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하며 선교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볼리비아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볼리비아는 지난해 10월 대선을 통해 약 20년간 이어졌던 사회주의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민주주의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긴 겨울이 지나고 얼어붙은 대지 위에 새싹이 돋아나듯, 볼리비아에도 민주주의의 작은 희망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뀐 지 6개월 만에 볼리비아는 큰 혼란과 어려움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약 4주 전부터 농민 계층과 볼리비아 노동총연맹(COB)이 주도하는 대통령 퇴진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수도 라파스와 여러 지역 도시들의 주요 도로가 봉쇄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청사가 위치한 라파스는 약 20일 동안 사실상 고립된 상태가 되었으며, 엘알또 지역 또한 식량과 연료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서민 가정들이 생계의 큰 어려움 속에 놓여 있습니다.
라파스와 엘알또 지역의 교회들 또한 큰 어려움을 호소하며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이 시위와 도로 봉쇄가 끝나고 나라 가운데 평안과 안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교회와 성도 가정들을 돕기 위한 구제 사역의 길도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동역자님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볼리비아 여러 선교 사역들이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 매달 동역자님의 후원을 통해 섬기고 있는 라파스, 코차밤바, 따리하, 산타크루스 교회들이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고 있으며, 복음의 빛을 전하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 라파스 베뢰아 교회 건축은 어느덧 건물 외벽이 세워지고 지붕 공사까지 진행된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산타크루스 팔마솔라 교도소 내 교회 건축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모든 건축이 잘 완공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의 처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달에는 교도소 내 교회 제소자 성도들 20명이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주님을 영접하고 자신은 죽고 주님으로 사는 삶을 다짐하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주님과 함께하는 이들의 새로운 삶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산타크루스에 있는 시온 선교교회는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장하고 있으며, 매주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은 어버이 주일로 약 40명의 어머니들이 교회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과 여러 행사 속에서 큰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초신자들로, 교회를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삶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시온 선교센터 수양관 숙소 건축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동역자님들의 후원을 통해 기초 공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완공에 필요한 모든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이 수양관이 볼리비아 여러 교회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귀한 장소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5.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섬기는 교회 청년부 단기선교팀 16명이 산타크루스 지역을 방문하게 됩니다. 어린이 성경학교와 안경 사역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선교를 통해 산타크루스 지역 교회들과 영혼들에게 복음과 주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선교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며, 은혜로 충만한 선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저희 부부는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건강 검진과 가족 및 동역자 방문 등의 일정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34)
주님께서는 이 땅에 계실 때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 자신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양식이 곧 사명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명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우리에게 힘을 주는 생명의 양식입니다. 날마다 이 땅의 영혼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저희의 양식이 되게 하신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께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섬겨 주시며 함께 동역해 주시기에, 볼리비아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며 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볼리비아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매우 큰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 가운데 다시 평안이 회복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와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상 어디에도 소망을 찾을 수 없지만 오직 주님 안에서 참 평안과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께서는 ‘환난 때에 우리와 함께하여 우리를 건지시고 영화롭게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그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감당하는 동역자님 되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볼리비아 선교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볼리비아의 정치와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된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2. 라파스, 따리하, 코차밤바, 산타크루스에 세워진 교회들이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며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3. 노숙자 사역과 어려운 성도 가정을 위한 구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 후원하고 있는 신학생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사역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5. 베뢰아 교회 건축과 산타크루스 팔마솔라 교도소 내 교회 건축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6.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미국 단기선교팀 사역 가운데 은혜가 충만하며 선교팀 16명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7. 8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예정된 한국 방문 일정이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8. 저희 부부가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맡겨주신 사명을 끝까지 충성되게 감당할 수 있도록
9. 모든 자녀들이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며 받은 축복을 영혼 살리는 일에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또한 9월 큰딸의 출산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