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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조주가 선물한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태목사
다윗 왕의 유산 (대상 28:3-10)
사람들 중에는 부모를 잘 만나고 조상을 잘 만나서 귀한 유산을 많이 물려받는 축복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얼마나 많은 유산을 물려주었는지 모릅니다. 솔로몬은 복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꼭 재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다양한 유산이 물려지고 있습니다. 좋은 그림이라든지 금, 은 보화라든지 골동품 등 여러 가지를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주식 같은 것도 많이 물려준다고 합니다. 그런 축복을 자녀들이 받아 누리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지 모릅니다.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이 부모에게 물려받지 못했다 해서 실패하거나 가난하거나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 있는 수많은 각 분야에 성공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 가운데 부모에게 물려받은 사람은 약 2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머지 80%는 가난하거나 어려운데도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믿음으로 살아서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보면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물질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좋은 정신이라든지 도덕이라든지 인격이라든지 검소함과 진실함과 근면함과 성실함을 물려받아서 그 영향을 받아서 각 분야에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물려주는 것은 꼭 재산만은 아닙니다. 어느 것이 더 귀합니까? 다 귀하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 가운데 가장 소중한 것은 신앙입니다. 믿음입니다. 믿음을 물려받은 자녀는 불행하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재산을 많이 물려받아도 그로 인하여 잘못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에게 물질이 물려지면 그 물질은 폭발물과 같이 그와 그의 가정을 파괴해 버리고 인생을 파괴해 버립니다. 우리가 사람을 볼 때에 저 사람은 부모가 물려준 것을 가지고 사는 사람인지 자기 능력으로 사는 사람인지를 잘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신앙을 물려받은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잘 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냅니다. 신앙이 있으니까요. 하나님이 또 도와주시니까요. 모든 일에 형통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이나 밖에서 부모는 훌륭하고 많이 물려받았는데 감당하지 못하여 탈선하고 죄를 짓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유명한 하워드 휴즈 같은 사람은 스무 살에 이미 큰 재산을 이어받아 부자가 되고 서른 살에는 그 주어진 물질을 가지고 자기 정욕과 욕심과 취미를 다 만족시키려고 했습니다. 자가용 비행기를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해서 주문을 하고 비행기를 만들 정도였습니다. 벌써 70년 전에 그런 자가용 비행기를 가지고 조종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이 많이 있었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없었습니다. 믿음이 없었습니다. 재산은 많았으며 모든 것을 가졌으나 믿음이 없는 사람은 방황하게 되고 방탕하게 되고 불안합니다. 누가 이걸 빼앗지 않나? 불안합니다. 이 사람은 어떤 면으로 불안했냐면, 그는 특히 병균에 대한 불안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손을 잡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습니다. 집도 완전히 검은 커튼을 치고 유리창도 전부 다 밀봉을 해버려서 밖으로부터 침투하는 걸 막았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별한 것만 조심해서 먹고 혼자 있을 때는 옷에도 균이 있으니까 옷을 벗고 살고 모든 것을 다 불안하니까 사용을 못합니다. 비행기도 못 탑니다. 잠자리도 같이 하지를 못합니다. 병균 때문입니다. 오늘 많은 사람이 지식이 많고 돈이 많고 문화가 발달할수록 사람은 약해집니다. 불안해합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불안해서 결혼도 못합니다. 불행해지면 어떻게 하나? 아이도 못 낳습니다. 이걸 어떻게 기르나, 공부는 어떻게 시키나 불안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음식도 마음껏 못 먹습니다. 이걸 먹으면 어디가 나쁘다 하더라, 그래서 씻고 또 씻고 씻고도 또 불안해서 거기에 또 소독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옷도 그렇게 입는 분이 많습니다. 불안해합니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닦고, 나올 때 씻고, 또 가져다가 또 씻습니다. 이것이 점점 여러분을 약하게 합니다. 나중에는 아무것도 손을 댈 수가 없을 만큼 약해집니다. 성경에 보십시오. 모세는 120세가 되도록 건강했습니다. 그 분이 광야에서 씻고 먹었다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주는 대로 만나가 땅에 떨어지면 주워 먹어도 건강했습니다. 믿음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자녀들도 좀 강하게 기르십시오. 감기에 걸리고 어디에 오염되었다고 해서 애들이 죽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풀 한포기가 클 때에 온갖 가뭄이 있어도 풀이 죽습니까? 짓밟아도 죽습니까? 다 이겨내듯이 사람도 그렇게 되어져 있습니다. 어떤 억압과 고난이 있어도 그걸 이기고 살도록 되어 있는 것이지 병 하나 걸렸다고 해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나중에 하워드 휴즈는 자기 손으로 직접 늘 주사하다가 마지막 그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엑스레이를 찍어보니까 주사바늘이 부러져서 몸속에 있는 것을 여러 개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좀 있는 것 때문에 좀 배운 것 때문에 불안에 벌벌 떨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재산이 있어도 재산을 바로 잘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삶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모두가 다 불확실하기 때문에 심히 작아지고 연약해졌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하나님을 잘 믿는 믿음의 사람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 나와 함께하시는데 우리가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셔서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링컨은 어머니가 35세에 말라리아에 걸려 돌아가실 때, 아들에게 성경을 물려주고 손을 잡고, 누나가 열 두 살인데 이 두 남매를 두고 갔습니다. 손을 잡으면서 ‘너는 술 담배를 하지 마라, 너 나하고 약속할 수 있겠니?’, ‘예, 엄마 약속할게요. 술 담배를 안 먹겠습니다.’ 하고 약속했습니다.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담배에는 발암물질이 40여 가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중요한 걸 알려주었습니다. ‘술 담배 하지 말고 교회에 잘 다녀라.’ 얘는 죽는 것도 잘 모르니까, 엄마가 가시는 걸 모르니까요. ‘예수님 잘 믿어야 한다.’, ‘알겠어요. 예수님 잘 믿을 거예요. 성경 열심히 읽을 거예요.’ 부모에게 가장 소중한 걸 물려받았습니다. 이 어머니는 가난했지만 가장 훌륭한 어머니가 된 겁니다. 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걸 알려주었으니까요. 여러분! 수많은 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중요한 걸 물려주어야지요. 중요한 걸 가르쳐야지요. 어디 가도 살 수 있고 언제나 잘 될 수 있는 그 보화를 주어야지 왜 우리가 자녀에게 너무 많은 걸 물려주려고 합니까? 헛되고 헛된 것들을 왜 다 수많은 것을 요구하고 수많은 것에 자녀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으면 그게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훌륭한 아버지였습니다. 솔로몬에게 진짜 귀한 걸 심어주었으니까요. ‘나는 임금이니까 너도 임금이다.’ 그게 아닙니다. ‘내가 모든 영광을 물려주었으니 너에게도 영광이 있을 것이다.’ 이게 아닙니다. ‘이 많은 재산 다 네 것이다.’ 아닙니다. 다윗이 물려준 금을 요즘 환산하면 515만 킬로그램을 물려주었어요. 수 천 톤을 물려주었습니다. 수백 대의 트럭에 실을 수 있는 금을 아들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은은 6천 2백만 킬로그램을 물려주었습니다. ‘얘야, 내가 이걸 물려주었으니 너는 이걸 의지해라. 이것만 가지면 너는 평생을 살 수 있다.’ 그 말을 했습니까? 아닙니다. ‘이건 내가 원래 성전을 지으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지 않았다. 나는 군인이다 보니 싸움을 많이 해서 피를 많이 흘렸으니까 하나님이 내 대에 허락지 않으셨다. 하지만 너는 전쟁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는 평화의 왕이니까 하나님은 너를 통해서 성전을 지으려고 하신다. 이것은 성전을 짓는데 사용해라. 그 대신 너는 금을 탐내지 마라. 은금을 탐내지 마라. 축복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너에게 복을 주셔서 너를 따를 자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너는 영원한 왕의 복을 받을 것이다.’ 역사학자 요세푸스는 이 때에 솔로몬의 나이가 열 네 살이었다고 말합니다. 어린 나이입니다. 다윗왕은 여러 아들 가운데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이 어린 아들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신앙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말하지 않습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여러분! 오늘 우리가 어디 가면 되고 어디 가면 안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28장에 “집에서도 들에서도 성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형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은 것입니까? 우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영적 삶에 여러분이 맞추어서 살면 여러분은 솔로몬과 같이 형통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지혜로운 왕입니다. 지혜 하면 솔로몬입니다. 영광 하면 솔로몬입니다. 예수님도 솔로몬을 칭찬했어요. 들의 백합화가 솔로몬이 입은 영광만 못하다고 한 것은 땅의 모든 영광 가운데는 솔로몬을 최고로 주님이 말씀해 주신 겁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에게 영광이 있습니다. 인류역사에 가장 위대한 다윗이 있었다면 또 그만한 축복을 그의 아들이 누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역대상 28장에 “이제 너희는 온 이스라엘 곧 여호와의 회중이 보는 데와 우리 하나님이 들으시는 데서 너희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구하여 지키기로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이 아름다운 땅을 누리고 너희 후손에게 끼쳐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이 아름다운 땅에 영원히 잘 살게 될 것입니다. 한 가지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면 만 가지가 다 잘된다는 겁니다. 이것이 인류역사에 주는 교훈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개인이나 국가나 오늘 역사상 한 사람도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이 기계는 한 번도 고장 난 일이 없습니다. 이 정보는 한 번도 실수하는 일이 없습니다. 단순합니다. 교회에 나오면 단순합니다. 예수 잘 믿으면 단순해집니다. 신앙은 단순한 겁니다. 그러니까 진리입니다. 잘 믿으면 잘 됩니다. 우리는 수 만 가지를 상담해도 하나입니다. 왜 가정불화가 많이 일어납니까? 간단합니다. 교회에 잘 다니고 잘 나오면 가정불화는 없어집니다. 우리 가정에 왜 이렇게 문제가 많습니까? 자녀를 어떻게 기를까요? 간단합니다. 하나입니다. 언제나 하나라니까요. 불행합니까? 교회에 나오세요. 예수 믿으세요. 인생이 실패했습니까? 예수 믿으세요. 사업이 안 됩니까? 잘 믿으세요. 술 먹고 방황하고 전과자입니까? 소매치기를 어떻게 하면 끊을까요? 예수 잘 믿으세요. 도둑질 안 하는 길이 뭡니까? 예수 믿으세요. 바람둥이를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수 잘 믿으세요. 바람이 떠나갑니다. 할렐루야! 모든 나쁜 습관들, 모든 나쁜 생각들, 모든 못 쓰는 것들은 교회에 나오면 다 쓰레기더미에 태워집니다. 사라집니다. 좋아집니다. 잘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도 너무 복잡하게 가르칩니다. 너무 복잡하게 말합니다. 오늘 우리 한국 교계에 역사적으로 100년 동안 위대한 인물들이 거의 다 시골에서 나왔던 것은 단순하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너무 단순하게 배웠습니다. 여러 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은 삭개오 이야기, 물맷돌로 골리앗을 넘어뜨린 이야기, 이게 일 년 내내 왔다 갔다 합니다. 계속 하나님 잘 믿으면 삭개오가 올라가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겁니다. 예수님 잘 믿으면 물맷돌이고 성공하는 겁니다. 골리앗을 넘어뜨릴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고양이하고 여우가 있다가 사자를 만났습니다. 고양이는 사자가 오니까 나무위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생각할 여유가 없이 바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여우는 연구를 합니다. 머리가 워낙 좋으니까, 이럴 때에 올라타야 되냐, 속여야 되냐, 피해야 되냐, 도망쳐야 되냐 수 십 가지를 생각하다가 잡혀 죽었다는 겁니다.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면 된다.’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단순하게 믿어야 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 단순하게 가르치잖습니까? 신명기 6장 4절부터 있는 ‘쉐마’. 태어날 때부터 항상 모든 유대인들은 밤낮으로 끊임없이, 나이가 많거나 어리거나 이 땅을 떠나는 날까지 이것만 매일 외웁니다. 유대인들을 보면 손목에도 걸고 다닙니다. 계속 이걸 외웁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있을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이것만 가르치라고 합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 창조주는 하나이시니 너희는 그 분만 사랑하는 겁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할렐루야! 사람이 이러면 인간이 안 되지 않을 것 같잖습니까? 가장 지성인, 가장 위대한 과학자 머리 좋은 사람은 다 유대인에게서 나왔습니다. 노벨상 105년 역사에 한 해도 유대인이 없는 해가 없었습니다. 노벨 의학상을 받은 사람이 48명, 물리학상이 44명, 화학상이 27명, 경제학상이 20명, 문학상이 12명, 다 유대인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민족이 모든 분야를 점령하는 겁니다. 모든 분야에 뛰어납니다. 과학자 가운데는 물리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유대인입니다. 물리학의 완성자인 아이작 뉴턴도 유대인입니다. 유명한 천재 앨버트 아인슈타인도 유대인입니다.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도 유대인입니다. 수천 명입니다. 수만 명입니다. 유명한 철학들이 유대인입니다. 에릭 프롬, 엘빈 토플러(제 3의 물결) 가 다 유태인입니다. 유명한 음악가 멘델스존, 쇼팽, 바그너, 유명한 지휘자 번스타인이 유대인들입니다. 베토벤도 유대인입니다. 유명하면 유대인입니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유대인입니다. 채플린, 유대인입니다. 경제계, 언론계, 정치계는 말할 것도 없어요. 록펠러도 유대인입니다.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빌 게이츠도 유대인입니다. 미 연방 준비이사회 의장 엘런 그린스핀도 유대인입니다. 미디어 황제 머독도 유대인입니다. 커피, 스타벅스도 유대인입니다. 유명한 루즈벨트도 유대인입니다. 아이젠하워도 유대인, 지난 미국 대통령 부시 때 부통령 딕 체니도 유대인, 헨리 키신저 유명한 세계 최고의 외교관이었던 분도 유대인입니다. 세계 모든 방송 분야 다 유대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유대인이 별나게 공부합니까? 전혀 그런 것 아닙니다. 간단합니다. 유대인이 별나게 성공하려고 했습니까?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 절대자 하나님, 땅에서는 땅에서 높은 분이 봐주어야 잘 됩니다. 그러나 땅에 있는 높은 분도 자기 앞날을 모르니까 마음대로 안 되됩니다. 자기도 자기 자녀, 자기 인생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사람이 도와주는 것은 한계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다 잘 됩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잘 아시기를 바랍니다. 강단하고 여러분이 있는 자리하고 2m 차이 밖에 안 됩니다. 얼마 안 됩니다. 여기 수많은 성도들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시는 게 있는데 나야 목사님이 뭐 알겠나, 아닙니다. 여기 있으면 손 하나 움직이는 것 누가 눈 감았는지 떴는지 다 압니다. 저 2층 모든 구석까지 전체의 움직임이 다 보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기가 높으니까 다 보이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이 왜 잘됩니까?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위에 계신 분을 만나는 겁니다. 기독교는 위의 종교, 땅의 이야기를 잘 안 합니다. 위의 정보를 알려주는 겁니다. 이 세상의 정보는 억 천만 가지 땅의 정보지 교회는 아래 정보를 들으려고 오는 게 아닙니다. 성경 말씀은 위의 정보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정보, 위의 지혜입니다. 땅의 지혜가 아닙니다. 무엇을 먹고 살까? 이런 지혜가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오늘은 무슨 날입니까? 위의 날입니다. 위에 계신 분을 믿으려고 오늘 교회에 나오는 겁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이 세상에 복잡하고 시달린 우리 마음들이 위의 평화를 받습니다. 위의 능력을 얻습니다. 위의 지식을 갖습니다. 그러니까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눈으로, 위의 눈으로 보니 세상 보는 게 간단한 겁니다. 물리학이 너무 쉽게 풀리고 의학이 너무 쉽게 풀리는 겁니다. 천문학이 너무 쉬운 겁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사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위에서 보니 길이 쭉쭉 열립니다. 여러분! 높은 빌딩에 올라가 보십시오. 도시가 다 보이듯이, 시야가 넓어집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공부를 많이 하고 권력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앞만 봅니다. 답답합니다. 어느 길 하나 열리는 길이 없어요. 왜 그렇습니까? 다 땅의 것만 아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곳에, 하나님을 바라보고 위의 말씀을 듣고 위의 진리로 무장할 때 인생은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인물이 한 명도 안 나옵니까? 특별하게 공부하고, 특별하게 노력하고, 특별하게 살려고 하는데 세계에 내어 놓을 게 어떻게 하면 한 가지도 없습니까?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위를 무시합니다.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아는데 성경은 여호와께서 웃으신다고 합니다. 오늘 인류역사를,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 되고 큰일을 하시려면 여러분도 유대인들처럼 하나님을 잘 경외하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지음을 받았습니다.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 아닙니다. 원숭이가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니까 우리가 짐승같이 자꾸 되는 겁니다. 짐승이 우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 고등동물이라고 생각하니 동물같이 사는 겁니다. 동물의 생각을 못 벗어납니다. 동물 같은 짓들만 합니다. 성경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는 거룩한 피조물, 능력 있는 피조물로 지음 받은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습니다. 좌절하지 않습니다. 인생을 모르고 헤매지 않습니다. 제가 그저께 텔레비전을 보니까 아마존 강에 우기가 되면 아마존 강은 우기에 내리는 비가 6천 밀리미터가 내린다고 합니다. 많이 오는 곳은 1만 2천 밀 리가 내린답니다. 그러니까 이 물이 막 내려와서 정글을 다 덮어버립니다. 한국보다 50배나 되는 곳이 물 천지가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안에 있던 정글 숲속에 있는 수많은 동물들, 수많은 생명들이 다 피한다고 합니다. 홍수가 오는 걸 안답니다. 비가 오기 전에 다 간답니다. 나무 위로 올라갈 것은 나무위로 다 올라갑니다. 너도 나도 개미들도 다 이동합니다. 그리고 전부 자기 곳으로, 피할 곳으로 다 찾아갑니다. 비상이 나서 다 갑니다. 누가 일기예보를 해 주는 것도 아니고 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정보가 없는데도 다 찾아갑니다. 참으로 저는 신비한 것을 보았습니다. ‘아, 그렇구나!’ 저도 시골에서 보면 다 보입니다. ‘장마가 지겠다.’ 개미들을 보면 다 압니다. ‘아, 이거 벌써 피하는 걸 보니까 장마가 오겠구나.’ 가뭄이 드는 것도 금방 압니다. 지렁이들이 전부 나옵니다. ‘아, 이거 가뭄이 들려고 이러는구나.’ 어른들이 다 압니다. 조그만 미물의 생명들도 길을 다 알게 만드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살도록 지혜를 주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인간도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간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습니다. 길을 알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인생의 길을 모르고 이토록 방황합니까? 어느 동물이 소매치기를 하는 동물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엉뚱한 죄를 저지르고 길 잃고 방황하고 불행해서 헤매는 새들을 하나라도 보았습니까? 참새도 비둘기도 까마귀도 까치도 꿩도 얼마나 모두 행복하게 잘 사는데 왜 사람만 이렇게 삽니까? 왜 이렇게 불행합니까? 하나님이 없으니까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니까 그런 겁니다. 양양에서 연어 새끼를 일 년에 수 백 만 마리씩 방류를 합니다. 그러면 양양에서 나오는 아주 어린 새끼들이 동해안으로 올라갑니다. 러시아 쪽으로 거쳐서 그 다음에 알래스카를 돌아가지고 대만을 거쳐서 한 바퀴를 돌아서 오는데 6년이 걸려서 온다고 합니다. 들어보니까 중간에 오다가 울산 항구로 안 들어간답니다. 비슷한데도 울산으로 안가고 포항으로도 안 들어간대요. 꼭 그리로 간대요.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래서 양양까지 오는데 6년이 걸린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그 연어가 무슨 해양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수산대학을 나온 것도 아닌데 어떻게 정확하게 그렇게 찾아오는지, 한 번 가본 것도 아닙니다. 한 번도 가보지도 안 한 길을 찾아옵니다. 과학자도 아직 이걸 모릅니다. 어느 과학자도 이 연어가 돌아오는 걸 아는 과학자가 없습니다. 추측이지 알 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셨다는 겁니다. 모든 새들이 정확하게 와서 일기예보를 듣지 않아도 정확하게 알고 돌아갑니다. 그 멀고 먼 길을 위도를 따라서 정확하게 찾아갑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개미도 그렇습니다. 저는 꿀을 자주 먹습니다. 피곤하니까 꿀을 자주 먹는데, 꿀을 집에 두면 개미가 잘 옵니다. 아무리 덮어도 잘 안 됩니다. 한 번은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서 제가 특별한 아이디어를 짰습니다. 냉장고 위에, 냉장고까지 올라오기도 어렵잖아요? 그 다음 그 위에 작은 다라이를 하나 놓고 그 안에 꿀을 갖다 넣었습니다. 여기야 어떻게 오겠냐? 태산을 넘고 넘어 어떻게 그 산맥이 많은데 올라오기도 어렵지만 이걸 타고 다시 올라와서 있다고 해도 못 오는 겁니다. 다시 또 올라와서 어떻게 꿀 병까지 와도 또 꿀을 덮어놓았습니다. 그 다음날 보니까 세상에 지하실에 있는 개미까지 다 불렀습니다. 꿀만큼 개미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도 안 죽였습니다. ‘너희들 너무 고생했는데 내가 졌다.’ 그래서 깨닫기를, ‘사람은 머리가 이렇게 커도 길을 몰라 방황하는데 너는 머리도 조그만데 내가 아무 정보도 안 주고 이렇게 꿀을 숨겨 놓았는데 어떻게 찾았느냐?’ 너무 너무 놀랍습니다. 그 많은 친구들, 회사 동료 다 불러서 어떻게 거기까지 올라오게 하겠습니까? 과학자가 이걸 알까요? 모릅니다. 누가 준 지혜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지혜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잘 경외하면, 그래서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은 절대로 방황하는 일이 없습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해야 합니다. 이 나라는 위기에 있습니다. 만신창이입니다. 온 나라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습니다.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십니다. 사람의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람과 너무 경쟁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사람을 너무 짓밟고 사람과 이겨야 내가 잘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남이 잘 되는 것 뜯어 내리지 마십시오. 어떤 분은 자기 형부를 빼앗아서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주여, 내 애인을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서 자기 애인을 찾을 생각은 안 하고 언니 애인을 왜 뺏습니까? 인정사정없이 뺏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친구하고 선을 보러 갔다가 여자 친구를 데리고 갔는데 그만 이 친구가 신랑을 빼앗았습니다. 애인을 또 빼앗아 버립니다. 꼭 혼자 가야합니다. 왜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 합니까? 내 길이 있는데. 교회에 왜 나옵니까? 내 복을 받으려고 나옵니다. ‘주여, 내 복을 주세요. 내 기업을 주세요.’ 야곱처럼 그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남의 목회를 헐뜯어서 되려고 하지 말고 내 목회의 길을 열어달라고 주여! 하고 기도하면서 ‘내게도 주시옵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주여 축복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속초에 가니까 순두부집이 잘 되는데 전부 원조 할머니 순두부집, 원조 원조 할머니, 계속 그러는데 다른 것 하면 좋잖습니까? 다른 나라 사람은 안 그럽니다. 어느 나라 사람도 안 그래요. 오늘 우리는 잘 되면 거기 가서 못 되게 합니다. 남이 뭐 좀 되면 뜯어 내려가지고 그 자리에 들어갑니다. 얼마나 이 시대가 잘못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내 복을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시듯이 내 복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내 길을 열어 주옵소서. 내 기업을 주옵소서. 내 가정을 주옵소서.’ 에스더가 기도하듯이 ‘주여, 내 민족을 내게 주십시오.’ 오늘 여러분의 길이 열리기를 바랍니다.
이번 3월 새벽집회를 맞이했습니다. 정말 은혜의 계절이 왔습니다. 기도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의 심령이 잘 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주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경은 은혜의 계절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요엘서에 보면 비가 내리는 계절이 있습니다. 단비를 내려주시는 계절이 있습니다. 나와야 합니다.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했습니다. 나오라는 겁니다. 신부도 나오고 애들도 내게로 나오라는 겁니다. 내게 와서 기도하라는 겁니다. 오늘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위기 앞에 남, 북의 핵문제도 있고 안으로도 우리끼리 이렇게 깨어진 가정이 빚더미에 올라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 문제를 풀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넉넉히 해결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어이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할렐루야! 이번 새벽집회에 우리 모두 일어나서 한 가정도 남김없이 겹겹이 몰아닥친 이 위기를 기도하면 이 민족이 넘고 한국 교회와 이 땅은 기도하면 살려주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3. 1운동이 일어난 지 90주년입니다.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났습니다. 그 때 우리 교인은 얼마 안됐습니다. 그 때 우리 목사님들은 169명입니다. 전국에 목사님이 169명일 때 3. 1운동을 교회가 일으켰습니다. 독립선언서에 목회자들만 33인 가운데 16명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부 인쇄해서 3. 1운동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의 종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나라를 건지고 민족을 위해 일어나는 걸 압니다. 오늘 이 때에 3. 1운동을 일으킨 우리 믿음의 선조들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일어나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국회의원들이 잘 해줄 줄 알았지만 국회의원들은 항상 저러니까 우리가 안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헌법 46조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가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양심이 있습니까? 국가를 우선해야지요. 나라에 경제위기가 있으면 나라를 우선해야 됩니다. 국가를 우선하는 겁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 국가를,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 초대교회 성도들은 찬송가에 애국가를 넣어서 불렀습니다. 우리교회는 늘 국기를 뒤에 걸어 두고 기도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국가가 안 되면 예배를 못 드리기 때문입니다. 북한 보십시오.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까? 이 국가에 공산주의가 들어오면 예배를 드릴 수가 있습니까? 한 명도 예배를 못 드립니다. 국가가 잘 되어야 합니다. 한 번 일어나서 우리 애국가를 부르십시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를 지난날에 지켜주신 아버지,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안으로는 수많은 분열과 대립과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윤리적으로 모든 사회가 병들고 가정이 무너졌습니다. 청소년은 길을 잃고 탈선하고 있고 모두 다 자살하려고 길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주여! 이 민족이 주님께로 돌아갑니다. 회개합니다. 어린아이와 신랑과 신부도 모두 다 골방에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 아버지 앞에 나와 회개하고 민족의 죄를 자복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 다시 한 번 은혜를 받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번 새벽집회를 통하여 새로운 믿음의 도전을 받으며 큰 은혜를 받아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회복하고 우리의 영혼이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김삼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