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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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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법회,행사후기/법문전문 20220605 반야암 가족법회 지안큰스님 법문 전문
현본/심광월 추천 0 조회 127 22.06.06 13: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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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15:56

    첫댓글 _((()))_ _((()))_ _((()))_

  • 작성자 22.06.06 16:04

    고맙습니다 _()_

  • 22.06.06 18:30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06 20:05

    고맙습니다 _()_

  • 22.06.06 21:16

    열정적이십니다.
    서울에서 내려오셔서 ... 법문까지 이렇게 글로 적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자연은 언제나 열려있지요
    마음이 있는 자 마음을 내는 자는 보고 느끼고 행복을 불러오지요

    꽃들도 어김없이 때가 되면 피고
    수많은 다양한 꽃들이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마음을 내면 얼마든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기쁩니다.

    천국 극락과 같은 세상
    감사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어떻게 왔나요?
    인연따라 업으로 원으로 ?

    시작도 없는 시간과 무한의 공간속에서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줄은 알아야 하는데
    무엇을 하느냐도 중요

    무심
    무심으로 일하고
    무심으로 살고
    무심으로 오고 가야하지요

    어떤 목적도 없이
    어떤 이기심도 없이
    어떤 원망 미련 한도 없이
    어떤 인위적이지도 않게

    그대로 하는 것이다.
    절에 가는 것도
    일상 생활도
    사람 만나는 것도
    어떤 일을 하는 것도

    돈을 위해
    더 가지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더 자기를 돋보이기 위해
    더 성공하기 위해
    더 권력을 가지기 위해
    더 자기에게 유리하기 위해
    더 ...
    이런 것들은 내려놓고
    어떤 티끌도 번뇌 욕심도 없이
    아가 없게

    진실되고 참되게
    순수하게 정의롭게
    올바르고 따뜻하게 오직 보리심으로 이타행을 하는

  • 작성자 22.06.06 20:06

    정성스러운 댓글 고맙습니다 _()_

  • 22.06.06 20:47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7 06:36

  • 22.06.07 06:36

    ((()))

  • 작성자 22.06.07 06:36

    고맙습니다 _()_

  • 22.06.07 09:0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8 09:00

  • 22.06.07 09:10

    감로수를 흠뻑 맞았습니다.
    늘 노고에 깊이 감사드려요.
    불변과 수연의 이치,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것이 上首(상수 – 수가 높은 사람)의 삶,
    인생을 달관하고 살라는 간곡한 말씀을 깊이 새깁니다.

  • 작성자 22.06.08 09:01

  • 22.06.07 10:38

    _()()()_

  • 작성자 22.06.08 09:01

    _(())_

  • 22.06.07 14:05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2.06.08 09:02

  • 22.06.07 16:52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8 09:02

  • 22.06.08 16:49

    _()()()_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6.08 20:38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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