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수행이란
바르게 닦고 행동하는 것을 밀하는 것이다
수행자라하면 개차반처럼 살고 행동은 막행막식을 하는 것을 세상을 초월 도인행세를
하는 것을 추앙하는 무리는 되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육식의 작용을 변화하여 부처님과 보살마하살이 생활하는 것처럼 살아가야 한다.
기연과 기교를 부리는 것은 수행자의 도리가 아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행동과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음주가무로 몸과 귀가 흔들리고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고 항상 인과에 불매하고 심체는 흐리멍텅한 마음으로는 불법의 대도를 어떻게 바르게 실행할 수가 있으리요?
하루24시간 항상 깨어 있어야 하며 일년 365일도 마찬가지이다.
만약에 임종지일에 사마에 대하여 죽음을 두려워하여 정심과 염불.염송을 놓쳐서 만겁의 과보를 받는것을 두려워 해야 한다.
삶과 죽음 어떤 고통에서도 여여한 것이 수행자의 본분이다.
동정일여
몽중일여
병통일여
생사일여
수행자여 모든 이의 귀의처인 법신의 고향으로 가는 길이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결국에는 부처님의 불국토에서 부모와 일가친 권속들이 모두가 환영과 환대를 받는 곳이라네!
발심수행하는 이라면 근기에 따라서 반드시 가게 된다네!
다만 계정혜의 삼학과 팔정도는 잊지 말아야 하네!
영원한 안락처를 버리고
한 생의 영화를 꿈꾼다면 미혹한 사람이라고 부른다네!
가지 않는 것도 그대의 허물이고 가는 이는 온 가족과 일가 친척 처자권속이 바라는 것이라네!
어떤 선택이 좋은 것은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라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다음카페 참나를 찾아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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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지혜로운 생활3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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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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