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나를 부른다

[남박사]

지인은
3년동안 1주일 서너번 전화하다가 이번에야 얼굴을 보고 제주가자고 해서 아침에 눈뜨자공항와서 뱅기타고 공간이동 하였다.

공항화물청사뒤로 걸으면 바다이다.

불과 30분안에 그유명한 용두암이다.
용이
많이 연노하다.
그래서
중국인이 얼마 내놓고 사가겠다고 하더라....ㅎ

동문시장시장변에
아라리오뮤지엄이.

게스하우스
식당. 아침과 간식이 제공되고 있다.

동문 어딘가에 있는 감귤밭.

믿거나 말거나..

그 박물관을 이고있는 스타벅스.

테디베어 뮤지엄.
입장료 성인 1만원.

중국인 관광객.

두번째 잔 게스트하우스.
월드컵경기장 주변이다.

한라산 둘레길 간다고 나서
이곳은 무슨 지역 묘지.

날은 음산하고 비가올듯하고...

결국 돈네코에서 입장불가.
4시간동안 주변만 걸었다는...

다시 제주로 와서 1박하고
서울행.

[청한]

잘 갔다 왔구만 지난 주에 갔다 온 건가?
자유로운 영혼이야 물론 경제력이 인간을 자유케 하지만
열심히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