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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기능 알고쓰면,
일반전화에서 발신번호 안뜨는 방법이요!!.
휴대폰 장수를 위한 9계명
휴대폰이 통화권을 벗어나 통화불능 상태가 되었을 땐 차라리 전원을 꺼두라.
휴대폰은 통화대기 중에도 위치 확인을 위해
끊임없이 가장 가까운 기지국과 전파를 주고 받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의외로 많은 편이다.
휴대폰 악세사리도 금속류를 피하는 게 좋으며,
주머니든 가방이든 가지고 다닐 땐 휴대폰만 있는 것이 가장 좋다.
열쇠같은 경우도 핸드폰의 적이다.
이런 습관이 쌓이고 쌓이면
메인보드를 바꿔야 하는 상황에 까지 다다를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로 따지면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고
그냥 코드를 뽑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배터리는 이렇게 보관하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부분이 금속물질과 닿게 되면 배터리의 성능을 저하시키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배터리는 항상 금속물질과 거리를 두자
흐르는 전압이 높아져서
부품들이 못쓰게 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원을 끄고 나서는 배터리를 떼어내고 헤어 드라이기 등으로
본체와 베터리를 잘 말린 후
이동통신 A/S센터에 맡겨 수리를 요청해야 한다.
만약 바닷물이나 더러운 물에 빠졌을 경우에는
깨끗한 물에 1분정도 담가 두었다가 말린후 수리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는 이렇게 사용하라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통화불량이 될 수도 있으니 주위해야 한다.
그리고 배터리는 완전 방전 시킨 후에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해야 배터리 수명도 길어지고, 한번 충전으로
통화할 수 있는 시간이 약 1,5배 정도 늘어난다.
또,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고 싶은 경우 한 개의 배터리만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2개의 배터리를 돌려 가며 사용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다.
애니콜과 스카이의 숨은 기능을 잘 활용하면 몇 가지 버튼 조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
이제 휴대폰 속에 숨어있는 1%의 기능을 찾아보자
메뉴 버튼을 눌러 그러면 너 어디야로 한 칸 띄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 번호에 저장된 번호가 입력된다. 메뉴를 눌러 저장하기로 들어가 저장한다. 화살표 오른쪽 버튼과 통화버튼(→☏)만 누르면 바로 저장된다. 배터리를 빼는 것 외에는 별 다른 방법이 없었다. 누르면 바로 자동응답으로 넘어간다. 전화는 계속 오지만 벨소리는 나지 않는다. 벨소리와 아이콘을 지정한다. 그 벨소리와 아이콘이 표시된다.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뜨기 때문에 쉽게 걸 수 있다. 바로 확인을 누르면 발신번호에 기록된다. 핸디넷이라는 것이 있다. 다른 블루투스 폰에서 장치를 찾았을 때 어느 것이 내 것인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자기만의 이름을 등록하면 이것마저도 귀찮은 사람이라면 문자 버튼만 길게 누르자. '#'버튼만 눌러주면 연속 촬영 모드가 해제된다. 이것마저도 귀찮다면 이렇게 하자. 문자가 오면 OK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된다. 메시지 쓰기를 선택해 작성 화면으로 옮겨가야 한다. 그러면 바로 메시지 작성 화면이 열린다. 자동응답 모드 설정이 있다. 운전중 등의 자동응답 메시지가 나온다. A 버튼을 눌러주면 진동도 없고 벨소리도 나지 않으면서 자동 응답 메시지가 송출되지않는다. 파일 리스트에서 하나하나 체크해서 재생목록으로 등록해야 한다. 1. 재생목록 2. 폴더 1 이렇게 나올 때 폴더 1에서 스마트폰은 손 안의 작은 컴퓨터 스마트폰을 우리말로 직역하면 "똑똑한 휴대전화"다 지하철에서 작은 화면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이 있다. 길거리 공연도중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찍어 친구에게 보내는 사람도 있고, 카페에 앉아 인터넷을 하며 자리에서 직접 결제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일의 일부를 손 안의 작은 휴대전화로 옮긴 것이 스마트폰이다. 한국에서 인기 있는 스마트폰은 크게2가지다. 미국 <애플>사에서 만든 "아이폰"과 <삼성>이 개발한 "갤럭시S"가 그것이다. 스마트폰을 낱낱이 파헤쳐 잘 활용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운영체제, Wi-Fi (무선 인터넷 망)을 먼저 알아본다. @애플리케이션 이란? 애플리케이션은 응용체제나 프로그램을 뜻하는 단어이다. 스마트폰에서는 "어플" 이나 "앱"으로 줄여 말하기도 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 화면에 네모난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자신이 사용하고 싶을 때 가벼운 터치 한번으로 실행되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사용 가능하다 , 애플리케이션 개념 명확히 알아야 한다. 휴대전화와 다르게 스마트폰 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애플리케이션(어플)이다. 스마트폰 어플은 우리가 자주 PC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익스플러러로, 곰 플레이어, 한글, 내 문서 등 컴퓨터 화면의 이이콘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그대로 휴대전화로 옮겨온 것이다. 단지 스마트폰은 마우스 클릭이 아닌 손가락 터치로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날씨, 지도, 뉴스, 게임, 소설,네트워크 서비스 등 필요한 어플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운받아 설치해 놓으면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어플은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것이 많지만 유료도 있으니 내게 꼭 필요한지를 잘 생각해본 후 설치해야 한다. 유료 어플의 경우 몇백 에서 몇만 원까지 다양하며 매월 통신비나 신용카드로 결제한다. 처음 어플을 다운받을 때는 미리 써본 사람의 평가, 리뷰를 읽어보는 것이 좋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스마트폰에 이미 깔려 있는 "앱스토어"를, 갤럭시S를 사용하는 사람 역시 화면에 있는 T스토어(SK텔레콤 운영)나 "마켓"(구글)에서 어플을 다운받는다.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만 어플을 다운받을수있지만. 갤럭시 시리즈는 통신사에 따라 다운로드할 수 있는 마켓의 이름이 다르다. 예컨대 SK텔레콤은 "T스토어", KT는 "올레마켓", LGU+는 "오즈스토어" 등으로 불린다. 스마트폰에 음악,뮤직비디오, 영화 등을 넣고 싶을 때는 이이폰의 경우 애플사가 만든 "이이튠즈"를 컴퓨터에 깔아야 한다. 반면 갤럭시 시리즈는 프로그램을 까는 것 없이 컴퓨터와의 연결만으로도 가능하다. 현재 "어플" 개수는 애플사의 "앱스토어"가 20만개, 안드로이드의 "마켓"이 12만개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삼성 갤럭시S의 "T스토어"에서만 쓸 수 있는 어플은 555개 정도다. 젊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계속해서 새로운 어플을 만들어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길도 스마폰에 물어보면 돼.... 점심 역속이 있는데 약속장소를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해야할까.?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었더니 고개만 절레절레 흔든다. 이럴 때 스마트폰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지도"어플을 누른다. 지도 어플은 인공위성이 보내주는 GPS신호를 받아 현재 위치를 표시해준다. 현 위치를 파악했다면 다음엔 검색창에 약속장소를 친다. "00시청"이 약속 장소라면 이걸 치고 나서 기다릴 필요도 없이 화면에서 가리키는 방향으로 걸으면 나침판이 약속장소까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다만 찾고자 하는 장소가 전화번호부에 그 상호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음식점이라도 음식점 이름이 아니라 사장 개인 이름으로 등록돼 있다면 찾을 수 없다. 지도 어플은 여러가지가 있다. 실제 가장 많이 쓰이는 지도 어플은 에이버, 다음, 구글 등 3가지가 있다. 구글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갤럭시 시리즈 등)에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고 네이버와 다음 지도는 사용자가 별도로 다운받아야 한다. 구글 지도는 전 세계에 걸친 지도 서비스가 강점이다. 세계의 어느 곳이든 찾아갈 수 있다. 그 나라 언어와 영어로 동시 표기된다,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는 실시간 교통상황까지 알려준다. 행사나 집회 또는 사고로 길이 막히는 것까지도 표시한다. 또 현재 내 위치 주변에 맛집, 은행, 영화관, 대형마트 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함께 알려준다. 네이버 지도는 "자전거 지도보기"라는 별도 항목을 통해 자전거 도로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수 있게 해준다. 자전거 마니아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도 어플말고도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LG유플러스)의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SK텔레콤의 T맵, KT가 제공하는 "올레내비", LG유플러스의 "오즈내비"가 있으며 각자 특징이 있지만 돌발 교통 정보와 수도권, 고속도로 CCTV정보 등이 폭넓게 제공되는 점에서 과거의 내비게이션과는 차원이 다르다. 운영체제에 따라 스마트폰도 여러 가지 휴대전화를 살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지금까지는 각자 브랜드 이미지나 지인의 추천에 의해서 휴대전화를 선택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다르다. 운영체제나 사양을 살펴보고 나서 사야 하지만 보통은 약간은 전문적이어서 이런 것들의 장단점을 잘 구분할 수가 없다. 휴대전화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가장 큰 발전은 컴퓨터처럼 쉽게 쓸 수 있는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이다 운 영체제란 컴퓨터의 작동을 제어하고 프로그램의 처리를 지시, 조정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운영체제에 따라 쉽게 이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 모바일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대표적인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다 애플의 iOS가 탑재된 스마트폰으론 "아이폰"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림"(블렉베리) 이나 "심비안" (노키아)등이 있다. 잘 모를 땐 OO을 설명하고 잘 아는 젊은 친구의 의견을 참고해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의 인기 비결 'Wi-Fi(와이 파이) 스마트폰이 지금까지 쓰던 휴대전화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 중의 하나는 하드 인터넷을 무료로 더 넓은 지역에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일등공신은 "와이파이"다. 일정 거리 이내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통신망이다. 인터엣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친구들과 만나 수다를 떠는 커피솝, 한가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청계천, 쇼핑을 즐기는 백화점에선 물론 된다. 화면에 안테나 표시가 상단에 뜨면 와이파이존이다. 지하철이라든지 산간지역에서는 아직 와이파이를 이용할수가 없다. 주변에 접속장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공용으로 사용할수있는 와이파이존을 최대1만 곳을 증설계획이고 KT는 2만7천곳으로 증설계획이다. @Wi-Fi(와이파이)와 3G망이란 ? Wi-Fi란 전파나 적외선 전송 방식을 이용하는 근거리 통신망, 보통 "수선망"이라고 한다. 무선 인터넷이 개방된 장소에서는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약500m안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존에 들어가야만 인터넷이 잡힌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은 와이파이 그물 망이 촘촘하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3망과 와이파이의 결정적인 차이는 유료냐? 무료냐?의 문제다. 3G망을 이용하면 쓴 양 만큼 요금이 부과된다. 우리나라는 이동통신사들이 전국에 3G망을 깔아와 이동 시에도 끊김없이 통신을 할수있다 3G망은 또 다른 사람과 같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 휴대전화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정보유출 문제 면에서 안전하다. 현재 소비자들이 흔히 쓰고 있는 정액요금제의 경우 요금에 따라 데이터 전송량을 제한하고 있다. 세대별로 즐겨 쓰는 어플도 달라 어플이 스마트폰 선택의 고려사항이 되면서 "어플 개발"은 스마트폰 시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자동차게임, 지하철 노선도, 영화예매, 타로게임, 대한민국 축제, 휴게소 정보, 100대 명산, 맛집 등 수만개나 되는 어플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초보자가 헷갈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떤 어플을 주로 쓰고 있을까? 인기 어플을 설펴봤다. 0,대학생 - “카카오톡” "이따 밤 10시에 카카오톡에 모여 얘기하자" 문자비(건당20원)을 내며 대화하는 것보다 “카카오톡” 어플을 이용하여 무료로 대화하는 사람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카카오톡은 2011년 현재 출시 8개월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휴대전화 문자 대화가 1대1이었다면 “카카오톡” 어플을 이용한 문자대화는 1대1도 되지만 다대다 그룹채탕도 가능하다. “카카오톡”은 컴퓨터 앞에서 타자를 치며 채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철에서 건, 길거리에서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여러 명의 친구와 동시에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무료로 문자 대화를 즐길수 있다. “카카오톡” 어플을 다운받으면 전화번호부 주소록 중 “카카오톡”을 쓰는 사람이 저절로 목록에 뜬다. 목록에서 대화 하고 싶은 친구의 이름을 누르고 1대1 채팅 상대방을 누른 후 오른쪽 위의 "친구추가"를 한번 더 누르고 대화 상대를 추가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하면 여러 명이 함께 대화를 나눌수 있다. 하지만 “카카오톡”에 저장된 전화번호 데이터가 해킹 당 할 위험이 있고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40자로 대화하는 트위터 열풍 지난 2010년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단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였다. @SNS(소설 네트워크 서비스) 란? 인터넷을 통해 친구를 사귀고 연락을 주고 받으며 정보를 공유하는 거미줄 형태의 서비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SNS는 싸이월드이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발 해 짐에 따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가입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 소설네트워크서비스는 웹상에서 친구, 선후배 동료, 지인과의 인맥관계를 강화시키는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서비스를 말한다. 이를 간단히 SNS라고도 부른다 사람들을 직접 마주대하는 것과는 반대로 웹이나 스마트폰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간다. 대표적인 예로 트위터, 싸이월드, 페이스북 등이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한국 국민 5명중 3명 이상의 SNS는 트위터다, 트위터는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재잘거리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140자의 짧은 문장으로 표현한다. 트위터는 의외로 간단하다. 트위터 첫 화면에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라고 써진 곳에 하고 싶은 말이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손쉬운 접근성과 전달력 덕분에 트위터를 통해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도 하며 뉴스 속보를 TV보다 더 빠르게 전달하기도 한다.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표현욕구가 강해지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개성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 시작했다. 예전 같으면 가자회견장에서나 이야기를 꺼냈던 정치인들이 요즘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SNS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 높아 하지만 소설네트워크서비스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다. 거미줄처럼 엮인 온라인상의 인간관계는 갈수록 진정성이 없어지고 개인정보 유출문제도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소설웹" 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위터 주소와 프로필 사진 그리고 지금까지 남겼던 글과 활동내용이 쭉 뜨기 시작했다 기자와 대화를 나눈 사람까지 검색되며 개인의 관심사를 낱낱이 파헤치는 것도 가능하다. 온라인상의 개인 정보는 계속해서 추적하다 보면 휴대전화번호나 집 주소까지도 찾아낼 수 있다. 단 5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으로 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얻어낼 수 있다. 점점 인간관계의 장이 사이버상에서 마구잡이로 뒤엉키고 있다 트위터에서 로봇과 대화하기도 트위터에서 "엄마 봇"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엄마, 저 공부하느라 힘들어요, 응원 좀 해주세요"라고 치면 "엄마 봇"은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 있는 하루 보내어라, 아들"하며 답장을 보내온다. 로봇을 뜻하는 "봇"은 트위터 상에서 정해진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트윗봇"이라고도 불린다. 현대인들은 오프라인상에서의 인간관계 대신 "봇"이라는 역할대행 트위터 서비스로 사이버 스킨십을 하고 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사이버상에서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찾아나선 것이다 @트위터 용어 설명 , 젊은이도 처음에 어려워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은 계속 발전했고 더 진화할 것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생활을 더욱더 편리하게 도와주는 어플은 계속해서 개발될 것이다. 사용자들은 이에 맞춰 스마트폰을 하나씩 공부해야 한다. 기존의 휴대전화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을 배우고 활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똑똑한 휴대전화를 잘 활용하기 위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자.
문자 쓸 때 한 칸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애니콜에서 문자메시지를 입력하면서 모든 문자를 붙여 쓴 다음
다시 띄어쓰기를 하려고 하면 지우고 다시 입력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하지만 애니콜에서도 중간 띄어쓰기를 할 수 있다.
너어디야라고 쓴 다음 어 글자 앞에 커서를 가져다 놓은 다음
가Aa특 가운데 하나로 이동한 다음 숫자 0을 누른다.
문자 보낼 때 전화번호 입력 안하고 보내기
단축 키는 전화걸 때만 쓰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보낼 때도 쓸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쓴 다음 번호를 입력할 때 단축번호를 길게 누르면
전화번호 쉽게 저장하기
일반적으로 전화번호를 저장할 때 번호를 입력하고
하지만 애니콜에서는 그냥 전화번호를 쓴 다음
받기 싫은 전화 이렇게 대처하라
회의 중이거나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자.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왼쪽에 있는 키 소리 조정버튼(△▽)을 길게
그리고 휴대폰 관리 메뉴→수신거부방법에서 무음으로 설정하면
전화가 오면 아이콘이 뜬다!
전화번호부의 스페셜 착신관리메뉴에서 특정 번호를 등록하고
그러면 그 번호로 전화가 왔을 때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전화번호 뒷자리로 손쉽게 전화하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면 이름을 검색하고 전화번호를
전화번호 뒤 4자리만 눌러도 등록된 사용자의 전화번호가
전화 통화 중 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면 입력할 번호를 누른 다음
KTF 서비스의 경우 북마크/메시지를 눌러 들어가면
이것은 SMS 매직엔 서비스로 텍스트 기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멀티팩은 인터넷 서비스, 핸디넷은 PC통신이다.
블루투스 폰 자알~ 쓰는 방법!
최근 출시된 블루투스 폰을 쓰는 사람이라면 PC나
단말기 이름이 'Anycall'로 뜨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기기가 하나뿐일 때는 괜찮지만 애니콜 블루투스 폰이 여러 대 있을 경우
이럴 때를 대비해서 메뉴→화면→평상시 화면→문구 디자인에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자신의 기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문자가 보내지지 않았을 때 다시 보내는 방법!
문자를 보냈는데 전송이 되지 않고 보낼 문자 보관함에 저장될 때가 있다.
물론 보낼문자보관함에서 재전송을 해도 되지만
그러면 그 전에 썼던 문자 메시지가 그대로 화면에 나타난다.
연속촬영 모드 맘대로 바꾸기
휴대폰 카메라에 연속촬영 모드가 생긴지는 오래 되었다.
어쩌다 한번 연속촬영 모드로 설정을 해두었다가 다시 해제하려면
메뉴→촬영옵션 설정→연속촬영 모드 해제를 눌러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는 버튼 하나로 바로 해제할 수 있다.
연속촬영 모드가 설정된 상태에서
폴더나 슬라이드 열지 않고 문자 바로 보기
스카이는 듀얼 폴더 아니면 슬라이드 스타일이다.
문자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거나 슬라이드를 올려 확인하는데
듀얼 폴더의 경우 문자 메시지가 오면 폴더를 열지 말고
왼쪽에 있는 A 버튼을 누르면 외부 액정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슬라이드 폰의 경우에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려면 문자 버튼을 누르고
하지만 이 두 세 번의 키 누름도 귀찮다면 메시지 버튼을 길게 눌러준다.
받기 싫은 전화 간편 자동 응답 수신거부
받기 싫은 전화가 오면 대부분 자동응답 기능을 이용한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전화를 건 사람이 자동응답으로 설정해 둔 것을 알 수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전화를 일부러 피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메뉴→5. 스카이 제이판→6.자동응답→1.자동응답 설정으로 들어가면
전화가 왔을 때 왼쪽의 A 버튼을 누르면 여기서 설정한 일반
여기서 수신거부로 저장을 해 둔 다음 받기 싫은 전화가 왔을 때
MP3 파일 한꺼번에 선택하기!
MP3 파일을 연속해서 들으려면
하지만 MP3 메뉴에서 파일 리스트로 간 다음
그러면 폴더 1 안에 있는 노래가 모두 재생된다
"와이파이"는 무선인터엣 접속장치(일종의 안테나)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기자의 트위터 아이디를 "소설웹"검색창에 입력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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