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트남에서 온 전부대학교 응우엔티느뀐학생입니다. 여름 방학이 되어 여유로운 시간이 많이 있어서 한국 문화 체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마침내 비지트인 한성백제 투어 프로그팸은 학교에서 알려주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아침 7시부터 학교에 친구들과 버스를 타고 서울을 갔습니다. 오래만에 놀아갔으나까 너무 신났습니다. 서울에 가서 가이드 선생님을 이마 기다리고 계셨네요. 처음 방문하는 곳은 서울 석촌동 고분군 투어입니다. 여기에서 돌로 쌓였던 모덤이 있습니다. 전쟁 때문에 거희 파괴되지만 한국 역사에 대해서 소중한 유적지입니다. 두번 째 가는 곳은 바로 한성백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안에서 귀중한 유물을 보과하고 있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을 설명울 통해서 역사레 돌아가서 백제 나라를 생생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옛날 사람과 생활을 상상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사람의 사고 능력, 창의 능력은 아주 뛰어나고 존경스럽습니다. 예술적입니다. 날씨가 덥지만 그래도 에너지가 가득 찬 우리가 사진과 동여상을 많이 찍었습니다. 점심 식사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 풍납동토성 투어와 제험했습니다. 여게에서 여러 놀이와 활동을 했습니다. 양궁, 전통 옷을 입기, 전통 놀읻ㅇ을 친구들과 재미있게 체험했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선생님들이 잘 안내주시고 같이 참여하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석촌호수와 롯데월드워 전망대입니다. 제일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서울의 풍경을 천제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루종일 놀고 먹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어서 너무너 행복했습니다. 선물도 이쁩니다. 저는 진심으로 재미있었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베트남에서 오신 전부대학교 '응우엔티느뀐' 학생 반갑습니다. 저는 한국 사람으로 이름은 임충섭(林忠燮)입니다. 베트남에도 유적지가 많이 있지요? 한국에 오셔서 보셨듯이 문화유산이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쿠웨이트 정부 치과병원에서 40년 동안 (1978~2018) 치과기공사로 근무하다 귀국하였습니다. 쿠웨이트는 땅을 파면 검은 오일(oil, petroleum )이 나옵니다. 한국의 서울 땅을 파면 "문화유산"이 파고 파도 문화유산이 계속 나온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응우엔티느뀐'님께서 한국에서 공부하시는 동안 시간 나시는 동안 한국의 많은 문화유산을 탐방하시고 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베트남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홍보를 많이 해주세요. 저도 '문화재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문화살림의 회원으로서 "2022 비지트인 한성백제 (생생문화재)"에 초청 되었지만 함께하지 못해 많이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