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1일 삼일절 공휴일이라 남파랑길 38코스 남해적량마을 첫코스로 달려갑니다 오늘날씨는 부산에서 출발할때 비가 조금 오더니 남해 적량마을 도착하니 흐린날씨에 시야도 안좋은날 11시경 탐방을 시작합니다
오늘 걷는코스 적량마을~장포~임도길계속~보현사 절~임도길 계속~부윤2리마을)~추성공원~당저마을~지족마을~창선교 지나 39코스 안내판 까지
적량마을 시내버스정류장 시작코스 안내판입니다 비는 멈추었으나 하늘은 짠뜩흐립니다
38코스 가는길 바닷가 옆 차길 위험은 하나 주위의 풍광을 눈으로 호강 느낌 집사람과 오붓하게 걸어갑니다
차길과 바다 안전팬서 무지개 색으로 칠하여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 대곡마을 수호신 모시는곳 재단입니다
담벽락에 고사리 농사 짓는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고사리 고장 답습니다
이제 1KM 걸어왔습니다
해울림 복합체험관 갯벌 체험등 바다
멀리보이는 마을이 시점 적량마을 입니다
돌아본 장포마을 입니다
바다위에 별장식 집을 만들어 놓았네요
염소 사육장도 있습니다
장포마을 회관입니다
여기 장포마을 회관에서 앞골목길로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국도대신 마을 뒤산 임도길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장포마을 뒤 산위에서 본 장포마을 장포항구 하늘만 맑았으면 멋이 있을긴데
다시 국도로 나옵니다
여기도 고사리 재배단지 입니다
여기서 건너편 임도길로 올라갑니다 여기서부터 긴나긴 임도길 입니다
남파랑길 남해바래길로 같이 이어져 있네요
임도길 한참을 가다보면 소나무 밑 쉼터 의자가 놓여져 있습니다
고사리 밭 배경으로 본 남해바다 날씨가 깨끗하질 못하네요
보현사 절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