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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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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씨앗에서 밥상으로 울외 주박 장아찌담기
소자농(인천) 추천 1 조회 307 19.08.12 05:5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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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2 09:17

    첫댓글 소금에 절인걸 씻어서 말리나요? 노각으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19.08.12 09:54

    넹 꾸둑 꾸둑 말리세요.

  • 19.08.12 10:12

    @소자농(인천) 넵 꾸둑꾸둑 말려보겠습니다^^

  • 19.08.12 11:21

    맛나게 될것같아요

  • 작성자 19.08.12 11:26

    감사합니다

  • 19.08.12 14:27

    특이한 장아찌 방법이라 신기하네요.
    어디 지역 향토음식 인가요?
    울외를 장아찌로 먹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작성자 19.08.12 16:55

    목표지역입니다

  • 19.08.12 15:28

    처음보는 방식인데 전통방식이 아닐까 싶어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은 늘 독특한 맛과 향이
    있는거 같아요. 무슨 맛일까요^^

  • 작성자 19.08.12 16:55

    기똥차게 맛난 맛입니다. 냉수에 밥 말어서 이것과 먹어도 좋습니다

  • 19.08.12 16:59

    아~ 주박은
    아직까지는 식성을 자극하는 비쥬얼은 아니네요.ㅋㅋ

  • 작성자 19.08.12 17:03

    술지게미는 보기도 좋아요. 맛은 덜하다고 하네요

  • 19.08.13 10:49

    우리 고향에서는 등겨(누까)에 이런식으로 장아찌를 만들어 먹었어요.
    저도 작년에 무로 해 봤는데 실패했습니다.
    뭔가 비율이 잘못 됐었나봐요.

  • 19.08.13 11:21

    등겨라면 미강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19.08.13 11:27

    @자연밥상 네, 먹을 수는 없는 좀 거친 미강이었어요.

  • 19.08.14 11:56

    @달맞이꽃 답글 감사합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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