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진도 점찰산 산행 기·점 :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운림산방
02.진도 점찰산 산행일자 : 2026년 04월16일(목)
03.진도 점찰산 산행날씨 : 맑음
04.진도 점찰산 산행거리 및 시간
아침 완도항에서 70분 걸려 진도 운림산방으로 달려왔다. 아침 8시 10분 고요하다. 산행안내도로 접근하여 점찰산 산행루트를 살펴본다.
좌측으로 올라 우측으로 하산하려하였으나
쌍계사 일주문 옆에 서있는 서해랑길 안내도롤 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첨찰산 아래로 서해랑길이 지나가다니! 해남 땅끝마을에서 시작해 진도를 둘렀다가 북상하는 모양이군. 그러면 뒤에 시도할 서해랑길과 중첩해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우측에서 시작하여 좌측으로 하산해야겠다.
주차장 공터 우측으로 접근하여 골목 안으로 들어간다.
하우스 뒤쪽으로 등로가 희미하게 보이고 이정표도 서있다.
학정봉, 아마 학이 머문 봉우리 같은데...
골짜기를 벗어나니 등산로도 깨끗하고 신록이 한창이다.
출입금지된 전망대가 학정봉인듯
전망대에서 본 첨찰산. 좌측으로 기상관측소가 보인다.
나무계단을 내려와서 본 전망대
남서쪽 바닷가 모습인데 ...
여귀산인듯
학정봉에서 길게 늘어진 덕신봉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두목재로 간다.
곳곳에 조망처가 있어 심심하지 않다.
가야할 능선이 죽 이어져있다.
아마 진달래군락지 같다.
기상대 건물도 보인다.
건너편 능선으로 올라왔군. 신록이 완연하였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겠군
이 다리를 건너면 두목재
두목재 보도교에서 본 모습
저기 편백숲으로 들어간다.
기상대 앞까지 왔다.
바로 곁에 정문이 보이고 둥근 레이더 시설도 보인다.
저기 보이는 봉우리가 첨찰산이군. 근 20년전 운림산방에 왔다가 보아두었던 산인데...
박태기나무도 색깔이 다양하군
익히 보았던 바닷가 둘레길 이정표. 이 앞을 서해랑길이 지나가는군
돈나무꽃이라는데?
서해랑길은 첨찰산 정상으로 가지않고 좌측으로 가는군
첨찰산에서 본 기상대
봉수대로 올라가 천하를 바라본다. 사방이 뻥 뚫려 가슴도 뻥~~~
이제 일망무제의 산하를 보았으니 쌍계사 방향으로 하산해야지! 오랫동안 묵었던 체증이 내려가는 듯하다.
우측 능선길로 가도 될까. 공설운동장으로 가는 걸로...
접도연륙교 같은데...
동백 등 상록수림이 하늘을 가리는군
이제 쌍계사 구경 해볼까
일주문을 나오니 운림산방 주차장이 기다리고 있다. 정확하게 10k, 4시간 걸렸다.
아침 보다 차가 많이 불었군
운림산방 구경할 차례
내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거대하지 않은 걸로 ...그 때 아담한 연못과 저기 보이는 건물이 잘 어울려 20년이 지나도 기억이 생생한데...
소치선생 생가
운림사라는 사당이고
그 안에 소치선생 영정이 보인다.
소치기념관으로 들어가보자
5대가 가업을 이은 것은 선천적이라고 봐야겠군
그림 그리는 법에는 장강만리(의 긴 영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