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왕자는 황실의 모든 쾌락과 아버지가 신중하게 그를 위해 준비했던 즐거움들을 뒤로한 채 떠났다. 하지만 그는 이기적인 이유로 가족과 어린 아들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그랬다면 그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었을 것이다.
싯다르타의 마음은 세상의 모든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동정과 연민으로 가득찼으므로, 그는 힘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위로와 도음음 줄 방법을 찾기를 바랬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복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는 가족과 궁전에서의 쾌락적인 삶을 포기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역사 속에서 찾고자하면 찾을 수 있는 일들인 것이다.
다른 이들을 도와주고자 했던 수많은 위대한 성인,성녀들은 자신들의 행복을 포기하거나 희생해야만 했다.
싯다르타 왕자는 더 이상 왕자가 아니었을 뿐더러 집 없는 걸인이었다. 그는 특별히 선별된 음식만 먹었었지만, 이제는 먹을 것을 위해 구걸해아만 했다. 그가 맨 처음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그릇에 넣어 주는 것을 먹기 위해 앉아 있었을 때 오오래전에 요리된 허접한 채소와 빵과 쌀을 그는 거의 삼킬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에게 말하였다,
"이것이 앞으로 내가 먹 을 음식이다. 나는 이것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그는 좋건 실던 간에 그것을 먹도록 스스로에게 요구했다.
싯다르타는 음식을 얻거나 그것을 먹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않았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다음의 물음에 대해 생각하는데 보냈다.
"세상의 수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그는 어떤 답도 찾을 수 없었다.
그가 만났던 다른 성인들은 만약 그가 가능한한 오랫동안 음식을 멀리하고 산다면, 신께서 그의 물음에 응답을 보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싯다르타는 음식을 먹지 않고 지냈다. 그는 며칠 동안 계속해서 단식했고, 너무나 마르고 수척해져서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 할 정도가 되었다. 어느날 그는 완전히 기진맥진하여 인사불성이 되었다. 그는 스스로에게 말하였다.
"단식은 내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데 올바른 방법이 아님을 이제 알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이 그에게 주는 것을 다시 먹기 시작하였다.
비록 그는 스스로는 아직 알지 못했지만, 그가 붓다가 되어야 할 시간이 바로 가까이에 와 있었다. 그리고 지상의 앞선 삶에서 그가 겪었던 모든 고통은 열매를 얻게 되었다. 어느 날, 무더운 계절에, 태양이 이글 거릴 때, 싯다르타는 작은 마을의 변두리에 다다랐다. 그는 커다란 보리수를 보자 그 그늘에 앉았다.
전에 자주 그랬듯이, 그의 마음은 큰 물음으로 향했다.
"세상의 불행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악한 영혼들과 악령들은 싯다르타가 해답을 얻어 붓다가 될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았다. 그래서 악마의 왕 마라는 수많은 괴물들과 영혼들을 불러 모았다. 하늘이 온통 악령들로 가득찬 검은 구름으로 인해 어두워졌다.
불뿜는 혀를 가진 악령들 : 열개의 팔을 가진 악령들, 발톱과 송곳니를 가진 악령들, 뱀이나 용같이 생긴 악럼들. 이 모든 거대한 악령의 군대가 무화과 나무 아래의 고독한 걸인을 덮쳤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깊은 생각에 빠져 있었는데 그것은 너무도 강력하여 마치 무지개가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것과 같았다.
무지개는 악마도 뚫고 들어올 수 없는 것이었다. 악령들은 돌멩이, 창 화살을 싯다르타에게 던졌지만 모든 무기들은 무지개에 닿으며 힘없이 떨어져 버렸다 악령들은 필사적으로 무지개를 뚫고 들어가려고 스스로를 내던졌다. 그들은 할퀴고, 때리고 달려가 머리로 부딪쳤지만, 그짓은 다이아몬드 만큼이나 답답했다. 그 모든 시간동안 싯다르타는 괴물 군대를 전혀 알지 못하고 있있다. 그는 방해받지 않고 고요하 게 자신의 생각 속에 빠져 있있다.
악마의 왕, 마라는 공포스러운 자신의 군대가 싯다르타를 해치지 못하는 걸음 보자 또 다시 다른 계략을 생각했다. 그는 악령들을 보두 보내버렸다. 그리고 나서 마라 자신을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그는 나무를 항해 달려가 외쳤다.
"싯다르타 왕자님, 부인이 보낸 전갈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드님께서 아파서 며칠 못 사실 거라 합니다. 빨리 서두르세요, 아드님 이 당신을 보면 아마도 병이 나으실 겁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대답했다.
" 모든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나는 나 자신 흑은 우리 아이의 죽음으로 인한 내 아내의 슬품뿐 아니라 모든 슬픔에 대한 위로를 찾아아 한다."
그러자 마라가 말하였다.
"당신 아버지의 나라에 적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는 아들의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와 목숨마져도 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대답했다 .
"왕들은 그 전에도 나라와 목숨을 잃었다. 나는 우리 아버지의 슬픔뿐 아니라 모든 슬픔에 대한 위로를 찾아야 한다."
그러자 마라는 자신이 졌다는 것을 알게 되 있다. 그는 떠났고, 그의 힘은 사라졌다.
사악한 악마 마라가 싯다르타에 의해 쫒겨나자,깊은 명상에 집중해 들어간 싯다르타는 그를 둘러싼 어떤 것도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생각을 방해하는 어떤 배고픔이나 목마름 혹은 피로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무슨 생각을 그리도 골똘히 했던 것일까? 그것은 하나의 질문 이었고, 그 의문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악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였다.
하루 날과 밤이 지나도록 싯다르타는 온 마음과 정신을 다해 의문을 품고 앉아 있었다.
"영혼은 어떻게 악에서 자유로울 수 있나?"
첫날 밤이 지날 무렵 마치 그의 마음이 육신을 떠나 있는 것 같았고, 그는 세상의 거대한 비밀 하나를 보았다. 육신은 죽어도 인간의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 영혼은 얼마동안 더 높은 세계에 머물다가 땅으로 돌아와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한 인생에서 그가 저질렀던 모든 악한 행동, 모든 상처과 모든 허위는 다음 생에 서 불행이나 슬픔, 아픔과 고통으로 되값아야 한다는 것이다. 싯다르타는 악에서 자유로워 지는 첫 단계가 악행에 대해 이번 생에서 죗값을 치르지 못하면 다음 생에서 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했다.
싯다르타는 이 대답에 만족하지 않았고 그의 마음은 여전히 이러한 의문으로 가득찼다.
"영혼이 어떻게 악으로부터 자유로와질까?"
그는 먹지도 마시지도, 잠도 자지 않고 깊은 상념에 잠겨있었고, 두번째 낮과 밤이 지나갔다.
그때 그의 마음이 육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인간의 영혼들이 어떤 식으로든 그들이 저질렸던 악행에 대한 죄 값을 치르며 이 지상의 삶 에서 다음 생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이제 싯다르타는 실지로 영혼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는 인간으로 하여금 악한 행동, 즉 다른 사람들을 행동이나 말, 혹은 거짓말로 상처입히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는 모든 악행 뒤에는 이기심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싯다르타는 악에서 자유로위지기 위해서는 모든 악이 이기심에서 온다는 것을 영혼은 이해해야 함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이 두 번째의 해답에도 만족하지 않았다. 먹지도 마시지도, 잠도 자지 않고 세 번째 낮과 밤이 지나도록 깊은 상념에 잠겨 있었다.
밤중이 되자 육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그의 마음이 엄청나게 높이 치솟으며 모든 인류의 영혼이 아주 오래전에 하나의 매우 위대한 영혼으로부터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많은 작은 물방울이 커다란 연못에서 나은 것처럼, 수많은 작은 불꽃들이 하나의 커다란 화염 속에서 나온 것처럼, 우리 모두가 유래한 이 인류의 위대한 영혼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싯다르타는 알았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존재에 대한 동정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어떠한 이기심도 자리할 수 없는 것이었다. 싯다르타가 모든 인류의 영혼이 가진 고귀한 사랑과 자비를 보았을 때 그것은 마치 그의 마음이 빛으로 흘러넘치는 것과도 같았다. 마침내 그는 그가 가진 의문에 대한 해답을 깨달았다.
영혼은 사랑과 자비, 동정과 연민을 통해, 다른 이들을 무한히 돌봄으로써 악에서 자유로워진다는 것이었다. 이것을 깨달은 것이 마치 내부의 불가사의한 빛과도 같았기 때문에 세 번째 날의 이러한 경험은 'enlightenment'(깨달음)라고 불리워진다. 처음으로 그런 경험을 했던 싯다르타는 그때부터 '깨달은 자'라는 의미의 인도 언어로 'Buddha'라고 했다. 그 때부터 싯다르타는 인도에서 알려졌고 이후에는 붓다로서, 즉 악에서 자유로워지는 법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랑과 동정심의 위대한 스승으로서 전 세계에 알려졌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보리수 나무 아래 앉아서 보았던 인류의 위대한 영혼, 500년 후에 예수 그리스도로서 이 땅에 태어날 영혼을 위해 길을 마련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예수가 지상으로 오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왕자 싯다르다, 붓다는 오래 전에 그를 보았던 것이다: 세 번째 밤, 깨달음의 밤, 그것은 5월의 보름달이 뜬 밤이었다고 한다.