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주요 일지>
▲ 2005년 1월 =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출범(고속철도부채 4조5천억원)
▲ 2006년 8월 = 철도경영정상화 정부종합대책 확정
▲ 2006년 12월 = 용산역세권개발(용산차량기지 한정) 사업자 공모
▲ 2007년 8월 = 서울시·코레일 서부이촌동 포함 통합개발 합의안 발표
▲ 2007년 8월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사업자 공모
▲ 2007년 12월 = 삼성물산[000830] 컨소시엄 선정
▲ 2007년 12월 =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용산역세권개발㈜ 설립
▲ 2009년 10월 = 1차 사업협약 변경
▲ 2010년 9월 = 삼성물산 대표주관사 지위 반환
▲ 2010년 12월 = 2차 사업협약 변경
▲ 2011년 8월 = 3차 사업협약 변경
▲ 2011년 9월 = 랜드마크빌딩 계약 체결
▲ 2011년 10월 = 드림허브, 도시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
▲ 2012년 5월 = 마스터플랜과 계획설계안 공개
▲ 2012년 8월 = 서부이촌동 주민보상계획안 발표
▲ 2013년 3월 = 자금 조달과 정상화 추진·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갈등 지속
▲ 2013년 10월= 용산역세권개발사업 최종 부도로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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