇이든 다 참아내겠어요.☆
★.그대라면 하나도 아프지않아요.☆
★.사랑이 어떻게 오건 간에.☆
★.내게는 오직 그대뿐이니까요.☆
★.사랑은참는거래요.☆
★.사랑은 믿는거래요.☆
★.한번만 더 꾹참고.☆
★.한번만 더 믿어 보세요.☆
49번째 이야기
마음놓고 울 수도 없고, 울 곳도 없는
초라한 현실에 또 무너져
모든 걸 다 술에 맡기던 밤
아무 감각도 업는 가냘픈 의식 속에서도
내 이름 석자 대신
그대의 이름을 부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든
내 전부는 곧 그대입니다.
혼자 떠난 여행지에서 볼을 스쳐 지나가는
훈훈하고 단내 나는 바람에서도
그대의 사랑이 가득히 묻어있음을 느낄 때
아! 그대의 사랑은
나를 행복으로 벗어날 수 없게 하는
장미로 엮여진 울타리였습니다.
50번째 이야기
우리의 기도
생의 전부를 원하는 그 날까지
따스한 사람들로 묶여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랫동안 참아가며 항상 고귀한 미소와
잊을 수 없는 편안한 그리움 되게 서로
하나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미워질 때도..사랑할 때도..
언제나 기준을 벗어나는 외로운 마음
떠나게 하여 주시고..
영원한 마지막을 지워주시고..
우리생애 슬픈 눈물 흘리지 않도록
진실로, 진실로 사랑하는 서로의
다리를 놓아주옵소서...
51번째 이야기
☆■■■■당신은 세상의 별입니다■■■■☆
☆■■■■무엇을 추구하든 어떤 삶을■■■☆
☆■■■■살고 있든 밤하늘을■ ■ ■■■■■■☆
☆■■■■수놓는 별 중의 별입니다■■■■☆
☆■■■■당신이 만나는 사람도■■■■☆
☆■■■■■별이고■■■■☆
☆■■■■당신이 만났던 사람도■■■■☆
☆■■■■■별입니다■ ■ ■■■■■■☆
☆■■■■그 별빛 사라지면■■■■☆
☆■■■■당신은 어둠이 되어■■■■☆
☆■■■■모든 별을 가슴에 품겠지요■■■■☆
☆■■■■소중한 당신어둠이 되어도■■■■☆
☆■■■■별을 빛나게할 당신■■■■☆
52번째 이야기
■■■물속에는 ■☆
■■물만 있는것이 아니다 ■■☆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그리고 내 안에는 ■☆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
■■■■그대가 곁에 있어도 ☆
■나는 그대가 그립다 ■■■☆
53번째 이야기
♧■■■■■■■랑 ■■는 ■■■■■■ ■■■■■♡
세상에 태어났음을 감사히 여기게 해주었고
사랑받는 사람의 행복한 마음을 알게해주었고
힘든 일상중에 문득 미소를 띄울수있게 해주었고
나 아닌 사람을 위해 눈물흘리는 법을 알려주었고
사랑에 빠지면 눈이 먼다는걸 경험하게 해주었죠
부족함으로 가득한 나를 보듬어 사랑해주는 당신께
나 많은 것을 해줄수도 약속 할 수도 없지만..
평생 당신 한사람만을 내 마음에 새겨두고
지금의 이 마음 변하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단 하나의 사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널..■■랑 ■■는 ■■■■■■■■■♡
54번째 이야기
나르시스는 사는동안 오직 한사람만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을 모르던 나르시스가 사랑을 알게되자
그 누구보다도 깊은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죠
비록 그 대상이 요정의 마법으로 인해
자기 자신이 된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르시스는 행복했을 겁니다
대상이 잘못 되었더라도 참사랑을 했으니까요
그런 나르시스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어쩌면 영원히 내사람이 되지 않을지도 모를
당신을 사랑하는 나는 대상을 잘못 선택한
나르시스처럼 당신께 닿을 수 없음에 슬프지만
그래도 당신을 만나 참사랑을 알았으니까요
55번째 이야기
한 그루 나무가 되고 싶다.
오직 한 하늘만 바라보며 제 키를 키워가는....
나는 그런 너라는 하늘의 나무이고 싶다.
기다림의 나날들이 지나고 나면 어느새 성큼 너와
내가 다시 만날 날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겠지...
가을이 다 지나고 추운 겨울이 시작되려나 보다.
그곳에서 기댈 곳 없이 홀로 외롭다는 생각이 들땐
너만을 바라보는 나를 떠올려주겠니?
먼훗날 우리가 함께 바라볼 곳이 사랑이란 이름의
작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다.
그곳에서 다시 출발하여 너와 나의 아름다운 사랑을
하나하나 세워 가보는 건 어떠니?
너라는 하늘을 아주 많이 사랑해~*
56번째 이야기
♥:*:..경고..:*:♥
■■■■☆야! 경고 하겠는데■■■■■★
■■■■☆더 이상 다가오지마■■■■■★
■■■■☆아쭈! 무시하는데■■■■■★
■■■■☆이젠 더 이상 오지마■■■■■★
■■■■☆어? 웃었어■■■■■★
■■■■☆야! 마지막으로 경고하는데■■■■■★
■■■■☆그렇게 귀여운 표정 짓지마■■■■■★
■■■■☆이번에 또 어기면■■■■■★
■■■■☆나 너 사랑해 버린다..■■■■■★
57번째 이야기
■■■■나는 당신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 동안 너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먼 여행에서 돌아올 때■■-■■-■■
누군가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열이 펄펄 끓는 밤■■-■■-■■
밤새워 이마에 손 짚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 오는 날 내가 젖을까■■-■■-■■
한 쪽 어깨는 포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걸음걸이에 말투며■■-■■-■■
■■-■■-■■밥먹는 모습까지■■-■■-■■
■■영화 속 주인공을 흉내내게 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내 곁에 있습니다■■-■■-■■
58번째 이야기
love letter 中
사랑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지켜주며 간격을 유지하는 것
그렇듯 내가 그대를 오래도록 바라보았으나
더이상 가까워지길 두려워하는 이유는,
더이상 멀어지지 않는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보다 더 가까워질 순 없기 때문입니다
더 가까워지면 상처가 되기 때문입니다
59번째 이야기
별들의 사랑이야기.......■ ☆ ■ ★ ■
밤하늘의 별들중엔 노란빛별.빨간빛 별.
하얀빛별등이 있대...............■ ■
■★■ ★그런데 왜 까만색 별은 없을까?■★■ ★
■ ☆ ■ 누군가가 그러는데■ ☆ ■
■★■ ★밤하늘의 어두운 부분은
까만빛별이 가득 채우고 있데...■★■ ★
■ ★ ■ 까만색 별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
■ ■ ★ ■ 누굴 사랑해야 하나봐.★ ■ ■
■ ★ 까만색별이 누군갈 사랑하게 되면 ★ ■ ■
■ ■ ★ 그 까만색 별은 노란빛별이나
파란색별 하얀별 빨간별중에 하나가 된대...■■
그러면 그 별은 우리들 맘속에 들어 오는거구
60번째 이야기
★ ■ ☆ ★ ■■ ☆ ■ ★ ■☆ ■ ★■■ ■
■ ☆■유츠프라카치아를 아세요?■ ☆■
■ ☆■결벽증이 아주심한 식물이래요■ ☆■
■ ☆■다른식물이나 동물이 조금스치기만해도■ ☆■
■ ☆■그다음날부터 시름시름앓는다고 해요■ ☆■
■ ☆■그러다가 죽어버리는거죠■ ☆■
■ ☆■하지만 어느한사람이 애정을가지고■ ☆■
■ ☆■계속만져주면 다시 살아난데요■ ☆■
■ ☆■참신기한 식물이죠?■ ☆■
■ ☆당신은 누구의 유츄프라카치아 입니까?■ ☆■
■ ☆아님.누가당신의 유츄프라카치아입니까?■ ☆■
★ ■ ☆ ★ ■■ ☆ ■ ★ ■☆ ■ ★■■
61번째 이야기
★■■■■■■■■■■■■■■■■■■■■
사랑이란■한개를 주고 두개를 바라는건
■■■★■■■■■■■■■■■■■■■■■
사랑이아닙니다■
■■■■■■★■■■■■■■■■■■■■■
한개를 주고 한개를 바라는 것도
■■■■■■■■■★■■■■■■■■■■■
사랑이아닙니다■
■■■■■■■■■■■■★■■■■■■■■
아홉개를 주고 더 주지 못하는 한개를
■■■■■■■■■■■■■■■★■■■■■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사랑입니다■
■■■■■■■■■■■■■■■■■■★■■
62번째 이야기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나룻배가 되어주세요.
♡■■■■■■■■..:+☆+:■■■■■■■■■♡
63번째 이야기
♥ 1+1=2 or 1x1=1 ♥
하나와 하나가 만나 둘이 되기보다는...1+1=2
하나와 하나가 만나 완전한 하나가 되는
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1x1=1
이 둘을 누군가가 서로를 나누려고 할때 나누어지는
사랑이 되기보다는...1+1=2■1=2
이 둘을 나누어도 절대 나누어지지 않는
사랑이 되기를 바랍니다...1x1=1■1=1
마지막으로 이 둘 중 하나가 떠나면 하나가
남는 사랑이 되기보다는...1+1=2-1=1
떠난 하나로 인해 존재를 잃어버리는 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1x1=1 -1=0
이것이 1x1=1 의 사랑입니다.
64번째 이야기
아침에 눈을 뜰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식사를 할 때면, 혹시 식사가 부실하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 사람...
햇빛이 따뜻하면 날이 너무 더워 힘들진 않을까..
비가 오면 비 맞으면서 일해서 춥지나 않을까..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 사람...
사랑의 전화벨 소리로 뛰기 싫어하는 날...
단거리 육상선수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
짧은 전화 통화 한 번으로 나의 일주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
잠자리에 들었을 때.. 내 옆자리에 고이 눕혀
하루의 피곤함을 녹여주고 싶게 하는 사람..
내 삶의 시작과 끝을 가져가버린 사람. 바로 너야
65번째 이야기
아침 햇살에 목욕하는 초록 잎새들 마냥
그대 사랑에 촉촉히 젖어들고 싶다
일상의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한 열흘 너와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살아가며 스쳐가는 수많은 얼굴들
살아가며 겪는 수많은 일들
그러나 언제나 소중한 것은 사랑이었다
그 무엇에 의미를 부여해 봐도
너와의 사랑만은 못하다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내 삶의 의미다.
66번째 이야기
벌써겨울이찾♡♡♡♡아와버렸네따
뜻한햇살을느낄수♡♡♡없는겨울이지만차
가움만이존재하는겨울♡이지만이차가운겨울마
저아름답게보이곤해이세상이아름다울수있는이유
이차가움이아름다울수있는오직단하나의이유그건
이차갑기만한세상에너라는사람이존재하기때문
이래모든아픔도슬픔도이겨낼수있는건너와
내가이세상에존재하기때문이래앞으로
계속사랑할사람은너뿐이고지금
까지사랑한사람도너뿐이
야영원히오직너만
을사랑해
♡
67번째 이야기
♡■■■■■■■■.:+☆+:.■■■■■■■■■♡
눈이 멀어도 좋다..
귀가 멀어도 좋다..
향기를 맞을 수 없어도 좋다..
이미 내 눈 귀 코가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치만..
그치만...
듣고 싶고, 보고싶고, 향기를 맡고 싶다..
그래서 잊지 못하는 것 같다..
나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한사람....
..
너..........■■■
♡■■■■■■■■..:+☆+:■■■■■■■■■♡
68번째 이야기
■■■■■■■■■■■■■■■■■■■■■■■■♡
■■■■■■♡■그대가 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차라리 제가 그대의아픔을 가져가겠습니다■♡■■■■
■■■■■■♡■그대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운다면 저도 말없이■♡■■■■■■
■■■■■■♡■그대옆에서 울것입니다
그대가 계속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웃으면 저도 웃게되기때문입니다
사랑은변하지않는습니다 단지사람이변할뿐■♡■■■■■
■■■■■■♡그대는 변하지않았으면좋겠습니다 언제나
♡■■■■■■■■■■■■■■■■■■■■■■■■
■■■■■■■■■■■■■■■■■■■■■■■■♡
69번째 이야기
■■■■☆■■■■☆■■■■☆■■■■☆
■* ■ 당신은 곁에 있어도 그립습니다■
■* ■ 곁에 있어도 그립다는 말을■■■■☆
■* ■ 실감하게 한 당신■■■■☆
■* ■ 당신 곁에선 ■■■■☆■■■■☆
■* ■ 늘 아쉬움만 남고 ■■■■☆
■* ■ 늘 가슴이 시려옵니다 ■■■■☆
■* ■ 하지만■■■■☆■■■■☆
■* ■ 당신은 그런 그리움이기에 ■■■■☆
■* ■ 전 그 그리움마저도 ■■■■☆
■* ■ 사랑하려 합니다 ■■■■☆
■■■■☆■■■■☆■■■■☆■■■■☆
70번째 이야기
■■■■■■■■■■■■■■■■■■■■■■■■■■■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혼자있으면 그혼자 있음이 금방 틀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
71번째 이야기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고 한꺼번에 그리워하면
너무 허무할 것같아서. 아껴 가며 먹는 사탕처럼,
아껴 가면 듣는 음악처럼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하다 그 사랑이 다해 버리면
너무 허무할까봐.
한꺼번에 그리워하다 그 그리움마저 다 떨어져 버리면
남는 것은 한숨밖에 없기에.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조금씩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습니다.
72번째 이야기
■☆."■."☆■■☆."■."☆■■☆."■."☆■
할말이 아주 많아..매일 머릿속에서만 생각하고
입속에서만 맴돌고..니 앞에 서면
니 목소리를 들으면 다 잊어버리고 마는말..
생각해보면 그리 어려운 얘기도 아닌데..
니 목소리만 들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다 잊어버리는지..이런 내가 얼마나 우스운지..
하나만 알아줄래..?
내가 지금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그렇게나 아껴온 말이 뭔지..
*~사랑해~*..이 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다고..
알아줄래..? 네 귓가에 들려주고 싶어..
■☆."■."☆■■☆."■."☆■■☆."■."☆■
73번째 이야기
한그루의 나무로도 족히 아름다울수 있으나
숲을 이룬다는 것은 같이 아름다울수 있는
나눔의 미가 더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에는 해와 달이 있는 것입니다.
밝음과 어둠을 지키는 이둘은
서로 얼굴을 부비지는 못하나
나눔의 아름다움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반인 나와
그반을 채워줄 그대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74번째 이야기
▒★▒★▒★▒★▒★▒★▒★▒★▒★▒★▒★▒★▒★▒
내가 저 밤하늘이라면..
내가 저 어두운 밤하늘이라면..
아마 넌 저하늘 위에서 반짝반짝..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별일꺼야..
봐..내마음속에 니가 보이지.. 너무이쁘다..
멀리서 보기엔 내맘속에 너가..
아주 작게 자리잡고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나 가까이서 딱한번만이라두 봐줄래..
내 가슴속에 니별..나에겐..너무 크게 자리잡고
있는데..나 영원히 사랑할께..넌 나에게
떨어지지 않는..내 가슴속의 소중한 별이잖아..
▒★▒★▒★▒★▒★▒★▒★▒★▒★▒★▒★▒★▒★▒
75번째 이야기
I - Inspir warmth 따뜻함을 불어 넣어 주고
L - Listen to each other 상대방의 말을 들어 주고
O - Open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열어 주고
V - Value your umionn 당신을 가치 있게 평가 하고
E - Express your trust 당신의 신뢰를 표현 하고
Y - Yield to good sense 좋은 말로 충고해 주고
0 - Overlook mistake 실수를 덮어 주고
U - Understand difference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해 주는 것
76번째 이야기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바늘의 길
이도 움직이는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을
절대 놓지 않는 그런 믿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60초마다
꼭꼭 만나는 초바늘의 식상함이 아닌 3600초마다
한번씩 스쳐지나가는 애틋한 그리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하세요. 몸 하나
간신히 뻗을 작은 공간에 갇혀 있어도 그 공간을
함께 나누고 즐길 수있는 여유로움으로 사랑하세요.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 처럼 사랑하세요. 어느 날
갑자기 약이 닳아서 멈추는 한이 있을지라도 몸짓이
멎는 그 순간까지 움직이는 책임감으로 사랑하세요
77번째 이야기
♡..술, 담배, 마약, 향정신성의약품...
이런것들은 중독성이 매우 강한 것입니다
한번 중독되면 빠져나오기가 매우 힘이 들지요
금단증상도 심해서 몸과 마음을 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술, 담배, 마약, 향정신성 의약품보다
더 끊기가 힘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입니다
한번 중독되고나니 빠져나오는 것이 불가능하고
몸은 상하지 않지만 마음에 병이 듭니다
당신을 향한 사랑은 치료약도 없습니다
그래도 당신을 향한 사랑때문에 죽어질 지언정
나는 000을 사랑하겠습니다...♡
78번째 이야기
사랑이란....
유리처럼 아름답지만 불안한 거래
아름답게 빛나다가도 깨어지게 되면
작고 예리한 조각들로
많은 상처를 입게 되거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사랑하는 이유는
사랑이란 그 한마디로도 행복을
느낄수 있고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야..
79번째 이야기
■☆."■."☆■■☆."■."☆■■☆."■.
나무는 한번 자리를 잡으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 할 때 뿐입니다.
김하인의 <국화꽃 향기> 중에서..
■☆."■."☆■■☆."■."☆■■☆."■."☆■
80번째 이야기
아픈 그대 보며 더 아픈 나라면...
그건 아마 사랑일겁니다.
아픈 그대 혼자 보내기 싫어 붙잡는 나라면...
그건 아마 사랑일겁니다.
아픈 그대 괜찮다는 말이 더 가슴 시린 나라면...
그건 아마 사랑일겁니다.
아픈 그대 나았다는 말에 안도할 수 있는 나라면...
그건 아마 사랑일겁니다.
♥:*:.....:*:♥♡♥:*:....:*:♥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가
당신임을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81번째 이야기
∽■♥■ 운명 ■♥■∽
사람들은 오래 사귀면 결혼을 해야 하는지 알지.
그런 생각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하게
방해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보단, 시간에 끌려
결혼이라는 것을 할 수가 있지.
난 그러지 않을꺼야.
그래서 항상 나 자신에게 물어봐.
이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만나냐고.
난 자신있게 말을 할 수가 있어. 사랑한다고.
그리고 난 믿어.
우리가 운명적인 만남이라면 영원히 같이 할 것임을
시간에 끌려 내 감정이 무더지지 않게 하겠다고..
82번째 이야기
★:*:바위와 나무의 사랑이야기:*:★
해변의 절벽. 오랜 풍화 작용을 견디다 못한
바위들이 쩍쩍 갈라져 떨어져 내리는 곳.
어느날 그 틈에서 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
싹 : 나 여기서 살아두 돼?
바위 : 위험해! 이곳은 네가 살곳가 못돼.
싹 : 늦었어. 이미 뿌리를 내렸는걸.
바위 : 넓은 세상을 두고 왜 하필 여기로 왔어?
싹 : 운명이야 바람이 날 여기로 데리고 왔어.
그 좁은 틈에서도 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바위는 나무를 볼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위 : 다른곳에 뿌리를 내렸으면 // 정말 멋있는 나무가 되었을텐데..>_<
83번째 이야기
나무 : 그런 말하지마. 난 세상에서 이곳이 제일
좋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나무는 고통스러웠습니다
바위: 뿌리를 좀더 뻗어. 바위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나무가 뿌리를 뻗으면 뻗을수록 균열이 심해졌습니다
나무와 바위는 그렇게 수 십년을 살았고, 최후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위: 나무야!!
난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난 이곳에 십 억년을
살았어.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어. 난 너를 만나
기 위해 십 억년을 기다렸던거야. 네가 오기전에
난 아무것도 아니었어. 그날밤에 폭풍우가 몰아쳐
나무는 바위를 꼭 안고 운명을 같이 했습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뿌리를 내린다면 나는 당신을
위해 날마다 쪼개지는 바위가 되겠습니다.:♥:
84번째 이야기
♡♡♡♡♡♡♡..사랑이란..♡♡♡♡♡♡♡♡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하나의 활동이다.
사랑은 참여하는 것이지 물러서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다.
준다는 것은 부유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이 소유한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인 것이다.
하나라도 잃을까 마음을 졸이면서
부를 모아들이는 자의 마음은 가난하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자는
가장 부유한 자이다.
♡♡♡♡ 에리히 프롬『사랑의 기술』♡♡♡♡
85번째 이야기
모자라는 면을 채워주려는 사랑을
기쁨을 두 배로 늘리기보다는
슬픔을 반으로 줄일 수 있는 사랑을
자랑을 내세우기보다는 상처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랑을.. 재미있는 많은 얘기보다는
따뜻한 한마디를 할 수 있는 사랑을
눈에 보이는 표면적인 사랑보다는
마음의 깊이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랑을
무엇이 되어주기를 바라기 보다
무엇이 되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랑을
어린아이의 순수함으로 보고
어른의 의젓함으로 행하는
그런 참된 사랑을 하게 하소서
86번째 이야기
“동경”이라는 물건을 아니? 기원전 10세기경
청동기 시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청동 거울이지
동판의 표면을 수천번 다듬고 문질러야하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또 다시 수은이라는것을 입혀야지만이
비로서 얼굴을 비춰 볼수 있었어...
난 그 동경이라는 거울처럼 우리의 사랑을 만들고
싶어 수천번 다듬고 문질러서 사랑을 광택나게
보이게 하고 세월이라는 것으로 그 사랑의 광택을
더 돋보이게 만들고 싶어...천년이라는 세월로도
충분하리라고 믿지는 않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서로를 다듬어 주는 시간을 만들고 싶어
동경은 세월이 지나면 빛이 바랜다지? 우리의
사랑도 그런 날이 오겠지 하지만 또 다듬으면 되잖아
87번째 이야기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아름다운 하늘을 가진 당신을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없는....작은 내가 다가서기엔....
너무나도 큰...당신 이였기에 당신 앞에서
나...다가가지도...망설이지도 못한 채.....
그저 뒤에서 당신을 닮은 하늘만 봅니다..
당신의 찬란한 미소에 나...눈이 멀었고...
당신의 잔잔한 속삭임에 나..귀를 잃었고,
당신의 따뜻한 마음에 말문을 닫았습니다
그렇지만 나...마음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것 하나로 당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 태어나 처음으로....내가 기대고픈...
하늘을 가진 당신...병근씨를 만났습니다
88번째 이야기
♡사랑과 눈의 공통점..♡
그건 바로..무게입니다..
처음 눈을 맞는 나무는
눈송이 하나의 무게를 잘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눈송이가 모여 나뭇가지에 쌓이게 되
나무도 눈송이의 무게가 무겁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도 처음 받을 때는 모르다가
그 사랑이 쌓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광수 생각中...........
89번째 이야기
기억을 덮는 그 숲에 가보고 싶습니다.
먼 추억으로 다가오는 당신의 얼굴처럼
오늘 하루 내가 가야할 이 길이
때로 지치고 힘에 겨워도
기억을 덮는 숲으로 가서
저만치 두고 온 그 사랑을 다시 꺼내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고통마저 모두 덮어준 당신이기에
오늘따라 많이 그립습니다.
내가 존재하는 기억은 언제나 당신이었기에
때로 이 길을 걸어가며
맑은 햇살에 은빛으로 출렁이는 슬픔일지라도
당신이 함께라면
당신의 향기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90번째 이야기
세상일 중에 빨리 이루어지기보다는
늦게 성취되어도 좋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단 한 번의 만남에서
뜨겁게 타오르는 담뱃불 같은 감정보다는
삶 속에서 보이지 않고 자연스레 진행되어
어느 순간에
그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느끼게 되는
은은한 레모네이드 향 같은 사랑
그의 생각과 느낌이 말 없음으로도
나에게 전달되기 시작하는
천천히 오는 그런 사랑 적어도 사랑에 있어서는
기꺼이 완행 열차를 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91번째 이야기
참 이상한 일입니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을 한없이 챙겨주고 싶어지거든요.
말하자면, 그 사람에게
한없이 마음을 써주고 싶은 것이지요.
이건 그 사람이 잘 먹던 음식인데..
이건 그 사람에게 어울릴 만한 옷인데..
이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인데..
어디에 있건 무엇을 하건 내 자신보다 먼저
그 사람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
가끔씩 자문해보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지요
내 그댈 향한 마음, 그 마음 흐르는 대로 따르면 그뿐..
92번째 이야기
그랬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
너무 커다란 욕심..이기심일지도 모르나
내가 느끼는 따뜻함 그대로..
나..
당신에게 편안한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똑같은 어제, 오늘 속에서..평범한 일상에서..
따뜻한 마음 하나 전해주고픈
그런..
그리움이고 싶습니다..
93번째 이야기
★☆★☆★☆★ 행★ 복★ 쥬★ 스 ★☆★☆★☆★
오늘은 지친 널 위해 특별한 쥬스를 준비했어
어떻게 특별하냐구?
이 쥬스를 만들땐 ★일상★ 이라는 과일이 필요해
먼저 딱딱한 ★권태★ 라는 껍질을 벗기고
쓴맛이 나는 ★짜증★ 이라는 씨앗을 뺀 후
깨끗한 ★첫마음★ 이라는 물과 함께
믹서기에 잘 갈아냈지
이때 자칫★피곤★이라는 신맛이 배어나올 수 있는데
★사랑과 격려★ 라는 시럽으로 신맛을 지웠지~
오늘 ★☆행복쥬스★☆ 한 잔 어때~~
★☆★☆★☆★☆★☆★☆★☆★☆★☆★☆★☆★☆
94번째 이야기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람을 약속합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사랑이 아름다운 건 운명을 걸기 때문이고..
운명이 아름다운 건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오면서 일등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건 아마도 내가 일등일 것입니다..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이고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저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95번째 이야기
우린 작은 인연으로 만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하찮은 인연일지 몰라도
저에게는 소중하게 다가온 인연입니다.
당신 역시 우리 인연 소중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인연이란 단어...
우릴 이어주기 위한 하나님의 선물일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어준 소중한 인연...
아름답고 빛나게 가꿔나가고 싶습니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96번째 이야기
사랑의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서로 덕을 주고받는
인정의 인(仁)이 있어야 하고
오직 너만 사랑하고 다른 이에게
한눈을 팔지 않는 의리의 의(義)가 있어야되며
아무리 허물없이 사랑하는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하는 예(禮)가 있어야 한다
어떻게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쁘게 하고 즐겁게하며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을까 하는
지혜의 지(智)가 있어야 하며
아울러 태산같은 믿음 하나로 영원히 사랑하는
강한 신의의 신(信)이 있어야 한다
97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00씨에게◑■
조금씩 체리북도 다 채워져가고 있어 ■■
처음엔 어떤글로 채워야 할까? 고민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널 향한 마음의 글들은 예쁜
생각속에 하루하루 날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
고마워..
널 위해 시작했지만, 너로 인해 사랑의 지혜를
얻을 수가 있었어.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너가 있기 때문이야
너없는 사랑이란 있을 수 없는거야~
.☆♥♡♥★..+..☆♥♡♥★..+..☆♥♡♥★
98번째 이야기
별과 달이 있는 하늘..
꽃과 나무가 있는 땅..
그렇듯.. 내 마음속에도 내 마음만 있는게 아니라
언제나 당신이 함께 있습니다..
달이 지면 다시 달을 그리워하는 하늘처럼..
꽃이 지면 봄이 다시 오길 기다리는 땅처럼..
당신과 헤어지면 언제나 전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별과 함께 있으면서도 하늘은,,,,
꽃과 함께 있으면서도 땅은..
과연 별과 꽃을 그리워 하는걸까....
난 당신과 함께 있어도 ...
당신을 그리워하는데 말입니다..
99번째 이야기
하루살이에게는 하루가 평생이라지요..
메뚜기에게는 한철이 평생이라지요...
개구리에게는 일년이 평생이라지요...
평생.....
어찌보면 너무나 짧은시간...
그시간을 당신과 함께 하려는 나
그 짧으면서도 긴 기다림..
그게 바로 평생 나의 삶이 아닐지..
하루가 나의 평생이라 하여도...
한철이 나의 평생이라 하여도...
일년이 나의 평생이라 하여도...
그대와 함께 있다면 그 평생...
영원할 것 같습니다.
100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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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써온 일기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읽은것이 아니라■
제일 끝에서부터 다시 읽어갔습니다■
마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것처럼■
그렇게 하루하루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제가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그 모든 날들이■
아무 의미없는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날그날 당신을 생각하면서 써온 글들은■
당신에 대한 저의 사랑이었습니다■
비록 언젠가는 이 글도 끝이 나겠지만 당신에 대한
사랑은 끝이 아닐것을 믿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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