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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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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여행 버지니아 fairfax에서의 느긋한 하루- 8월 6일(화)
바람숲 추천 0 조회 283 13.08.07 06: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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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7 09:04

    첫댓글 ㅎㅎ, 구경 잘 했네. 막내 아픈팔은 좀 나았는지?

  • 작성자 13.08.07 11:24

    지금 가지고 간 약, 열심히 먹고 있다네요. 아직은 그다지 큰 차도는 없어 보입니다.ㅠㅠ

  • 13.08.07 18:22

    와~~~선생님!!!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시차 적응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벌써 주변 구경이며 글까지~~눈으로만 보아도 미국의 생동감이 느껴지고 역시 대단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벌써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몸 건강히 멋진 여행 하세요~~^^

  • 작성자 13.08.08 10:46

    왜 아이들을 미국에서 교육시키려는지 알겠더라구요. 자존감 교육과 독립심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네요.

  • 13.08.08 07:06

    20년전 미국에서 1년 살았는데 그때 주방 싱크대에 음식물 가는 기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과일은 수박은 괜찮았지만 배는 도저히 못먹겠더라는...

  • 작성자 13.08.08 10:45

    지금도 음식물 쓰레기는 그렇게 처리하더라구요. 드르륵 갈면 끝!

  • 13.08.08 13:15

    원츄 아이템이 많으네요.. 크림치즈는 저도 역시~~
    그리고 sub샌드위치는 이곳에서도 한번 시도해 볼까 싶네요... ㅎㅎㅎ
    요즘은 그럴싸 해 보이는 모든 것을 밴치 마킹중이에요.. ....

  • 작성자 13.08.08 13:58

    한국에서는 필...어쩌구 하는 크림치즈가 너무 비싸 사먹지 못했는데 이곳은 참 싸네요.

  • 13.08.09 05:06

    아직도 많이 덥지만, 미국에서 보내주는 바람숲 특파원의 생생 통신 덕분에 눈요기 잘합니다. 행복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13.08.09 22:58

    자유여행의 좋은 점이 이런 거 같아요. 패키지로 가면 몰려 다니느라 이런 구경과 경험을 못 한다는...ㅠ.ㅠ

  • 13.08.24 10:33

    자세한 설명 너무 좋다!

  • 작성자 13.08.24 12:03

    제가 워낙 학구적이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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