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
지금은
자고 나면
새 기술 이 나와
어제 의 기술은
구 기술 이 되고
오늘 나온
전자 제품 도
2~3 개월 지나면
구형 이 돼 버려
스마트 폰 을 사도
6개월 내지
1년 지나면
구형 취급 을 받는
세상인데
이놈의 주사 는
왜 이리 도
발달(발전) 이 안 되는지 ...
주사 맞을 때 마다 인간의 무능함 에
울화가 치미는군.
친구여 !
좀 이런 주사는없을까?
맞아도 안아푼 주사.
엉덩이주사를 맞을때나
피를 뺄때나
링거를 맞을때나
안 아푼 주사.
오죽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들도
병원복도 만
들어서면 벌써
알아차리고
악을 쓰면서 발악을 하니
아기들 심정
이해가 되더군.
친구여!
도대체
이놈의 주사 는 60년대나 지금이나,
2차대전 때나
맞을때마 아프기는
마찬가지 이니
주사 맞을때마다
답답하기 짝이없군.
전기 주전자도
(커피포트)
예전엔 선이 달려서
불편 했지만
지금은 무선 주전자 가
나와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
인간은 불편하면 무조건
발명하는 법인데
왜
주사기 는 지금도
2차대전 방식을
그대로 쓰면서
발명이 안되는지
모르겠군
누가
이런걸 발명하면
노벨상 을 탈텐데,
지구촌 73억 인구가
헤택을 입을텐데.
친구여 !
내 신우염 이 지난번
해외여행 갔다온 후
도져서
난 지금
입원해 있어.
볼기에 , 팔에
주사를 맞을때 마다
이를 악물고
면상을 찡그리며
죽을지경이지.
그러나
곧
퇴원할것 같아 기분좋군.
그러느라 지난번
같이 등산 도 못 같고
나, 주려고 샀다 는
명란젖 도
가질러 가지 못했어.
병원에 있는동안
목사님 이 물어도
병원을
안 가르쳐 줬어
모두에게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않거든.
친구여 !
부탁이 있네.
나는 아직 .
알다시피
아이들을 하나도
결혼 을 못시켰으니
친구가 좀
결혼한 아들딸 들 에게
부탁해서
아들딸(손주) 낳으면
의사 로 가르쳐서
맞아도 안아푼
무통 주사기 좀
발명하라고 신신당부 좀
해주게나
신신당부.
신신당부
ㅎㅎ...
그럼 이만 ...
첫댓글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