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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신랑과 땅에 있는 신부의 미래의 집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5년 2월 21일 오전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잠시 서서, 이제 하나님 앞에 우리의 마음을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모여, 이 곳에 있을 수 있는 특권에 대해서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는 이 유한한 삶 너머에 있는 영원한 것들과 영원한 생명
쪽으로 우리의 관심을 돌리고자 이곳에 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약속된 그 곳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돌려야 하는지, 앞으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지금 현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온 땅에 병들고 곤고한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아직 인생을 다 마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큰 대적,
우리의 대적일 뿐 아니라, 당신의 대적이기도 한 대적은 그들을 에워싸고, 그들의 목숨을 끊어,
너무 이르게 무덤으로 보내려고 합니다. 주님, 우리는 오늘, 은혜와 자비를 베푸사 그들이 정해진 때까지
살 수 있도록 사는 날을 연장시켜 주실 것을 그들을 대신해서 구합니다.
설교단에는, 여기에는 손수건들과 소포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큰 방들과 곳곳에는, 간이침대와 들것에 실려
온 사람들과, 아프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설 기력이 없으면서도 청중들 가운데 서 있습니다.
오 영원하신 하나님, 복되신 이시여, 오늘 아침, 주 예수의 피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죄악을 보지 않으시고, 주님이 우리 자리에 서셨고, 주님은 이 기도를 위해서 우리를 대표하고 계시는
분임을 압니다. 주님,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병 고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이 손수건들을 축복하소서. 그 손수건들이 환자에게 놓여질 때, 그들이 회복하게 하여 주소서.
이제, 아버지, 우리가 위대한 병 고침 예배를 기다리기까지, 우리는 병 고침이 따르리라고 믿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놓아 주셔서,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늘 그렇듯이, 저는 하나님의 집에 오게 된 것과 그의 백성들에게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을 가장 큰 제 특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이 아주 꽉 차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 저는 아주 긴 설교를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는 우리가 이 메시지를 끝낼 때까지 여러분이, 가능한 한, 편안하게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자, 덥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에어컨이 있음을 감사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이 모여 있으면, 어떤
에어컨이라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여러분의 몸 자체가 삼십육도 오부쯤 열을 내는
단위이고, 계속 열을 발산해 내고 있고, 서로 붙어서 앉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가능한 한
여러분이 편안히 있도록 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와 같이 모임을 만들어 들어와 있는데, 저는 그 모임이 여러분에게 유익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결코, 여러분을 이곳에 오도록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임이 여러분에게 유익을 줄 거라고,
여러분이 오셔서 유익을 얻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의 끝부분에 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순간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데까지, 의미 있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주 하나님께서 모인 우리를 축복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제 자녀들이라고 느낍니다. 여러분은--여러분은 별들입니다... 제가 거기에 이르렀을 때 별을
가지고 있을 거라면, 여러분이 반짝거리는 부분, 제 사역의 면류관에 달린 그 보석이 될 겁니다.
(제가)면류관을 받게 되면, 여러분이 그 보석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러분에게 오래 전에, 일곱 인, 일곱 교회 시대에, 일어나왔던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자, 오늘 아침, 저는 아주 중요한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그 주제는 아주 복스러운 주제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느껴지기를 바랍니다. 제가 받은 영감으로 여러분에게 전해줄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그건 하나님께 달린 일일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들이 다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오늘 아침에,
“하늘에 계신 신랑과 땅에 있는 신부의 미래의 집,” 그들이 어디서 살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모두가 그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 중 일부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절 참아 주시고, 여러분이 성경책과 연필을 가지고 계시고, 아니면 저와 함께 읽기 위해서 뭘
하시든지 간에, 왜냐하면 저는 성경 구절을 많이 언급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시간을 남겨놓고 제 시간에 끝마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은 아까 잠시 동안,
거의 가망이 없고 도와줄 수도 없은 사람들을 위해서 방 안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어쩌면,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으로만, 16일에 또 다른 예배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이제 제 휴가가 시작됩니다. 지난 일 월 이후로, 저는 계속 설교하러 다녔는데, 저는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럴 겁니다. 저는 제 가족을 오전에 투산으로 데려다 주고, 그리고나서는 다시 저 아래
켄터키에서, 몇몇 친구들과, 사냥을 하고, 다람쥐 사냥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돌아올 것입니다,
주님이 절 다른 곳으로 인도하시지 않는다면, 한 이삼 주 동안, 아니면 어쩌면 칠팔 일, 십 일, 며칠이 되든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게 될 지; 우리는 결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에, 하나님께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위대한 주제를 위해서, 제가 시간을 가지고 이것을 알아본다면, 많은 것들을 들여와야만 하기 때문에,
그것은 여러 주가 걸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것의 요점만을 알리고, 여러분이 연구를 시작할 수
있는 곳까지만 말하려고, 몇 가지 성경 구절을 적었고, 몇 자 적어 왔습니다.
그 다음에 곧, 어쩌면 시월에, 주님의 뜻이라면, 저는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그저 주님이 예비하실 때에,
저는 몇 일을 택해 연속 집회를 열어, 계시록12장에 대해서 말하고 여기 이곳과 연결시키고 싶습니다.
오, 저는 그것은 참 좋은 시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면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조그마한 성막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공중에게 열린 다섯 개의 문을 감사드립니다. 문마다...우리는
여기에 성령 충만한 남자 분들, 네 명의 집사님들이 있고; 성령 충만한 남자 분들, 네 명의 재정관리 이사님들이
있습니다. 문마다 둘 씩 서 계십니다. 그리고 전면에는 목자인 두 목사님들을 위해서, 두짝문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님께 이 모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여러분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잠시 서서 베드로후서3장을 읽고, 또 계시록21장을 봉독하겠습니다.
서 있을 동안, 오, 주님, 당신의 말씀을 읽을텐데,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은,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셨음을 압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도 압니다. 우리가 이 말씀들을 읽을 때, 당신이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책의 저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로후서3:1.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두 번째 서신을 너희에게 쓰노니 내가 이 두 서신 안에서 기억을
통해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깨우고자 함은
2.너희가 전에 거룩한 선지자들이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원자의 사도인 우리에게서 받은 명령을 명심하게
하려 함이라.
3.먼저 이것을 알라. 곧 마지막 날들에 비웃는 자들이 와서 자기들의 정욕을 따라 걸으며
4.이르되, 그분께서 오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모든 것이 창조의 시작 이후에
있던 것 같이 그대로 계속 되느니라, 하리니
5.그들이 이 사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고 또 땅이 물에서 나와 물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일부러 알려 하지 아니하느니라.
6.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때의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지금 있는 하늘들과 땅은 주께서 같은 말씀으로 보관하사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기 위해 예비해 두셨느니라.
8.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 사실에 대하여
무지한 자가 되지 말라.
9.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11.그런즉 이 모든 것이 해체될진대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겠느냐? 모든 거룩한 행실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가운데
12.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 도다.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나니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화평 중에 그분께
발견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여기라.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16.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해 그 안에서 말하였으되 그 안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배우지 못하여 불안정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들도 왜곡하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들을 미리 알았은즉 저 사악한 자의 오류에 이끌려 너희도
너희 자신의 굳건함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8.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록21:1.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3.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5.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6.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7.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 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제가 베드로후서3장 말씀과 그것을 계시록21장과 비교한 이유는, 그것들은 둘 다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한은 결코 베드로가 기록한 것처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이 위대한 신부의 집이 앞으로 여기 이 지구 위에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계시록21장을 읽으시면, 선지자는 여기서 말하길,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마치 절멸상태가 오는 것 같이 들립니다.
제가 전할 메시지를 찾는 방법은 언제나 기도를 통해서 입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뭔가가 제게 계시됩니다.
그러면 저는 잠시 그것을 기다리고 그게 옳은지 봅니다, 그러면 저는 그것을 좀 더 가깝게 느낍니다.
그 다음에 때로는 저는 그게 환상으로 이어질 때까지 계속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게 오기 시작하면,
저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만족하게 여기고, 다음에는 성경말씀으로 갑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행해진 모든 영적인 일의 확증이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저는 성경에서 올바르게 들리지 않는 곳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하게 여깁니다.
저는 다시 기도를 합니다. 그게 다시 옵니다. 그러면 저는--그때 저는 제 성경을 조사해 보기 시작합니다.
자, 우리 성경은 영어로 쓰여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 단어는 늘 바뀝니다. 예를 들어서, 요한복음14장에서,
말하길, "내 아버지 집에는 맨션 집이 많도다." 집 안에 맨션 집들이 있다고. 어, 그것은 이상하게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걸 가지고 하실 일은, 원문으로 돌아가서 제임스가 무슨 의미로 그것을
그렇게 기록했는지 보고, 아니면 헬라어로 돌아가서, 첫 번째 번역서를 봐야 합니다.
거기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버지의 왕국에는 궁전이 많도다." 어, 그러면, 여러분은 번역자들이
제임스 왕을 위해서 번역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왕국"은 영어로, "집"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왕은 그의 대표자들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맨션이 많도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그 단어들을 만나면 여러분은 그 말을 조사해 보아야만 합니다.
만일 누군가가, "내 아버지 집에는 맨션이 많도다."하고 읽는다면, 그건 정말로, 만일 멈춰서 연구하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굉장히 혼동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계속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하나님은 항상 그것을 올바르게 만드실 것입니다.
자, 요한은 그것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설명합니다. 요한은 그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지나갔도다. 이제 바다가 없더라. 나 요한은 신부가
그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보았도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 과정이 어떠할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요한이 말한 것을 보면, 이렇게 들립니다,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지나갔음이러라." 절멸되었다.
그렇다면, 그 말씀은 아주 이상하게 들리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게 제게 와 닿은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지나갔다."는 말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하지만 이 두 사도와 선지자는, 똑같은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것은 명확합니다.
이사야65:17.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18.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19.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20.날 수가 많지 않은 죽는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21.그들이 집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을 세워 그것의 열매를 먹으리라.
22.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23.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받으려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주에게 복 받은 자의 씨요,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후손도 그와 같으리라.
자 보십시오, 잠시 후에 제가 말할 것이 이 부분입니다.
24.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말하는 도중에 내가 들으리라.
25.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모든 산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 얼마나 위대한 약속입니까, 이들 선지자들과 위대한 현인들, 성경을 가르치는 자들은, 저 고대 때,
이 영광스러운 날이 오는 것을 보았으니 말입니다!
이 구절들을 보고, 아마 생각하기를, 아니, 이 지구 전체가 멸망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노라," 아시겠죠? 하늘이 없어지고 땅이 없어지고, 전부 절멸할 것이라고.
하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세히 연구해 보게 되면, 우리는 이것의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멸망될 것은 오직 “주변의 대기들과 땅 위에 있는 죄”입니다. 아시겠죠?
자, 우리는 하늘들은 "위에 있는 대기"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 때는 어떻게 됩니까? 그 때에는, 이 엉겅퀴들, 질병, 사망, 정치, 죄 짓는 남자, 죄 짓는 여자,
악한 영들이 다 사라지고 절멸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여기서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성경을 가지고 증명하겠습니다. 바로 여기가 우리가 사는 곳입니다.
자 보십시오, 엉겅퀴들, 병균들, 모든 질병과 그런 것들은 완전히 도말 될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 지금 땅에 있는 그것의 존재들이, 인간이 만든 체제들과 정치, 죄,
세상을 오염시키는 온갖 악령들, 이 곳 우리 위에 있는 모든 하늘은 악한 영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깊이 들어가서 오랫동안, 이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시겠죠?
모든 것은 하늘에, 또는 대기와 지금 있는 땅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는 그런 것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죄가 그런 상태를 초래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거하고 있는 우리 몸은 다 하나님이 땅을 창조하셨을 때 땅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 여기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을 때,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그 분 안에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은 그분의 속성입니다.
죄가 이 모든 일이 일어나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시대를 통해서, 자기의 자재를 모으고 계십니다.
사탄은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아직 여기에 있고,
그의 모든 악한 세력들도 아직 여기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래서 지금 이 지구가 그렇게 더러운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쓰레기와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이 세상에 일어나고, 피를 흘리고,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정치,
죄, 간음과 온갖 더러운 일이 다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 땅과 이 대기의 지배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있는 하늘과 땅은 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고소할 수 있는 마귀들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거기서 우리를 위해서 중재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고소자들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그들이 이렇게 했어요, 저렇게 했어요, 이렇게 했어요,"할 때, 보혈은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덮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미리아신 그 택함을 받은 자들을 구속하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상이 그렇게 더러운 겁니다.
여기 베드로후서, 3장, 5절과 6절에서 베드로는 지구의 세 단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세 단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했나 보십시오.
"옛 세상은 물에서 나와 물로 이루어졌으며," 자, 그것은 홍수 이전의 세상입니다.
자, 지금 세상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세상은, 그것을 "세상"이라고 불렀습니다.
"물에서 나온 옛 세상," 창세기1:1절입니다. 이제 지금 있는 "세상". 다음에, 또, 그는 또 다른 세상입니다.
"장차 올 세상," 신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세상이 있습니다; 세 단계의 세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얼마나 명확하게 보여 주시는지 보십시오.
제가 그것을 깨달았을 때 이건 제 영혼을 환희에 차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얼마나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우리에게 명확하게 보여 주시는지. 자 우리 눈으로 우리가 보는 것을 비교합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속하기 위해서 하신 일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속하기 위해서도 똑같은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불변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이나 그 어떤 것에 있어서도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오시기 위해 세상을 세 단계로 이끄셨던 것과 같이, 어떻게 우리를 자신에게 이끌어, 세 은혜의 단계로,
우리 안에 있는 성막으로 이끄셨는지. 하나님이 세 단계의 정화를 거친 후에 세상에 오실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세 은혜의 단계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저는 처음에도 그것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그 때 이후로, 결코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셋을, 일곱을, 열둘을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숫자는 완벽하게 이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제시하는 그림은 엉망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계속 기도하십시오. 지켜보시면, 그것은 그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삼으로 완벽해집니다. 그렇죠?
보십시오, "옛 세상," 대홍수 이전의 세상; 지금 현재 있는, "세상"; 그리고 장차 올 세상. “새 하늘과 새 땅”
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시는 첫 단계를 보십시오,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은 모든 것을 봐도 다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말라기3장6절에서,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변치 아니하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일하시는 방법은, 변할 수 없습니다. 만일 그가 처음 사람을 무죄한 자의 흘린 피로 구원하셨다면,
하나님은 다음 사람들도; 구원하는 모든 사람을 똑같은 방법으로 구원하실 것입니다.
만일 인생 여정을 거치면서 아무 때라도 사람을 고치셨다면, 예수님 시대든, 사도들 시대든, 선지자들의 때이든,
어느 시대였든지 간에; 똑같은 상황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은 다시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시간도 변하고, 시대도 변하고, 경륜도 변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히
한결같으신 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십니다. 아픈 사람들에게 주어야 하는 커다란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 병든 자를 고치셨다면, 똑같은 상황이 되어 질 때, 하나님은 다시 병을 고치셔야만 합니다.
구원을 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처음에 구원하셨을 때와 똑같이 구원하셔야만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처음에 하셨던 것과 똑같이 행하셔야만 합니다.
무덤에서 죽은 자를 살리셨다면, 두 번째에도, 매 번마다, 똑같은 원리를 가지고, 행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오, 저에게 얼마나 큰 소망을 주셨는지! 그게 뭡니까?
인간이 만든 어떤 신학이나, 몇몇 사람들이 모여서 한 일이 아니라 그분의 변치 않는 말씀에 거는 소망입니다.
여러분은, "그게 진리입니까?"하고 물을 겁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모든 사람의 말은 거짓되다 하고 내 말은 참되다 하라."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하기에
좋고 유익하니라."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 "모든 성경 말씀은 성취될 것입니다," 모든 말씀이.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그것을 명확하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그게 위대한 확증이 아니라면, 하나님에게서 온
훌륭한...위대한, 사랑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을 보고, 저는 젊었을 때부터, 그리스도께서 저를
다루셨던 때부터, 저는 항상 그 은혜의 세 단계를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게 사실이 아닌지 보십시오.
자, 처음 단계는 "하나님을 향한 회개"입니다. 그 다음에 뒤따르는 것은 물 침례입니다, "물 침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아시겠죠? 회개가 진실된 것이었음을 보여주는, 물 침례가
따릅니다. 우리의 과거의 죄들을 “사하는 것”은 미래의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죄를 사할 뿐입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왜죠? "죄 사함"을 위해서입니다. 과거의 죄를 도말하는
것은 미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여러분이 행했던 (과거의) 죄가 싹둑 잘라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담이 행한 일에 대해서 회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짓지 않았고; 아담이 지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행한 일에 대해서만 용서함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옛 성품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잠시 이 칠판을 사용하겠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칠판에 그림을 그린다.] 자, 여기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합니다. 여기에도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자, 여기 이 마음 안에는 뱀이 들어 있습니다, 그건 죄입니다. 여기서 그는 그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이 사람은 안에 비둘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이죠? 여기서 그는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이 사람은 악의, 미움, 시기등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키는 것은 여기 있는 이 자입니다.
여기 이 마음은 사랑, 기쁨, 오래 참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아래에 있는 그것이 그렇게 하도록 합니다.
자,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으면, 여러분은 저것은 도말되고, 이 일만을 한 것이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그런 일을 하도록 만든 것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것은 옛 악의 뿌리입니다;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보십시오.
다음에는, (은혜의)두 번째로, 우리의 마음을 성결한 방향으로, 올바르게 생각하도록 하는 성화가 옵니다.
성화는 복합된 헬라어로, "깨끗하게 되어, 섬기게 하기 위해서 옆으로 제껴두다."라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는 (은혜의 세 번째는) 불과 성령의 침례가 오는데,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불은 우리의 마음을 죄로부터 깨끗케 하고 성령을 안에 넣으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것이 행했던 똑같은 생명을 나타내는데, 그것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오, 자연적인 탄생에서, 여자가 애기를 낳을 때. 자연적인 생명은 영적인 생명을 예표합니다.
여자가 애기를 낳을 때, 자연적인 현상으로, 처음에 일어나는 일은 양수가 터지고, 다음에는 피가 나오고,
다음에는 영(생명)이 나옵니다. 어린 애를 붙잡고 때립니다. 그러면 애기가 소리를 지릅니다. 물, 피, 영입니다.
그런데 어린 애기가 하나님의 왕국으로 태어날 때도, 똑같은 식으로 옵니다: 물, 보혈, 성령입니다.
자 보십시오, 성화, 두 번째 단계는, 마음을 깨끗케 하고; 마음을, 마음의 생각을 성결한 방향으로 정합니다.
한 남자가 죄를 회개하면서도 여전히 세상 것들을 생각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어, 어쩌면 부도덕한 사람이라면,
부도덕하게 보이는 여자만 눈에 띄고, 아직도 거기에 있는 겁니다.
어쩌면 술주정뱅이라면; 술 냄새를 맡을 때마다, 그건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나 그가 성화가 되면, 그 소원을 그에게서 깨끗케 합니다. 그렇죠? 성화는 그것을 원하는 마음을 없앱니다.
그는 여전히 유혹을 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원하는 마음을 도말하십니다. 그는 아직 옳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그는 성령과 불로 침례를 받습니다. 깨끗케 되고, 불에 태워지고, 정결케 되어;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성화는 그들을 봉사하게 하기 위해서 옆으로 제꺼 둘 뿐입니다.
어떻게 똑같이 메시지들이 왔는지 보십시오. 마틴 루터는 의롭게 됨을; 요한 웨슬리는 성화를; 오순절은 성령
침례를. 그 메시지들은, 그 다음에는 시대들이 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마지막 때에 있습니다.
세 단계입니다. 침례는 성령으로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자 얼마나 놀랍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게 될 장소를 똑같은 과정을 거치게 하십니다.
자, 그는 교회를 의롭게 됨을 통해 부르셨고, 성화를 통해서 부르셨고, 성령과 불로 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직접, 성령 자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마음 안에서 거하실 수 있기 위해서, 과정을 거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하나님이 그 안으로 들어가실 수 있기 전에 그 과정을 거쳐야만 합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은 신부가 살게 될 세상을, 똑같은 방식으로 하셨습니다, 동일한 구원의 계획입니다.
대홍수 이전의 세상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그 시대의 신부를 통해서, 노아였죠? 그게 회개를 한 이후에,
하나님은 세상에게 물 침례를 주십니다, 물로 세상을 덮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의롭게 됨으로, 하나님께서
이 타락한 세상을, 에덴으로부터, 다시 그 회복된 상태에로, 부르시기 위해서 나섰음을 보여주는 겁니다.
다음에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땅에 자신의 피를 흘리셔서, 땅을 깨끗하게 하시고 땅을 주장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가 설교단을 여러 번 두드린다.] 보십시오, 그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여기 성경에서, 사탄이 어떻게 예수님이 세상을 받아서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게 하려고 했는지 보십시오,
예수님을 산꼭대기로 데리고 갔을 때, 세상을 주고, 피로 사지 않고 예수님께 주려고 했죠?
여러분 아브라함이 어떻게 했는지 아셨습니까? 사람들이 그에게 땅을 주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은 몇 세겔을
가지고 그 땅을 사람들 앞에서, 깃발, 증인 앞에서, 샀습니다. "오늘 내가 이 매장지를 샀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을 삽니다! 그런데 사탄은 지금은 그의 것인 왕국을 예수께 주려고 했습니다. 선물로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탄은 아직도 그것을 주장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매되어야만 했습니다. 아멘. 그는 충만한 말씀이셨습니다. 그들은 그 일로 그를 속일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에, 이 땅은 이제는 불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보십시오, 그것은...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교회를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하셨고;
교회를 성화하시고; 하나님의 불로 내려 오셔서 모든 더러움을 태우고, 오셔서 인간의 마음에서 거하십니다.
자, 이 구속받은 사람을 위해서 구속하실 세상은, 하나님은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대홍수 멸망 후에, 물로 침례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을 성화하고 주장하시기 위해서 그 위에
자신의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것입니다.
사탄은, "내가 당신에게 주겠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아니다, 내가 사겠다."하셨습니다. 그 일이 증거가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사셨다는 것을 알리는 깃발로써 높이 올리 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을 사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은 불 침례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거룩한 불을, 받아야 합니다, 그 침례는 땅과 그 주변에
있는 하늘을 깨끗케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땅은 구속받은 자들이 살 수 있고, 평화로이 살 수 있도록
구입된 곳입니다. 보십시오, 불 침례는 죄와 질병과 병균으로부터 깨끗케 하고, 죄인들과 마귀와 마귀의 모든
무리들로부터 깨끗케 합니다. 마귀는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한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서, 땅을 불태웁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합당하게 만들기 위해서.
왜냐하면, 하나님은, 다가오는 신 세계에서는, 땅에 거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말하죠?
"하나님, 그는 인간의 마음 안에 거하십니다." 그러나 그와 신부는 하나가 되고, 그들은 신세계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갑니다. 똑같은 구속의 계획이 세상과, 세상에 살 사람들, 둘 다를 구속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보십시오, 마음은 그렇게 께끗케 되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시죠.
내려오셔서 인간의 마음 안에서 사실 수 있으려면, 먼저 마음은 회개를 해야만 합니다.
그 마음이 소속된 곳을 보이기 위해서, 그분의 이름으로, 물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 다음에 그 마음은 예수의 보혈로 깨끗케 되어야만 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부터 거룩한 불과 성령이 내려와 모든 죄 짓고자 하는 마음과, 모든 세상적인 성품들을
불태워 버립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짐짓 죄를 짓는 자는..." 그리고, 또 성경은 말하길,
"...한 일은 불가능하다" "이는,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지을 수도 없고, 죄를 짓지 아니함이라." 그는 죄를
지을 길이 없습니다. 어떻게 동시에 죄인이면서 구속함을 받은 사람이 되겠습니까? 어떻게 제가 동시에, 전당포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을 수 있겠습니까? 아시겠죠? 오, 주님은 그의 피로 우리를 구속하셨고, 그의 성령으로
우리를 깨끗케 하셨고, 다음에는 교회인 우리들 안에 거하시려고 오십니다. 자, 교파가 아닙니다,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씀드릴 때 자세히 보십시오, 우리가 거할 장소들은. 그 당시, 대홍수 이전의 회개는
물 침례를 가져왔습니다. 다음에는 그리스도가 오셔서 땅을 깨끗케 하고 땅을 주장하시려고,
자신의 피를 그 위에 흘리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지금 있는 세상의 멸망이 옵니다.
하늘들 위에 있는 모든 죄는, "그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입니다," 그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축복들을 차단시키고
(물리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천둥 번개가 일어나고 땅을 치고, 하늘로부터 모든, 우박과 비, 태풍들, 폭풍과
그런 모든 것들이 "위로부터 오는데," 그것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인 사탄입니다.
보십시오, 사탄이 어떻게 땅을 차지하려고 했는지 보십시오, 제가 몇 분 전에 말씀드렸죠.
예수님이 땅을 사지 않고 받게 하려고 함으로써. 그러면, 사탄은 아직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귀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죠.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의 흘린 피로 그 땅을 사서 합당한
주인에게 다시 돌립니다. 아시겠죠? 예수님이 우리를 사신 건, 교회를 사신 건, 자신의 피로 사셨습니다.
이제 불 침례가 땅에 있는 모든 균과, 모든 질병과, 모든 아픔과, 모든 영적인 것들까지도 깨끗하게 합니다;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깨끗케 합니다; 다가오는 위대한 이 시대에서, 새 땅에서, 하나님이 내주하실 준비를
하려고 말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구속하는 방법으로 땅을 구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구속의 계획을 모두 똑같이 만드십니다.
왜냐하면, 그는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이시고, 계획에 있어서도 항상 한결같기 때문입니다.
전에, 제가 여러분에게 항상 말했고, 모든 시대들을 들어서 알려드렸었죠?
하나님은 변하실 수 없다고요; 항상 모든 면에서, 똑같이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대홍수이전의 세상에서, 선지자 노아로 그의 첫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참석하고 있는 한 친애하는 형제에게 얘기했습니다. 어제,
그 형제님이 말하길, "브래넘 형제, 당신이 말한 한 가지는, 항상 절 정신이 바짝 나게 합니다."
"형제님, 그게 뭐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건 사실입니다, "`재림때 소수가, 굉장히 적은 무리가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예수님이 말씀하셨는지 말했습니다, `문은 협착하고, 길은 좁으니,
그 문을 찾는 자가 적으리라.' 그런데 보십시오, 성경은 말하길, `여덟 명이 물로 구원을 받았던 노아의 시대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형제님, 단지...” 그는 말하길, "아시죠, 그 때는 여덟 명 뿐이었죠."
저는 말하길, "형제님은 단지 반 밖에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남겨진 남은 자들의 예표이지, 몸의 변화를 받은 무리는 아니었습니다. 에녹, 한 사람만, 홍수가
있기 전에 휴거에 들어갔습니다, 그건 교회는 대 환란이나 그런 것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에녹은 몸이 변했습니다, 한 사람이었습니다. 오, 교회는 수가 꽤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신부는 신부를 구성할 사람은 아주 적은 무리일 것입니다. 자, 교회는 꽤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신부는, 아시겠죠? 팔대 일입니다. 신부는 교회보다 여덟 배나 적은 수입니다.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죄인과 경건치 않은 자들은 어디 서리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그대로 지내고 행하고 있었던 사람들? 말씀 대신에 교파의 규칙들을 따를 사람들,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는 그들이 어디에서 설까요?
완벽하게, 노아는 남겨진 사람들의 예표였습니다. 명심하실 것은, 노아가 나왔을 때, 함도 함께 있었다는 겁니다.
죄가 아직도 거기에 있었습니다. 죄는 방주 안으로 함께 따라 들어갔습니다. 불신, 의심이 심판 때에도 계속
머물면서, 방주 안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녹은 방주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갔고, 하나님의 존전으로
쭉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겪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거기에는 죄가 있었습니다;
천년 왕국을, 세상의 상태를 예표하는 겁니다. 천년 왕국이 끝이 아닙니다.
천년 왕국 후에도 여전히 시간은 있을 것입니다. 천년 왕국은 일정한 시간입니다;
그러나, 새 땅은 아닙니다. 정말로, 아닙니다. 보십시오, 그 안에서, 우리는 잠시 후에 그것을 알아볼 것입니다.
보십시오, 땅은, 구속받아서, 다시 원 주인에게로 돌아갑니다. 그것은...하나님은 잡아당기고, 그것을 사탄에게서
빼앗았습니다. 그는 사탄에게서 땅을 빼앗았습니다, 여러분을 사탄에게서 빼앗아 낸 것처럼, 우물가에 있던 작은
여자를 사탄에게서 빼내온 것처럼. 거기에는 제사장이 서 있었습니다,
자기는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잠시 여러분을 위해서 그것을 그리고 싶습니다. 자, 우리는 이것을 아주 자세하게 알아볼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가르칠 때 자세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브래넘 형제가 다음 몇 단락을 설명하면서 칠판에 그림을 그린다.]
자, 여기 이것, 여기에 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원하신 분, 태초 전에는 하나님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는, 하나님은 속성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 여기 이것은 말씀, 육체로 되사 예수라는
사람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셨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나타냅니다.
자 여기 이것, 여기 있는 사람, 우리는 그를 이렇게 나타내겠습니다. 자, 이것은 우물가의 여인이라고 합시다.
이것은 제사장, 바리새인입니다. 보시는 이것, 맨 칠판은, 은혜와 구원을 뜻합니다.
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시더라." 세 단계입니다. 먼저는 속성이었고,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으로 생각하셨고, 자신을 예수로 변형시키셨고; 이제, 여러분이
거기에 있으려면, 여러분은 그때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생명은 단 한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태초에 하나님의 일부였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여기
이 아래서 선택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택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오리라."
자 여기 있는 이 제사장을 보십시오.
우리는 그의 속 부분, 여기, 그의 생활의 뒷면, 그의 배후에는, 거기 있는 그의 예정은, 죄가 많음을 봅니다.
여기는 지옥입니다, 여기 이 아래.
자, 여기 안에 있는 이 조그마한 부분은, 칠판처럼 보이는 그 부분은 그의 순수함을 나타냅니다.
그는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것은 이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는 또한 선한 사람이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사장이 될 수가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가 제사장이 된 것은 지적인 지식으로 된 것임을 압니다.
자, 이 작은 여자는, 여기 위에 있는 그녀의 첫 생명은, 창녀였고, 그녀는 온통 먹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내면, 여기에는, 조그마한 인식이 있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메시야가 오시면..." 아시겠죠? 보십시오, 그것은 거기에 있었습니다.
보십시오,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표명하셨을 때, 왜냐하면 말씀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알아냈기 때문에;
히브리서4장12절에서 "말씀은 마음의 생각을 알아내며," 그리고 그는 인자로, 선지자로 오셨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지적으로만 알고 있던 이 제사장은, "그건 마귀다,"고 말했습니다,
자기네 교파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게 말했죠? 그는 아무런 대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그를 깜깜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 조그만 여자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더러울 대로 더러운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그녀의 깊숙한 내면에는, 그녀는 대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녀는 이것이 육체로 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서 남편을 데리고 이리로 오너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녀는 말하길, "선생님,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
말씀하시길, "네가 사실을 말했도다, 너는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는 남편 다섯이 있었다. 너는 남편이 여섯이 있었다."
그녀는 말하길, "선생님!" ("당신은 바알세불입니다."가 아니라)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로소이다.
그런데, 우리는 메시야, 그리스도라는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압니다. 그가 오시면, 이런 일을 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그로라."
더 이상 의심하지 않습니다. 설명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깨달았습니다. 믿었습니다. 갔습니다!
왜죠? 그것은 그녀를 어떻게 했죠? 그것은 그녀를 구속했습니다.
보세요, 예수님은 구속주가 되시려고 오셨습니다. 맞습니까?[회중이 "아멘"한다.] 구속한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되돌리는" 겁니다. 왜 제사장을 구속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결코 저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그는 아무런 대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것들을 구속하려고 오셨습니다. 타락으로, 이것이 그 여자를 엉망으로 망쳐놨고;
그러나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녀를 생각하셨고, 그녀를 깨끗하게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나서 하나님은... 그녀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어디, 그 제사장은, 그 일로 그는 어떻게 됐습니까? 자기의 목적지로 곧장 보냈습니다.
그는 시작할,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지적인 지식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 친구여, 들어보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가진 것이 지적인 지식뿐이라면, 여러분은 거기서 뭔가 다른 것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표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은 결코 그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동서남북에서 오시는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살아 있고, 표명된 말씀 때문에.
자 처음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선지자들로 자신의 방법을 알리시는지 보십시오.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바꾸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의롭게 하셨고, 성결케 하셨고;
성령과 불을 보내셔서 그의 죄를 불태워, 친히 그 사람 안에 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땅도 그렇게 하십니다, 구속의 계획으로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땅은 회개했고 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땅에 피를 흘림으로써, 땅을 성결케 하시고,
땅을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장차 올 새 땅에서는, 땅은 모든 마귀와, 모든 세균과 모든 질병과 거기 있는 모든
것을 깨끗케 하고 새롭게 하기 위해서 거룩한 불 침례를 받을 것입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도다."
여러분은 새 사람이 됩니다. 아멘! 교회에 등록하거나, 새 페이지로 넘김으로써 낡은 것을 기운 것이 아니라,
여러분은 완전히 새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 사람을 성령과 불로써 완전히 불태우시고, 직접 오셔서, 여러분의
대표를 내려 보내십니다. "내 아버지가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 오리라." 아시겠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똑같은 계획이고; 똑같은 방법입니다.
사탄은...여러분에게서 떨어져 나갔듯이, 땅에서도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사탄은 괴롭힐 수 없습니다;
그는 유혹할 수는 있겠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붙잡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창세 이후로,
그를 미리 보셨고, 그를 구속하도록 예수를 보내셨고, 보혈이 그를 위해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죄가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그가 죄를 지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가 듣는 것은 여러분의 목소리뿐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대표를 보십니다. 아멘! 그건 사실입니다. 아시죠?
똑같은 수단으로, 여러분이 그의 속성 가운데 하나인 것과 같이 세상은 그의 속성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의 속성들 중 하나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태초에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가지는 것, 보좌에 앉는 것, 왕이 되는 것, 구속주가 되는 것, 치료자가 되는 것, 아내를 얻는 것,
그것은 다 하나님의 속성들입니다.
여러분의 속성들과 꼭 같습니다. 제가 기둥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기둥"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남자를 생각하지 않으면 "남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남자를 생각하면, 다음에 "남자"라고 말합니다,
생각은 저의 속성이고 표현은 말이 됩니다. 아시겠죠?
이사야처럼, 이사야가 어떻게, "처녀가 잉태하리라."고 말할 수 있었겠습니까? 생각이 무엇이죠?
자,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그 분별이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말하는 그것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 생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것의 생각을 모릅니다. 여러분을 알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여러분이 누구며 어디서 왔는지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을 생전 본 적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십 년 전에 하신 일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지금부터 십 년 뒤에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실 거라고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미래를 알겠습니까? 그것은 누군가의 생각입니다.
"너희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 너희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던 마음을 품으라." 아시겠죠?
그렇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통해 나오는, 그분의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말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그분의 말씀을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방언 통역이라든가, 그런 걸 할 때, 많은 경우 형제들이 혼동에 빠지는 것도 그래서 입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옳지 않은 것들을 말하면서, 그것이 사탄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말하길, "하나님의 동산에서?"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리시고, 그게 아닌지, 긴지 보십시오. 잡초와 밀은 똑같은 밭에서 자랍니다.
둘 다 같은 해를 쏘이고 비를 맞으면서 삽니다. 그렇죠?
"그러나 너희 가운데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그에게 말하리라. 그가 말한 일이 일어나거든,
그러면 그건 나다, 아시겠죠? 그는 자기의 말을 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가 내 생각들, 일어나야할 일들에
대한 내 속성들을 말하고 있고, 나는 그의 입을 사용해 내 생각들을 표현할 것이다. 그가 말을 한 뒤에,
그 일들은 일어나야만 할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지만,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사야는 말하길, "처녀가 잉태하리라."했습니다.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처녀는 잉태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일은, 하나님은 행하십니다. 오, 그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의 모든 표명들을 알리시는데,
왜냐하면 그의 생각의 속성들이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자, 이 조그만 여자 안에는, 여기에는 그것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의 속성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아시겠죠?
자, 빛을 대표하는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경에서 배웠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배웠습니다.
거룩함이 옳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지적인 개념으로 그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는 올바른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그는 레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적인 개념으로만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시대의 빛이...아시겠죠? 그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일이 아니라,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그가 진행 중인 일을 보았을 때, 그의 교파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의 대표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여기 땅에는 그 당시 하나님의 속성들을 구속하려고 구속주가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영접했습니다.
결코 그것에 대해서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말하길, "메시야가 오시면, 그가 이런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그녀가 행해지는 그 일을 보고, 그래서...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가 메시야로라."
그래서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더 이상 질문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냥 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와서 내가 발견한 사람을 보십시오."
이 과정들은 그의 거처가 되는 성전 된 우리를 깨끗하게 합니다; 의롭게 됨, 성화, 성령과 불의 침례입니다.
그것은 (우리) 이 성전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래서, 낡은 세상의 틀은, 물로 씻겨 졌을 때, 멸하지 않았습니다. 행성의 틀은, 낡은 틀은, 그...하나님께서
땅에 두신 모든 흙과 모든 것들은 처음 세상이 멸해질 때 멸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길, 땅이 "멸망되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코 틀은 멸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땅에 있던 죄와 죄인들을 멸했을 뿐입니다. 그 구조는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의롭게 됨이, 여러분 침례교인들과 감리교인들이 생각하듯이, 의롭게 됨으로만, 믿고 침례를
받는 것으로만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방황하다가 다시 세상 것들로 돌아가, 머리를 자르고 짧은 옷을
입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뒤를 돌아보고, 여러분의 잘못을 보았을 뿐입니다.
의롭게 됨이 세상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죠?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곧바로 다시 시작해서,
예전과 똑같이 많은 죄를 지었을 뿐이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그가 나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훌륭한 전도자인 빌리 그래함도 그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가서 삼만 명을 개종시키는데, 일 년 뒤에 가서 보면 삼십 명도 채 안됩니다."
그게 그들이 나갈 수 있던 거리였습니다. 아시겠죠? 네, 그들은 회개합니다. 저는 그들이 회개한다고 믿습니다;
대부분, 아니면 적어도 몇몇은. 그러나 그게 필요한 전부는 아닙니다. 여기서도 그 사실을 증명합니다.
자, 그래서 옛 세상의 구조는 물로 멸망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그저 씻겨 졌을 뿐이었습니다.
세상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불로 불태워진다고 해도,
그 구조는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땅을 멸하지 않고, 아시겠죠, 땅에 있는 죄만 멸할 뿐입니다.
여길 보십시오, 여러분 중 성경을 연구하시는 분이 몇 분 계십니다, 특별히 데일박사님이 절 쳐다보시는군요.
베드로후서3장을 보십시오, 베드로는 "세상"이라는 말을, "세상의 질서 체계"라는 뜻인 헬라어 코스모스
(kosmos)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땅이 없어지고, 체질은 뜨거운 열에 녹으리라." 아시겠죠?
그건 혹성인 지구가 사라지리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라 세상, 코스모스가, 정치, 죄인들,
그 체제들, 죄, 병, 세균, 잘못된 모든 것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모든 것들이 한때 "하나님은 땅을 흔드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이번에는 하늘을 흔드실 것입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우리는 “움직이지 않을 왕국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왕국입니다. 그가 어떻게 그것을 설명하는지 보십시오.
여길 보십시오, 베드로는 말하길, "뜨거운 열로 녹고 그 중에 있는 모든 일들이 불에 타 없어지리라."
행성이 아닙니다. "그 중에 있는 모든 일들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들, 모든 정치와 책략들,
모든 교파들과 인간의 계략들은 땅이 불탈 때 모두 다 불태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없어지리라." 여러분 여기 보셨습니까?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없어지리라."
들어 보십시오! 전 지구가 불이 붙을 것이고, 땅 속에 있는 가스에 불을 붙여 폭발할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말하길, "하늘이, 땅과 함께 큰 소리를 내며 없어지리라." 너무 큰 폭발이어서 지구가 흔들거릴
것입니다, 오, 세상에, 왜냐하면 모든 질병과 엉겅퀴와 가시를 죽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기 있는 모든 것이
없어져야 합니다, 불이 그것을 불태워 없앨 것입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진짜 불일뿐만 아니라,
사탄과 그의 모든, 마귀들을 도말할, 거룩한 불이기도 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하늘과 땅이 다," 아멘,
"없어지리라," 지구에 있는 모든 병균과 모든 곤충과, 거기와 주변에 있는 모든 자연적인 생명도,
심지어 H2O(물)까지도 폭발할 것입니다. 생각 좀 해 보십시오. 얼마나 큰 폭음일까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섯 인을 여셨을 때, 여기 투산을 뒤흔들어 화제거리가 되었던 그 조그만 폭음이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하시죠. 이 지구가 불 침례를 받을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아달시피, 불 침례를 받는 사람은, 주변에다 많은 소리를 냅니다. 그들은 그게 챙피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 것을 듣고서 말입니다. 이 지구가 침례를 받을 때까지만 기다리십시오!
네, 그게 설명해 줄...H2O, 물까지도 폭발시킬 것입니다, 성경이 여기 계시록21장에서, "다시 바다가 없더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폭발할 겁니다. 이 일은 전 지구 표면 전체를 바꿀 것입니다. 지구는 산산조각으로 터지고
날릴 것입니다. 바깥에 있는 모든 것, 껍데기들과, 수백 피트 땅 속에 있는 것까지도 그야말로 완전하게 폭파될
것입니다. 대기와, 지금 지구 안에 있는 가스들과, 그들이 말하는 이 미사일들이 통과할 수 없는 저 위에 있는
커다란 구역에, 저 위에 있는 어떤 구역에는 온갖 가스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폭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진노가 임하여, 아시겠죠? 땅을 깨끗케 하고, 표면 전체를 바꾸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은 이 헬라어, "사라지다."를 적고 싶으실 것입니다. 그 말의 어원은...
저는 그 말을 찾아봐야만 했습니다. 저는 생각하기를, "이 세상이 사라지면 어떻게 우리가 거기서 살 것인가?"
하지만 어떤 분들은 그 말을 적고 싶으실 것입니다, 제가 철자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말을 발음할
수가 없었습니다, p-a-r-e-r-e-c-h-o-m-i-a. 저는 어떻게 그 발음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 그렇게, 제가 말했듯이, 제가 모를 때...어떤 것에 대해서 영감이 오게 되면, 저는 가서 그 말을 찾아봅니다.
자, 여기에, 그 말을 발음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주님은 그래도 제게 길을 주셨습니다.
저는 가서 그 말이 어떤 뜻인지 알아보고, 그때야 깨달았습니다. 아시겠죠? 그때 저는 다시, 그걸 깨달았습니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 것입니다, 자 이 말의 뜻은, "한 형태가 다른 형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어로 볼 때는 그렇지만, "절멸"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없어지다. 라는 것은 절멸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헬라어로는 없어지는 걸 의미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바뀐다."라는 뜻입니다.
보십시오, "다른 상태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오, 바울은 그 말을 사용했습니다, 지금 읽어 보고 싶으시면. 적어 두셨다가, 나중에 읽어 보십시오.
디도서3:5절에서, 바울은 이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죄인에서 성도로 바뀐 사람의 중생을 의미합니다,
완전히 절멸된 게 아닙니다. 사람이 바뀌게 되면, 그는 없어진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그는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없어진 게 아닙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19:28절에서 같은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가 새롭게 되어,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나와 함께 앉으리라," 아시겠죠?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바뀌었을 때. 예수님은 똑같은 말을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귀에게 말씀하실 때도 똑같은 말을 쓰셨습니다, 말씀하시길, "나귀를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나사로의 부활 때에도 같은 말을 하셨습니다, "그를 풀어주어라! 그를 바꾸어라! 그는 묶여 있다;
걸어 다니게 하라!" 그게 무슨 의미죠? 지구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풀려날 것입니다.
정치에서도 풀려나고, 교파의 종교적 체제들에서도 풀려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되고,
여기 땅 위에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사탄의, 정치의 손 안에 있는 한은...
사탄은 지구의 통치자입니다, 지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땅은 사탄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그 땅을 구속하셨습니다.
한 때, 저는 사탄의 소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한 때, 우물가의 그 여자도 그의 소유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아시겠죠? 예수님께서 그 묶임에서 풀어놓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제 삶에,
여러분의 삶에 있던 죄, 사탄의 억압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탄의 소유가 아닙니다.
여러분 제가 종종 기도할 때, "하나님의 소유에서 손을 떼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셨죠? 그렇죠? 아멘!
여러분의 것을 주장하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것은 여러분의 권리니까요. "그녀에게서 손을 떼라!"
"그에게서 손을 떼라!" 아시겠죠? 믿음이 해낼 것입니다. 오, 세상에!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아니고, 그저, "거기서 손을 떼라," 그것을 놓아주라, 가게 하라, 그것을 통과시켜라. 입니다.
그것은 변합니다. 지구는 변할 것입니다. 정치도 변할 것입니다. 종교도 변할 것입니다. 교파도 없어질 것입니다.
정치도 없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는 계시록6:14절에서 요한이 말하는 것을 읽습니다, 보십시오, "두루마리처럼 떠나더라."
요한은 말하길, "하늘과 땅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는 것을 보았도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천지는 없어질 것이다,"
아니, 다른 말로 하자면, "천지는 변할 것이다."하셨습니다. 보십시오, 거기서 다시 그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네, 절멸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계시록21:2~24절까지 보면, 요한은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와 이 땅 위에 자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천지가 절멸되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체제들이 (새롭게)바뀔 것입니다.
다니엘도 똑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손으로 뜨이지 않은 한 돌이 세상을 쳤습니다;
그러자 그 체제의 전체 이미지가 부숴지고 여름철 타작마당의 겨처럼 되었고, 바람이 그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돌이 큰 산으로 변하여 온 세상을 덮었습니다. 이제 그 산을 보십시오. 그 산은 온 땅을 덮었습니다.
우리는 또, 계시록에서, "새 땅의 임금들이 자기의 영예와 영광을 가지고 들어오리라."고 말했습니다.
땅에서, 앉아...새 예루살렘은 이 땅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새롭게)바뀌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의 모습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키도 그렇고, 똑같은 여자입니다.
그러나, 아시겠죠? 그 일로, 그것은 중생이었습니다. 옛 생활은 없어졌습니다. 옛 소원은 사라졌습니다.
여러분은 술을 마시고, 소리를 지르며 싸우고, 돌아다니고, 부도덕하게 생활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그것이 죽어버렸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여러분은 사용되어... 그때 여러분은 사탄의 도구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구속을 받았습니다.
세상도 똑같이 그럴 것입니다, 구속을 받을 겁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여러분과 똑같이,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거기서 헬라어로, 누구나 다 알죠?
말하길, "여러분은 새로운 창조입니다." 아멘! 전에 있던 옛날 성전 안에 있는 새로운 창조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여기서 일어나는 일을 잘 보십시오. 영광스럽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지구에 임금들이 있게 될 것을 발견합니다.
다시, 마태복음5:5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다른 지구를 가지게 되는 게 아닙니다. 똑같은 지구일 것입니다. 저는 미리, 여러분에게 구속의 계획을 알려드리
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것들을 전하지 못하면, 아시겠죠? 땅에 임할, 불 침례는 다만 땅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의 온유한 자들이 살기에 적합한 장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아시겠죠? 오!
우리에게 하신 것처럼, 그의 피조물이 살도록 하기 위해서. 그가 들어오실 수 있기 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불 침례를 주셔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성령이 들어와서 살게 됩니다, 불 침례. 여러분이 그 불 침례를 받으면,
그때에야 성령이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뭘? 불 침례는, 말씀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서 불태워서
없앱니다. 아시겠죠? 그건 말씀 외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아시겠죠?
자, 며칠 전에 우리가 얘기했던 것은 성령을 받은 증거입니다. 아시겠죠? 성령을 받은 증거는 여러분이 말씀을
받을 수 있을 때입니다; 어떤 체제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말씀이 명확함을 어떻게 알고,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말씀이 스스로를 입증하는 것을 지켜보십시오.
여러분은 말하길, "어, 저는 이것이 이런, 저런 일을 하는 것을 봅니다."
아, 그래요, 잡초도 똑같은 방법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말씀 전체여야만 합니다. 신부가 되려면, 여러분은 그분의 일부분이 되어야만 합니다. 그는 말씀이십니다.
아시겠죠? 그럼 그분의 일부란 무엇입니까? 그가 자기 신부를 부르실 때 이 시대를 위해서 약속된 말씀입니다.
그것의 일부가 되십시오. 아시겠습니까? 자, 그것을 잃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그런데 하나님은 땅이 영원토록 살기에 적합한 곳으로 만드십니다.
보십시오, 이것은 아직 말하지 않았는데, 천년 왕국의 통치는 새 땅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천 년 통치는 다른 통치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천년 왕국은, 그것은 새 땅과 새 하늘이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것은 다만 안식할 곳입니다, 아시겠죠?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라 안식기입니다;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천년 왕국에서는 우리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할 것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 에덴에서,
옛날 제 칠 일의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신 후, 제 칠 일째. 제 칠 일째 되는 날,
에덴에서 하나님은 쉬셨습니다, 그런데 천년 왕국은. 그렇죠, 세상은 지금 거의 육천 년이 되었습니다. 그렇죠?
이천 년이 될 때마다 세상엔 멸망이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처음 이천 년에는, 홍수가 났고, 하나님은 세상을 (뭘로?) 물로 침례를 주셨습니다.
다음 이천 년에는, 예수께서 땅을 성결케 하고 주장하시고자 오셔서, 그 위에 자신의 피를 흘리시고,
자신의 것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좋습니다.
"내가 다시 오리라," 아-아, 이제는 여왕을 데리고 왕으로 오십니다, 두 번째 이천 년에는 (어떻게 하시죠?)
그는 오셔서 자신의 안식기를 주십니다.
그리고나서는 땅을 불태우고, 자신의 것으로 주장하시고, 자신의 사람들을 다시 (새로운)땅에 두십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 천년 왕국은 완벽한 세상이 아닙니다, 일곱째 날의 예표입니다.
그 다음에는 백 보좌 심판이 있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여전히 심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시간,
천 년이라는 시간 가운데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 천 년입니다. 그것은 시간의 요소입니다.
자, 그것은 새 땅이 아니니까? 새 땅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이런 말을 제게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 저는 누군가가 제게 이렇게 말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브래넘 형제, 이제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당신은 완전한 일곱을 다 채웠는데요. 이제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자, 당신은 경륜주의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님도 그런 분이라고 믿습니다. 주목하십시오,
보십시오. "당신은 경륜 예표들을 다 채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칠 일째 날을 넘어가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이제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좋습니다, 저는 다른 것을 주목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아직 경륜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그 말씀은 다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전부 다. 아시겠죠?
자 여러분은 말할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 당신은 그 칠 일째 날, 그 칠 일째 날의 안식을 넘어간 뭔가를
내놓으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고 육 일을 일하시다가, 칠 일째 되는 날 쉬신 것은 단지 시간,
시간의 예표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에서 방금 말했죠? 우리는 영원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면 당신의 예표는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자신이 예표론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예표에서 떨어져 나갔어요." 아닙니다, 안 나갔습니다. 그런지 한 번 알아봅시다.
레위기23장26절에서. 자 명심하십시오, 일곱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무교절, 곡식 단을 흔드는 초실절기,
그리고 오순절, 이런 모든, 일곱 개의 대 명절이 있습니다, 그건 단지 일곱 교회 시대의 예표였습니다.
그런데 생각나십니까? 각 명절들 사이에 몇 개의 안식일이 있었죠? 아시겠죠?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에는 일곱 번의 안식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곱 교회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일곱 명절이 있었는데, 그것은 일곱 교회 시대를 나타냅니다. 여러분의 숫자가 연결되게 하십시오.
말하길, "어, 그러면, 브래넘 형제, 당신은 다 채웠습니다. 일곱을 다요."
좋습니다, 마지막 절기를 봅시다, 그것은 초막절입니다. 이제 여기 레위기23장36절을 보겠습니다.
36.너희는 칠 일 동안에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 것이요, 제 팔일에도--제 팔일에도 너희에게 거룩한
집회가 있으리라. (또 다시 거룩한 시간이 있습니다.) 너희는 불로 예비하는 헌물을 주께 드릴지니 그것은
거룩한 집회니라. 너희는 그날에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이제 우리는 "팔 일째 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일곱 날만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제 팔 일"을 거룩한
집회로 말하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그 날에는 일하지 말라." 제 팔일은, (뭐죠?) 다시 첫 날로 돌아갑니다.
자, 그것은 영원을 말하는 겁니다, 멈추는 곳이 없이 계속 돌아가는 것처럼. 아멘. 아시겠습니까?[회중이 "아멘"]
보십시오, 그것은 또 이 팔 일째에 있었습니다. 초막절의 마지막 날, 그 뒤를 보십시오, 마지막 명절날 다음,
마지막 교회 시대 다음, 땅에서의 마지막 일곱 날이 다 지난 후에, 천년 왕국 후에, 이 성회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생각납니까? 이건 초막절입니다, 성막들, "모이는 곳들."입니다. 아멘!
"천년 왕국 때에는," 성경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집을 짓고 거하리라."
하지만 새 땅에서는, 주님께서 이미 가셔서 그 곳을 예비하셨습니다. 그곳은 지어졌습니다.
우리는 짓지 않아도 됩니다. 아멘. 영원한 겁니다! 오, 저는 그 말씀을 참으로 좋아합니다! 세상에! 성회,
제 팔일. 그것은, 칠 일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제 팔일에는, 그것은 다시 곧 바로 첫째 날로 돌아갑니다,
첫 날로 곧장 돌아가, 제 팔일은 거룩한 대-...대회입니다.
보십시오, 칠일은 옛 창조와 관련된 것입니다, 세상의 시간이죠? 칠 일, 그것은 안식일인 천년 왕국입니다.
하나님이 육일 일하시고, 칠 일째 날에는 쉬셨듯이, 교회도 육일을 일하고, 칠 일째 날에는 쉽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전히 시간의 요소 안에 있습니다. 저는 영원한 것을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제 팔일이라는 건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시 첫 날로, 그렇죠, 첫 날로 돌아갑니다.
안식일은 옛 율법을 말하는데, 그 율법은 없어질 것이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사라질" 것이었는데,
제가 말한 대로, "다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것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중 한 날을 지키는, 옛 율법의 형태에서 바뀌었을 뿐입니다.
이사야28:10~12절에 말하길,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선한 것을 붙들라."
"이는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여기에 안식이 있으리라." 아시겠죠?
여러분은 생명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한 날이나 그림자를 지키지 않고. 바울은 히브리서4장에서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날과 그림자들을, 그런 것들을 지킵니다; 저는 여러분의 체험을 무척 겁내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어떤 날들과 식들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웠습니다."
날들과 시간들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영원으로 옮기웠습니다. 그게 거룩한 대회입니다.
자, 칠 일은, 보십시오, 그것은 "없어지는" 것인데, 제가 말한 대로, "다른 것(형태)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팔일은 새 창조를 다루고, 그렇죠? 옛 창조를 다루는 게 아닙니다. 팔일은 새 창조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날은 제 팔일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다른 대회, 거룩함이 그겁니다;
안식일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전혀, 아니면 초막절, 무슨 절, 오순절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제 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일곱 안식일 후에, 아니면 일곱 날 후에,
일곱 교회 시대 후에,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제 팔일에, 거룩한 대회이고, 그렇습니다. 첫 번째 날에.
자, 보십시오, 여러분은 시간을 지나서, 다시 영원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날을 지키고, 안식일을 지키고,
월삭을 지키고, 그런 것들을 지키는 게 아닙니다. "이미 옮기어졌습니다." 여러분의 형태를 변화했습니다,
절멸된 게 아닙니다. 영광! "여러분은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어졌습니다."
오,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그렇죠? 다른 형태로 옮겨갔습니다.
좋습니다, "옮기어," 옛 안식일은 옮기어졌습니다. 예수님은 제 팔일에 살아나셨습니다.
그것은 엄숙하고, 거룩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한 날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날이나 시간은 끝났기
때문입니다. 영원 속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시겠죠? 그것은 곧바로 다시 첫 날로 돌아갔습니다. 아시겠죠?
영원은 마치 원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의 모퉁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원을 이루고 있으면 멈추는
곳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계속 나갑니다. 얼마를 가든지, 여러분은 여전히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가기 시작하다가, 바닥을 통과해서, 지구를 통과해서, 지구 저편으로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가고...[테이프에 공백이 있다.] 여기 아래서 창조되었다가, 사탄에 의해서 왜곡된, 창조된 게 아닙니다,
모든 것들은 그 큰 황금종이 울리고 나팔 소리가 나면 다 없어질 것입니다.
저 옛날 태초에, 에덴에 그림자가 만들어졌고, 인간이 땅에 와서 타락했을 때, 조그마한 어린 양 한 마리가 피를
흘렸는데, 그것은 장차 피를 흘리려 오실 위대한 어린 양을 말한 것이었습니다. 갈보리는 십자가를 들어 올렸고,
그것은 구약에 연결 되었습니다; 의롭게 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찾는 자들에게. 그런데 이 새로운 경륜에서는,
주의 강림 때, 새 땅에서, 구원의 줄이(제가 말하고 있는 보혈, 구속된 능력이, 똑같은 체제를 통해서 인간과
땅을 다 구속했습니다.) 다시금 영원 속으로 들어 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불못은 경건치 않고 영원에 예정되지 않은 모든 것을 다 불사를 것입니다.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제 팔일에,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부활하셨습니다. 영원하신 왕께서, 침례를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갈 영원한 왕국을 가지고. 칠 일이 아닙니다; 아무 날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른, 영원한 날이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세상.
보십시오, 거기서 일곱 안식일이 지난 다음에, 다시 성회가 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죠?
성령이 오순절 날 내렸습니다, 팔 일째 날에, 내렸는데, 주님의 부활 후 정확히 일곱 안식일이 지난 다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다시 일곱 번이 되고, 그것을 다시 주중 첫 날로 돌아가게 합니다, 정확합니다. 아시겠죠?
성회가 거기 있습니다, 실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것은 실제 것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갔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결코 시작도 하지 않았던 예정된 자들과 함께.
그것은 어느 날에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어느 어느 날에 구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구원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아멘. 예수님이 그것을 구속하시려고 오셨을 뿐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처음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여러분은 영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송어는 동갈치나 올챙이가 될 수 없습니다. 같은 물에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송어는 송어였습니다.
그물이 송어를 잡았을 뿐입니다, 그렇죠? 송어는 처음부터 송어였습니다.
우리는 경륜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우리는 바로 성경 안에 있습니다. 오십 일 후에, 그게 왔습니다.
보십시오, 한 주에 팔을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한 주를 팔일로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일주일은 칠 일뿐이기 때문이죠? 맘대로 세어 보십시오. 일요일은 주중 첫 날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칠을 세고 나면, 다시 돌아와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칠을 세고, 돌아와서 다시 셉니다. 그렇죠?
우리는 여기서 이런 모든 예표들을 거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제 팔일을 만나게 되면,
여러분은 영원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은 율법들과 의식들과 절차들로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예정으로 옵니다. 아멘! [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세 번 친다.] 그게 진짜, 거룩한 대회입니다! 그렇죠?
우리는 일곱 번째 교회 시대를 지나, 오순절 시대를 끝내 가고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그 거룩한 대회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짜, 진짜, 영원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그 속으로 교회는
부름을 입었습니다; 어떤 방송국으로가 아니고, 어떤 교파로가 아니고, 영원한 왕을 모시고 있는 영원 속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날이나 그런 일들, 시간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영원 속으로
옮기어졌습니다, 여러분이 이전에 계셨던 곳입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거기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시다면, 단 한 가지 형태밖에 없는데, 그것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의 표현된 속성입니다. 아시겠죠? 만일 여러분이...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결국 거기에 있지 않게 될 것입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느니라." 그렇죠?
그건, "없어집니다," 이런 모든 옛 것들; 그러나 이것들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영원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성령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영원 속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늘 영원 속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금에서야 일어난 일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은 영원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의 속성이 표명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생각했고,
여러분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분을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땅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죄가 들어와 하나님의 일을 망가뜨렸습니다. 여러분은 그래도 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세상과 함께
구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표현된 속성인 여러분을 구속하셨고, 또한 같은 방법으로 이 지구를
구속하십니다. 그 다음에는, 그의 목적이 계속해서 이루어져 갑니다. 아시겠죠? 오! 할렐루야!
오, 그것은 제게 너무나도 큰 기쁨을 안겨 줍니다, 앞에 놓여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에베소서1:10절을 보면, 그것은 경륜이나 제 칠일이라고 불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때가 참"이라고 불립니다.
그 "때가 찬" 때가 오게 되면, 그건 시간이 꽉 채워진 때를 말합니다. 더 이상 시간이 없게 되면, 그때에는...
여러분은 영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일곱째 교회시대가 끝난 후에, 끝났습니다; 루터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감리교 시대는 끝났습니다, 오순절 시대도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여러분은 (어디로?)영원 속으로 들어갑니다;
더 이상 칠, 삼, 다른 수가 없습니다. 영원 속에는 그런 수와 시간과 그런 것들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멘!
오, 세상에! 아시겠습니까?
시간이 채워진 후에, 천년 왕국에서, 대 백보좌 심판 때에 모든 죄는 사라지고, 도말됩니다. (하나의 예표입니다,
성령으로) 세상이 불이 붙어 침례를 받고 난 뒤에, 하늘로부터 오는 거룩한 불 침례를; 모든 죄는 사라지고,
모든 병균도 사라지고, 마귀도 다 없어지고, 모든 유혹들도 사라지고, 악이 다 없어집니다. (자 예표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뭘 하시죠? 하나님은 모든 죄가 없어졌기 때문에 땅에 앉으실 수 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불로 성령 침례를 주실 때 하는 일도 똑같은 일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오셔서
여러분과 함께 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곳에 앉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 안에 앉아 있습니다.
어떻게 그 안으로 들어가죠? 한 성령의 침례를 통해서입니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는 게 아니고; 지금 그렇습니다!
그는 우리가 처음부터 그의 안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을 주관하시는 위대한 영적인 왕이십니다.
보십시오, 여러분에 대해서 생각하시고 그렇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셨을 때, 태초에, 하나님은 자신을 만져질
수 있는 존재로 생각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생각들이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자신의 생각들을 표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있으라." "있으라," 그러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있으라," 그러면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잠시 후에, 어느 날 백성들이, "하나님이 말하게 하지 말라!"고 말할 때까지,
하나님은 계속해서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말하리라."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앞으로는,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래서 선지자가 말하길, "장차 올 것입니다; 앞으로 있을 것입니다,"하고 말했고,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대로, 그대로, 그와 똑같이 되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때의 충만"이 시간이 꽉 찼을 때 오게 됩니다. 죄는 없어집니다, 세상이 침례를 받고 난 뒤에, 세상의 침례는
세상을 적절한 곳으로 만듭니다; 질병도 없고, 세균도 없고; 가시도 없고, 엉겅퀴도 없고; 사망도 없고, 슬픔도
없고, 마음의 고통도 없고; 늙지도 않고, 사망을 나타내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옳고; 자연적인 것은 하나도 없게 됩니다. 영원합니다! (아멘.)
그 다음에, 그의 속성은 애초에, 처음에, 거기 있었기 때문에 표현됩니다. 그건 하나님이 생각하신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칠판 옆에서 설명한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죠? 하나님은 여기 땅에다 아담과 이브를 두시고, "이제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몸은 다 여기 놓여 있었습니다, 먹고 몸을 만들라고. 그렇게 하나님은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와서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했습니다. 시간처럼, 죄도 계속해서 똑같이 굴러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죠? 하나님은 내려오셔서 자신을 한 남자, 한 인간의 형태로 표현하셨습니다.
여기에 머무르는 대신에,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는 왕이셨지만 나머지 사람들을 구속하기 위해서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일이 다 끝나면, 그것은 다시 끌어당겨지고,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됩니다.
다시, 그가 그랬었던 것 같이, 인간의 육으로 표현된 영원한 백성들을 데리고 계신 영원한 왕이 있습니다;
죄는 도말되었고; 마귀는 없어졌고; 이제는 모든 일이 끝났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지구는 하늘이 앉을만한 장소는 되지 못합니다.
죄를 보십시오. 땅은 청소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어떤 남자도, 어떤 사람도, 어떤 여자도, 소년, 소녀라도, 누구든지 간에,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지 않으면 강단에
설 자격이 없고, 또 그리스도인이라 말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불로 성결하게 될 때까지는,
주의 만찬, 또는 어떤 성찬이나, 세족식이나, 어떤 다른 것에도 참석할 권한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다면 어떤 사람도 설교할 권한이 없습니다, 모세처럼, 모세는 불기둥이 매달려
있던, 거기 그 거룩한 땅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모세는 자기가 있는 곳을 알았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어떻게 가는지 보십시오. 세상이 불 침례를 받은 후에, 모든 병균은 사라집니다,
그러면 하늘이 여기 땅에서 거할 수 있도록 적당한 장소를 만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곳에 앉아 있는 것의 예표입니다;
그 조그마한 여자처럼 이 더러운 곳에서 하나님의 표현된 속성으로 변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
입니다," 앞으로 될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생각하신 속성들입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여러분은 말하길, "어, 이 제사장을 보세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습니까?" 그것은 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무엇을 알아보지 못했죠? 그가 "나는 성경을 믿소"하고 말했습니까? 물론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시대의 표현된 말씀”을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전에 살았던 어떤 무리로부터 (성경을)배워서 알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저는 그 말이 강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 말은 진리입니다.
“그 시대를 위해서만 말해진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학자였지만, 그리고 명성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 말씀을 알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죠? 그가 학자라고 해도, 뭐라고 해도, 그는 여전히 예정을 대표하는 것을
가지고 있질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예정된 자만이 알아볼 자일 것입니다; 그들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단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십시오, 그것은 예정을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은 항상 하나님의 일부분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유일하게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오, 세상에! 좀 생각해 보십시오.
자 위대한 천년 왕국을 통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보십시오.
죄는 다 사라졌고, 이제 천년 왕국이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성령이 자리를 잡을 때입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신 것처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늘에 속한 곳에서 거하시면서, 그의 영광스러운 존전에서.
그때는 육체의 사망까지도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 영적인 사망이 없어진 것처럼.
성령으로 침례를 받은 하나님의 성도에게는, 지금 영적인 사망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가 죽었다 해도, 다시 살리라.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모든 성경말씀은
성취되어야만 합니다. 그렇죠? 여러분은 죽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구속주께서 여러분이 그 사실을 깨닫게 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항상 그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시대를 보는 것입니다. 몇 분이나 보십니까?
손들어 보십시오. 보셨죠? 감사합니다. 아시겠죠?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여러분은 깨닫고 있습니다.
자, 감리교인은 말하길, "소리를 지르면, 성령을 받은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어도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오순절교는 말하길, "방언으로 말하게 되면, 성령을 받으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있지만,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어떤지 보십시오, 그들 바리새인들이 가졌던 온갖 형식들을, 하지만 말씀이 표명되었을 때,
그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여러분이 만일 신부라면, 신부는 남편의 일부분입니다. 그리고 만일...여러분이 그것을 알아볼 유일한 장소는
여러분이 그 (말씀인) 남편의 어떤 부분인가를 깨닫는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신부인 것을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몇 분이나 깨달으십니까?[회중이 "아멘"한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여러분은 여러분의 위치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누군가의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만일 모세가 노아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면 어땠을까요? 노아는 그것의 일부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소용이
없었을 겁니다. 만일-만일 예수님이 모세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면 어땠을까요? 그것은 소용이 없었을 겁니다.
아시겠죠? 그때는 다른 시대였습니다, 그것은 다른 예언이었습니다, 말씀의 다른 부분이 거기서 성취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한 주의 다른 날이었습니다. 화요일의 일을 수요일에 할 수 없습니다. 수요일 일은 수요일에
해야만 합니다. 그렇죠? 토요일은 토요일의 일을 해야만 합니다.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은, 그들은 깨닫길, "오, 모세를, 우리에게는 모세가 있습니다.“
그분은 말하길, "너희가 모세를 알았더라면, 나를 알았으리라, 모세는 나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나와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시리라'" 이해하십니까? 오, 세상에! 아시겠죠?
그 때 예수님은 말씀하길, 요한복음14장에서, “성령이 오시면, 그가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아시겠죠?
“너희에게 너희가 살고 있는 시대를 보여주리라. 그리고, 너희가 그를 알 수 있는 또 한 가지는, 성령은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아시겠죠, 아시겠죠, 다시 예언적으로 돌아갑니다. "그가 오시면." 아시겠죠?
새 땅과 새 하늘에서는, 다시는 절대로 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새 땅이 오게 되면 말입니다.
마귀는 묶이게 되고...사탄은 지금도 풀려 있습니다; 사탄은 고소자입니다. 하지만 새 땅에서는,
묶여서 이 거룩한 불,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다음, 이 새 땅에서는, 이제 잠시 그것을 봅시다. 이 새 땅에서는, 하늘은 절대로 다시 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네, 그것은 저주에서 온 겁니다, 아시겠죠? 절대로 다시는 성난 구름으로 덮여 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는 그와 같이 바람이 땅을 휩쓸지 않을 것입니다. 네. 바람은 절대로 나무들을 뿌리 채 뽑지 않을 것이고,
집들을 박살내지 않을 것이고, 모든 것들을 뒤엎지 않을 것입니다. 번개와 사탄의 진노가 결코 땅에다 트림을
하면서, 길가는 사람을 죽이거나 건물을 불태우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태풍이 휩쓸고 가지 않을 것이고, 폭풍과 돌풍이 집들을 박살내고, 어린 아이들을 죽이고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파괴하려고 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사탄은 내쫓겼습니다.
지금 시간이 좀 있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성경 구절들을 그냥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늦지 않게 하려고. 저는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하늘과 땅이 만났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이 화해를 했습니다. 회복된 에덴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죠?
모든 저주는 다 사라졌습니다. 성령께서 여러분을 영접했을 때 모든 죄의 저주가 사라진 것처럼 말입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그것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을 영접합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만일 그것이 성령이라면,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리고 그 속성이, 하나님의 생각이, 여러분이 그 목적을 위해 정해졌기 때문에 여러분을 영접했습니다. 아시죠?
그러나 여러분은 죄 가운데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속성을 가지고 계셨고, 여러분은 여기 이 땅에서
여러분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내려 오셔서 여러분을 붙듭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여기 뒤에 있고; 여기가 여러분이 소속된 곳입니다. 아시겠죠? 죄는 힘을 잃었습니다. 맞습니다.
성령이 들어오게 되면, 죄짓고자 하는 마음은 여러분의 마음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회복된 사람입니다.
다음에 땅도 똑같은 방법으로, 회복되고 나면, 더 이상 저주도 없고, 폭풍도 없고, 바람도 없고, 태풍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화목 되었고, 사람과 하나님이 만났습니다.
새 땅은 다시 에덴의 아름다움을 찾게 될 것입니다. 불 침례를 받은 뒤에, 새 땅은 널리 퍼질 것입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땅은 불이 붙어 불탈 것입니다. 천체들은 뜨거운 열을 내며 불탈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일들이 불탈 것입니다. 모든 물이 폭발할 것입니다; 발화되어 모든 것을 날려 버릴 것입니다.
모든 것이 터질 것입니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공중으로 수천 마일 멀리 불처럼 뜨거운 용암을 흩날릴 것입니다.
모든 균들이...하나님의 성령은 모든 죄와 모든 것들을 티끌만치라도 없게 다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마귀는 모두 다 묶일 것이고,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활활 타는 불,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다시는 여러분을 해칠 짐승이 거기에 없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러분이 길을 가거나, 화단에 있을 때,
거기서 쉬-쉬하면서 독으로 여러분을 물을 뱀이 없을 것입니다. 오, 세상에! 얼마나 좋을까요! 들어보십시오.
새 땅에는 무덤으로 조그마한 노란 흙더미가 올라와 있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무덤이란 게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하나님이 함께 되었습니다; 신부와 신랑이. 하늘과 땅이 서로 껴안았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사이에 거하시려고 내려 오셨습니다. 그의 성막이 그들과 함께 있습니다.
더 이상 죄가 없고, 더 이상 슬픔이 없을 것입니다.
아이 위에, 어머니의 볼에서 눈물방울이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그 새 땅에서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네. 땅은 구속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거기서 구속된 그의 백성들을 위한 것입니다. 아시겠죠?
보십시오, 여러분은 그 땅의 일부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속했을 때, 하나님은 땅을 똑같이
구속하셨고, 여러분은 다시 함께 되었습니다. 오, 얼마나 더 명확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은 그것의 일부이기 때문에, 구속을 받아야만 합니다. 만일 여러분 위에 그 보혈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아직 구속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름을 입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그것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불로 하실 때도 똑같은 일입니다.
보혈까지 떨어졌지만 그것은 불로도 정결케 되어야만 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자신의 처소를 정하셨습니다, 잠정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땅에 있습니다.
그의 성도들의 마음 안에. 그것은 그가 태초에 시작한 그의 속성들입니다. 이제 그의 속성들이 구속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뭘 기다리고 계십니까? 땅을 구속하는 것, 그의 속성들을 그 땅에 두시는 것, 자신의 예정된 계획을
성취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시겠습니까?
보십시오, 무덤도, 눈물방울도, 절대로 없고, 더 이상 피도 흘려지지 않습니다. 땅은 절대로 눈물방울이나 피로
적셔지지 않을 것입니다. 네.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입니다. 네. 겨울의 구름도 없을 것입니다.
땅의 가슴에 차가운 눈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눈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결코 풀을
태우지 않을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막까지도 장미를 피워낼 것입니다. "그 옛 끈끈한 사막은 어느 날엔가는
장미꽃처럼, 꽃을 피울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이 구속을 받고, 불 침례를 받고나면.
지금 거기에는 온갖 선인장과 달라붙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불 침례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처럼, 그가 아직도 미움, 악의, 다툼을 안에 가지고 있을 때; 불 침례가 오게 되면, 그런 것을 깨끗이
치웁니다. 더 이상 질투를 느끼지도 않고, 아무 것도 없고, 다만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한 거처가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그게 저기 위에서 주님을 만날 그의 대표단입니다. 아멘!
오, 얼마나...그것은 이야기에 불과한 말이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건 신부가 가는 것입니다. "사막도,"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장미처럼 꽃을 피우리라."
사탄은, 죄는, 죄인들은 영원히 없어졌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그것을 영원 속으로 섞었습니다.
왜곡된 모든 것, 어느 날 거기에 앉아 있던 그 위대한 천사장, 이런 모든 악을 저지른 사탄은 멸망할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성경은 말했습니다.
"만일 그 혼이 하나님이 하신대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혼을 멸하시리라."
하지만,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자신을 멸하시고 하나님으로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 혼이 세상에 속한 혼이라면, 그 혼은 멸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혼이 하나님과 함께한
영원한 것이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일부이기 때문에,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코 멸망될 수 없습니다.
아멘! 얼마나 아름다운지! 얼마나--얼마나 감사한지, 교회는 그것을 보아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분이 행한 모든 일은 바로 여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다시 그것을 다루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빼겠습니다.
이런 것들, 사탄, 죄인들은, 영원히 없어집니다; 더 이상 있지 않습니다. 보십시오, 사탄은 창조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면, 그는 하나님인 겁니다. 그렇죠? 사탄은 창조된 것을 왜곡할 수만 있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모든 왜곡은, 왜곡하는 일은, 다 제거될 것입니다. 사망은 생명의 왜곡입니다; 왜곡이 없애질 때,
더 이상 사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노령은 사망의 표시입니다;
그런데 노령이 사라지면, 생명이 들어오게 됩니다. 모든 왜곡의 표시들과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가시와 엉겅퀴는 죄의 표시입니다, "땅이 그들과 함께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그래서 그들도 제거됩니다.
질병이, 그것으로 인해서 옵니다; 질병은 제거될 것입니다. 사망도 제거될 것입니다. 피 흘림도 제거될 것입니다.
거룩함 외에 그 흙, 그 구속받는 자들을 손대지 못할 겁니다. 오, 세상에! 오, 저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님과 그의 창조; 그리고 이 창조의 피조물들은 그분 자신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을 받았습니다.
그분 자신의 깨끗케 하는 과정으로 말미암아 깨끗케 됩니다; 그의 세균을 죽이고, 죄를 죽이는 과정으로!
뭔가가 멸균이 되면, 가장 좋은 멸균법은 불입니다. 어떤 것을 비누거품과 사람들이 말하는 이런 모든 화학
약품으로 씻으면, 그것에는 여전히 균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한 번 불로 태우면!
그런데 하나님의 거룩한 불이 하나님의 화학 약품으로 땅을 멸균하게 되면; 하나님은 이런 일이 진행되는 동안
자기와 함께 하늘에 들어올 수 있는, 그의 신부를 들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땅으로 돌아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추운 겨울은 해를 입힐 수가 없습니다. 뜨거운 여름도 해를 줄 수 없습니다.
사막은 장미꽃처럼 꽃을 피울 것입니다. 죄와 죄인들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리고 그의 피조물들과 창조는, 완전한 조화를 이루면서 같이 거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남편과 아내이듯이, 그리스도와 교회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다 하나의 커다란 영광스러운
구속의 계획안에서 만나서 다시 하나님의 품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런데 새 땅에는, 새 도성이 있습니다. 오, 세상에! 자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요한복음14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떠나실 때, "나는 떠나야할 이유가 있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또 나를 믿으라." 그들은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이제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맨션 집이 많도다; 내 아버지의 왕국에는 왕궁들이 많도다."
그리스도는 거기 계시면서, 지금 이 새 예루살렘을 만드시고 계십니다. 자 잘 들으십시오.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 말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는 오늘, 새 예루살렘을 예비하시면서, 하늘에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땅을 창조하셨듯이, 육일 동안, 아니 육천 년 동안 땅을 만드셨습니다.
베드로가 말했죠, "천 년이 하루인 것을," 우리는 그 말씀을 읽었습니다, "잊지 말라."
그리스도는 가셔서 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수천, 수천 년 동안 건설 중에 있는, 한 처소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구속주와 구속된 자들을 보십시오!
지금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기에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솔로몬이 인용하는 부분, "이 소녀, 신부." 오, 우리는 그것을 빼야만 합니다; 너무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제가 다시, 그것을 다루겠습니다. "그가 그녀를 얻으려고 할 때, 하지만 그녀는 어느 목자인 남자와 약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쩌면 그것이 그가 부른 노래였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오, 아닙니다.
솔로몬은 다윗의 위를 상속할 사람이었습니다, 지상에서, 그러나 그 왕국은 사라져야 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신부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모형이었습니다. 아시겠죠?
자 예수님이 요한복음14장에서 말씀하신 것을 보십시오, "가서 처소를 예비하리라."
오, 그게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 신부여, 그것이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것은 신성한 건축가가 예비하여 디자인한 것입니다. 그 성이 어떤 모습일까요? 자, 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잠시 얘기하려고 합니다. 신성한 건축가가 그것을 예비하고, 디자인했습니다. 자, 보십시오,
그분이 자신의 사랑하는 신부를 위해서, 부드러운 손으로 그것을 디자인했습니다. 그게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 아내와 결혼하는 능력 있는 남자가 어떻게, 그녀가 좋아할, 그녀의 취향에 그대로 맞추어 짓고 모든
것을 세밀하게 맞출 것인지 상상해 보시겠습니까? 아멘.
자, 신성한 건축가께서는 자기 신부와 살게 될 새 도성을, 그녀의 취향에 꼭 맞추어 디자인하셨습니다.
사도가, "눈으로 보지도 못했고, 귀로도 듣지 못했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도다."라고
말한 것도 당연합니다. 우리 잠시 그것을 조사해 볼 수 있는지 봅시다, 그게 어떤 모습일지 보겠습니다.
신성한 건축가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이것을 디자인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오, 그곳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신성한 성품, 신성한 건축가께서 신성한 생명의 근원이신 신성한 하나님께서
신성하게 예정하신 신성한 속성을 위해서 디자인했으니까 말입니다! 그 성이 어떻게 보일까요! 생각해 보십시오.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하늘이 아닙니다. 요한은, "그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이 지상에 있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 땅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구속받은 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여기에 있는 자들을 구속하실 것입니다.
새로운 세대를 일으키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이미 이곳에 있는 자들을 구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에 있는 이 세상입니다. 그는 그 세상을 여러분에게 하신 것처럼,
불태우고,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의 계획은 영원히 남아 있어야만 합니다. 자, 보십시오, 그것은 장차.
명심하십시오, 그것은 하늘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에서 내려오더라." 그것은 거하실 곳, 내주하실 곳,
하나님이 거처로 정하실 곳입니다. 밧모섬에서 있던 요한은 여기 계시록21장에서, 그것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은 그 성이, 비둘기처럼, 그가 보았었던 대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 하나님께서, 그의 땅에 속한 장막인 예수 위에, 내려오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시더라."
예수님은 침례를 받으시고 곧...예수님이 선지자를 만나셨을 때! "말씀은 선지자에게 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런데 선지자가 거기에 서 있었고, 그는 그들 모든 교파와 모든 것들을 부인하면서.
그런데, 그가 말씀을 보았을 때, 말씀이 곧장 그에게 오는 것을. 그 선지자는 너무나 (큰)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당신께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왜 당신이 제게 오십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이제 허락하라, 의를 이루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
(우리는 메시지를 안다). 나는 희생제물이다; 제물은 먼저 씻겨야 한다." 요한은 예수님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에서 올라오시자, 요한은 말하길,
"내가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 그 선지자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늘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 하늘에서 비둘기의 모양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음성이 나서 말합니다, "이는 내가 구속한 땅의 내 부분이다,
그리고 땅의 이 부분으로부터 내가 나머지 땅을 구속하리라, 이는 그가 표명된 나의 말이기 때문이니라."
"전 세계는, 내가 말로 말하여 생겨났다," 히브리서11장. "그리고 사탄은 지금까지 세상을 장악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그 땅을 구속하러 왔다. 그 만큼의 땅이 그의 몸을 만들었고, 내가 그 안에 거하러 오노라."
사도 요한은 말하길, "내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도다." 그게 어디에 내려올까요? 거기서 그랬던 것처럼, 지상에 내려앉습니다.
예수님은 성령이 내려 앉아 (맞죠?) 영원히 그 위에 임했던 그 땅의 일부였습니다. 성령은 결코 예수를 떠나실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그와 하나님은 하나입니다.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와 구속된
땅 전체 위에 내려앉는 것을,(뭘 하려고?) 그가 지구를 만든 목적이 되는 모든 속성들을 주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영원을 대표했었던 모든 남자, 그리고 모든 여자는, 그때 구속됩니다. 땅은 불에 씻겨 지고 탔습니다.
예수님은 사십일 동안, 광야에서 불같은 시험 속에 있었습니다. 그 후에, 보십시오,
그때 그는 사역을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성령이 땅에, 예수 위에 임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한 피는! 자 잘 들으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이 말씀이 너무 어려운 말씀이 아니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던 그 거룩한 피(보혈)는, 하나님의 창조.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었습니다."
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창조하셨습니다. 그는 영이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길, "그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라." 예수님은 어떻게 시작하셨죠? 한 여자의 자궁 안에서. 여자는 뭐였죠? 여자는 씨를 가지고 있지...
어떻게 그들 눈먼 사람들이 여기 있는 “뱀의 씨”를 볼 수 없는지. 아시겠죠? 이브는 여기 땅에 놓여 졌습니다,
그리고, 사탄이 이브를, 또는 다른 것도, 건드리기 전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맞습니다, 그러나 사탄이 여기로 들어옵니다. 만일 그게 아담의 아들이었다면,
그때...아담은 하나님의 직계 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의 성품을 가질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거듭나게 되면, 여러분은 하늘에 있는, 부모님의 성품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의 하늘에 있는 부모는 말씀의 속성입니다...아니, 말씀은 여러분의 부모님의 속성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교파를 위해서, 말씀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오, 세상에!
저는 여러분이 이것을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여기에 그가 내려오십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속성이신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자, "여자," 그녀는. 잘 보십시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들이 이렇게 하였으므로," 말씀하길, "너의 씨와 뱀의
씨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맞습니까? 여자는 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여자는 밭을 가지고 있지, 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죠? 뱀은 이미 자기의 "씨"를 거기에 두었습니다.
그때, 만일 여자가 씨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여자는 씨를 가져야만 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때 에덴동산) 거기서 성관계를 통해서,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파충류가 아니었던 뱀이;
뱀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다리는 뱀에게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 뱀은 가장 간교한 짐승이었고,
(여자와 말을 나누고, 여자의 생각을 이해하며, 교제할 수 있는) 여자와 연합할 유일한 짐승이었습니다.
짐승의 씨는 지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다른 어떤 것도 안 됩니다. 그들은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되지 않습니다. 네, 수컷에서 나온 씨의 생명은 여자에게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러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원래 뱀은) 가장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보십시오, 그들은 침팬지와 인간 사이에 있는 그 종(種)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각각의 것은, 진화해 올라갔습니다, 새에서, 원숭이로까지, 기타 등등,
침팬지로까지, 그 다음에는 "잃어버린"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있는 뱀의 전신인 “옛 뱀” 이었습니다.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닙니다;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옛 뱀이 가졌던 형태는 다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담을 저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지금까지 알 수 없던 신비중 하나입니다.)
그는 똑같은 일을 행했을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은 땅을 저주하셨습니다, "가시덤불과 엉겅퀴들이 나리라."
하나님은 이브를 저주하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담이 그녀의 "지배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이브는 설교나 어떤 것도 하려고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아담이 그녀를 다스리는 자입니다.
"네가 사는 날 동안, 슬퍼하면서, 생명을 낳으리라." 그러나 그는 말씀하시길, "내가 네 씨와 ...원수되게 하리라.“
자, 여자는 아무 씨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결코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어딘가에서
씨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에게 씨를 주셨습니다, 성관계로가 아니라, 창조로 주셨습니다.
여러분 눈먼 사람들이여 그게 “뱀의 씨”인 것을 볼 수 없으십니까?
오, 세상에! 사탄은 아담보다 먼저 거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게 “그 씨”였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씨를 받았습니다. 그게 무엇이었죠?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셨습니다."
이제 아벨이 태어났을 때를 보십시오, 아벨은 자기 아버지를 닮아 의인이었습니다. 셋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악한 자는 어디서 나왔죠? 살인자, 거짓말 장이가? 아시겠죠? 그것이 어디서 왔는지 아시겠죠?
그것은 "씨"여야만 했습니다, 그는 씨였기 때문이죠? 가인은 남자였습니다.
오, 그들 눈먼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신이 그들을 눈멀게 했습니다."
네, 예수님이 (그들 중)아무도 그것을 볼 수 없다고 말씀하셨던 것도 당연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말하길, "그 사람들이 왜 그것을 보지 못하죠?"
예수님은 한 번은 그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2,200킬로미터의 거리에서도 오는 겁니다, 그렇죠?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허락되었습니다." 보십시오, 남 아프리카와 사방에서 오신 분들도 있습니다,
이 늦은 시각에 신부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려고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 거기 뱀의 "씨"를 보실 수 있습니까? 그가 어떻게 했는지 보십니까?
참 완벽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어떤 분들이 말씀하시길... 자, 며칠 전 투산에 사는 그 사람처럼, 말하길...
아, 그는 이 테이프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듣고 계시다면, 저는 당신에게 이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는 말하길, "이브는 말하길," 사람들은 이 부분을 들어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아들을,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도다.'" 네, 정말입니다. 하나님은 법칙을 가지고 계십니다.
보십시오, 여러분 씨를 하나 가지고 저기 밀이 있는 밭에다 심어보십시오, 여러분 거기에 찔레를 심으십시오.
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동일한 해와 동일한 비가 그 씨가 태어나게 합니다. 하나님은 법칙을 가지고 계시고,
그 법칙은 깨어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상관하지 않는데 만일 가장 저속한 여자와 가장 저속한 남자가, 결혼을
하지 않았고 그런데, 관계를 가져, 동거하다가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는 하나님의 법칙에 따라서 태어나야만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사탄을 창조자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그는 신이 됩니다. 오, 얼마나 여러분이 눈이 멀 수 있는지! 아시겠죠? 하나님의 법입니다, 정말입니다.
*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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