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2px"><아래를 클릭하면 사진과 함께 자세한 산행기를 볼 수 있음></P>
<P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2px"><A href="http://blog.naver.com/suchil/91936529"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4pt"><STRONG>백두대간 남진 제6 ~ 7구간 산행(진고개~대관령~삽당령)</STRONG></SPAN></A></P>
<P> </P>
<P> </P>
<P><STRONG>1. 산행일시 : 2009. 10. 24 ~ 25</STRONG></P>
<P><STRONG>2. 산행코스 : 도상거리 49.5km, 실거리 55km)</STRONG></P>
<P> - 남진 제6구간 : 진고개 ~ 노인봉 ~ 노인봉대피소 ~ 소황병산 ~ 매봉 ~ 동해전망대 ~ 곤신봉 ~ 선자령 ~ 새봉 ~ 대관령(도상거리 24.3km)</P>
<P> - 남진 제7구간 : 대관령 ~ 능경봉 ~ 전망대 ~ 고루포기산 ~ 닭목령 ~ 화란봉 ~ 석두봉 ~ 삽당령(도상거리 25.2km)</P>
<P><STRONG>3. 산행시간</STRONG></P>
<P> - 남진6구간 : 5시간45분(시간당 약4.3km), 2009. 10. 25일 산행(나홀로 산행)</P>
<P> - 남진7구간 : 7시간(시간당 약3.1km), 2009. 10. 24일 산행(산행인원 40명)</P>
<P><STRONG>4. 날씨</STRONG></P>
<P> - 남진 6구간 : 흐리고 약간의 바람이 있는 날씨</P>
<P> - 남진 7구간 : 흐리고 박무, 그리고 약간의 안개비</P>
<P><STRONG>5. 행정구역</STRONG></P>
<P> - 남진 6구간 :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 - 남진 7구간 :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P>
<P><STRONG>6. 구간별 소요시간 및 거리</STRONG></P>
<P> - 남진 제6구간</P>
<P> 06:35 진고개 산행 출발 --- 6번, 59번 국도. 진고개휴게소 식당 및 매점(출발 당시에 문은 닫혀 있었음)</P>
<P> 07:20 노인봉 정상(1,338.1m) 4.0km(진고개에서) </P>
<P> 07:25 노인봉 무인대피소(10분간 휴식)</P>
<P> 08:15 소황병산 초소(10분 휴식) 3.7km(노인봉에서) - 소항병산에서 매봉가는 길로 20여분 가면 개울에서 식수 보충(비껴있는 정상 다녀옴)</P>
<P> 09:20 매봉(1,173.4m) 4.6km(소황병산에서)</P>
<P> 09:40 동해전망대</P>
<P> 10:15 곤신봉(1,130m, 15분 휴식겸 식사) 3.8km(매봉에서)</P>
<P> 10:50 나즈목이</P>
<P> 11:10 선자령(1,157.1m) 2.6km(곤신봉에서)</P>
<P> 11:30 새봉(1,058m) 2.1km(선자령에서)</P>
<P> 11:50 통신중계소 갈림길</P>
<P> 12:20 대관령휴게소 3.4km(새봉에서) --- 456번 지방도, 날머리와 약8분 거리에 대관령휴게소 식당, 매점</P>
<P> </P>
<P> - 남진 제7구간</P>
<P> 10:10 대관령 휴게소 출발</P>
<P> 10:40 능경봉 1.8km(대관령에서)</P>
<P> 10:50 행운의 돌탑</P>
<P> 11:00 샘터(황계치 약간 못미치는 지점) --------- 샘터를 확인 못함</P>
<P> 11:30 전망대</P>
<P> 11:50 고루포기산 정상 4.7km(능경봉에서)</P>
<P> 12:45 955.8봉(점심식사 20분간) 3.7km</P>
<P> 13:30 닭목령 2.3km ----- 415번 지방도, 식수 구입 가능</P>
<P> 14:10 화란봉 1.9km</P>
<P> 15:30 석두봉 5.2km</P>
<P> 17:10 삽당령 5.6km --------- 35번 국도, 간이매점 있으며 물은 있으나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미흡</P>
<P><STRONG>7. 산행의 특징</STRONG></P>
<P> - 남진 제6구간</P>
<P> ○ 진고개에서 노인봉을 오르는 코스와 소황병산 정상을 오르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비교적 고도차가 크지 않아(1,000 ~ 1,300m표고사이) 비교적 수월하게 산행을 할 수 있으며, 소황병산을 지나고 나서는 삼양목장의 초원지대를 감상하며 지루하지 않게 산행을 할 수 있어 비교적 힘드는 줄 모르고 산행할 수 있는 코스이다. 다만, 여름철에는 등산로에 그늘이 거의 없어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하며, 겨울에는 폭설과 바람에 의한 추위를 고려하여 산행을 하여야 하겠다. 49개의 풍력발전기와 초원을 바라보며 걷는 이 구간의 대간길은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저 마음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산행 할 수 있는 길이다. 실제로 나 홀로 산행만 아니었다면 이런 저런 도란도란 예기도 나누며 그 멋에 빠져 여유롭고 행복한 길을 걸었지 않나 싶다.</P>
<P> ○ 노인봉대피소와 소황병산정상까제에는 거의 중간지점에 청학동 소금강과 안개자니길로 내려서 병내리 6,59번 국도로 내려설수 있는 중간 탈출로가 있다.</P>
<P> ○ 소황병산과 매봉의 2/3지점에 천마봉으로 하여 소금강계곡 코스로 빠지는 산행길이 있다.</P>
<P> ○ 동해전망대 이후부터는 셔틍버스 운행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운영시간등은 확인 못하였음</P>
<P> ○ 동해전망대, 선자령, 대관령은 순환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탈출하기도 비교적 수월하다.</P>
<P> ○ 보통 산행속도로는 약9시간정도 산행시간이 소요된다.</P>
<P> - 남진 제7구간</P>
<P> ○ 도상거리와 달리 실거리는 약29km정도로서 보통 걸음으로 산행을 할 경우 12시간 정도 산행시간을 잡아야 가능하다.</P>
<P> ○ 이 구간또한 크게 고도차가 없으며, 능경봉 오르막, 횡계재에서 전망대 오르막, 닭목재에서 화란봉 오르막이 약간 숨을 몰아 쉴 정도이며, 그 외 구간은 크게 힘든 코스는 아니었다.</P>
<P><STRONG>8. 감시초소가 있는 곳</STRONG></P>
<P> <대간 남진 제6구간></P>
<P> - 진고개 : 시인의 마을이라고 하는 국립공원직원이 상주하는 감시초소가 하나 있다. 산불감시기간에는 상주하고 있을 법 하다.</P>
<P> - 노인봉대피소 : 무인대피소로서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노인봉 대피소 입구 맞은편의 화장실 뒷편의 대간 출입통제구간 표지판 뒤로 대간 등산로가 이어지므로 간혹 직원이 상주 할 수 있음. 이 경우 대피소로 내려서지 않고 대피소 갈림길 부근에서 소황병산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따라 출입금지구역을 진입하면 약300미터 진행하면 헬기장이 하나 나오고 이후 대간 등산로가 선명해짐.</P>
<P> - 소황병산 정상 : 감시초소가 있으나, 9시 이전이라 상주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황병산 방향에서 차량으로도 진입이 가능한 곳이라 지킴이가 근무시간대에는 지키고 있을 수 있으며, 산불예방기간에는 상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P>
<P> - 선자령 : 선자령에서 약200여미터 지나면 감시초소가 하나 있다. 직원은 없지만 산물에방기간에는 상주할 듯 함.</P>
<P> - 대관령 : 대관령 들머리에는 감시직원이 없지만 산불예방기간에는 상주하는 직원이 있을 수 있음</P>
<P> <대간 제7구간></P>
<P> - 대관령 들머리 약700m정도 진행하면 영천약수 있는곳의 등산로와 임도길 입구 갈림부분에 산불감시 초소가 있으며, 등산로는 산불감시초소 뒷편(임도길 우측)으로 있음.</P>
<P> - 닭목령에서 415번 지방도를 만나고, 삽당령 날머리에도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간이 휴게소가 1개 있다.</P>
<P><STRONG>9. 출입금지구간</STRONG></P>
<P> - 대간 제6구간의 노인봉대피소 ~ 매봉 구간이 출입금지구간이다.</P>
<P><STRONG>10. 등산로 주의 할 곳</STRONG></P>
<P> - 노인봉대피소에서 대간길 등산로는 노인봉 대피소 정문 맞은편 화장실 뒷편의 등산통제구간 표지판 뒤로 등산로가 열려있다.</P>
<P> - 소황병산 정상 산불감시초소에서는 초원지대로 직진하지 않고 감시초소방향 좌측으로 5분여 진행하다보면 다시 출입통제 표지판이 나타나는데 이 표지판 뒤로 나 있는 등산로로 진입한다. 대관련 방향에서 진고개 방향으로 북진하는 사람은 감시초소방향으로 찾아 가기만 하면 된다.</P>
<P> - 매봉으로 가는 등산로는 비교적 시그널이 제법 있어 길 찾기는 크게 어렵지 않고, 목장 초원지대와 경계점을 따라 쭈욱 이어가도 크게 문제는 없으며, 매봉에 거의 다다라서 산길을 걷다보면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를 따라 약 2~3분여 진행하면 울타리가 쳐져 있는 매봉을 만난다. 매봉에서는 자세히 보면 시그널이 많이 있는 넓은 등산로를 따라 내려서면 대간길을 이어가게 된다. 북진하는 사람은 매봉에서 울타리 쳐진 곳을 넘어 임도따라 2분여 진행하다가 임도를 버리고 유심히 살펴보면 대간 등산로가 나타나 있는데 이 등산로로 진입한다.</P>
<P> - 동해전망대에서 대간길은 마루금따라 이어지는 임도길을 이용하여도 되나 가급적 대간길을 충실히 따르려고 하였다. 곤신봉에서 약 150여미터 가다보면 대공산성과 선자령 갈림길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대간길 선자령은 우측으로 진행한다.</P>
<P> - 선자령에서 새봉 정상 가는 길과 에둘러 가는 길이 있으므로 유의</P>
<P> - 대관령 날머리는 백두대간 날머리와 순환코스 날머리가 따로 있다. 어디를 가던 이어가는 것은 문제없으나, 만약 대관령에서 북진을 할 경우 대관령에서 선자령 오르는 등산로가 100m간격으로 두군데 있으며, 두군데 모두 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헷갈리기 쉬운데 대관령 휴게소 방향에서는 선자령 순환등산로 안내판이 먼저 보이므로 이를 유의하여야 한다. 백두대간 들머리(북진의 경우)는 초록색 철망으로 된 울타리에 수많은 스그널이 달려있다.</P>
<P><STRONG>11. 위험구간 :</STRONG> 6, 7구간 모두 위험구간은 대체로 없는 편이다. 하지만 언제나 산행중 위험은 도사리는 법, 안전산행 필수!!!!!</P>
<P><STRONG>12. 식수 구할 수 있는 곳</STRONG></P>
<P> <남진 제6구간></P>
<P> - 진고개휴게소의 식당과 매점에서 구할 수 있으나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는 문을 닫으므로 유의한다.</P>
<P> - 옛 선등자는 노인봉대피소에 물을 구할 수 있다 하였으나 내부를 확인 못한 이상 주변에는 샘터 등 식수 구할 곳이 없었다.</P>
<P> - 소황병산 정상에서 20분 진행(북진의 경우 소황병산 정상 약 30분 이전)하면 대간길 옆으로 물흐르는 작은 계곡이 있었으며, 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충분한 식수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가뭄이 있을 경우는 장담하지 못함.</P>
<P> - 대관령 휴게소 들머리의 휴게소와 주변 화장실 등</P>
<P> <남진 제 7구간></P>
<P> - 대관령마을 휴게소에서 식수 구입 가능</P>
<P> - 대관령 들머리 지나 약5분여 후 나타나는 영천약수(감시초소 있는 곳)</P>
<P> - 능경봉 지나 약 10분 뒤에 샘터라는 표시가 있으나 샘터는 주변 200m이내에서 찾아 볼 수 없었음</P>
<P> - 닭목령에 민가가 있어 식수 보충 가능(주인이 없을 경우에는 장담 못함)</P>
<P> - 삽당령 간이매점옆에 흐르는 물을 받아 놓고 있음(간이매점에서 라면과 막걸리, 식수 구입 가능하나 영업시간이 일정하지 않음)</P>
<P><STRONG>13. 매점 또는 식당이 있는 곳</STRONG></P>
<P> - 진고개 정상 휴게소(보통 8시 이후에 문을 열고, 오후 6시경 문을 닫는데 대체적으로 일정하지 않음)</P>
<P> - 대관령 휴게소(구대관령 휴게소)에 식당과 매점이 있음</P>
<P> - 삽당령에 간이 매점이 있으나 영업시간이 일정하지 않음</P>
<P><STRONG>14. 비박 및 야영하기 좋은 장소</STRONG></P>
<P> <남진 제6구간></P>
<P> - 넓은 초원지대라 비박이나 야영하기 좋은 장소는 소황병산 ~ 대관령 코스 내에 많이 있으나, 식수를 구할 수 있는 곳은 소황병산정상에서 대관령 방향 20분 아래 지점에 있으므로 참고하면 됨</P>
<P> <남진 제7구간></P>
<P> - 삽당령 간이매점 부근과 대관령 옛 휴게소 자리 부근에 야영 및 비박 가능장소이며, 이외에도 닭목재, 고루터기봉 부근 등에 여러장소에 비박하기 좋은 장소가 많다. 다만 식수는 모두 고개에 위치하므로 참고바람.</P>
<P><STRONG>15. 민박집 및 대피소</STRONG></P>
<P> <대피소></P>
<P> - 노인봉 정상 부근에 무인대피소가 있음. 내부에 2층 구조로 10여명이 잠을 잘 수 있을 정도임(남진 제6구간에 위치하며, 제7구간은 없음)</P>
<P> <민박집></P>
<P> - <STRONG>진고개에서 가까운 민박집</STRONG></P>
<P> <STRONG>청기와 민박 전화번호</STRONG> : 033-334-0537, 진부쪽인 이 곳에서 진고개 들머리까지 약13km, 민박요금 3명 기준 3만원, 식사제공은 하지 않으며 인근에 식당이 있다. 1층짐으로 순수 민박집이며, 주인과 함께 방과 거실을 두고 사용하므로 불편하지만 영리복적 운영 민박집이 아니라 잠만 자는 곳으로는 제격임. 진고개와 대관령을 저렴하게 차량지원함</P>
<P> <STRONG>노인봉 민박 전화번호</STRONG> : 033-332-6650, 진고개 정상에서 진부쪽으로 약4km지점에 위치, 차량지원 가능</P>
<P> <STRONG>진고개휴게소(민박)</STRONG> 전화번호 : 011-378-7262 진고개 정상에서 양양방향으로 약20 ~ 25분 거리, 차량지원 가능하나 일요일은 04시30분 이후에만 가능</P>
<P> <STRONG>기타 민박집 : 평창민박 033-332-6599, 오대민박 033-332-6532, 강원민박 033-332-6730, 경남민박 033-332-6587(진부 동산리 소재)</STRONG></P>
<P> - <STRONG>대관령에서 가까운 민박집</STRONG></P>
<P> 대관령 인근에서는 민박집이 없으며, 황계에서 민박집을 이용하여야 함.</P>
<P> <STRONG>홍옥화할머니 민박 033-335-0776</STRONG>(황계에 위치하며 대관령까지 약6.5km임, 요금 3명에 4만원식사 제공 없으며 인근에 식당 많음</P>
<P> <STRONG>은성민박 033-335-5587</STRONG>(황계시내에 있으며 대관령까지 약7km, 요금 3명에 3만원, 식사 미제공, 주위에 식당 많음</P>
<P> <STRONG>기타 대관령 옛길팬션외에도 횡계에는 많은 숙박장소가 있음</STRONG></P>
<P> - <STRONG>삽당령에서 가까운 민박집</STRONG></P>
<P> <STRONG>삽당령팬션 033-648-2129, 조정숙<주인> 016-363-2123</STRONG>, 소재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170번지, 민박요금 3만원, 식사 1인분 5천원, 삽당령까지 차량 무료 픽업가능하다고 함</P>
<P> - <STRONG>닭목령에서 가까운 민박집</STRONG></P>
<P> <STRONG>푸른고원 민박 033-648-5721, 010-5576-0369</STRONG>, 닭목령에서 남쪽으로 10 ~ 15분거리<차량거리인지, 도보거리인지 불분명></P>
<P><STRONG>16. 택시전화번호</STRONG></P>
<P> - 진고개, 대관령, 닭목재</P>
<P> 황계택시 033-335-5596, 대관령에서 삽당령까지 45,000원 ~ 50,000원</P>
<P> 개인택시 016-770-0837, 033-335-0837</P>
<P> <STRONG>강릉 홍순곤 기사 010-4323-1247(강추)</STRONG>,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진고개까지 4만원, 대고나령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까지 2만원, 삽당령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까지 4~5만원정도이며 매우 친절하고시간도 정확하게 맞추어 신뢰가 있었음</P>
<P> <STRONG>※ 진고개, 대관령, 삽당령은 모두 강릉시외버스 터미널의 대중이용 교통이 모두가능하고, 전국으로 버스가 운행되므로 접근하기도 용이함</STRONG></P>
<P> - 삽당령</P>
<P> 임계택시 033-562-2400, 김인해 기사 016-9240-1938</P>
<P><STRONG>17. 대중교통</STRONG></P>
<P> -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STRONG>강릉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하여 버스 운행 가능</STRONG>(부산, 전주, 광주, 대전, 서울 등)</P>
<P> - <STRONG>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외버스터미널 홈페이지 참조</STRONG></P>
<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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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인터넷의 영향으로 요즘 대간이나 정맥의 정보가넘쳐나는 시대입니다 ^_^ 90년대 대간을 종주하던 때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진고개-대관령 일대는 서울이나 수도권 산꾼들은 대간종주가 아니더라도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능경봉 지나 고루포기산 가는 곳에는 5월 무렵에 지나가면 천상의 화원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이 멋진 곳이죠 (^_^)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첫댓글 인터넷의 영향으로 요즘 대간이나 정맥의 정보가넘쳐나는 시대입니다 ^_^ 90년대 대간을 종주하던 때와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진고개-대관령 일대는 서울이나 수도권 산꾼들은 대간종주가 아니더라도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능경봉 지나 고루포기산 가는 곳에는 5월 무렵에 지나가면 천상의 화원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야생화 군락이 멋진 곳이죠 (^_^)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홈피를 아주 잘 만드셨네요.사진들을 잘 보고 갑니다.등산 총무를 맡으시는라,이리 자세히 준비를 하고 가시나봅니다.사진들을 보니,여성 동지들도 많이 있어서 즐겁겠습니다.^^*^^
여성동지들이 부드러운 것은 많이 없고 이 분들도 기냥 대간길에서는 내달리니 제가 원체 따라다니느라 히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