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화첩기행반 3월 29일 첫 수업공지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959F385E69F0640C"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안상수.jpg" exif="{}" id="A_99959F385E69F0640CFC9B"/>2020-2-1...2-24  제자들과 사랑어린홀< 함께 어울려 놀면서 크는집> 공사중                                      사진 -날개. 안상수 일   시-3월 29일(일) 오후 1시장   소 -몽유갤러리(광양시 다압면 토끼재길 35)준비물 기본적으로 열심하신 분들 1년 준비물로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우선하여 마련합니다. 개인당 5만원~8만원 정도 소요 예상입니다. (영수증 처리하고 N/1로 정리 하면 될 듯합니다.) 연습용화첩 1권. 작품용 화첩1권 .붓. 스케치붘. 드로잉영필. 목탄. 휴대용접시. 먹물(집에 보관중인 붓은 가져오셔도 됩니다.) 2020수업일정표<table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94px;">3/29</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94px;"> 만남. OT수업계획검토. 향후일정공유. 미술에서 시지각(視知覺, perspective)은 무엇인가?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그 앎의 시지각이란?(강의 및 토론) 몽유갤러리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27.22pt;">4/26</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27.22pt;"> '그림은 그리움이다’ 그림은 사물을 보고 배끼는 것이 아니라. 보고난 후의 잔상을 조합한다.<고흐. 고갱. 세잔. 모딜리아니. 추사. 이중섭. 변시지. 강요배. 안도다다오.를 중심으로>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74px;">5/24</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74px;"> 미술작품의 가치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세계의 미술시장?<추상. 리얼리즘. 고전.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4.42pt;">6/28</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4.42pt;"> '예술이 교육이다‘ 발도로프교육에서 ‘슈타이너의 빛의 색채론, <마티스. 몬드리안. 마크 로스코를 중심으로>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4.42pt;">8/23</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4.42pt;"> 조형예술의 3요소 변화. 통일. 균형. 미술에서의 기초란?<미술을 통한 시지각은 우리 삶속에 어떤 방식으로 투영되는가?>1박 2틀 캠프진행 예정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4.42pt;">9/20</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4.42pt;"> 동양 3국(중국. 일본. 한국)조형예술 비교<건축. 공예. 그림을 중심으로>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13.82pt;">10/25</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13.82pt;"> 미술과 해부학<레오나르도다빈치와 조선의 초상화>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103px; height: 7.92pt;">11/22</td><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83px; height: 7.92pt;"> 어린 천재는 있어도 어린 대가가 없는 미술구조<잘그린 그림. 좋은그림. 훌륭한 그림이란?>작품발표회 </td></tr><tr><td valign="center"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32.5pt; height: 13.59pt;" colspan="2"> -6월과 11월은 학교축제 및 종강식 일정에 맞추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7월은 방학 들어갑니다.-화첩기행 수업장소 선정은 매월 수업 후 결정합니다.</td></tr></tbody></table>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BB2385E69EFF717" class="txc-image" width="45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4" data-filename="캡처q.jpg" exif="{}" id="A_998BB2385E69EFF71754EB"/>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B07385E69EFF715" class="txc-image" width="39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9" data-filename="캡처QQ.jpg" exif="{}" id="A_99CB07385E69EFF7153933"/> 화첩 畵帖 화첩은 그림의 감상과 보관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접어 만든 장황 형태로, 족자나 두루마리에 비하여 크기가 작고 간편하여 휴대와 열람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경절장은 절첩이라고도 하며 고려시대의 불경이나 사경에서 주로 볼 수 있다. 보통 본문이 긴 목록에는 경절장첩을 하였다. 가로로 긴 폭을 일정한 간격으로 중첩하여 접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한 면씩 열어 볼 수 있게 만든 것이다. 첫번째 면과 마지막 면에 표지를 붙인다. 열람하고 싶은 부분만 간편하게 펴서 볼 수 있고, 모두 포개면 납작한 형태로 되어 휴대하기 편리하다.화첩 장황은 중국 송나라 때부터 문인들의 취향과 밀착되어 발전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에 크게 성행하였다. 개인 화첩의 경우 대부분 동일 주제와 동일 화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작가의 작품 경향과 특징을 집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대표적인 화첩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강세황(姜世晃)의 「송도기행첩(松都紀行帖)」,정선(鄭敾)의 「장동팔경첩(壯洞八景帖)」, 김홍도(金弘道)의 「풍속화첩(風俗畫帖)」,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정선의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 신윤복(申潤福)의 「신윤복필 풍속도화첩(申潤福筆風俗圖畵帖)」 등이 있다.(다음백과사전 부분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